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은 대가면 소재 대가십리벚꽃길에 벚꽃 개화 시기에 맞춰 오는 3월 30일부터 야간경관조명을 점등해 본격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야간경관조명은 지난해 설치된 것으로, 대가면 유흥리의 십리벚꽃길을 지역의 대표 명품길로 조성하고자 400m 구간에 총 57개의 경관조명을 설치했다. 더불어 방문객들에게 다양한 즐길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조형물 1점과 포토존 2곳도 함께 마련했으며, 산수국 262주를 식재해 자연 경관을 더욱 아름답게 연출했다. 올해에도 벚꽃 개화 시기를 맞아 점등되는 야간경관조명은 낮뿐만 아니라 밤에도 벚꽃길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도록 하며, 조형물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특히 경관조명 아래에서 펼쳐지는 벚꽃길의 풍경은 방문객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것으로 전망된다. 김주화 녹지공원과장은“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대가십리벚꽃길 경관조명 운영을 통해 그간 벚꽃길로 명성이 높았던 이곳이 낮뿐만 아니라 야간에도 더욱 풍성한 볼거리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라며, “방문객 여러분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성군이 마동호 생태체험 관광권역 조성의 핵심 사업인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에 속도를 내며, 경남 제일의 생태관광권역 조성에 한 걸음 더 다가서고 있다. 마동호 습지센터는 마암면 삼락리 일원에 조성되는 생태관광 핵심 거점시설로, 습지 보전과 관리, 생태교육 및 체험 기능을 종합적으로 수행하게 된다. 군은 최근 특별교부세와 특별조정교부금 총 20억 원을 확보하며 사업추진의 동력을 확보했다. 이를 기반으로 2027년과 2028년 투자 예정이던 군비를 선제적으로 투입해 사업 일정을 앞당기는 등 적극적인 재정 운용을 통해 사업추진에 속도를 높이고 있다. 마동호 습지센터 건립사업은 총사업비 175억 원 규모의 총액 확정 사업으로, 2023년 설계 공모를 거쳐 2025년 착공했으며 현재 공사가 진행 중이다. 연면적 1,650㎡, 지상 4층 규모로 조성되며, 2027년 6월 준공, 같은 해 12월 개관을 목표로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국가갈대습지 힐링타운, 갈대습지 생태공원, 독수리 보전센터 등과 연계해 체류형 관광 기반을 강화하고, 자연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24일부터 30일까지 7일간 ‘경남 통합돌봄 주간(Care Week)’을 운영하여, 의료·요양·주거·일상생활 돌봄을 연계한 경남형 통합돌봄 서비스의 체감도를 높일 계획이다. 이번 통합돌봄 주간은 돌봄이 필요한 군민이 직접 서비스를 상담받고 지원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계획됐으며, 돌봄의 사각지대 발굴과 현장 중심의 홍보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군은 고독사 위험군, 거동이 불편한 중증장애인 등 돌봄 고위험 가구를 대상으로 방문 상담을 실시하여 긴급돌봄, 일상생활 지원 등 맞춤형 서비스를 신속히 연계할 계획이다. 아울러 마을 경로당을 방문하는 ‘찾아가는 통합돌봄 홍보관’을 운영하여 합천군 특화 현장 홍보와 현수막 게시, 통합돌봄 상담창구 배너 설치, 홈페이지 및 지역 커뮤니티 홍보 등 온·오프라인을 이용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 합천군 관계자는 “경남 통합돌봄 주간을 통해 군민이 필요한 서비스를 다양하고 신속하게 지원받을 수 있도록 서비스 연계와 홍보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촘촘한 지역 돌봄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담수회 합천지회는 25일 합천문화원 2층 회의실에서 회원 50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지난 한 해의 활동을 돌아보는 2025년 세입 · 세출 결산과 함께 2026년 예산안 및 사업계획에 대한 심도 있는 심의와 의결이 이뤄졌다. 특히, 2026년 추진 사업과 관련해서는 회원 간의 다양한 의견을 조율하며 내실 있는 운영 방향을 마련했다. 총회를 마친뒤에는 회원들의 인문학적 소양 함양을 위해 김무만 현 합천인터넷대표를 초청하여 '남명 조식 묘갈명에 나타난 사상과 철학'을 주제로 특강이 진행됐다. 강연은 합천의 선비 정신을 재조명하는 내용으로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윤병갑 지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바쁜 가운데 참석해 주신 회원들께 감사를 드린다”며 “회원들이 담수회의 실천 강령을 충실히 이행해 사회 전반의 도덕성 회복에 기여하고, 이를 다음 세대에 온전히 계승하는 데 앞장서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담수회는 온고창신의 정신을 바탕으로, 진영·세대·계층·지역 간 갈등과 인구소멸의 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5일 창원 이동노동자 지원센터(성산구 마디미로 57, 202호)에서 대리기사, 배달종사자 등 이동노동자 대상으로 무료 건강 검진과 맞춤형 건강상담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시는 경남근로자건강센터와 협업하여 ▲혈압, 혈당 측정 등 뇌심혈관질환 예방 검사 ▲직업성 질환 등 맞춤형 건강관리 상담 ▲근골격계 질환 예방 교육 등을 실시했으며, 이동노동자 직업 특성상 불규칙한 근무 패턴과 야근으로 건강관리에 소홀해지지 않도록 조기 질병 예방과 건강 유지에 도움을 주었다. 이날 건강상담을 받은 대리기사는 “주로 야간에 일을 하는 대리기사들은 잠깐의 휴식이라도 맘편히 쉴 수 있는 곳이 절실한데, 이동노동자 쉼터가 있어 아주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 또 평소 건강관리에 취약할 수 밖에 없는 이동노동자를 위해 건강상담까지 무료로 지원해주니 마음까지 든든하다.”고 말했다. 허선희 창원시 지역경제과장은 “취약한 근무환경에 놓여있는 이동노동자들의 휴식권 보장과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을 위해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건강·심리 상담, 안전교육, 세무특강 등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26일 2026년도 지적재조사사업 대상지로 마산 · 요장1 · 망곡2 · 중리8 · 상곡2 · 남문지구 총 771필지(약 25만㎡)를 지정 · 고시했다고 밝혔다. 지적재조사사업은 토지 실제 현황과 지적공부의 등록사항이 일치하지 않는 지적불부합지를 실제 현황 경계 기준으로 조사 · 측량해 디지털 지적으로 전환하는 중장기 국가정책 사업으로 창원시는 해당 사업을 2030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지적재조사지구로 지정 · 고시되면 2년에 걸쳐 ▲지적재조사 측량 ▲경계 협의 · 조정 ▲경계 결정 ▲이의신청 접수 및 경계확정 ▲사업완료 공고 등 절차에 따라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시는 2012년부터 현재까지 총 68개 지구, 13,374필지, 4.85㎢에 대한 지적재조사를 완료하여, 토지 경계 분쟁을 사전에 예방하고 시민의 재산권 보호 및 토지 이용 효율성 제고에 기여해 왔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지적재조사사업은 주민의 동의가 있어야 추진할 수 있는 사업으로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주민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지난 26월 시청 시민홀에서 4·5급 간부 공무원 200명을 대상으로 창원 지역 땅이름의 역사 특강을 실시했다. 이번 특강은 창원 지역 곳곳에 남아 있는 지명의 유래와 의미를 통해 지역의 역사와 문화적 뿌리를 재조명하고, 이를 행정에 반영할 수 있는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으로는 △행정구역 이름 마산, 진해, 창원의 유래 △창원특례시의 ‘면’단위 행정구역명 변천 과정 △댓거리, 불종거리 등 지명에 대한 유래에 대해 특강하면서 친숙한 지명에 대한 역사를 알게 되어 참석자들의 호응도가 높았다. 이번 특강으로 창원 지역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통해 도시를 새롭게 인식하는 ‘도시 재발견’의 계기가 됐다. 지역 고유의 가치와 정체성을 행정전반에 반영하는 지역 정체성 기반 정책 기획의 방향 수립, 역사 문화 자원을 활용한 도시경쟁력 강화 방안에 대해서 생각해 보는 등 지속가능한 도시 발전의 방향성과 완성도를 좌우하는 핵심인 간부공무원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됐다. 초청 강사인 김정대 경남대학교 한국어문학과 명예교수는 2004년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 드림스타트는 지난 25일 통영시청 2청사 회의실에서 아동 관련 기관 실무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 내 아동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고자 ‘2026년 1분기 통영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 회의’를 개최했다. 통영시드림스타트 아동복지기관협의체는 통영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 통영시청소년문화의집, 통영시가족센터, 통영시종합사회복지관, 통영시장애인종합복지관, 도남사회복지관, 통영시공립지역아동센터, 통영시정신건강복지센터, 통영교육지원청 등 관내 아동복지 관련 기관 실무자와 관계 공무원 등 1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대상 아동에 대한 개입 방향을 논의하고 서비스 연계·조정 및 기관 간 협의를 통한 협력체계를 구축ㆍ운영 중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드림스타트 사업 추진 실적을 공유하고, 2026년 통영시드림스타트 사업 운영 방향과 기관별 주요 추진사업을 안내했다. 이어 기관별 업무 협조를 바탕으로 아동복지서비스 제공의 효과를 높일 수 있는 방안과 현장 운영 과정에서의 애로사항을 함께 나누고, 연계 가능한 지역자원을 공유하며 기관 간 협력체계를 더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최근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종량제봉투 대란’ 우려와 일부 시민들의 사재기 움직임에 대해 현재 봉투 수급에 문제가 없으며, 가격 인상 계획 또한 전혀 없다고 26일 밝혔다.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로 원자재 가격 상승이 예상돼 종량제봉투 가격이 오를 것이라는 불안감이 확산되면서, 일부 시민들 사이에서 사재기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로 인해 시내 일부 판매소의 봉투 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하고 있는 실정이다. 시는 이미 종량제봉투 제작업체와의 계약을 통해 체계적인 생산 및 공급망을 구축한 상태다. 특히 종량제봉투 가격은 시 조례에 따라 결정되는 사항으로, 현재 종량제봉투 가격 인상 계획은 없다고 설명했다. 또한 시는 수급 상황을 상시 모니터링하고 종량제봉투 판매소 공급 물량을 정상적으로 유지하는 한편, 사재기 자제를 위한 대시민 홍보 등 적극적인 대응에 나설 계획이다. 통영시 관계자는 “종량제봉투는 철저한 관리 아래 원활한 공급 체계가 유지되고 있으니, 시민 여러분께서는 근거 없는 불안감에 동요하지 마시고 평소처럼 필요한 수량만큼만 구매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통영시는 청년 등 외부 인구의 체류를 유도하고 지역과의 유대를 강화하는 ‘관계인구’ 확대를 위해 '2026년도 통영 살아보기(올해 통영 어때?)'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6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일정 기간 통영에 머물며 일과 생활, 관광을 동시에 경험하는 체류형 프로그램으로, 오는 8월까지 통영시 일원에서 진행된다. 이랑협동조합이 운영을 맡아 ▲워케이션형 ▲워킹홀리데이형 ▲테마형 3박 4일 체류 등 세 가지 트랙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3월 31일 ‘클래식과 3박 4일’ 첫 실행 본격적인 체류 지원 시작 가장 먼저 문을 여는 프로그램은 ‘클래식과 3박 4일’이다. 통영국제음악제와 연계해 품격 있는 음악 여행을 선사할 이번 프로그램은 이미 뜨거운 관심 속에 모집을 완료했으며, 오는 3월 31일부터 4월 3일까지 첫 번째 체류 일정을 시작한다. ▶3월 27일부터 ‘워케이션형’, 4월 6일부터 ‘나전칠기형’ 모집 이어지는 후속 프로그램들도 순차적으로 참가자 모집에 나선다. ‘워케이션형’은 오는 3월 27일부터 4월 5일까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