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 설악면 밤벌캠핑장은 지난 21일 설악면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난방용 등유 1,500ℓ(150만원 상당)를 기탁했다. 같은 날 밤벌캠핑장의 김주강 대표 등 가족은 가평군청을 방문해 500만원의 고향사랑기부금을 전달하며 지역 발전을 위한 나눔에 동참했다. 김주강 대표는 “추운 겨울일수록 이웃들의 어려움이 더 크게 느껴진다”며 “난방 걱정으로 힘든 시간을 보내는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등유를 기탁하게 됐다”고 말했다. 이동철 설악면장은 “겨울철 필요한 등유를 기탁해 주신 밤벌캠핑장 김주강 대표께 감사드리며, 기탁해 주신 등유는 도움이 절실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 상면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9일부터 원흥리 마을회관을 시작으로 4일간 14개 마을을 방문해 주민 안전을 살피고 생활 불편 사항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번 순회는 신년 인사와 함께 겨울철 한파에 따른 안전 점검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상면은 최근 이어지는 한파에 대비해 취약계층의 난방 실태를 확인하고, 겨울철 안전사고 예방 행동요령과 제설 대응체계 등을 안내했다. 현장방문에서는 상면 행정복지센터 청사 이전 계획과 함께 지난해 7월 집중호우 피해와 관련한 십이탄천‧솔안천 재해복구 사업 등에 대한 주요사항도 공유했다. 이어 이장, 노인회장, 주민들의 건의사항과 의견을 청취했다. 서태원 상면장은 “주민을 직접 찾아 뵙고 목소리를 듣는 것이 중요하다”며 “현장에서 나온 의견을 면정 운영에 반영해 더 살기 좋은 상면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 가평읍 행정복지센터는 최근 겨울철 한파 피해 예방을 위해 관내 경로당 22곳을 방문해 난방시설과 어르신 이용 환경 전반에 대한 현장확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현장 점검은 최근 기온 급강하에 따른 한파 피해를 예방하고, 경로당을 이용하는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따뜻한 환경에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 방문을 통해 경로당 난방기 작동 상태, 보일러 및 전기 시설 안전 여부 등을 확인하고, 어르신들의 이용 불편 사항과 건의 사항을 청취했다. 또한 현장에서 즉시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바로 개선하고 추가 검토가 필요한 사항은 관계 부서와 협의해 보완해 나가기로 했다. 장석조 가평읍장은 “한파에 취약한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겨울철 지속적인 경로당 점검과 지원을 통해 어르신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한국수력원자력㈜ 청평수력발전소가 설 명절을 앞두고 청평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쌀 나눔’을 실천했다. 청평수력발전소는 지난 21일 연말연시 취약계층 지원 사업의 일환으로 3천만원 상당의 백미 906포대(10㎏ 들이)를 청평면에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청평면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복지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이웃들이 따뜻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마련했다. 청평수력발전소는 매년 백미 지원을 비롯해 난방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며 지역사회와의 상생에 힘을 보태고 있다. 이범석 청평수력발전소 소장은 “명절을 맞아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나마 보태고자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공기업의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박성규 청평면장은 “매년 변함없는 관심과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청평수력발전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전해주신 소중한 마음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이 관내 미취업 청년과 기업을 1대1로 연결해 인건비 일부를 지원하는 ‘청년 인턴십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청년 일자리 창출과 중소기업 인력난 해소를 위해 실시하는 이 사업은 가평군 거주 미취업 청년 5명과 관내 5개 기업을 1대1로 매칭해 청년의 노동시장 진입과 정규직 전환을 지원하는 정책이다. 참여기업 모집은 이달 26일부터 30일까지 접수한다. 사업 참여 기업에 대한 임금 지원 기간은 인턴 근무 3개월이며, 정규직으로 전환될 경우 추가로 6개월을 더 지원해 최대 9개월까지 지원한다. 기업에 대한 가평군 지원 금액은 월 140만원이며, 청년 인턴에게는 월 240만원 이상(중식비 등 포함)의 급여가 보장된다. 가평군 관계자는 “올해 청년 인턴십 지원사업을 시작으로 보다 더 많은 관내 기업과 구직자가 청년정책의 혜택을 체감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홍보와 현장 밀착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이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2026년 상반기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자를 2월 6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귀농인을 대상으로 농업 창업자금과 주택구입 자금을 융자 형태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조건은 연 2.0% 금리에 5년 거치 후 10년간 원금 균등 분할상환 방식이다. 지원 한도는 세대당 농업 창업자금은 최대 3억원, 주택구입 자금은 최대 7,500만원이다. 신청 대상은 만 65세 이하(1960년 1월 1일 이후 출생) 세대주로, 도시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하다 농촌지역으로 전입한 지 만 6년이 경과하지 않은 귀농인 또는 농촌지역 거주자 중 영농경험이 없는 재촌 비농업인이며 귀농 희망자이다. 농업 창업자금은 경종 분야와 축산 분야로 구분해 지원한다. 경종 분야는 수도작, 채소, 화훼, 과수, 특작, 복합영농 등을 포함하며, 축산 분야는 한‧육우, 낙농, 양돈, 양계 등 축산업 창업이 지원 대상이다. 지원 희망자는 관련 서류를 갖춰 가평군청 농업과 농업정책팀을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내용과 서식은 가평군 홈페이지 공지사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가 일요일·공휴일 군민들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하기 위해 손을 맞잡았다. 휴일에도 문을 여는 약국 운영 체계를 마련해 지역 주민들이 응급 상황에서도 필요한 의약품을 구할 수 있는 기반이 갖춰지게 됐다. 가평군과 가평군약사회는 22일 가평군청에서 ‘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공공보건 향상을 위한 협력체계를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협약의 핵심은 ‘휴일지킴이약국’ 운영을 통해 일요일과 공휴일에도 지역 주민의 의약품 접근성을 보장한다는 점이다. 그동안 휴일에 약국을 찾기 어려워 불편을 겪었던 주민들에게 실질적인 의료 안전망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휴일지킴이약국은 가평군을 4개 생활권역(가평읍·북면, 설악면, 청평면, 상면·조종면)으로 나눠 권역별 참여 약국이 순환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달 25일 일요일부터 바로 운영을 시작하며, 2026년 한 해 동안 모든 일요일과 공휴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문을 연다. 운영 일정은 보건소 홈페이지 내 ‘건강이야기(휴일지킴이약국 운영 일정 안내)’에서 확인할 수 있다. 휴일지킴이약국에서는 감기약·해열제·소화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시환경재단이 지난 22일 반석산에코스쿨에서 환경 보호와 지속 가능한 실천을 위한 ‘에코 서포터즈’ 발대식을 개최했다. 올해로 3년 차를 맞은 에코 서포터즈는 환경 문제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넷-제로를 향해 도약하는 화성특례시의 행보를 시민들에게 알리는 역할을 한다. 올해 선발된 10명의 서포터즈는 화성특례시의 다양한 환경 현안을 공유하고 시민들의 목소리를 반영한 콘텐츠를 제작해 블로그, 인스타그램, 유튜브 등을 통해 널리 알릴 예정이다. 또한, 서포터즈는 각종 환경 행사에 참여해 지역 내 환경 보호 활동을 주도하며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갈 계획이다. 정승호 화성시환경재단 대표이사는 “에코서포터즈가 다양한 분야에서 자유롭게 활동할 수 있도록 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서포터즈의 주도적인 활동이 시민들의 참여로 이어져 화성시의 환경의식을 높이는 원동력이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는 오는 28일부터 2월 13일까지 2026년 근거리 평생학습센터 ‘이루리’ 운영 지원사업의 수행기관을 공개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루리 사업’은 시민들이 가까운 공간에서 배움에 참여할 수 있도록 생활권 내의 유휴공간과 지역 기반 시설을 활용한 근거리 평생학습센터를 선정하고, 다양한 평생학습 프로그램과 공동체 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으로는 관내 평생교육기관 및 관련 단체를 대상으로 총 35개소를 선정하며, 선정된 수행기관에는 기관별로 37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사업 운영 기간은 2026년 4월부터 12월까지이다. 사업비 집행 및 정산 등 보조금 관리 절차는 지방보조금관리시스템(보탬e)을 통해 투명하게 운영될 예정이다. 자세한 사항은 화성특례시청 홈페이지 일반공고 게시판 및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하거나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 평생학습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신동호 평생학습과장은 “이루리 사업은 시민들의 일상 가까이에서 배움이 이뤄질 수 있는 지역 기반 평생학습환경을 조성하는 데 의미가 있다”며 “현장 경험과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성특례시가 주민 주도의 마을문제 해결과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2026년 마을공동체 주민제안 공모사업’ 참여자를 오는 26일부터 2월 20일까지 모집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주민 스스로 마을 문제를 직접 발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지역사회의 다양한 변화를 이끌어 낼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공모는 일반공모와 기획공모로 나눠 진행된다. 일반공모는 씨앗 단계, 줄기 단계, 열매 단계로 구분되며, 기획공모는 아파트공동체 활성화, 마을네트워크, 다시 마을로 분야로 구분된다. 총사업비는 약 1억 5천만 원으로, 약 42개 공동체에 대해 공모 유형에 따라 공동체당 최소 2백만 원에서 최대 9백만 원까지 지원한다. 지원 자격은 화성특례시에 거주하거나 생활권을 두고 있는 3~10인 이상의 주민 모임이며, 공모 유형별로 모임 인원 및 지원 대상에 차이가 있다. 공모사업에 참여하고자 하는 공동체는 신청서 및 구비 서류를 화성특례시 시민협력과로 방문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담당자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신청서류는 화성특례시청 홈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