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시문화관광재단은 27일 라이콘타운 세종점에서 세종 관광 SNS 기자단 ‘세종러비 3기’ 발대식을 개최했다. 재단은 지난 3월 전국 공개모집을 통해 기자단을 선발했으며, 총 160명이 지원한 가운데 최종 15명이 선정되어 약 10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다. 선발된 기자단은 올해 4월부터 11월까지 세종시 관광명소, 맛집, 축제 등 다양한 관광자원을 직접 취재하고 SNS 채널을 통해 홍보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외국인을 포함하여 기자단을 구성함으로써 세종 관광 홍보를 보다 국제적으로 확대하고, 다양한 시각에서 세종의 매력을 소개할 수 있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이날 발대식에는 기자단과 재단 관계자 등이 참석하여 기자단증 수여, 활동 안내, 1일 체험프로그램 투어 등이 진행됐다. 한경아 관광사업실장은 “최근 관광홍보는 도시의 일상과 감성을 전달하는 콘텐츠가 중요해지고 있다”며 “세종러비 기자단이 시민의 시선으로 세종의 숨은 매력과 일상의 관광자원을 소개하여 세종 관광 홍보의 큰 역할을 해주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기자단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 대구학생문화센터 대공연장에서 ‘2026. 전반기 부모 공감 토크콘서트’를 대구 지역 학부모 1,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참여하는 학부모’라는 대구미래역량교육의 가치를 실현하고, 자녀와의 건강한 소통 기회를 제공하여 생명존중 의식을 함양하고자 마련됐다. 특히 부모가 스스로의 마음 성장을 통해 자녀와 진심으로 연결되는 소통법에 초점을 맞추어 진행됐다. 이날 콘서트에는 소통 전문가인 김창옥 아카데미 대표가 강연자로 나서 ‘아이의 마음도 통역이 되나요?’라는 주제로 약 90분간 특유의 위트와 통찰력 있는 토크콘서트를 펼쳤다. 특히 이번 행사는 사전 공모를 통해 접수된 학부모들의 실제 고민 사연을 바탕으로 맞춤형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통 솔루션’ 방식으로 진행되어 학부모들의 깊은 공감과 큰 호응을 얻었다. 주요 소통 내용은 다음과 같다. ▲자녀와의 소통 및 갈등 해결: 말수가 줄어든 고등학생 자녀의 ‘옹알이 사춘기’ 고민과 등교를 거부하며 밀폐된 공간으로 숨어버리는 자녀의 사연 등 사춘기 자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3월 30일 오후 2시 대구미래교육연구원에서 ‘2026년 식생활교육 시범운영 학교 담당자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유치원 3교, 초등학교 13교, 중학교 3교, 고등학교 6교 등 총 25개교 담당자 25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의회는 학교급식을 단순한 식사를 넘어 ‘교육의 장’으로 확장하는 식생활교육의 성과를 공유하고, 올해 시범운영의 내실 있는 추진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열린다. 협의회에서는 2025년 운영 우수학교 사례 발표와 함께 2026년도 운영 안내, 운영 효과 평가, 예산 집행 기준 등을 안내했다. 대구시교육청은 학교급식과 연계한 영양·식생활교육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전년도 시범운영에서는 학생들의 식태도와 식행동이 개선되고 식생활교육의 필요성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으며, 맞춤형 식단 운영을 통해 음식물쓰레기 감량 효과도 확인됐다. 특히 급식 시간을 활용한 교육과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확대되면서 교실과 급식실이 연결되는 통합적 교육이 학교 현장에 확산되고 있다. ‘밥 먹는 시간이 수업이 된다’는 변화가 실제 학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 문화예술회관은 4월 16일 목요일 오후 7시에 한국도로공사 본사 대강당에서 시립교향악단 제37회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이번 정기연주회는 김천시립교향악단과 세계 무대에서 독보적인 활동을 펼치고 있는 클라리네티스트 조인혁의 협연으로 꾸며져 클래식 음악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은 로시니의 유쾌하고 화려한 서곡 ‘비단사다리’로 시작되며, 이어 모차르트의 ‘클라리넷 협주곡 A장조, K.622’가 연주된다. 이 곡은 클라리넷 특유의 따뜻하고 우아한 음색이 돋보이는 명곡으로, 조인혁의 섬세한 연주를 통해 관객들에게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공연의 대미를 장식할 2부에서는 클래식 역사상 가장 유명한 작품 중 하나인 베토벤의 교향곡 제5번 ‘운명’이 연주된다. 고난을 극복하고 승리로 나아가는 인간의 의지를 담은 이 곡을 통해 김천시립교향악단은 시민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할 예정이다. 공연 시간은 약 100분 정도이며 취학아동 이상 전석 무료로 관람 가능하다. 공연장 입장은 공연 당일 오후 6시부터 선착순으로 진행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경상북도에서 주관한 ‘2025년 청렴 및 자체감사활동 평가’에서 청렴도 제고 노력 및 자체 감사 역량을 인정받아 시부 1위인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도내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반부패 청렴 활동 분야와 자체감사활동 분야에 걸쳐 총 9개 항목, 17개 지표에 대해 실시됐다. 특히 자체감사활동 분야에서는 종합감사 외 국민권익위 권고사항(취약 분야) 특정감사, 보조금 감사를 진행하면서 단순히 문제 지적에만 그치지 않고 사전예방적 감사 활동, 문제해결 및 대안 제시, 감사 결과에 따른 조치 사항 이행 관리까지 체계적으로 추진한 부분이 다른 시군에 비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반부패 청렴 활동 분야에서는 조직 내 직급 간, 세대 간 간극을 좁히고자 ‘역지사지, 공무원의 일장춘몽’, ‘내 휴가 내 맘대로 쓰기’를 주제로 제작한 '청렴 유튜브 영상'과 1일 아나운서를 활용한 '청렴 ON AIR 방송' 등 ‘디지털로 보고·듣고, 마음으로 실천하는 청렴 시책’이 청렴 노력도 부분에서 차별화된 우수사례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병하 감사실장은 “이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경북 우수농산물의 품질관리 강화와 브랜드 신뢰도 제고를 위해 3월 24일부터 26일까지 관내 상표 사용자 3개소를 대상으로 운영 실태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정담두부집, 코리아팜영농조합, 낙원농장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생산시설, 경영 현황, 유통경로 등 전반적인 운영 실태와 함께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 적정성 및 안전성 관리 여부를 집중 확인했다. 점검 결과, 대상 업체 모두 품질관리 기준을 준수하며 정상 운영 중인 것으로 확인됐으며, 안전성 검사 및 상표 사용 기준도 적정하게 이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천시는 이번 점검을 통해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고, 소비자 신뢰 확보를 위한 품질관리 체계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갈 계획이다. 한편, 김천시는 현재 2026년 경북 우수농산물 상표 사용자 신규 지정 신청을 접수 중이다. 신청 대상은 도내에서 농산물 또는 가공품을 생산하는 농업인 및 농업법인으로, 연간 매출액 5억 원 이상, 안전성 검사 적합 등 일정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선정된 상표 사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지적 업무 담당 공무원의 역량 강화와 전문성 향상을 위해 경상북도에서 개최한 ‘2026년 지적측량 경진대회’에서 김천시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6일부터 27일까지 이틀간 개최된 이번 대회에는 도내 21개 시군 대표 63명이 참여해 지적측량 성과 결정의 정밀성, 신속성, 측량 장비 운용 능력 등에 관해 경합을 벌였다. 김천시 대표로 출전한 열린민원과 권혁민 주무관, 정혜인 주무관, 이태근 주무관은 당면 업무를 추진한 경험을 바탕으로 탁월한 측량 장비 운용과 정확한 측량 기술로 신속·정확히 측량성과를 산출하여 이번 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김천시는 이번 대회 수상으로 2023년부터 4년 연속 수상(최우수상 2회, 우수상 2회)이라는 빼어난 성과를 입증했으며, ‘2026년 전국 지적측량 경진대회’ 경상북도 대표 출전권을 부여받게 됐다. 김천시 관계자는 “지적측량경진대회 4년 연속 수상으로 우리 시 공무원의 역량을 재확인하고, 지적 업무의 신뢰성 및 정확성을 제고할 수 있었다.”라며, “지적측량은 토지의 경계와 면적을 결정하는 고도의 전문 업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김천시는 4월 1일부터 4월 10일까지 10일간 '2026 연화지 벚꽃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처음으로 벚꽃 축제를 야심 차게 준비했으나 경북 지역 대형 산불 위기 상황으로 인해 취소됐던 아쉬움을 뒤로하고, 올해 더욱 내실 있고 풍성한 볼거리로 상춘객을 맞이한다. 특히, 시는 지난해 ‘개막식·의전·바가지요금’을 없애 전국적인 히트를 기록했던 ‘김천김밥축제’의 흥행 DNA를 이번 연화지 벚꽃 축제에도 그대로 이식한다. 시는 이를 통해 김천만의 차별화된 ‘3무(無) 축제’ 브랜드를 확고히 굳힌다는 방침이다. 연화지만의 3無 원칙은 다음과 같다. 첫째, 형식적인 개막식을 없앤다. 불필요한 의전 대신 방문객들이 오롯이 벚꽃의 정취를 즐길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행사를 운영한다. 둘째, ‘바가지 요금’을 근절한다. 투명하고 합리적인 가격 운영을 하고 자 사전에 가격 조율이 가능한 업체만 영업하게 함으로써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믿고 찾는 축제 이미지를 구축한다. 셋째, ‘안전사고 제로’를 달성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는 향후 4년간 지역복지의 방향을 담은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에 본격 착수했다고 밝혔다. 북구는 지난 27일 오후 구청에서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연구용역 착수보고회’를 열고 계획 수립 방향과 과업 수행 일정 등을 공유했다. 이날 보고회는 복지국장 주재로 진행됐으며, 관련 부서장과 TF팀 기획총괄반, 지역사회보장 실무협의체 위원 등 29명이 참석했다.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은 행정 중심에서 벗어나 민관이 함께 참여하고 주민의 의견을 반영하여 ‘지속 가능한 실행 계획’으로 수립되는 점이 특징이다. 북구는 지역사회보장협의체를 중심으로 다양한 복지 주체의 참여를 확대하고, 주민 욕구를 정책에 반영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지역 여건 분석과 주민 욕구조사, 민관협력 체계 강화, 발전 전략에 따른 세부사업 발굴 등 주요 과제가 논의됐다. 특히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생활밀착형 복지사업을 발굴하고, 민관협력 중심의 구조를 더욱 강화하기로 했다. 북구 관계자는 “지역사회보장계획은 주민과 현장이 함께 만들어가는 과정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북구는 지난 28일 북구청소년문화의집에서 ‘제11기 북구청소년참여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청소년참여위원회는 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청소년 관련 정책 수립과 추진 과정에 청소년이 주체적으로 참여해 의견을 제시하고 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되는 제도적 기구이다. 이날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지역 내 청소년 18명이 위원으로 위촉됐으며, 북구청 관계자들이 참석해 새롭게 활동을 시작하는 위원들을 격려했다. 이번에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북구 청소년을 대표해 청소년 정책 및 사업에 대한 의견 제안, 청소년 권리 모니터링, 청소년 축제 및 행사기획, 타 지자체 위원회와의 교류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북구 관계자는 “청소년들의 참신하고 반짝이는 아이디어가 북구의 미래를 만드는 소중한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청소년의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여 청소년이 행복한 북구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