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은 공간 재구조화 사업으로 추진한 북구 농소중학교와 울주군 청량중학교 개축 공사를 마무리하고, 3월부터 새롭게 단장한 학교에서 학사 운영을 시작했다. 두 학교는 공간 재구조화 사업 대상 학교로, 총 민간 사업비 495억 원을 들여 2024년 1월부터 지난달 20일까지 약 26개월간 공사를 진행했다. 농소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 2,824㎡, 연면적 1만 4,505㎡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일반학급 27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등 모두 29학급 규모로 학생 648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함께 모여 다양한 교육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상 1~2층에는 다층적 공동생활 공간(커뮤니티 스텝)을 조성했고, 지상 3층에는 수직 정원을 설치해 친환경 교육 공간을 마련했다. 청량중학교는 부지면적 1만 2,788㎡, 연면적 1만 1,360㎡ 규모로 지상 4층, 지하 1층 건물로 지어졌다. 일반학급 20학급과 특수학급 2학급 등 모두 22학급 규모로 학생 500명을 수용할 수 있다. 학생들이 다양한 예술교육 활동을 체험할 수 있도록 음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문화원은 3월 8일 오후 2시부터 일산해수욕장 일원에서 지역 주민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2026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를 개최했다. 정월대보름 달맞이행사는 음력 1월 보름날 밝은 보름달을 바라보며 한 해의 소망을 기원하는 우리 전통 민속행사로, 주민들이 함께 모여 세시풍속을 체험하고 공동체의 정을 나누는 지역 화합의 장으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오후 2시 기원제례 △오후 4시 40분 식전공연(길놀이, 민요, 한국무용, 관현악 등) △오후 6시 개회식 △오후 6시 30분 달집태우기 순으로 진행됐다. 부대행사로는 전통민속놀이 체험, 소원지 쓰기, 떡 나누기, 먹거리장터 등이 운영되어 남녀노소 누구나 함께 즐기는 축제의 장이 펼쳐졌다. 올해 행사는 구청과 관련 기관이 긴밀한 협조 체계를 구축하여 교통 통제와 질서 유지, 화재 및 해상 안전관리 등 전반적인 안전대책을 강화해 추진됐다. 또한 환경오염 우려 물품의 달집 반입을 제한하고 행사 종료 후 주변 환경 정리 및 사후 관리에도 철저를 기했다. 행사추진위원장인 이영우 동구문화원 부원장은 “다수의 주민이 함께하는 행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진안군이 지난 1월 자동차세 연납을 신청하지 못한 군민들을 위해 오는 3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미리 한꺼번에 납부할 경우 세액 일부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3월에 신고·납부 시 선납기간의 자동차세에 대해 5% 공제가 적용되며, 연간 전체 세액 기준으로는 약 3.7%의 실질적인 감면 효과를 볼 수 있다. 신청은 진안군청 재무과 또는 각 읍‧면 행정복지센터 방문 및 전화를 통해 가능하며, 위택스나 ARS를 이용하면 관공서 방문 없이도 간편하게 신고·납부가 가능하다. 다만, 연납은 자동이체가 적용되지 않으므로 반드시 직접 납부해야 한다. 신청 후 기한 내 미납 시에는 6월과 12월에 정기분으로 부과되며, 세액 공제 혜택은 사라진다. 군 관계자는 “1월 연납 할인 혜택을 활용하지 못한 군민들이 3월 연납신청을 통해 세액공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봄철 산불에 대비하여 관계 부서·기관 간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군민 안전 확보를 위한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창군은 지난 3일 17시 군청 재난안전상황실에서 이영윤 농어촌산업국장 주재로 군청 관계부서와 고창경찰서, 고창소방서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산불 대응 주민대피 훈련’을 실시하고 기상이변으로 대형화되는 산불에 대비하여 근무자 임무와 역할을 점검하고, 관련기관 협조 강화 방안과 매뉴얼 개선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번 훈련은 산불이 확산되어 주민대피가 필요한 100ha 면적의 대형산불 상황을 가정하여 토의형으로 실시됐다. 산불이 마을 인근까지 확산되는 상황을 가정해 산불확산예측도 모니터링, 상황 전파, 대피단계별 대응계획 점검까지 실제 상황을 가정한 토의형 훈련을 펼쳤다. 고창군은 이번 훈련에서 논의된 개선방안, 협조사항은 실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보완하고 강화할 계획이다. 고창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긴밀한 협력과 지속적인 훈련을 통해 산불대응 공조 체계를 점검하고, 군민의 생명과 재산 보호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군산시가 청년 초기창업자의 안정적인 사업 정착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 중인 ‘창업 희망키움사업’을 통해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 ‘창업 희망키움사업’은 유망 청년 예비창업자와 창업 5년 미만 기창업자를 대상으로 초기 투자비와 창업활동경비, 맞춤형 컨설팅 등을 단계적으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2019년 군산시가 산업·고용위기지역으로 지정된 당시 정부 지원으로 시작됐으며, 2022년부터는 시 자체 예산으로 현재까지 지속 운영해오고 있다. 자체사업으로 추진한 2022년 이후 현재까지 총 4개 기수, 45명이 참여했다. 누적 성과를 보면 총매출 약 83억 원을 기록했으며, 34명의 신규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실질적인 경제적 효과를 거두고 있다. 또한 상표권 등록 27건, 특허 출원 15건, 디자인 등록 6건 등 총 48건의 지식재산권을 확보하며 기술 경쟁력도 강화하고 있다. 참여 기업들은 제조업, 정보통신업, 전문·과학기술서비스업, 교육·문화서비스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지역 산업 구조 다변화에 기여하고 있으며, 특히 메타버스 기반 플랫폼, 지역 특화 관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 농업인단체협의회는 9천여 농업인의 간절한 마음을 담아 무사고 풍년 안전 농사 기원제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최근 이상기후로 인한 무더위와 한파,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반복되며 농업 현장의 어려움이 커지고 있는 가운데, 농업인의 결속을 다지고 위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전도성 부군수, 이재명 군 의장, 농단협 김재인 회장 등 34개 농업인 단체와 관계기관 관계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참석자들은 정성을 다해 제를 올리며 자연재해와 각종 사고 없는 안전한 영농 환경을 조성할 것을 다짐했다. 전도성 부군수는 “농업은 지역 경제의 근간이자 미래 성장의 원동력”이라며 “올해도 체계적인 영농 지원과 재해 예방 대책을 강화해 농업인이 안심하고 농사에 전념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군은 농촌도 잘사는 행복공동체 실현으로 혁신성장 농업도시를 육성하기 위해 스마트농업 확대와 기후변화 대응 기술 보급 등 지속 가능한 농업 기반 조성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예산군 아동·여성폭력방지위원회와 예산성폭력상담소(소장 이경옥)는 6일 세계여성의 날을 맞아 예산군청 로비에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3·8 세계여성의 날’은 1908년 미국 뉴욕에서 1만5000여명의 여성 노동자가 여성 지위 향상과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하며 시위를 벌인 날을 기념하는 날로 1975년 유엔(UN)이 공식 기념일로 지정했다. 국내에서는 2018년 ‘양성평등기본법’ 개정을 통해 3월 8일을 법정기념일로 지정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청사 직원과 주민에게 꽃과 떡을 나누고 세계여성의 날 조직위원회가 발표한 ‘베풀수록 커진다’는 주제와 함께 즉석 사진을 촬영하는 참여 행사(챌린지)를 진행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되새겼다. 또한 세계여성대회의 유래와 우리나라 여성대회의 시작부터 현재까지의 모습을 담은 자료를 전시해 세계여성의 날의 의미를 돌아보는 시간을 마련했다. ‘나도 한마디 자유발언’ 시간에는 결혼이주여성과 지체장애인, 예산아름다운사람들모임 등 다양한 지역민이 평등과 편견에 대한 메시지를 전해 큰 공감을 얻었다. 군 관계자는 “세계여성의 날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보령시는 2026년 3월 6일 14시 22분경 선원 8명이 탑승한 어선이 보령해역 소화사도 인근에서 침몰했다는 보고를 받고 장진원 부시장을 중심으로 한 긴급대응상황실을 구성했다. 시는 보령해양경찰서에 구조요청을 하고 충청남도와 보령시의 어업지도선 등을 급파하여 구조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어선에 탑승한 선원 8명 중 7명은 구조했으나 선장 1명은 수색 중에 있어 김동일 보령시장 및 관계 부서에서는 구조 현장을 방문하여 구조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요청했다. 보령시는 대천항에 도착한 구조 선원들을 의료기관으로 이송하여 응급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이날 16시부터 서해중부 전해상에 풍랑주의보가 발효되어 수색에 난항을 겪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북구보건소는 6일 북구장애인복지관에서 등록 장애인을 대상으로 뇌병변장애인 재활운동교실을 열었다. 이번 프로그램은 재활전문 강사가 맡아 4월 24일까지 금요일마다 8번에 걸쳐 진행할 예정이다. 스텝박스 등을 활용해 보행능력 향상을 위한 근력강화 및 보행훈련 등을 진행하며, 그룹 운동 형태로 참가자 간 유대감을 높일 수 있도록 했다. 북구보건소 관계자는 "참가자들이 자기주도적인 건강 습관을 형성하고 올바른 운동 방법을 익혀 이차 장애도 예방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장애인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재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운영해 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자살예방 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6일 북구평생학습관 학습누림터에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을 대상으로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주관 '지역리더 생명지킴이' 실천과정을 운영했다. 이번 교육은 국가자살예방전략에 따른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생명지킴이 역할 강화 필요성에 따라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이 주관해 기본·실천·리더 3단계로 실시하는 과정 중 2단계로, 실천과정 운영은 북구 협의체가 전국에서 처음이다. 구 협의체와 8개 동 협의체 위원 300여 명은 앞서 온·오프라인 기본교육을 이수했으며, 이날 실천과정 교육에는 기본교육을 이수한 60여 명이 참여했다. 교육은 부산가톨릭대학교 사회복지상담심리학과 이미경 교수가 맡아 ▲자살예방 체계 이해 ▲생명위기 선별도구 활용법 ▲상황별 대응 절차 ▲자살 고위험군 개입 실제 등 실천 중심 과정으로 진행됐다. 특히 단순한 인식 개선 교육을 넘어 실제 현장에서 적용 가능한 선별·연계 체계를 익히는데 중점을 두고, 위기 상황 발생 시 협의체 위원이 수행해야 할 역할과 대응 흐름을 구체적으로 학습할 수 있도록 했다. 이번 2단계 교육 이수자는 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