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원특례시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상권 활력을 높이고, 중동 정세 등 대외 불확실성으로 위축된 소비 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확대 발행한다. 시는 가정의 달 소비 수요를 지역 상권으로 연결하기 위해 창원사랑상품권 ‘누비전’을 5월 800억 원 규모로 확대 발행하며, 이에 따라 상반기 총 발행 규모는 2,200억 원으로 늘어난다. 특히 소비가 집중되는 가정의 달 월초 수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발행일을 기존 홀수월 20일에서 5월 4일로 앞당겼으며, 고령자는 하루 앞선 3일부터 우선 구매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시민들의 실질적인 소비 여력을 높이기 위해 개인 구매한도를 기존 30만 원에서 50만 원으로 상향하고, 보유한도도 150만 원에서 200만 원으로 확대했으며, 10% 할인율도 유지한다. 시는 이번 누비전 확대 발행을 통해 시민 체감 혜택을 높이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 매출 증대는 물론 골목상권과 전통시장 회복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심동섭 창원시 경제일자리국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위축된 소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도시관리공단은 최근 남동구 관내 과수 농가(대성 배 농원)를 방문해 일손을 돕는 ‘2026년 배꽃 피는 남동, 농가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이사장 등 공단 임직원 22명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따뜻한 농가 일손 나눔에 동참했다. 봉사활동은 배꽃 개화기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농가를 지원하여 도농 상생을 도모하고, 지역경제 활성화 및 공단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자 추진됐다. 공단 임직원들은 배꽃 인공수정을 돕는 보조 작업을 수행하며 고령화와 일손 부족으로 시름하는 농가에 활력을 불어넣었다. 공단 관계자는 “배꽃 인공수정은 한 해 농사의 결실을 보기 위해 단기간에 집중적인 일손이 필요한 중요한 작업인 만큼, 이번 활동이 지역 농가에 실질적인 보탬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공단은 지역사회와 긴밀하게 연대하며 상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시 남동구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은 최근 검정고시 응시를 마친 학교 밖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문화 여가 프로그램인 ‘꿈드림 어드벤처 : 롯데월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15일 전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그동안 검정고시 준비로 심신이 지친 청소년들의 긴장감과 피로를 해소해 주기 위해 기획됐다. 단순히 놀이시설을 이용하는 것을 넘어, 학교 밖 청소년들이 일상에서 벗어나 또래와 긍정적인 관계를 맺고 건강한 여가 문화를 경험하며 삶의 활력을 되찾는 데 중점을 두었다. 행사는 청소년 15명과 대학생 멘토, 센터 실무자 등 총 20여 명이 참여해 안전하고 자유로운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놀이기구 체험뿐만 아니라 퍼레이드와 공연 관람, 팀별 미션 활동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또래 친구들과 깊이 교류하는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박미자 센터장은 “문화 여가 활동은 청소년의 정서적 회복과 건강한 성장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한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욕구를 적극적으로 반영하여 배움과 휴식이 공존하는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가 산불 예방과 신속한 초기 대응을 위해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손을 맞잡았다. 경산시는 14일 한국전력공사 대구본부와 산불 감시 협력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산불 감시용 CCTV 설치를 위한 송전철탑 사용대차 계약을 함께 맺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산림 인접 지역과 산불 취약지역에 대한 감시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산불 발생 시 조기 발견 및 신속한 대응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산림 주변에 위치한 송전 철탑의 높이의 이점을 활용해 CCTV를 설치함으로써 보다 좋은 시야로 효율적으로 감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설치 대상지는 와촌면 음양리와 용성면 내촌리 일원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거나 감시 인프라 확충이 필요한 지역을 중심으로 선정됐다. 경산시는 해당 지역에 CCTV를 우선 설치해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강화하고, 향후 운영 성과를 바탕으로 대상지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산불 예방 홍보, 재난 대응 협력, 정보 공유 등 다양한 분야에서도 지속적인 협력체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 시립박물관은 지역 청소년들이 역사와 문화를 스스로 이해하고 이를 전달하는 주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2026년 청소년박물관학교'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체험형 교육을 넘어, 청소년이 직접 ‘해설사’가 되어 박물관과 지역 문화유산을 설명하고 홍보하는 참여형 교육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청소년박물관학교는 5월부터 11월까지 운영되며, 상반기에는 이론교육, 하반기에는 해설 활동으로 구성된다. 5~6월에는 오리엔테이션을 시작으로 경산의 역사와 문화, 전시실 이해, 해설 기법 및 스피치 교육 등이 진행된다. 또한 문화유산 탐방과 예비 체험을 통해 현장 이해도를 높이고, 교육 수료 후에는 위촉식을 통해 청소년 해설사로서의 역할을 부여받게 된다. 7~11월에는 청소년들이 직접 전시 해설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이와 함께 전시 및 유물을 주제로 한 SNS 홍보 콘텐츠 제작, 소규모 전시 프로젝트 기획 및 운영 등을 통해 문화유산을 ‘이해하는 단계’를 넘어 ‘전달하는 단계’로 확장한다. 참여 학생들에게는 자원봉사 시간이 인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경산시는 14일 재난종합상황실에서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이 직접 주재한 “2026년 여름철 자연 재난 사전 대비 자체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점검 회의에는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을 비롯하여 재난 대응 부서장 등 20여 명이 참석하여 태풍·호우 및 폭염 등 여름철 자연 재난에 대한 심도 깊은 논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 기상 분석과 2026년 기상 전망을 토대로 ▲여름철 자연 재난 대비 중점 추진 및 관리 사항, ▲재해위험지역·방재시설에 대한 점검 및 신속 조치, ▲취약계층 보호 및 이재민 구호 대책 등 부서별 추진 대책을 점검했다. 이후 진행된 토론에서는 산사태, 하천 재해, 지하공간 침수와 대형 공사장 등 주요 위험 요소의 안전관리를 위한 관계 부서간 대응 방안이 논의됐으며, 최근 재해 발생 지역과 하천 유역 공사장의 안전관리와 빗물받이 등 재해 우려 시설의 준설 조치 등을 우기 도래 전에 완료할 것을 강조했다. 경산시장 권한대행 이도형 부시장은 “재난 대비에서 무엇보다 가장 중요한 것은 시민의 생명을 최우선으로 보호하는 것이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포스코 광양제철소 행복이음세탁 재능봉사단은 지난 4월 14일 금호동에 거주하는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 12세대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이불세탁 봉사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봉사활동은 부피가 크고 무거운 이불을 직접 세탁하기 어려운 장애인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재능봉사단원 10명은 대상자 가정을 방문해 이불을 수거한 뒤 행복이음 빨래방에서 세탁과 건조를 마치고 각 가정에 전달하는 ‘원스톱 이불세탁서비스’를 제공했다. 아울러 대상자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 불편 사항도 함께 살폈다. 세탁된 이불을 전달받은 한 어르신은 “무거운 겨울 이불은 세탁과 건조가 어려웠는데 직접 세탁해 전달해줘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이상형 단장은 “깨끗해진 이불을 받고 환하게 웃는 어르신들의 모습을 볼 때 큰 보람을 느낀다”며 “앞으로도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한 봉사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광양시 관계자는 “봉사활동에 참여한 재능봉사단원들에게 감사드린다”며 “민관협력을 통해 생활밀착형 복지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14일 홀로 사는 어르신의 정서적 안정과 생활 여건 개선을 위한 독거어르신 ‘기본행복돌봄’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봉사단체와 협의체가 함께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기획됐으며, 1회차를 시작으로 올해 총 10회에 걸쳐 추진될 예정이다. 사업 대상은 가족과 단절됐거나 자녀가 없는 홀로 사는 어르신 10가구로,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가 참여해 반찬 나눔, 주거청소, 말벗 봉사 등을 진행했다. 1회차 활동에 참여한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는 대상 가구 중 1가구를 방문해 생신을 맞은 어르신에게 미역국과 불고기, 나물 등 생신상을 제공하고 케이크와 꽃다발, 선물을 함께 전달했다. 생신상을 받은 한 어르신은 “생일날 많은 분이 찾아와 생일을 축하해 주니 눈물이 날 만큼 행복하다”고 말했다. 김복숙 광양시여성자원봉사회장은 “일회성 봉사에 그치지 않고 올해 계획된 사업 기간 동안 어르신들과 꾸준히 교류하며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송근배 광양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민간위원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홀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 보건소는 농사일과 산행 등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독사에 물리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를 당부하고, 피해를 줄이기 위한 예방 수칙과 응급처치 요령을 시민들에게 안내했다. 야외활동 시에는 긴팔 옷과 목이 긴 신발(장화), 장갑 등 보호 장비를 착용하는 것이 중요하다. 또한 수풀이 우거진 지역이나 잡초가 많은 곳에서는 막대기 등으로 주변을 미리 살펴 안전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등산이나 야영 시에는 독사의 접근을 막기 위해 백반을 소지하는 것도 도움이 된다. 독사에 물렸을 경우에는 ▲환자를 안전한 곳으로 옮겨 안정을 취하게 하고 ▲물린 부위를 움직이지 않도록 고정한 뒤 심장보다 낮게 유지해야 한다. 이어 ▲상처 부위 위쪽 5~10cm 지점을 넓은 천이나 수건, 붕대로 가볍게 묶는 등 응급처치를 실시해야 한다. 아울러 알코올은 독이 퍼지는 속도를 높일 수 있으므로 사용을 피해야 하며, 상처 부위를 칼로 절개하거나 입으로 빨아내는 행위는 감염 위험이 있어 삼가야 한다. 광양시 관계자는 “뱀에 물렸을 경우 즉시 119에 신고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광양시는 청년복합공간 개소에 앞서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청년 창업 프로그램 ‘청년 창업 달그락 맹그락 1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달그락 맹그락’은 창업 과정에서 아이디어가 부딪히고 만들어지는 모습을 담은 이름으로, ‘달그락달그락’의 역동성과 전라도 방언 ‘맹글다(만들다)’를 결합해 청년 창업의 도전과 지역성을 함께 표현했다. 프로그램은 ▲오리엔테이션 및 창업 기초교육 ▲지역 탐방 ▲굿즈 디자인 ▲시제품 제작 및 전시 ▲수료식 등으로 구성된 3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1기는 4월 29일부터 5월 20일까지 진행된다. 신청 대상은 광양시 외 지역에 거주하는 18세부터 45세까지의 청년으로, 기수별 10명을 선발한다. 참여자에게는 교육과 주거 공간이 무료로 제공되며, 수료자에게는 생활비와 실습비도 지원된다.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모집 안내 포스터의 정보무늬(QR코드) 또는 광양시청 누리집 공고를 통해 신청 방법을 확인한 뒤, 구비서류를 준비해 온라인 신청서(구글 폼)로 접수하면 된다. 광양시는 올해 말까지 총 7기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