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오는 17일 시청 회의실에서 공무원 120여 명을 대상으로 '모바일로 배우는 생성형 AI & 챗GPT 300% 활용 방법' 직무 교육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모집 정원을 크게 웃도는 직원들의 자발적 신청이 이어지며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특히 직원 대상 사전 설문조사를 통해 교육 주제를 정하고, 직원들이 직접 추천한 김동석(AI브랜딩 연구소) 소장을 강사로 초빙해 직원 맞춤형 교육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은 ▲생성형 AI의 이해와 행정 분야 활용 방향 ▲챗GPT 핵심 기능과 실전 활용법 ▲모바일 환경에서의 AI 도구 활용 실습 ▲공직 업무 효율화를 위한 AI 프롬프트 작성법 등으로 진행된다. 또한 별도의 복잡한 장비 없이 개인 모바일 기기만을 활용해 AI를 즉시 업무에 적용해 볼 수 있는 실습 중심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AI 기술이 일상뿐만 아니라 행정 현장에도 빠르게 확산되는 만큼 공직자들의 능동적인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가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을 계기로 AI 기반의 스마트 행정 문화를 조성하고 시민에게 더 나은 행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지난 10일 전남대학교에서 열린 외국인 유학생 동아리 행사에서 유학생 40여 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지원 사업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를 홍보했다고 밝혔다. 이날 여수시는 ▲외국인 지원 단체 현황 ▲여수시민안전보험 ▲여수시민자전거 보험 ▲외국인유학생 정신건강비 지원사업 ▲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등을 중점적으로 안내했다. 특히 여수시민안전보험과 자전거 보험은 등록외국인들도 여수시민과 동일한 혜택을 받을 수 있어 유학생들에게 유용한 정보를 제공했다. 여수시는 지난 1월부터 여수이주민센터 등 5개 외국인지원단체와 여수출입국·외국인 사무소, 고용노동부 여수지청, 지역 내 2개 대학교를 방문해 관련 부서와의 면담을 통해 외국인 정책 수립을 위한 다양한 의견을 수렴해왔다. 시는 상반기 중 외국인 현황 조사와 분야별 지원 사업 발굴을 통해 ‘여수시 외국인정책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하반기에는 관련 예산을 확보해 세부 사업을 본격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여수에 거주하는 외국인 주민들은 비자와 각종 생활 정보를 알기 어려운 경우가 많아 지속적인 안내와 홍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다자녀 가정의 소중한 일상을 기록하고 가족 간 유대감을 높이기 위해 가족사진 촬영비 지원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다자녀 가정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을 확산하고 행복한 순간을 추억으로 남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인 4월 13일 기준 부모와 자녀 모두 여수시에 1년 이상 거주 중이고, 막내 자녀가 18세 이하(2008년 1월 1일 이후 출생)인 둘째아 이상 다자녀 가정이다. 신청 기간은 4월 28일까지며, 신청 서류와 유의사항 등 자세한 내용은 여수시 누리집 고시공고에서 확인할 수 있다. 기타 문의는 청년인구정책관 인구정책팀으로 하면 된다. 여수시는 자녀 수와 거주기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총 40가정을 선정하고 오는 30일 여수시 누리집에 발표할 예정이다. 선정된 가정은 5월 말까지 관내 사진관에서 가족사진을 촬영한 뒤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최대 50만 원 범위에서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가족과 함께하는 소중한 순간을 기록하는 경험이 가정에 뜻깊은 의미로 남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전라남도 주관 ‘2026년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2025년 실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안정적인 재정 운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이번 평가는 전남도 22개 시‧군을 대상으로 도비 보조금 미납 최소화 노력, 도 세외수입 징수율 등 6개 분야에 대한 실적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이뤄졌다. 여수시는 체계적인 징수관리와 적극적인 체납정리 활동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체납액 일제 정리기간 운영 ▲고액·상습 체납자 집중관리 ▲현장 중심의 징수 활동 강화 ▲부서 간 협업을 통한 징수율 제고 등 다양한 시책을 추진하며 세외수입 증대에 기여했다. 또한 디지털 기반의 체납관리 시스템을 활용해 징수 효율성을 높이고 납부 편의 시책을 확대하는 등 시민 중심의 세정 운영도 긍정적인 평가 요인으로 작용했다. 여수시는 앞서 지방세 이월체납액 줄이기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3천만 원의 상사업비를 확보한 바 있다. 이번 지방세외수입 징수실적 평가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방 세정 행정의 경쟁력을 보여줬다. 시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지난 13일 중앙동 이순신광장 일원에서 중동 사태에 따른 자원안보위기 “경계” 발령에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한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여수시, 한국가스안전공사, 대화도시가스(주), 중앙동 주민센터 등 50여 명이 참여해 유연근무 활성화, 출퇴근 카풀 활성화, 대중교통 이용 등 12가지 에너지절약 국민행동 요령을 적극 홍보하며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을 당부했다. 또한 여수시청을 비롯한 관내 공공기관은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공공기관 차량 2부제(홀짝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웅천해변공원·소호요트마리나·용기공원·화장동·박람회장 등 유료 공영주차장 5개소에서는 민간 차량을 대상으로 5부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절약 실천에 힘쓰고 있다. 시 관계자는 “에너지 위기 극복을 위해 자발적인 차량 5부제 참여와 에너지 절약 국민행동 요령 실천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동참이 필요하다”며, “범국가적 에너지 자원 위기 극복을 위해 작은 실천부터 함께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15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통합특별시장 후보자 측에 지역 미래발전을 위한 특별법 개정 과제 16건을 건의했다고 밝혔다. 이번 건의는 오는 7월 통합특별시 출범 이후 본격화될 특별법 개정 논의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것이다. 시는 '전북특별법'·'강원특별법' 등이 제정 1년 이내 전부개정된 사례를 들어, 통합특별시 역시 시행 초기부터 제도 보완과 특례 확충을 위한 추가 입법 논의가 필요할 것으로 내다봤다. 주요 건의과제는 ▲일반산업단지의 국가산단 전환 특례 ▲산업위기지역 투자진흥지구 우선 지정 ▲연륙·연도교 및 산단 진입도로 국비 지원 ▲산업단지 내 완충저류시설 설치·운영 지원 ▲내항여객선 적자항로 국가 보조항로 지정 특례 등이다. 특히 여수 미래발전의 핵심 과제인 율촌 미래첨단 국가산업단지 조성을 위해 일반산업단지를 국가산업단지로 전환할 수 있는 특례 마련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또한 산업·고용위기 극복을 위해 여수를 비롯한 산업위기지역의 투자 촉진을 위한 투자진흥지구 우선 지정과 석유화학산업 전력산업기반기금 부담금 감면 특례도 함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인천광역시는 4월 15일 오전 남동구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을 찾아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농산물 수급 전반에 대해 점검했다. 이번 방문은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고유가 상황 속에서 농산물 유통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장바구니 물가 동향을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유정복 시장은 도매시장을 둘러보며 상인들과 인사를 나누고 도매시장의 전반적인 운영 여건과 물가 흐름을 살폈다. 특히 고유가와 나프타 등 원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힘든 상황에 있는 상인들을 격려했다. 또한 도매시장 법인 대표와 중도매인 대표 조합장들과 간담회를 갖고, 중동 정세에 따른 농산물 물가 상황과 고유가로 인한 현장의 애로사항, 도매시장 활성화를 위한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유정복 시장은 “남촌농산물도매시장은 농산물 물가안정의 핵심 거점이자 시민 생활과 밀접한 공간”이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도매시장을 지켜온 상인들을 비롯한 유통종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도매시장 활성화와 물가안정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100년 전통을 지닌 명품시장으로 거듭나고 있는 정선 임계사통팔달시장이 겨울철 휴장기를 지나 오는 20일 개장식을 갖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정선군 상권활성화재단은 이날 개장식을 시작으로 매 장날(끝자리가 5·10일)마다 방문객들을 위하여 문화공연과 체험 행사를 상설 운영한다고 밝혔다. 개장식 당일에는 시장의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안전기원제를 시작으로, 정선아리랑문화재단의 후원으로 진행되는 정선아리랑 공연과 초대가수 공연 등 다채로운 볼거리가 펼쳐져 장터를 찾는 방문객들의 흥을 돋울 예정이다. 또한 전통시장의 정취를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행사도 함께 진행되는데 전통 떡메치기와 임계의 대표 특산물인 산나물과 산마늘을 활용한 장아찌 만들기 등을 운영한다. 함돈일 임계사통팔달시장 상인회장은 “100년의 역사를 간직한 임계시장은 정선의 넉넉한 인심과 정이 살아있는 곳”이라며, “정선아리랑의 가락이 울려 퍼지는 임계 장날을 찾아 정선의 참맛과 따뜻한 정을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 산하 2·28기념학생도서관은 청소년(초5~중3)을 위한 전용 공간 ‘그린대로’에서 자유롭게 상상하며 스스로 기획하고 제작한 결과물을 선보이는 특별 전시 ‘작은 철도 박물관’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전시는 그린대로 안에서 청소년이 철도라는 주제를 바탕으로 노선도 그리기부터 시작해 열차를 직접 설계하고 철도의 역사에 대해 알아보며, 나아가 입체 모형 제작으로까지 발전시켜 완성한 창작 작품을 한자리에 모은 자리다. 특히 이번 전시는 단계적으로 실력을 키워가는 과정을 함께 담아내어, 처음 연필로 노선을 그리던 단계에서부터 정교한 입체 모형을 완성하기까지의 성장 이야기를 생생하게 전달한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 전시는 대구2·28기념학생도서관 1층 로비에서 운영되며, 그린대로 이용에 관한 내용은 도서관 누리집을 참고하거나 으로 문의하면 된다. 김칠구 관장은 “청소년들이 자신의 관심사를 바탕으로 꾸준히 배우고 발전해 나가는 과정 자체가 매우 소중하다”며, “앞으로도 그린대로를 통해 청소년들이 꿈을 키워갈 수 있도록 다양한 창작 프로그램과 전시를 지속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동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복합적인 위기 상황을 해소하고 학교 적응력을 높이기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학생맞춤통합지원’협력사업을 4월부터 11월까지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학생 개개인의 성장과 발달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지역 내 복지관, 상담센터, 대학교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하여 운영되는 협업 프로젝트다. 주요 프로그램은 ▲학교 적응력 향상을 위한 학생 성장 프로그램 ‘위플레이’ ▲찾아가는 맞춤성장 ‘톡톡(Tolk Tolk) 방문 코칭’ ▲사회적응력 향상을 위한 ‘느린학습자 성장교실’ ▲건강한 마음돌봄 ‘동틈망 멘토링’ 등 총 4개 과정으로 구성된다. 특히, 대표적인 프로그램인 ‘톡톡(Tolk Tolk) 방문 코칭’은 자녀 양육에 어려움을 겪는 20가정을 대상으로 전문가가 직접 가정을 방문하는 맞춤형 서비스다. 부모양육태도검사(PAT)와 양육 효능감척도 검사를 통해 가정 내 문제를 진단하고, 총 5회기에 걸쳐 1:1 양육 상담 및 훈육 코칭을 제공하여 학생의 정서적 안정을 가정에서부터 뿌리내리게 한다. 이와 함께 운영되는 ‘동틈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