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오는 4월 17일 16시부터 ‘2026 화순 공정식 전국 가요제’를 화순 공설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정식 전국 가요제’는 전남 화순 출신이자 한국 트로트계의 거목인 공정식 작곡가의 음악적 업적을 기리고, 실력 있는 신인가수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다. 올해로 5회째를 맞은 이번 가요제는 지역을 넘어 전국 단위의 음악 축제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가요제는 ‘2026 화순 봄꽃 축제’와 연계해 총 2부로 나눠 진행된다. 16시에 시작되는 1부에서는 지역 가수들의 공연으로 축제 분위기를 한층 끌어올리고, 18시부터는 봄꽃 축제 사전 공연과 개막식이 이어져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이어 19시부터 시작되는 2부에서는 지난 4월 5일 예선을 통과한 9팀의 진출자들이 본선 경연을 펼친다. 이와 함께 트로트 가수 김용임, 차세대 스타 신승태 등이 출연해 무대를 더욱 풍성하게 꾸밀 예정이다. 이번 가요제의 가장 큰 특징은 우승 혜택이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500만 원과 함께 공정식 작곡가가 직접 작곡한 신곡이 부상으로 주어져 정식 가수 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4일 화순군민종합문화센터 특성화활동장에서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 30여 명을 대상으로 ‘의료급여 제도 안내 및 건강 강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의료급여 제도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적정한 의료 이용을 유도해 수급자의 건강한 삶의 질과 자기 건강관리 능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서는 화순군 의료급여 관리사가 강사로 나서 ▲의료기관 이용 절차 ▲의료급여 일수 연장 승인 ▲선택 의료기관 이용 방법 등 의료급여 제도를 안내했다. 또한 참석자들과 구체적인 사례를 중심으로 질의 응답시간을 가져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화순군정신건강복지센터 김국중 사회복지사를 초청해 스트레스 관리 방법 등 올바른 정신건강 정보를 제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허선심 사회복지과장은 “이번 교육이 신규 의료급여 수급자들의 건강관리 역량을 높이고 제도를 올바르게 이용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의료급여 제도의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맞춤형 사례 관리와 다양한 지원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 백아면은 지난 11일 백아면 아산복지회관 잔디광장에서 ‘제18회 백아면민의 날 및 경로위안잔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백아면번영회(회장 박흥환)와 노인회(회장 최기천)가 주관했으며, 이호범 화순부군수를 비롯해 전라남도의회 의원 및 화순군의회 의원, 기관·단체장, 면민, 출향 향우 등 8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백아산 난타팀의 신명 나는 난타 공연을 시작으로 풍물단 농악, 아산초등학교 사물놀이 등 식전 공연이 이어지며 흥을 더했다. 기념식에서는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에 기여한 공로자에 대한 시상도 진행됐다. 면민의 상에는 정구진 씨, 해로상에는 70년을 함께한 김채홍·정판례 부부, 효자상에는 오종만 씨가 각각 수상했다. 또 지역봉사상은 이연승 씨, 행정봉사상은 백아면 행정복지센터 전경남 민원팀장이 받았다. 이어 공기놀이, 윷놀이, 훌라후프, 선물룰렛 등 체육행사와 면민 노래자랑, 경품 추첨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돼 면민과 출향 향우가 함께 어울리는 화합의 장이 펼쳐졌다. 박흥환 번영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면민 모두가 한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화순군은 지난 14일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30명이 입국했다고 밝혔다. 입국 행사는 도곡농협 제3농산물산지유통센터 대회의실에서 열렸으며, 계절근로자 38명(지난 1월 29일 먼저 입국한 8명 포함)과 도곡농협 및 화순군 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행사는 국민의례를 시작으로 환영사, 기념사진 촬영, 근로자 인권 및 안전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는 지자체가 선정한 지역농협이 근로자를 직접 고용한 뒤, 일손이 필요한 농가에 하루 단위로 파견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도곡농협은 화순군과 필리핀 베이시가 체결한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현지 근로자를 고용했다 박광재 도곡농협 조합장은 환영사에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가 인력 수급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근로자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근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올해는 전년보다 10명이 늘어난 40명 규모로 공공형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를 운영할 예정”이라며, “농가 지원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안전이 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화순군 청소년수련관은 청소년의 달을 맞아 지역 청소년들에게 다양한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예술적 감수성을 높이기 위해 공연예술체험 ‘이은결의 매직! 언박싱’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오는 5월 8일 광주예술의전당에서 진행되며, 학업에 지친 청소년들에게 휴식과 즐거움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 정상급 마술사의 환상적인 공연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청 대상은 초등학교 3학년부터 고등학생, 학교 밖 청소년까지이며, 접수 기간은 4월 25일부터 4월 29일까지다. 신청은 화순군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프로그램 신청 게시판을 통해 가능하다. 모집 인원은 선착순 28명이며, 참여 확정자는 개별 문자 메시지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 서봉섭 가족정책실장은 “이번 공연이 청소년들에게 일상 속 활력이 되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발굴해 가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 화순군은 국립광주과학관과 함께 농산어촌 지역 주민의 AI 기반 디지털 문해력 향상을 위해 지난 14일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디지털 전환 시대에 따른 정보격차를 해소하고, 농산어촌 주민들이 인공지능(AI) 기술을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고령층과 정보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에 중점을 둘 계획이다.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AI·디지털 문해력 교육 프로그램 운영 ▲‘찾아가는 과학관’ 사업 추진 ▲사업 홍보 및 참여자 모집 ▲운영 및 성과관리 등 사업 전반에 걸쳐 긴밀히 협력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농산어촌 지역의 디지털 역량을 강화하고, 지역 주민들이 변화하는 기술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안진환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 주민들이 AI와 디지털 기술을 친숙하게 접할 수 있는 기회가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앞으로도 정보격차 해소와 디지털 포용 사회 실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회복지법인 월정사복지재단이 올해부터 위탁 운영을 맡은 평창시니어클럽은 노인 일자리 및 사회활동 지원사업 참여자 약 2,000명을 대상으로 소양 교육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참여 어르신들의 인권 보호와 정신건강 증진, 활기찬 사회참여 지원을 위해 마련됐으며, 예방 중심 교육과 정서 안정 프로그램을 병행해 진행된다. 교육은 이번 달에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될 예정이다. 15일에는 평창읍 평창국민체육센터에서, 23일에는 진부면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각각 실시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노인학대 예방 및 노인 인권 교육 ▲자살 예방 교육 ▲정서 안정을 위한 프로그램(아름다운 노후 만들기–어르신 행복 증진 교육) 등으로 구성되며, 참여자들의 인권 의식 향상과 정서적 안정에 중점을 두고 운영된다. 특히 정서 안정 프로그램인 ‘아름다운 노후 만들기–어르신 행복 증진 교육’은 사단법인 한국연예예술인총연합회 평창지회의 재능 기부와 후원으로 진행될 예정으로, 어르신들의 심리적 안정과 활력 증진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평창시니어클럽은 앞으로도 참여자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창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에게 실질적이고 맞춤형 지원을 제공하기 위한 지역사회 협력 기반 강화를 위해 금일 ‘제2기 꿈드림 지원협의회’(26명)를 발족했다. 협의회에서는 위원 간 협의를 통해 신임 위원장에 이성미 위원을, 부위원장에 전규리 위원을 각각 선출했으며, 향후 2년간 지역 기반 청소년 지원 네트워크를 중심으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할 예정이다. 협의회는 문화·예술계, 외식업계, 체육계, 교육계, 의료계는 물론 지역 방범대에 이르기까지 청소년 문제에 깊은 관심과 이해도를 가진 각 분야의 지역 인사들로 구성되어, 그 다양성과 전문성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는 학교 밖 청소년 지원을 위한 지역사회 통합 협력체의 역할이 더욱 기대되는 부분이다. 신임 이성미 위원장은 “앞으로 2년의 임기 동안 진로와 자립을 고민하는 관내 학교 밖 청소년들을 위해 심리적·환경적·물질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며 “꿈드림센터 및 지역사회와 협력해 대상 청소년 발굴과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활동도 적극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이에 박금성 센터장은 “위원 여러분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덕군가족센터는 지역 내 다양한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지원하기 위한 '온가족보듬사업'의 일환으로 문화체험 나들이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문화체험 나들이는 가족 구성원이 함께 여가활동을 경험하며 정서적 안정과 가족 간 유대감 향상을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참여 가족들은 영화관람 활동을 통해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온가족보듬사업은 경제적·정서적·관계적 어려움을 겪는 가족을 대상으로 맞춤형 상담, 사례관리, 긴급위기지원, 자원연계 등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특히 가족상담을 통해 개인·부모자녀·부부 상담을 지원하고, 전문상담사 연계를 통해 가족 구성원의 정서적 어려움 해소를 돕고 있다. 또한 사례관리를 통해 가정방문 상담 및 욕구 파악 후 맞춤형 지원계획을 수립하고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실시하고 있으며, 긴급위기 상황 발생 시 생계·양육·의료·주거 관련 자원을 신속히 연계하여 안정적인 가정생활 유지에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이와 함께 지역사회 자원연계를 통해 생필품 지원, 학습 및 교육 지원, 의료 서비스 연계, 후원 물품 지원 등 실질적인 도움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가 두마면 왕대2리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을 위한 첫 삽을 뜨며 지역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에 나섰다. 계룡시는 15일 두마면 왕대2리 마을 입구에서 ‘왕대2리 도시가스 관로 설치사업’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공사에 착수했다고 밝혔다. 이날 착공식에는 이응우 계룡시장을 비롯한 김범규 시의회 의장, 이재운 충남도의원, 시의회 의원, ㈜CNCITY 관계자, 지역 주민 등 50여 명이 참석해 사업 추진을 축하했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 8월 주민지원협의체가 시장과의 대화에서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며 시작됐다. 이후 2023년 이해관계 조정 과정에서 사업이 한 차례 보류되기도 했으나, 시의 지속적인 중재와 주민 간 합의를 통해 지난해 7월 ㈜CNCITY와의 재협의로 사업 재개가 결정됐다. 시는 주민들의 에너지 비용 부담을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기 위해 총사업비 9억 원을 확보하고, 지난 3월 공급사인 ㈜CNCITY와 업무협약 체결 등 착공 준비를 마쳤다. 이번 사업은 현재 도시가스 배관이 매설되어 있지 않은 지역인 왕대2리 거주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