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무안군은 조직 내 소통 방식을 개선하기 위해 부서장과 직원 간 1대1 소통을 정례화하고, 업무 애로사항을 선제적으로 해소하기 위한 ‘부서장-직원 1대1 소통 톡(Talk)’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기존 회의 중심의 소통 방식에서 벗어나 개별 직원의 의견을 직접 청취하는 맞춤형 소통 방식으로, 현장의 문제를 신속히 파악하고 실질적인 개선으로 이어지도록 하는 데 목적이 있다. ‘1대1 소통 톡(Talk)’은 연 2회(4월, 9월) 전 직원을 대상으로 부서장과 직원 간 개별 상담 형태로 진행되며, 업무 애로사항을 비롯해 조직 적응, 관계 형성, 정책 아이디어 등 다양한 의견을 폭넓게 수렴할 계획이다. 김병중 무안군수 권한대행은 “상담 결과를 바탕으로 즉시 개선 가능한 사항은 신속히 조치하고, 제도 개선이 필요한 사항은 정책에 반영하는 등 실효성 있는 후속 조치를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무안군은 직원과 조직 간 신뢰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 행정을 정착시켜 군민이 체감하는 신뢰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다양한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악청소년문화의집은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지난 3월부터 운영한 신학기 맞이 프로그램 ‘FUN한 하루’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들이 건전한 여가를 즐기고 정서적 안정을 찾는 동시에 자기표현 능력을 향상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FUN한 하루’는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미술공예, 요가, 우쿨렐레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이번 활동은 참여 중심으로 운영되며 청소년들의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평소 접하기 어려운 활동을 경험할 수 있어 유익했고, 친구들과 함께해 더욱 즐거웠다”고 소감을 전했다. 조영희 주민생활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에게 즐거운 경험과 함께 성장의 기회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 무안군은 제29회 무안연꽃축제 기간 중 개최되는 ‘제18회 황토골 무안 전국요리 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무안 식재료를 활용한 무안갯벌한상 브랜드 메뉴 개발’을 주제로, 지역 농특산물을 활용한 실용형 메뉴를 발굴하고 외식업소와 연계한 상품화로 이어가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단순한 요리 경연을 넘어 실제 외식업소에서 판매 가능한 메뉴 개발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참가자는 ▲1인 기준 1만 원 이하 실속형 단품요리 1종 ▲1인 기준 3만 원 이상 프리미엄 단품요리 1종을 함께 개발해 출품해야 한다. 참가 자격은 만 13세 이상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가능하며, 서류 접수는 5월 18일부터 6월 7일까지 진행된다. 서류심사를 통해 선발된 20개 팀(팀당 2인 이내)은 오는 6월 27일 무안연꽃축제장 주무대에서 본선 경연을 펼치게 된다. 대회는 무안군이 주최하고 한국생활개선무안군연합회가 주관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전라남도, 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한다. 대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장관상이 수여되며, 총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무안군과 (사)전남고용노동연구원은 오는 4월 27일까지 ‘무안군 유튜브 커머스 점프업(Jump-Up) 지원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6년 전남형 동행 일자리사업의 일환으로, 유튜브 쇼핑 기반의 온라인 판매 채널 확대와 창업 역량 강화를 통해 지역 내 지속 가능한 일자리 창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대상은 무안군에 거주하는 예비창업자 및 기창업자로, 총 10명을 선발할 예정이다. 참여자는 서류 및 면접심사를 거쳐 최종 선정되며, 세부 자격 요건은 무안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정된 참여자에게는 유튜브 쇼핑몰 개설 및 운영 컨설팅을 비롯해 자사몰 상품 등록, 상세페이지 제작, 브랜디드 콘텐츠 제작, 타 채널 스토어 연계 등 단계별 지원이 제공되며, 최대 900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된다. 신청은 이메일 접수 또는 방문 신청(전라남도 목포시 영산로 118, 2층)으로 가능하며, 방문 접수 시에는 사전 문의 후 접수해야 한다. 무안군 관계자는 “급변하는 이커머스 시장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4일 고흥종합문화관 송순섭실에서 ‘2026 도서관 주간, 다시 봄, 나를 채우는 시간’의 첫 프로그램으로 군민 17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북토크를 개최했다. 이번 북토크에는 시집 ‘수선화에게’로 널리 알려진 정호승 시인이 초청돼 작가 강연과 독자와의 대화, 사인회 등이 진행됐다. 강연에서 정호승 시인은 “우리 삶에서 가장 소중한 가치는 사랑”이라며 “과거라는 감옥에 머무르기보다 현재의 순간순간을 스스로 선택하며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이어 현대인을 향해 희망과 긍정의 메시지를 전했다. 경남 하동군 출신인 정호승 시인은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 시 부문, 1982년 조선일보 신춘문예 단편소설 부문에 당선되며 문단에 데뷔했다. 이후 소월시문학상, 정지용문학상 등 다수의 문학상을 수상했으며, 대표작으로는 ▲슬픔이 기쁨에게 ▲새벽편지 ▲수선화에게 ▲외로우니까 사람이다 등이 있다. 군 문화체육과 관계자는 “고흥군립도서관은 군민 누구나 자유롭게 지식을 쌓고 내면의 힘을 키울 수 있는 중요한 문화 기반 시설”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관리 수준 향상을 위해 군 산하 전 부서 및 관리사업장 담당자를 대상으로 4월 15일부터 찾아가는 위험성평가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각 부서별 업무 특성과 현장 여건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으로, 위험성평가 전문강사가 사업장을 직접 방문해 유해·위험요인을 점검하고 위험성평가 실시 방법과 개선 대책을 함께 제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공공시설은 군민 이용이 많은 만큼 안전사고 발생 시 피해가 클 수 있어, 사전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이에 군은 체계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위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이고 현장에서 적용할 수 있는 실질적인 교육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교육 주요 내용은 ▲위험성 평가 제도 이해 ▲유해·위험요인 발굴 및 평가 ▲개선대책 수립 ▲사고 예방 우수사례 공유 등으로 구성되며, 실무자와 근로자가 함께 참여하는 실습 중심 교육으로 진행된다. 군 재난안전과 관계자는 “위험성평가는 산업재해 예방의 핵심 수단으로,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사업장 스스로 유해·위험요인을 관리할 수 있는 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지난 14일 2026년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 153명을 위촉하고,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 및 대응체계 강화에 본격 돌입했다. 고흥군 농업기술센터 대강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학교, 어린이집, 경로당, 요양시설 관계자와 공무원 등 153명을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으로 선정했으며, 이중 필수 참가 모니터 요원 100여 명에게 위촉장을 전달했다. 위촉된 모니터 요원들은 각 기관을 대표하거나 실질적인 관리 역할을 수행하는 책임자로서, 향후 지역사회 내 감염병 발생 동향을 신속히 파악하고 이상 징후 발견 시 즉각적인 보고를 통해 감염병 확산 방지에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어진 감염병 예방 교육에서는 현장 경험이 풍부한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계절별 주요 감염병 사례와 대응 요령, 시설별 예방관리 수칙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손 씻기 체험 뷰(View) 박스’를 활용한 실습 프로그램은 올바른 손 씻기의 중요성을 체감할 수 있어 현장에서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교육에 참석한 시설 관계자는 “평소 손을 잘 씻는다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은 원예작물 병해의 효과적인 관리와 방제 효율 증진을 위해 오는 4월 24일 ‘살균제 약제저항성 간이진단기술 워크숍’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워크숍은 도 농업기술원과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작물보호제 업체, 농업인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최근 원예작물 재배 시 나타나는 병원균에 대한 약제저항성 문제를 해결하고,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진단기술을 보급해 농가의 방제 어려움을 덜어주고자 마련됐다. 특히, 과학적이고 신속한 분석을 통해 농약 오남용을 줄이고 방제 효율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교육은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진행된다. 먼저 살균제 약제저항성 진단기술에 대한 이론 교육을 시작으로, 고흥군 농업기술센터에서 사전 실시한 딸기 잿빛곰팡이병균과 고추 탄저병균의 저항성 진단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이어지는 실습에서는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간이진단기술 시연을 통해 시료 수집부터 키트 제작, 저항성 판단까지 전 과정의 실습이 이루어진다. 군 고흥군농업기술센터 관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고흥군은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과 봄철 신선 먹거리 제공을 위해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쌈채소·봄나물 할인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지난 10일부터 시작된 이번 행사는 ‘고기는 거들 뿐, 주인공은 쌈’이라는 주제로 신선한 쌈채소와 제철 봄나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고 있다. 할인 품목은 상추, 유러피언 채소, 삼잎국화 등 다양한 쌈 채소를 비롯해 쑥, 달래, 유채, 취나물, 머위, 부추 등 봄철 대표 나물류로 구성됐다. 행사 기간 해당 품목은 평소보다 30%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준비된 물량이 소진되면 조기 종료될 수 있다. 현재 매장에서는 총 93개 품목이 판매 중이다. 양파·오이·파프리카·토마토·딸기·천혜향·키위·쌈채소·두릅 등 제철 신선 농산물과 김·미역·다시마·전복·서대·민어·병어 등 지역 해산물, 꿀·된장·고추장 등 다양한 가공품과 특산품을 함께 판매해 소비자의 선택 폭을 넓혔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봄철을 맞아 소비자에게는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고, 지역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지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흥군은 농수산 자원을 기반으로 한 지역 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를 위해 ‘2026년 고흥 로컬브랜드 온라인마켓 판로개척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온라인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상품 홍보 기획부터 유통채널 입점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사)지방사회연구원(이사장 주무현)이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고흥군에 주소를 둔 농림어업인, 소기업(소상공인), 예비 창업자 등으로, 농수산물 전후방 산업 분야에서 온라인 시장 진입을 희망하는 기업이다. 특히, 만 18세 이상 49세 이하 청년이 직접 운영하는 기업은 우선 선발 대상에 포함되며, 연매출 3억 원 이상 사업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업당 약 700만 원 상당의 프로그램이 자부담 없이 무상으로 지원된다. 주요 지원 내용은 ▲네이버 해피빈 펀딩 등록 지원 ▲스토리텔링 기반 홍보페이지 기획 ▲전문 스튜디오 사진·영상 촬영 ▲디지털 마케팅 교육 ▲전문가 1:1 맞춤 컨설팅 등이다. 참여기업 선정은 1차 서면평가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