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도군은 지난 8일 군청 상황실에서 '2026년도 군정 주요 업무 계획 보고회'를 개최하고 군정 운영 방향과 부서별 핵심 사업 추진 계획을 논의했다. 보고회는 지난해 거둔 성과를 종합적으로 되짚어보고 올해 추진할 중점 과제를 보다 효율적이고 체계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마련됐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먼저 “지난해에는 해양치유와 해양바이오산업, 해조류 블루카본 선도 등 완도형 미래 전략이 구체화되며 의미 있는 성과를 거뒀다”라며 공직자들의 노고를 치하했다. 특히 ▲스마트 융복합 K-해양치유 허브 및 해양바이오 클러스터 조성 ▲K-해조류 기반 기후변화 대응 플랫폼 구축 ▲완도~고흥 해안 관광도로 건설 등 주요 핵심 사업이 정부의 지역 공약에 반영되며 추진 동력을 확보한 점이 눈에 띄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이번 보고회는 전 부서의 세부 사업을 일괄 보고하는 기존 방식에서 벗어나 군정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고 행정력을 전략적으로 배분하기 위해 부서별 핵심 사업을 중심으로 보고했다. 보고된 핵심 사업으로는 ▲해양치유 관광 활성화 ▲해양바이오산업 고도화 ▲해조류 블루카본 기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동절기 한파에 대비해 마늘·양파 등 월동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영농관리 지도와 현장 교육을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군은 전국 최대 마늘 주산지로 전국 마늘 생산량의 22%를 차지하고 있다. 주요 품목인 난지형 대서마늘은 영하 8℃ 이하의 저온이 지속될 경우, 엽수가 부족하거나 부직포·비닐을 덮지 않은 밭에서는 저온 생리장해 및 동해 피해가 발생할 우려가 있다. 이에 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잦은 강우로 마늘 파종과 양파 정식이 지연된 점을 고려해 생육 초기 안정화와 동해 예방에 나섰다. 전년도 추가경정예산 편성 등을 통해 부직포 지원사업에 총사업비 5억 5천만 원을 확보했다. 그 결과 올해 마늘 파종면적 4,003ha 중 약 60%(달관조사 기준)에 대해 부직포 피복을 완료했으며, 이 가운데 부직포 지원사업을 통한 지원 면적은 전체 피복 면적의 53%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군은 기상 상황을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군 홈페이지, 문자 발송, SNS 등 다양한 경로를 통해 대응 요령을 전파하는 등 피해 최소화를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서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역 내 청년 취업을 촉진하고 청년층의 경제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2월부터 ‘청년 구직자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신청대상은 창녕군 거주 19세 이상 49세 이하의 미취업 또는 비정규직 청년이며, 지원금액은 1인당 연간 최대 10만 원이다. 당해 연도에 응시한 시험에 한해 횟수 제한 없이 지원한다. 지원 대상 시험 종류는 어학, 한국사, 국가자격증 시험으로 올해는 전년도에 비해 국가전문자격과 국가공인 민간자격까지 확대했으며, 2026년 1월 1일 이후 응시한 시험부터 지원한다. 신청자는 매월 15일까지 신분증과 증빙서류를 지참하여 군청 일자리경제과를 방문하거나 메일 또는 팩스로 신청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일자리지원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성낙인 군수는 “자격증 응시료 지원사업으로 미취업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와 구직활동에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의 취업 기회 확대를 위한 다양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창녕군은 지난해 체계적인 공모사업 추진을 통해 총 48건의 사업이 선정되며 사업비 1,064억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주요 선정 사업으로는 ▲중대지구 풍수해 생활권 종합정비사업(402억 원) ▲화왕산 숲체험 패밀리 테마파크 조성사업(50억 원) ▲신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지원사업(22억 원) ▲부곡온천 놀이시설 조성사업(15억 원) ▲세계유산 축전(4억 원) 등이 있다. 군은 공모사업 추진 과정에서 선제적인 전략을 바탕으로 높은 선정률을 기록했다. 특히 안전, 관광, 문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성과를 거두며 군의 주요 현안 해결과 지역 발전을 위한 안정적인 재정 기반을 마련했다. 또한 공모사업 성과에 대한 기여를 인정하고 직원 사기 진작을 위해 인센티브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이를 통해 직원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공모사업 발굴과 추진에 참여하며, 다양한 재원 확보에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성낙인 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이 단기적인 성과에 그치지 않도록 앞으로도 더 많은 공모사업에 선도적으로 참여하겠다”며 “이를 통해 지역 발전을 위한 다양한 재원을 확보하고 군민 삶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양군은 양양국제공항을 이용하는 탑승객들의 교통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오늘 1월 12일부터 양양국제공항과 양양종합여객터미널을 연결하는 셔틀버스를 정기 운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셔틀버스 운행은 양양-제주 노선 재취항에 따라 양양군민 및 인근 지역주민들의 제주 이동 편의가 크게 향상된 만큼 양양국제공항 이용객 증가와 공항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그동안 군은 국내 정기노선 및 전세기 이용객들의 편의를 위해 셔틀버스를 운행해 왔으나, 국내 정기노선이 중단되면서 부득이하게 운행을 중단한 바 있다. 이후 파라타 항공이 지난 해 9월 30일부터 양양-제주 노선 운항을 재개함에 따라, 약 2년여 만에 셔틀버스 운행을 다시 시작하게 됐다. 군은 이를 위해 15인승 소·중형 버스 1대를 임차해 공항에 배치했으며, 정기노선 항공기 운항 일정에 맞춰 무료로 주 7일 왕복 운행할 계획이다. 셔틀버스 운행 시간은 다음과 같다. ○ 국내선 - 출발편 : 항공기 출발 1시간 10분 전 공항 도착 - 도착편 : 항공기 도착 최소 50분 후 양양종합여객터미널 출발 ○ 국제선 출발편 : 항공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양군은 '양양군 보건소 수가 조례' 개정을 통해 올해 1월 1일부터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보건기관 본인부담금 면제 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 개정은 어르신들의 의료비 부담을 완화하고, 병원비 걱정 없는 건강한 노후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공공의료 접근성을 높여 보다 촘촘한 건강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목적이 있다. 지원 대상은 양양군에 주소를 둔 65세 이상 군민으로, 양양군보건소, 보건지소, 보건진료소 이용 시 발생하는 본인부담금을 전액 지원받을 수 있다. 단, 건강보험이 적용되는 급여 항목에 한하며, 각종 제증명 발급 등 비급여 항목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또한 공공의료의 안전한 운영을 위해 보건지소 및 보건진료소의 약 처방 기간은 최대 30일로 제한된다. 장기간 약 처방이 필요한 경우에는 보건소를 방문하거나 관내 민간 의료기관을 이용해야 한다. 양양군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어르신들이 비용 부담 없이 보건기관을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군민의 건강관리를 위한 다양한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계양소방서(서장 송태철)는 12일 본서 서장 집무실과에서 상반기 소방경 전입 소방공무원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은 송태철 서장과 각 과(단)장, 작전119안전센터장이 참석한 가운데 소방경 전입자 5명에게 임용장을 수여하고 환영과 축하의 기쁨을 전하는 등 내용으로 진행됐다. 임용자들은 각 행정ㆍ출동부서에 배치돼 시민을 위해 화재ㆍ구조ㆍ구급ㆍ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업무를 수행하게 된다. 송태철 서장은 “새롭게 계양소방서 가족이 된 소방경 전입자 여러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그동안 쌓아온 현장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각자의 자리에서 책임감을 갖고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 동구는 부산시가 주관한 '2025년도 구·군 사회복지분야 종합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부산시는 지역 복지정책 추진에 대한 지자체의 책임성을 강화하고 복지 수준을 제고하기 위해 사회복지, 장애인복지, 노인복지 등 총 17개 분야에 대한 종합평가를 실시했다. 동구는 △복지서비스 △돌봄복지 △장애인 권익지원 △노후생활지원 △노인자립지원 △장사문화지원 등 다양한 사회복지 분야에서 성과를 인정받았으며, 타 지자체와 차별화된 특화사업을 적극 추진한 점이 높이 평가되어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남 고성군은 흡연자 중 금연을 희망하는 군민과 외국인을 대상으로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금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금연클리닉’을 운영한다. 고성군 보건소 금연클리닉은 금연 상담과 교육, 니코틴 의존도 검사 등으로 개인별 건강 상태를 면밀히 확인한 뒤 맞춤형 금연 상담을 실시한다. 또한, 금연 성공을 돕기 위해 니코틴 보조제, 행동강화물품 등 다양한 금연보조물품을 무료로 제공하며, 6개월 동안 금연에 성공한 등록자에게는 5만 원 상당의 기념품을 지급해 실천 동기를 부여하고 있다. 아울러,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운 면 지역 거주자와 금연을 희망하는 지역민을 위해 각 지역 보건지소에서도 금연클리닉이 운영된다. 또한, 금연 결심자가 5인 이상일 경우 사업장으로 직접 찾아가는 ‘이동 금연 클리닉’도 실시해 더욱 폭넓은 서비스 제공에 힘쓰고 있다. 특히 ‘우리 동네 이동 금연 클리닉 ᒥ숨터ᒧ’는 매월 둘째·넷째주 수요일 14:00~18:00 고성읍보건지소에서 운영되며, 보건소 금연클리닉과 동일한 상담 및 지원 서비스를 제공하여 지역민의 접근성을 높이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지난 12월 26일 취학 예정 아동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6학년도 초등학교 예비소집 결과’를 1월 12일에 발표했다. 올해 취학 대상 아동은 2019년 출생한 적령 아동과 조기입학을 신청한 2020년생 아동 등 총 4,204명으로, 전년도보다 234명 감소했다. 출산율 저하와 인구이동에 따른 학령인구 감소로 인해 입학 예정자가 10명 이하인 초등학교는 9개교로 나타났다. 이번 예비소집에서는 대상자 4,204명 중 3,998명이 응소하여 응소율 95.1%를 기록했으며, 미응소 아동은 206명으로 집계됐다. 예비소집에 불참한 아동에 대해서는 학교에서 유선 연락과 가정방문 등을 통해 소재 파악을 진행했다. 그 결과 유예 45명, 면제 132명, 입학 연기 3명, 기타 26명 등의 사유가 확인됐으며, 소재가 확인되지 않은 아동은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정영권 재무행정과장은 “예비소집에 응하지 않은 아동에 대해서는 읍·면·동 주민센터와 경찰서 등 유관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아동의 소재를 지속적으로 확인하여, 모든 아동이 안전하게 교육받을 수 있도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