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젊은 독서가의 도시’ 군산에서 열린 ‘군산북페어 2025’가 2030 세대의 높은 관심을 확인하며 3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군산시는 지난 30일부터 31일 이틀간 군산시 나운동 구 군산시민문화회관(군산회관)에서 열린 ‘군산북페어 2025’가 출판사·독립서점·시민·여행객 등 많은 사람들이 큰 호응을 받으며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군산북페어는 작가, 출판사, 독립서점, 독서애호가들이 모여 책에 관한 전시와 대담, 체험까지 즐길 수 있는 명실상부한 ‘책의 축제’이다. 작년 첫선을 보인 ‘군산북페어 2024’는 ‘최대의 이변을 일으킨 행사’로 평가 받았으며, 특히 젊은 세대에서 유행하는‘텍스트힙’(Text Hip)의 성지로 ‘군산시’를 ‘뜨게’ 만들었다. ‘텍스트힙’(Text Hip)은 2030세대가 독서를 단순한 정보습득이나 학습이 아닌 멋지고 개성있는 문화로 소비하는 현상을 말한다. ‘군산북페어 2024’의 인기에 힘입어 ‘군산북페어 2025’는 올해는 책의 의미를 더욱 확장했다. 주제는 SHARING, CARING, PUBLISHING(공유와 나눔, 보살핌, 출판)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는 8월 31일 오후 2시 30분, 여중협 행정부지사 주재로 도 소관 관계부서와 유관기관인 강원지방교육청, 수자원공사, 농어촌공사가 참석한 가운데 강릉시 가뭄 대책 회의를 개최했다. 어제 8월 30일 오후 7시부로 강릉시 가뭄 재난사태가 선포됨에 따라 다음 날 긴급 회의를 소집하고, 분야별 가뭄 대응 중점 추진사항과 대처계획을 논의하고, 즉시 재난안전대책본부 수준을 2단계로 격상 가동하기로 했다. 도는 취약계층 물 공급 대책, 농업용수 공급중단에 따른 농작물 피해 파악 및 예방 조치, 소상공인 상황(피해) 관리 및 대책, 리조트 등 대형숙박시설 및 주요 관광지 등에 절수 요청, 휴교 또는 단축 수업 검토 및 급식 대책, 전국 살수차 응원 요청, 민간 기부 및 자원봉사 등 민간부문과의 협력 등 가뭄 극복을 위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 또한, 9월 1일부터 재난사태 해제시까지 강릉시에 팀장급 현장 상황관리관을 파견하여 재난현장의 정보를 공유하고, 가뭄 상황 신속대응을 추진할 계획이다. 8월 31일 현재 오봉저수지 저수율이 14.9%로 9월 상순까지 뚜렷한 비 소식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는 지난 30일 센터 교육장에서 외국인주민을 대상으로 기초질서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충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대의 협조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지난 7월부터 연말까지 진행되는 교통·생활·경제 등 3대 기초질서 위반행위를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정부 정책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무면허 운전 금지 △금연구역 준수 △교통안전 및 생활 속 기초질서 등 외국인주민이 한국 생활에서 반드시 지켜야 할 기본적인 법규와 생활질서에 대해 설명했다. 또한 실제 사례 중심의 안내와 질의응답을 통해 외국인주민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교육을 담당한 충북경찰청 범죄예방대응과 기동순찰대 4팀장 신진호 경감은 “외국인 주민이 한국에서 생활하는 데 있어 기초질서를 지키는 것은 안전과 직결되는 중요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올바른 생활 습관을 갖고 지역사회와 조화를 이루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청주시 외국인주민 지원센터 관계자는 “앞으로도 관계 기관과 협력해 외국인 주민의 법규 준수와 지역사회 정착을 위한 다양한 교육을 이어가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양재 aT센터에서 열리는‘2025 에이팜쇼 창농·귀농 고향사랑 박람회’에 참가해 예비 귀농·귀촌인들에게 창농·귀농 관련 정책을 홍보했다. 동아일보 주최, 채널A 주관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80여개의 지자체 희망 정보관, 스마트농업관, 농촌휴양관 등 다양한 부스가 운영됐다. 농(農)톡(Talk) 귀농·귀촌 설명회 및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됐다. 청주시는 2025년 귀농·귀촌 지원정책으로 △귀농농업 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 사업 △귀농귀촌인 희망둥지에서 살아보기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사업 △청주살아보기(귀촌형) 등을 알렸다. 특히 농촌 활동·경험을 원하는 귀농·귀촌 준비 단계의 도시민들에게 관심받고 있는 ‘청주 살아보기’(3개월)와 ‘귀농귀촌인 희망둥지’(1년)을 집중 홍보하고 내년 참가자도 현장에서 진행했다. 또한 9월 24일부터 10월 3일까지 10일간 오창읍 미래지농촌테마공원에서 개최되는 청주시 대표 축제 ‘2025 청원생명축제’ 홍보에도 박차를 가했다. 안은정 농업정책과장은 “교통과 접근성, 거주 여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지난 30일 청주 지웰시티몰 선큰광장에서 청소년수련관 소속 청소년들이 직접 기획·진행한 제10회 청소년 한마음축제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10회를 맞은 이번 축제는 청소년이 직접 기획하고 운영하는 청소년 주도 행사로, 무대 공연뿐 아니라 자원봉사, 체험부스, 운영본부까지 모든 과정에 청소년이 참여했다. 공연팀으로 무대에 서지 않는 청소년들도 축제를 함께 만들어가며 ‘한마음’으로 호흡을 맞췄다. 사전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17팀의 청소년 동아리가 콘서트 형식의 무대에 올라 열정적인 공연을 펼쳤으며, 현장을 찾은 청소년에게는 입장 팔찌와 슬로건 타올 등 기념품과 굿즈가 제공돼 무더운 여름 끝자락에 청춘들이 건강하게 즐기는 특별한 장이 됐다. 또한 베이킹 동아리 2개 팀은 기부 판매 부스를 운영하며 나눔의 의미를 더했다. 축제장을 방문한 한 지역 주민은 “청소년들이 누구보다 멋진 무대를 보여줘서 놀랐다”며 “꿈을 위해 노력하고, 봉사와 수익금 기부까지 생각하는 모습이 정말 예쁘다. 응원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 공연은 금만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농업기술센터는 지난 29일 충북농업기술원 대강당에서 열린 제15회 충청북도 정보화농업인 경진대회에서 상당구 가덕면에서 꿀벌 체험장을 운영하는 해밀당 최고야 대표가 라이브커머스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출품작 ‘여름을 이기는 달콤한 힘’을 통해 문의면 상수원보호구역에서 채밀한 2025년 천연 튜브꿀 3종을 선보였다. 이 작품은 ‘꿀충전 LIVE – 달콤한 여름, 힘내세요!’라는 주제로 소비자 지향적 마케팅을 실현했다. 또한 최 대표는 이번 수상을 계기로 오는 10월 23일 농촌진흥청 국제회의장에서 열리는 ‘2025년 농업인 스마트경영 혁신대회’ 라이브커머스 부문에도 참가할 예정이다. 이 대회는 농촌진흥청이 주관하며, 스마트농업·디지털 마케팅 등 농식품 생산·유통 과정의 정보화 우수사례를 발굴·확산하기 위해 개최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상 수상은 청주시농업기술센터와의 협력으로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정보화 교육과 스마트경영 확산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최 대표는 지난해 열린 제14회 충청북도 정보화농업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2025 제5회 청주 파빌리온 아이디어 공모’ 선정작 5개 작품을 지난 29일 문화제조창 부설주차장 옥상 잔디밭에 설치하고 2차 현장심사를 진행했다. 이날 설치된 작품들은 지난 7월 1차 서류 및 발표심사에서 결정된 작품이다. 시는 현장 설치 후 2차 심사를 진행하고 충북대학교 세모네모팀 작품 ‘놀이-터’를 대상으로 발표했다. 건축의 문화적 공공성을 실현하고자 진행하는 이번 공모전 작품에서, 참가 팀들은 시간의 흐름, 시민문화 생산의 장 등 여러 가지 주제를 표현했다. 청주시 공공건축가로 활동 중인 김주열, 오미현 등 10명의 건축사의 전문가적 의견이 더해져 작품의 내구성 및 안정성을 높여 설치됐다. 공모전 대상 수상 놀이터팀은 “이번 공모전은 청주에 대해 좀 더 생각해 볼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머릿속에만 있던 파빌리온을 친구들과 전문가이신 공공건축가 분들과 함께 실제로 구현해 볼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작품들은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행사 기간(9.4.~11.2.)에 전시될 예정이다. ‘장소 짓기 – RE-Placing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공식 의전차량이 선정됐다. 청주공예비엔날레조직위원회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개막을 나흘 앞둔 31일 제네시스를 공식 의전차량으로 발표했다. 지원되는 의전차량은 한국적 미학을 ‘역동적인 우아함'으로 담아내는 제네시스의 디자인 철학이 반영된 G80 두 대와 GV80 한 대, 총 석대로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 기간 청주를 방문하는 국내외 주요 인사와 공예전문가들의 예우에 적극 활용될 예정이다. 60일이라는 역대 최장기간, 역대급 규모로 개최하는 2025 청주공예비엔날레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외빈이 찾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지난해 세계공예협회 WCC가 인증한 국내 유일의 세계공예도시이자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국내 유일 추천도시가 된 청주는 이번 비엔날레 기간 아시아태평양 공예전문가 회의와 WCC 공예도시 시장단 서밋을 앞두고 있다. 한중일 동아시아 삼국 유네스코 창의도시 세미나도 예정돼 있어, 이번 제네시스 의전차량이 글로벌 공예도시의 품격과 예우를 경험하게 만드는 또 하나의 방법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조직위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지난 29일부터 30일까지 중앙공원과 철당간 일원에서 개최한 ‘2025 한여름밤의 오싹 청주호러페스티벌’이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이틀간 시민·관광객 3만 2천여 명이 참여한 이번 축제는 청주의 역사와 이야기를 공포체험 콘텐츠로 재해석해 시민과 관광객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10명의 귀신 캐릭터가 등장한 호러 트래킹이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청주대·충북대·서원대 학생들이 직접 참여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도 축제에 활기를 불어넣었다. 중앙광장에서는 △호러 군무댄스(충북대 댄스동아리) △호러 매직쇼 △코스프레 대회(어린이, 성인 각 10명) △호러 DJ 파티 등이 펼쳐졌고, 청주대 연극학과 학생들이 귀신 캐릭터로 분장해 공원 곳곳을 누비며 색다른 재미를 선사했다. 철당간 광장에서는 플리마켓·체험부스 20여개가 운영됐으며 △귀신 분장 체험 △호러 오감 체험(서원대학교) 등 다채로운 즐길 거리를 제공했다. 이현숙 시 관광과장은 “올해 첫 개최에도 불구하고 청주의 매력을 살린 호러페스티벌이 시민과 관광객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제공했다”며 “앞으로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문화산업진흥재단이 지난 30일부터 31일까지 상당구 성안동 성안길 일원에서 진행한 청주원도심골목길축제 ‘여름:성안이즈백’이 올해도 시민들의 큰 호응 속 마무리됐다. 시가 주최하고 청주문화재단이 주관하는 이번 축제에서는 공연, 체험, 연계 행사 등 29개의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됐으며, 이틀간 총 8만2천명이 참여했다. 여름:성안이즈백은 패션과 문화의 중심지였던 ‘그 시절 성안길’의 명성과 정체성을 현재로 불러온다는 취지 속, 댄스·패션·뷰티·놀이문화를 중심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졌다. 성안길은 △볼:거리(공연·전시) △놀:거리(체험·투어) △함께할:거리(연계 프로그램) 등을 통해 이틀간 2000년대 감성으로 물들며 세대를 아우르는 시민들의 발걸음으로 가득 찼다. 유튜버 ‘춤추는곰돌’과 함께한 랜덤댄스에 수백 명의 시민이 참여하며 흥겨운 무대를 완성했고 ‘트래블러크루와 함께하는 스.댄.파’는 진정한 성안길 스트리트 댄스의 진수를 보여줬다. 또한 ‘뮤지컬 그리고 그리스’, 멜팅코드와 청주시 청소년 뮤지션들의 버스킹 공연은 성안길 거리를 콘서트장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