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나주소방서는 12일 본서 4층 대회의실에서 2026년 상반기 정기 인사발령에 따른 임용장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임용장 수여식은 타 소방관서에서 전입한 직원 31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근무경력과 자격현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부서별 순환 배치를 실시했다. 이는 새롭게 보직을 부여받은 직원들의 책임감을 높이고 조직 구성원으로서의 소속감과 사명감을 다지기 위해 마련됐다. 신향식 나주서장은 “새해를 맞아 실시한 인사를 통해 새로 부서에 배치된 직원들이 높은 책임감과 사명감으로 나주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은교육지원청은 12일 대회의실에서, 충청북도교육청이 제시한 올해의 사자성어 ‘온지성실(溫知誠實)’의 교육 가치를 바탕으로, 학교와 마을이 함께하는 보은온마을배움터 민간공모사업 협약식을 개최하고,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온지성실’은 따뜻한 마음으로 배우고, 진심으로 실천하는 교육을 의미하는 말로, 배움이 교실을 넘어 삶과 지역 속에서 실천으로 이어지는 충북교육의 방향을 담고 있다. 이번 민간공모사업을 통해 보은교육지원청은 총 16개의 마을배움터와 6개의 희망돌봄실을 선정하여, 학생들의 선택 중심 교육활동과 진로 체험, 안전한 돌봄을 지원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의 다양한 인적·물적 자원을 교육과 연계함으로써 학교와 마을이 상호 개방과 협력을 통해 지속가능한 보은형 지역교육생태계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전병일 교육장은 “온지성실의 가치처럼 아이 한 명 한 명을 존중하는 따뜻한 배움과, 배운 것을 삶 속에서 성실히 실천하는 교육이 지역 안에서 실현되길 바란다”며, “마을교육활동가와 교육공동체의 헌신적인 참여가 보은교육의 든든한 힘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사천시는 12일 시장실에서 박동식 시장의 주재로 국·소장 등 간부 공무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2025년도 종합청렴도 평가 결과를 분석하고,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특히, 2025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2등급을 달성한 성과를 공유했는데, 청렴체감도 부문에서 2024년 4등급에서 올해 1등급으로 도약한 점이 큰 의미를 가진다. 이번 성과는 지난해 3등급에서 한 단계 상승한 결과로서 시민들이 체감하는 공직사회의 신뢰가 크게 향상되었음을 보여준다. 또한, 조직 내 부패 취약 분야의 근본적 혁신을 위한 우리 시만의 전략을 놓고 심도 있는 의견을 나누었으며, 고위직 간부들의 직접적이고 적극적인 참여를 통해 조직 안팎으로 청렴의 강력한 파급력을 확산시킬 방안을 모색했다. 시는 이번 회의에서 제시된 다양한 방안과 의견을 2차 반부패 청렴추진단 회의에서 구체화시켜서 반부패‧청렴 정책의 나침반으로 사용한다는 방침이다. 박동식 시장은 “이번 성과는 모든 공직자가 청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립도서관 전시갤러리에서는 오는 1월 30일까지 ‘윤영초 개인전’을 개최하고 있다. 이번 전시는 2026년 말띠의 해를 맞아, 작가가 스스로에게 처음으로 솔직해지고자 했던 시간의 기록을 담은 개인전이다. 빠르게 흘러가는 시간 속에서 무작정 달리기보다 잠시 멈춰 현재의 자신을 마주하고, 이어져 온 시간 속에서 삶의 방향과 의미를 되묻는 과정을 작품 전반에 담아냈다. 윤영초 작가는 “이번 전시가 관람객들에게도 잠시 멈춰 서서 자신의 내면과 앞으로의 시간을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목포시립도서관은 2022년부터 전시갤러리를 운영하며 다양한 분야의 작가 작품을 소개해 오고 있으며, 올해에도 매월 다채로운 전시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회장 김성철)는 지난 9일, 만호동·유달동·동명동·목원동 등 4개 동에서 경로당 어르신들을 위한 ‘사랑의 간식 나눔 행사’를 동시에 진행하며 따뜻한 나눔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추운 겨울철을 맞아 어르신들의 건강한 일상과 따뜻한 겨울나기를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떡과 커피믹스, 두유·건강음료 등 간식류가 각 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관내 경로당에 전달됐다. 김성철 회장은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마련된 작은 정성이지만, 어르신들께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봉사와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각 동 관계자들도 “추운 날씨에도 불구하고 어르신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준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이 협력해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세심히 살피고, 정이 넘치는 지역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목포시라이더연합동호회는 2022년 설립된 단체로, 약 300명의 회원이 활동 중이며, 지역 내 다양한 나눔과 봉사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서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상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관내 경로당 19개소를 순회 방문하며 어르신들께 새해 인사를 전하고 안부를 살폈다. 이번 방문은 겨울철 한파 속에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경로당 운영 전반의 애로사항과 불편 사항, 건의 내용을 직접 청취하고, 주요 시정 소식을 공유하는 등 현장 중심의 공감·소통 행정을 실천하기 위해 마련됐다. 어르신들은 “바쁜 일정 속에서도 경로당을 직접 찾아와 안부를 묻고 불편 사항에 귀 기울여 주어 감사하다”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최양선 상동장은 “올해는 말처럼 힘차게 뛰며 으뜸 상동을 만들어가겠다는 각오로 어르신을 정성껏 섬기겠다”며 “경로당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한 여가생활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이 되도록 지속적으로 살피고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목포시보건소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짐에 따라, 지난 9일 시민과 관광객을 대상으로 ‘한랭질환 예방 및 마스크 착용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오전에는 목포종합버스터미널에서, 오후에는 목포역에서 진행됐으며, 유동 인구가 많은 장소를 중심으로 한랭질환 예방을 위한 홍보 활동이 이뤄졌다. 캠페인 현장에서는 ▲외출 시 목도리·모자·마스크 착용 등 보온 강화 ▲한파 시 야외활동 자제 ▲한랭질환 초기 증상과 대처 방법 등을 안내하며 시민들의 주의를 당부했다. 한랭질환은 추위에 장시간 노출되면서 체온 유지 기능이 저하돼 발생하는 질환으로, 저체온증을 비롯해 동상과 동창 등이 대표적이다. 특히 고령자는 체온 조절 능력이 낮아 갑작스러운 한파에 취약하고, 만성질환이 있는 경우 증상이 악화될 수 있어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이에 목포시보건소는 약 300여 명의 시민과 관광객에게 핫팩과 마스크를 배부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대설과 한파로 한랭질환 발생 위험이 높아지고 있는 만큼, 외출 시 보온에 각별히 신경 써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조석훈 목포시장 권한대행은 1월 12일 열린 2026년 첫 목포시의회 임시회에서 올해 시정운영 방향을 발표하며 ‘안정적인 시정운영과 미래 준비’를 강조했다. 조 권한대행은 이날 “2026년은 민선 9기의 성공적인 출발을 좌우할 중요한 분기점”이라며 “시정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바탕으로 민생을 지키는 한편, 목포의 미래를 열어갈 전략적 시정운영을 흔들림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목포시는 전 세계적인 경제 불확실성과 저출산·고령화, 지방소멸 위기 등 복합적인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2026년을 민생 안정과 산업 경쟁력 강화, 시민 행복 증진에 중점을 둔 해로 설정하고, 전 분야에 걸친 종합적인 정책 추진 계획을 마련했다. ▲ 민생을 최우선으로, 서민경제 회복에 역량 집중 민생 분야에서는 지역화폐 발행과 소상공인·전통시장 활성화, 농업인 공익수당 및 수산 공익직불금 지원 등을 통해 서민경제 회복에 집중한다. 아울러 청년·중장년·여성 맞춤형 일자리를 확대하고, 청년 창업과 인재 양성 지원을 강화해 지속 가능한 고용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 친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산시는 1월부터 3월까지 농한기 동안 10개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실천을 생활화하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 개선하고자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 프로그램을 올해부터 신규 운영한다고 밝혔다. 10개 읍면 경로당 10곳을 선정하여 8회기로 구성된 프로그램으로 각 읍면 보건지소에서 운영을 지원하며, 치매 예방 워크북을 이용한 예방 프로그램으로 인지기능을 강화하고, 스트레칭, 걷기 등의 신체활동으로 신체 기능 향상을 촉진한다. 프로그램의 주요 내용은 치매 조기검진(CIST), 찾아가는 구강보건 교육 및 검진, 심폐소생술 교육 및 실습, 결핵·감염병 예방 교육, 낙상 예방 교육, 치매 파트너 교육 등이 있고, 보건소 내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리적 여건으로 보건소 방문이 어려웠던 어르신들에게도 제공하여 지역사회의 건강 증진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특히, 프로그램 막바지인 3월에는 마을별 주민들과 함께 걷기 활동을 하여 주민들 간 정서적 교류를 활성화하여 유대감을 높일 예정이다. 김용란 보건소장은“2026년 신규로 운영하는 치매 없는 마을 만들기를 통해 치매 예방 효과와 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서산시가 도시 환경과 동물 복지 향상을 위해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에 대한 중성화 수술비를 지원하고 있다. 중성화는 실외 사육견과 길고양이의 질병 예방과 건강 증진에 도움이 된다. 시는 지난 2022년부터 반려견의 무분별한 번식과 안전사고를 유발할 수 있는 유기견 발생을 줄이기 위해 읍면 지역 실외 사육견을 대상으로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신청 대상은 읍면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 법령상 ‘농촌지역’에 해당하는 동 지역에서 실외 사육견을 기르는 시민이다. 길고양이 중성화 수술비 지원사업은 누구나 신청할 수 있으며, 도심 및 주택가에 서식하는 길고양이 개체 수를 조절하기 위해 지난 2012년부터 추진됐다. 각 사업은 상반기와 하반기 1년에 두 번,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 접수가 진행된다. 2026년 상반기 실외사육견·길고양이 중성화 수술 지원 신청 기간은 2026년 1월 12일부터 1월 23일까지이다. 실외 사육견 중성화는 대상자라면 가구당 2마리까지 선착순으로 신청받으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