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지난 5일, 주요 재해위험지역 사업장에 대한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진행 중인 재해예방사업의 추진 현황을 면밀히 살피기 위해 마련됐고, 특히 겨울철 동결됐던 지반이 약해지면서 발생할 수 있는 시설물 붕괴 등 안전사고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실시했다. 이날 현장 점검에는 박무석 안전건설국장과 관계 공무원들을 비롯해, 해당 사업의 건설사업관리단과 시공사 관계자들이 합동으로 참여해 점검의 전문성을 높였다. 점검반은 사등면 후포지구와 장목면 장서지구 등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 정비사업 현장을 방문해 지반 침하 및 균열 여부, 배수 상태 등 취약 시설을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태를 집중 확인했다. 시 관계자들과 건설사업관리단은 현장 안전수칙 준수 여부를 중점 점검했으며, 시공사 측에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철저한 현장 관리를 당부했다. 점검 대상인 자연재해위험 개선지구는 주거지가 해안과 밀접해 있어, 해수면 상승 시 폭풍해일로 인한 월파 및 침수 피해 우려가 큰 지역이다. 박무석 안전건설국장은 “해빙기는 사고 위험이 높은 시기인 만큼 시와 건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6일 시청 다산홀에서 시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 홍보 방향 공유 및 실무 역량 강화 교육’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급변하는 미디어 환경 속에서 전략적이고 선제적인 홍보 체계를 구축하고, 직원들의 홍보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교육에는 사업 부서 담당자 등 직원 160여 명이 참석해 분야별 홍보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변화하는 홍보 환경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교육은 △2026년 분야별 홍보 계획 및 추진 방향 △홍보 협업 절차 및 실무 운영 방법 △숏폼(Short-form) 콘텐츠 제작 기법 등 최신 홍보 흐름을 반영한 실무 중심의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조명수 홍보정책자문관이 강사로 참여해 짧은 시간 안에 정책의 핵심을 전달하는 콘텐츠 구성법과 실무 적용 방안을 설명했다. 변화하는 미디어 동향에 최적화된 홍보 기법을 공유해 참석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시는 이번 교육을 계기로 부서 간 홍보 협업 절차를 체계화하고 정책 추진 과정 전반에 홍보 전략을 반영해, 시민이 쉽게 이해하고 체감할 수 있는 정보를 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정부의‘과천 경마장’ 이전 추진에 발맞춰 사통팔달의 교통망과 신도시 인프라를 기반으로 한 전략적 경마장 유치 행보에 나섰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수도권 동북부의 균형 발전과 자족 기능 강화를 위해 경마장 유치를 공식화하고, 이를 레저 시설을 넘어선 ‘미래형 관광허브’로 조성한다는 비전을 제시했다. 이번 유치 추진의 가장 큰 경쟁력은 ‘압도적인 교통망’이다. 시는 우수한 접근성을 바탕으로 남양주가 과천 경마장 이전의 최적지임을 강조했다. 남양주에는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D·E·F 노선과 지하철 4·8·9호선 연장 등 철도 교통 인프라 확충이 추진 중이다. 또한 중부연결 민자고속도로 신설 및 수도권순환고속도로와 서울양양고속도로가 관통해 수도권 전역에서 접근성이 뛰어난 요충지로 평가된다. 특히 3기 신도시 가운데 최대 규모인 왕숙신도시 조성에 따른 풍부한 배후 수요는 복합 레저 방문객을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는 핵심 기반이 될 전망이다. 대규모 인구이동이 발생하는 시설 특성상 교통 접근성이 중요한데, 시는 기존 광역철도와 고속도로망 연계 효율성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는 6일 행정안전부, 광주광역시와 함께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공식 출범을 앞두고 단계별 준비 절차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첫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준비회의’에는 김민재 행안부 차관, 황기연 전남도 행정부지사, 고광완 광주광역시 행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행안부는 이날 회의에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단계별 이행안을 공유했으며, 두 시·도는 준비 상황과 추진계획, 정부 차원의 지원 필요 사항 등을 논의했다. 이들은 6월 3일 지방선거 전까지 통합특별법 관련 시행령을 제정하고, 조직·재정·자치법규 통합 등 핵심 출범 준비를 신속히 진행하기로 했다. 지방선거 이후 7월 1일 통합특별시 출범까지 새롭게 구성되는 최초 임시회에서 필수 조례안을 의결하고, 대민 서비스와 주요 행정시스템을 중심으로 순차적 통합을 추진한다. 전남도는 추진 분야별로 실국 책임제를 도입하고, 정책협의회와 자체 보고회를 병행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며, 쟁점 사항에 선제 대응할 계획이다. 정부는 ‘범정부 지방행정체제개편지원단’ 내 전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은 3월 6일(금) 경기도청북부청사에서 경기도 균형발전기획실장과 간담회를 갖고 양주시 광적면 일대를 포함한 군사시설보호구역의 토지이용 규제 문제와 제도 개선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간담회는 군사시설보호구역과 비행안전구역 규제로 인한 건축 및 토지이용 제약에 대한 현실적인 제도 보완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이영주 의원을 비롯해 경기도 조장석 균형발전기획실장, 윤충식 의원(국민의힘, 포천1), 양주시 이상덕 도시과장·이제연 도시계획팀장이 참석했다. 이영주 의원은 간담회에서 “경기북부는 오랜 시간 국가 안보라는 이름 아래 개발의 시계를 멈춘 채 살아온 지역”이라며 “군사시설보호구역 규제는 단순한 건축 제한을 넘어 주거와 산업, 도시계획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구조적 제약으로 작동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 관련해 양주시 광적면 일대는 이러한 구조적 문제를 상징적으로 보여주는 사례로 언급됐다. 양주시의 전체 면적은 310.49㎢이며 이 중 41.5%인 128.76㎢가 군사시설보호구역에 해당한다. 그 중 광적면은 면적의 80% 이상이 보호구역에 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도는 6일 오후 3시 55분쯤 보령시 대화사도 인근 해상에서 조업 후 복귀 중이던 어선(69톤, 승선원 8명)이 침몰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승선원 8명(한국인 2명, 외국인 6명) 중 7명은 해경에서 즉시 구조했고, 1명(선장)은 실종된 상황으로 침몰 경위는 파악 중이다. 현재 도와 중부지방해경청은 어업지도선 2척(도, 보령시), 해경정 4척, 항공기 1대 등을 투입해 수색·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 구조된 선원 7명은 오후 6시쯤 대천항에 입항 예정이며, 저체온증 외 건강에 큰 지장은 없는 상태로 파악됐다. 외자 유치 등을 위해 3-7일 일정으로 싱가포르 출장 중인 김태흠 지사는 현지에서 사고 상황을 보고 받은 뒤 “도 어업지도선 급파 등 해경과 협력해 실종자 수색에 최선을 다하라”고 지시했다. 이어 보령시와 도 소방본부에도 구조자의 안전과 건강 확보에 만전을 기해 줄 것을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헌법기관이자 대통령 직속의 통일자문기구인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영동군협의회는 6일 오후, 영동군청 소회의실에서 자문위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한반도 평화공존을 위한 대내외 정책 추진방향’을 주제로 ‘2026년 1분기 정기회의’(이하‘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정기회의는 △개회식, △분기별 주제에 대한 자문위원 통일의견수렴, △2026년 영동군협의회 주요 사업계획 논의 순으로 진행됐다. 자문위원들은 이재명 정부 출범을 계기로 한반도와 동북아의 안정과 평화, 남북관계 전환 계기 마련, 그리고 평화통일 여건 개선을 위한 새로운 접근이 필요한 시점에서 정부의 평화공존 정책 추진 방향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제시했다. 박희선 협의회장은 개회사에서 “정기회의를 통해 정부의 통일‧대북정책, 남북관계 현안에 대해 우리 자문위원들이 먼저 숙지를 하고 나아가 지역 주민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통일활동을 펼쳐 지역에서의 통일 공감대를 형성할 수 있게 서로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 한편, 제22기 영동군협의회는 지역통일활동 활성화를 통한 국민참여형 ‘평화통일 시민교실 강연’, ‘8.1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령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한 『경북 K-푸드 시군 합동 해외팝업스토어 행사』에 참여해 고령 딸기의 프리미엄 이미지를 해외시장에 알렸다. 이번 행사는 경북 K-푸드 세계화를 위한 농식품 수출 확대 기반 조성을 위해 마련됐으며, 2026년 3월 3일부터 7일까지 베트남 하노이와 홍콩의 대형마트에서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경북 프리미엄 과일(딸기·참외·포도)과 가공농식품을 중심으로 소비자 홍보와 바이어 상담이 함께 진행되며 현지 소비자 반응을 확인하고 신규 판로 개척을 모색했다. 고령군에서는 경북 딸기수출전문시범단지로 지정된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이 참여해 고품질 고령딸기를 선보였다. 우리들엔영농조합법인은 최근 수출 물량과 금액이 큰 폭으로 증가했으며, 홍콩·베트남 등 동남아 시장에서 프리미엄 과일로 입지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러한 고령딸기의 수출 확대는 경상북도가 추진 중인 “베리굿(Berry Good) 프로젝트”와 고령군의 지속적인 행정적 지원이 더해지며 탄력을 받아 왔다. 수출용 딸기는 일반 재배보다 한층 엄격한 기준으로 생산된다. 특히 고령딸기는 묘 생산 단계부터 온도·습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령군새마을회는 3월 4일부터 3월 16일까지 새마을운동 활성화 방안 모색을 위한 읍·면 순회 간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순회 간담회는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을 비롯한 이원호 새마을지도자고령군협의회장, 이한숙 새마을지도자고령군부녀회장, 최영준 새마을문고고령군지부회장, 심재섭 직장공장새마을운동고령군협의회장 등 읍면별 새마을지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된다. 4일(수) 성산면을 시작으로 △5일 다산면 △6일 운수면 △9일 개진면 △10일 우곡면 △11일 덕곡면 △12일 대가야읍 △16일 쌍림면 순으로 간담회를 이어가며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할 예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군새마을회가 새마을운동 활성화에 대한 의지를 다지고자 만든 소통의 자리로, 읍·면별 새마을지도자들과 새마을운동 활성화 방안을 심도있게 논의하고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을 공유하는 시간으로 운영된다. 박중규 고령군새마을회장은 “지역 곳곳에서 힘써 주시는 새마을지도자 여러분의 헌신 덕분에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해질 수 있었다”며 “간담회를 통해 제시된 다양한 의견을 바탕으로, 새마을운동이 한 단계 더 도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주시가 강한 경제 전주를 이끌어갈 예비 청년 창업자 발굴에 나섰다. 시는 6일 전주시소통협력센터에서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예비 청년 창업자들에게 사업의 주요 내용인 사업화 자금과 교육·컨설팅 지원 내용 등을 상세히 안내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서 참석한 청년 예비 창업자들은 현장 질의응답을 통해 사업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기도 했다. 이와 관련 시는 오는 12일까지 특색 있는 아이템으로 창업을 꿈꾸는 청년 예비 창업인에게 교육·컨설팅과 사업화 자금(팀별 최대 1500만 원)을 지원하는 ‘2026년 전주시 소규모점포 청년창업 지원사업’ 신청을 접수한다. 신청 방법 및 세부 요건은 전주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을 참고하거나, 전화(063-281-8760)로 문의하면 된다. 이진선 전주시 청년일자리과장은 “청년창업은 지역 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중요한 성장 동력”이라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도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