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올해 주민 삶의 질 향상과 지역공동체 공간 확보를 위해 10개 읍면에 다목적광장을 조성한다. 이 사업은 지난 2024년부터 추진되고 있으며 읍면별 2억 원씩 총 20억 원의 예산이 투입돼 지역주민 누구나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는 열린 공간을 구성한다. 다목적광장은 마을 단위의 소통과 교류의 거점을 제공하며 소규모 문화행사, 야외 회의, 마을 축제 등 활동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지역별 특성과 주민 수요를 반영해 만들어질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다목적광장 조성사업으로 지역공동체 중심의 생활환경 개선에 나선다”며 “군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공간을 조성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소지자를 대상으로 면허 유지를 위한 적성검사 안내에 나섰다. 건설기계조종사면허 소지자는 면허 취득 다음 날로부터 10년(65세 이상은 5년)이 되는 해의 1월 1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적성검사를 받아야 한다. 올해 금산군 적성검사 대상자는 94명으로 적성검사 신청자는 기존 건설기계 조종사 면허증, 6개월 이내 촬영한 상반신 사진 1매(3.5×4.5㎝ 여권용 규격), 제1종 운전면허증 또는 신체검사서를 지참해 금산군청 민원지적과 3번 창구에 신청하면 된다. 적성검사를 기한 내 이행하지 않으면 관련 법령에 따라 200만 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될 수 있으며 검사 미이행 상태가 지속될 경우 면허 취소 등 추가적인 행정처분을 받을 수 있다. 군 관계자는 “건설기계 조종은 대형 안전사고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적성검사는 필수적인 절차”라며 “대상자들은 검사기간을 미리 확인해 불이익받지 않도록 반드시 기간 내 검사를 완료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은 안정적인 양육 환경 조성과 돌봄 공백 해소를 위해 22일부터 오는 29일까지 아이돌보미 5명을 추가 모집한다. 아이돌보미서비스는 맞벌이, 한부모, 다자녀 등 가정의 영아부터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안전한 보호와 일상 돌봄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부모의 양육 부담을 덜고 아동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한다. 주요한 제공 서비스는 △등·하원 보조 △놀이 활동 △식사 △간단한 생활지도 등으로 서비스 유형과 가구 소득 기준에 따라 정부 지원이 차등 적용된다. 올해 아이돌봄서비스가 개편돼 촘촘한 이용자 중심 돌봄 체계가 마련될 예정이다. 정부 지원 대상이 기존 중위소득 200% 이하 가구에서 250% 이하 가구까지 확대됐으며 한부모·조손·장애부모·장애아동 가정을 비롯해 청소년부모 등 취약 가구의 연간 정부 지원 시간도 기존 960시간에서 1080시간으로 120시간 확대됐다. 또한, 야간긴급돌봄서비스가 신설돼 긴급하게 돌봄이 필요한 상황에서 즉시 돌봄이 가능해 양육 공백을 최소화할 수 있다. 아이돌보미 지원 자격, 교육 일정 및 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금산군 청소년수련관은 금산군체육회와 연계해 오는 27일까지 청소년의 건강한 신체활동과 또래 관계 형성을 지원하기 위한 지역연계 프로그램인 청소년 농구챌린지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신체활동 감소와 체력 저하가 우려되는 청소년들에게 농구를 매개로 한 협동심, 사회성 향상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2월 3일부터 6월 30일까지 매주 화요일 금산다락원 스포츠센터 3층 체육관에서 전문 체육 인력이 직접 지도하는 체계적인 농구 수업으로 운영된다. 초교 1~4학년을 대상으로 한 1반은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30분까지 진행되며 초교 5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까지 참여할 수 있는 2반은 오후 4시 30분부터 5시 30분까지 운영된다. 모집 인원은 반별 10명씩 총 20명이다. 참여 청소년들은 드리블, 패스 등 농구 기초 기술 훈련과 함께 팀 활동을 통한 협동·소통 중심의 실전 연습에 참여하게 되며 이를 통해 신체적 성장뿐 아니라 사회 적응력도 함께 향상할 수 있다. 참여자 모집은 선착순으로 진행되며 금산다락원 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남소방본부는 화재 발생 시 자력 대피가 어려운 피난 약자를 대상으로 위험 상황을 먼저 알려주는 '119화재대피안심콜' 서비스를 도입하고, 대상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119화재대피안심콜'은 기존의 소방 서비스 개념을 뒤집은 '역발상 시스템'이다. 신고자가 119에 전화를 걸어야만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기존 방식과 달리, 이 서비스는 119가 화재를 인지하는 즉시 인근의 피난 약자에게 먼저 연락해 대피를 유도한다. 서비스 가입 대상은 화재 시 신속한 대처가 어려운 ▲돌봄 공백이 우려되는 어린이 ▲장애인 ▲고령자 및 독거노인 등이다. 시스템의 핵심은 '골든타임 확보'다. 119종합상황실에 화재 신고가 접수되면, 시스템이 자동으로 발화 지점 인근에 등록된 대상자를 선별한다. 이후 119는 즉시 해당 대상자와 보호자에게 화재 발생 사실과 대피 안내 문자를 발송한다. 특히, 촌각을 다투는 긴급 상황이거나 문자를 확인하지 않는 경우, 119상황실 요원이 직접 전화를 걸어 육성으로 피난을 안내함으로써 실제 대피 실행력을 높이도록 설계됐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도군이 탄소 중립을 실현하기 위해 올해 국·도비를 포함해 총 41억 원을 투입, 대기질 개선과 기후 위기 대응 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이동 오염원의 배출 가스를 줄이기 위해 33억 원을 투입, 전기 승용차 127대, 전기 화물차 77대, 전기 버스 3대, 전기 이륜차 29대, 수소 승용차 2대를 추가 보급할 계획이다. 보조금은 차종별·규모별로 차등 지원하며, 지원 대상 차종, 지원 금액은 2월 초 ‘무공해차 통합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 자격은 구매 신청서 접수일 기준 90일 이전부터 연속해 완도군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이륜차는 만 16세 이상) 개인, 법인, 공공기관, 지방 공기업(중앙행정기관은 제외) 등이다. 전기 자동차·이륜차 구매 신청은 구매자가 자동차·이륜차 판매사에서 계약하면 판매사에서 온라인으로 신청을 대행하며, 계약한 차량의 출고·등록순으로 지원 대상을 선정한다. 대기오염의 주범으로 꼽히는 노후 경유차 감축 사업도 추진한다. 9억 원을 들여 노후 경유차(4·5등급) 212대의 조기 폐차를 지원하며, 노후 건설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가 오는 2월 2일부터 6일까지 5일간 “도시민 친환경 가족텃밭” 참가자 155세대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19세 이상의 여수시 시민으로,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텃밭은 총 125구획으로 안산동 텃밭(안산동 529) 50구획, 해산동 텃밭(해산동 348) 75구획으로 나눠 분양되며, 구획당 면적은 15㎡ 내외로 1년간 사용 가능하고 1세대당 1구획만 신청할 수 있다. 올해도 온라인 무작위 추첨 방식으로 참가자를 선발하여 공정한 기회를 제공할 것이며 분양 확정자는 농업기술센터 누리집과 개별 문자로 안내될 예정이다. 분양이 확정된 참가자는 안산동 텃밭 4만 원, 해산동 텃밭 3만5천 원의 참가비를 납부해야 하며, 사회취약계층은 참가비가 면제된다. 농업기술센터는 텃밭 운영 기간 동안 참가자를 대상으로 텃밭 운영 요령과 유의 사항, 작물별 재배 기술에 대한 사전교육과 함께 종자와 비료 일부도 지원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호응이 높은 가운데, 수확의 기쁨과 건전한 여가를 누릴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보건소가 관내 어린이집, 유치원, 복지시설 등 감염 취약 시설을 대상으로 손 씻기 체험교구 대여 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손 씻기는 감염병 예방의 가장 기본적인 건강 수칙으로,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올바른 손 씻기 실천은 각종 감염병을 50%~70%까지 감소시키는 효과가 있다. 손 씻기 체험교구(뷰박스)는 형광 로션과 자외선 조명을 활용해 손 씻기 전·후 손에 남아 있는 오염 정도를 직접 확인하며, 올바른 손 씻기 방법을 쉽고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다. 지난해에는 어린이집 등 총 62개소에 체험교구를 대여해 214회의 교육을 진행했으며, 총 4,078명이 교육에 참여하는 등 감염병 예방 인식 제고에 기여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체험교구 대여를 통해 감염병 예방 교육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라며, “노로바이러스 및 인플루엔자(독감) 등 겨울철 감염병 발생 우려가 커지는 만큼, 철저한 예방 관리와 방역 수칙 준수를 당부드린다”라고 전했다. 한편, 손 씻기 체험교구 대여 신청 및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보건소 감염병관리팀으로 문의하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시민들이 응급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2월부터 전 시민을 대상으로 ‘2026년 심폐소생술 교육 운영’을 시작한다. 특히, 2026여수세계섬박람회 개최를 앞두고, 자원봉사자 ‘다봉이’를 대상으로 현장에서 즉각 응급처치가 가능한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의식확인 및 119 신고 요령 ▲올바른 심폐소생술 방법 실습 ▲자동심장충격기(AED) 실습 ▲기도 폐쇄 시 응급처치 교육 등을 중점 실시한다. 생명을 살리는 수호천사 ‘심폐소생술 교육’은 보건소 2층 상설교육장에서 매주 화·목 오전과 화요일 오후에 실시하며, 여수시민 누구나 전화, 보건소 방문 또는 여수시OK통합예약시스템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의료취약지역과 도서지역 등 상설교육장 방문이 어려운 시민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출장 교육도 운영하고 있다. 섬 지역주민을 비롯해 노인주간보호센터, 요양원, 이‧통장, 산단 근로자 등을 직접 방문해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여수시보건소 전문강사는 심폐소생술 교육 이수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심정지 발생 시 골든타임 내 초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여수시는 취업준비생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청년들이 자신감 있는 모습으로 면접에 임할 수 있도록 면접 정장 무료 대여 서비스 사업인 ‘섬섬 옷장’을 운영하고 있다. ‘섬섬 옷장’은 여수시 청년지원센터에 위치해 있으며, 자켓·셔츠·블라우스 등 면접용 정장 47벌을 구비하고 있다. 지난해에는 총 481명의 청년들이 해당 서비스를 이용해 면접을 준비하는 등 높은 호응을 얻었다. 이용 방법은 여수시 청년지원센터 누리집을 통해 온라인 신청을 하거나 센터를 직접 방문해 신청 할 수 있다. 대여 기간은 1회 최대 1주일이며, 연 3회까지 이용할 수 있고, 매주 목요일은 오후 6시부터 9시까지 야간 운영을 실시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년지원센터 내 회의실에서 면접에 필요한 기본자세, 자기소개, 핵심 질문 대비 등 실전 모의면접 연습이 가능한 공간도 마련돼 있다. 여수시 관계자는 “청년들의 구직 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지원센터가 청년들의 든든한 지원군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