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4월 12일 ‘도서관의 날’과 ‘제62회 도서관주간’을 맞아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독서문화 행사를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오창호수도서관을 비롯해 상당·청원·오창·금빛·내수도서관 등 6개 도서관에서 진행되며, 도서관주간인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집중 운영된다. 도서관주간은 독서문화 진흥과 도서관 이용 활성화를 위해 전국 공공도서관에서 운영하는 행사로, 청주시는 공연, 강연, 체험, 특강, 전시, 이벤트 등 총 39개의 프로그램을 마련해 전 세대가 함께 참여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오창호수도서관 ‘전후석 감독의 재외동포 강연’ △상당도서관 ‘경제놀이 시장바구니 만들기 체험’ △청원도서관 ‘동화 오즈의 마법사 샌드아트 공연’ △오창도서관 ‘시니어 대상 스마트폰 활용 교육’ △금빛도서관 ‘북베이킹 체험’ △내수도서관 ‘영어 인형극 빨간모자 공연’ 등이 운영된다. 이와 함께 청주시 공공도서관 15개관은 공동으로 ‘연체자 탈출 이벤트’를 실시한다. 행사 기간에 연체 도서를 반납하면 대출 정지가 해제돼, 그동안 이용에 제한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살기 좋은 도시를 만들기 위해 ‘2026년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에 따라 올해 사업대상지 주민설명회를 진행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 사업은 범죄 취약지역에 맞춤형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셉테드) 기법을 적용해 범죄 유발 요인을 최소화하고, 범죄 심리를 위축시켜 주민 삶의 질 향상과 공동체 의식 회복을 도모하기 위한 것이다. * 범죄예방환경설계(CPTED): 범죄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거나 감소시키기 위해 건축물 및 도시공간을 범죄에 방어적인 구조로 설계·개선하는 기법 시는 2016년 범죄예방환경설계 종합계획을 수립한 이후 도시환경 및 사업 여건 변화 등을 반영해 2025년 종합계획을 변경 수립했으며, 단계별 사업계획에 따라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올해는 상당구 성안동, 서원구 사창동, 흥덕구 봉명1동, 청원구 오창읍 구룡리 일원에 총사업비 10억원(시비)을 투입해 방범용 폐쇄회로텔레비전(CCTV) 설치 등 범죄예방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2017년 전국 최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서원구 남이면 석실리와 석판리를 완전히 잇는 사업을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정상 추진 중이라고 31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석실~석판 간 도로를 기존 석실리 남석로와 연결하기 위해 연장 0.16㎞, 폭 13m 규모 왕복 2차로를 신설하는 공사다. 2021년 실시설계를 시작으로 도로구역 결정, 노선 변경, 주민설명회, 토지 보상 등을 거쳐 2025년 7월 공사를 본격 착공했으며, 현재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공사를 추진하고 있다. 해당 구간은 그동안 굴곡진 비법정 도로를 이용한 통행이 이루어지면서 교차로 주변 시거 불량은 물론 기존 도로 폭(3~5m)이 협소하고 선형이 불량해 차량 통행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도로 개설을 통해 불량한 선형을 개선하고 회전교차로를 설치해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고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도로가 개통되면 통행 환경의 안전과 편의성 증진은 물론 석실~석판 간 도로와 남석로가 직접 연결돼 인근 지역 간 이동성이 크게 향상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기존 도로망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는 오는 6월 개최 예정인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 개최지로 청원구 생명누리공원이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개최지 선정은 산림청이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공모에서 청주시가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종 선정된 것이다. 목재문화페스티벌은 국산 목재 이용의 탄소중립 효과를 알리고, 지역사회 내 목재 활용을 확대하기 위해 2012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는 행사다. 그동안 전국 주요 도시에서 개최되며 산림문화 확산에 기여해 왔다. 2026 목재문화페스티벌은 6월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진행될 예정이며 △목혼식 △뚝딱뚝딱 나무왕 선발대회 △목재 체험부스 운영 등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마련된다. 특히 시는 행사 기간 오는 10월 개최 예정인 ‘2026 대한민국 산림문화박람회’도 함께 홍보해 산림문화에 대한 관심을 더욱 높일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페스티벌을 통해 시민들이 목재의 우수성과 친환경 가치를 체감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과 함께하는 산림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림문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주시와 청주시한국공예관(관장 변광섭, 이하 공예관)은 31일 한국공예관 올해의 첫 기획전 ‘2026 로컬레이어 – 사물이 비워진 자리’를 개막했다. 이날 오후 2시 진행된 개막식에는 이범석 청주시장을 비롯해 참여 작가, 지역 문화예술 관계자, 시민 등 70여 명이 참석했으며, 공예관은 이 자리에서 새 프로젝트 ‘로컬레이어(Local Layers)’의 출발을 공식화했다. 로컬레이어는 그동안 공예관이 추진해 온 연례기획전 ‘충북의 공예가’의 후속으로, 지역 공예의 현황을 바라보고 미래를 모색해왔던 사반세기의 시간과 기억 위에 확장과 융합이라는 새로운 층위를 쌓아올리며 유네스코 공예 창의도시의 지평을 넓히겠다는 의미와 다짐을 담았다. 기획전의 주제 ‘사물이 비워진 자리’ 역시 사물로 대변되는 공예적 요소와 재료를 인간의 내면과 정체성 등 서사의 매체로 확장시키는 방식을 집중 조명한다. 참여 작가로는 충북의 도자 작가 석창원, 설치와 조각을 넘나드는 작가 장백순이 선정됐다. 석창원 작가는 자화상, 아브락사스 시리즈 등 인체를 매개로 선과 악, 이성과 감성 등 복잡한 인간의 내면세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시민들이 보다 편리하게 휠체어를 대여할 수 있도록 시 누리집에 ‘휠체어 보유현황 실시간 조회 시스템’을 구축했다고 31일 밝혔다. 그동안은 갑작스러운 사고나 질병 등으로 휠체어가 필요한 경우, 동 행정복지센터에 일일이 연락해 대여 가능 여부를 확인해야 하는 불편이 있었다. 이에 시는 이러한 불편을 해소하고 장애인과 이동약자의 접근성을 높이기 위해 4개 구청 주민복지과와 43개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정보통신과가 협력해 시스템을 구축했다. 해당 정보는 시 누리집 ‘분야별정보’에서 ‘가족/복지’ 목록의 ‘휠체어 보유 현황’으로 접속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후 해당 부서나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간편하게 대여를 신청하면 된다. 이번 시스템으로 시민들은 휠체어 대여 가능 여부를 실시간으로 파악하고 가까운 대여 가능 기관을 통해 신속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를 통해 장애인과 이동이 불편한 시민들의 생활 편의를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시스템은 시민들이 보다 쉽고 빠르게 필요한 복지서비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마련한 적극행정의 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주시는 강내면 일원의 교통 여건 개선과 대중교통 운영 효율성 강화를 위해 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내 시내버스 종점지 조성을 추진한다. 종점지는 흥덕구 강내면 태성리 465 일원(청주하이테크밸리 산업단지 G1블록)에 조성되며, 총사업비 15.4억원이 투입된다. 부지면적은 1,860㎡이며, 건축물 1동(100㎡, 1층)과 주차면 12면 규모로 조성된다. 건축물 1동에는 운수종사자 휴게공간 및 화장실 등이 마련되어 시내버스 배차 및 회차 기능과 함께 운수종사자의 휴식․교대 공간으로 활용된다. 또한 주차면 12면 중 6면에는 전기버스 충전시설을 설치, 해당 지역에 친환경 버스 투입을 확대하여 도시 대기환경 개선에도 기여할 계획이다. 시는 오는 5월 실시설계 용역을 완료한 뒤 6월 착공하고 12월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시 관계자는 “종점지 조성사업을 통해 대중교통 운영의 안전성과 효율성이 강화되고 운수종사자의 근로 여건이 개선되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한 대중교통 서비스가 제공될 것”이라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청 실업팀(소프트테니스)이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두며 팀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이번 대회에서 옥천군청 실업팀의 이수진 선수는 개인단식 부문 1위를 차지하며 우승을 거뒀다. 특히 이수진 선수는 국가대표로 선발된 데 이어 이번 대회에서도 단식 정상에 오르며 탁월한 기량과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여줬다. 또한 옥천군청 실업팀은 개인복식 부문에서도 3위에 입상하며 단식과 복식 전 종목에서 고른 성과를 올렸다. 이번 입상은 선수 개인의 기량은 물론, 팀 전체의 조직력과 꾸준한 훈련 성과가 결실을 맺은 결과로 평가된다. 옥천군청 실업팀은 그동안 각종 전국대회에서 꾸준히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지역 체육의 위상을 높여왔으며, 이번 제47회 회장기 전국 소프트테니스대회에서도 다시 한 번 강팀의 면모를 보여줬다. 군 관계자는 “이수진 선수가 국가대표 선발에 이어 이번 대회 단식 우승까지 차지해 매우 뜻깊게 생각한다”며 “개인복식 3위 성과까지 더해져 팀 전체에 큰 자신감이 되고 있다. 앞으로도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지원을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이 로컬푸드직매장에서 판매되는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봄철 출하농산물을 대상으로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며 안전관리 강화에 나섰다. 이번 검사는 상추, 깻잎, 냉이, 달래, 돌나물 등 봄철 소비가 많은 엽채류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검사 결과 부적합 농산물은 즉시 판매를 금지하고 출하 농업인에게 통보해 유통을 차단하고, 해당 농업인은 일정 기간 납품 제한과 함께 재발 방지 교육을 받게 된다. 옥천군 농업기술센터 농산물안전분석실은 로컬푸드직매장 출하 농산물을 매월 정기적으로 수거(10개 품목 내외)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며 생산부터 유통 단계까지 안전관리를 추진하고 있다. 옥천로컬푸드직매장은 2019년 개장 이후 정기 안전성 검사와 생산자 교육을 병행하며 지역 농산물 신뢰도 향상에 힘써왔으며, 지난해 충청북도 10개 시·군 46개 로컬푸드직매장 중 매출 1위를 기록하며 지역 대표 먹거리 유통시설로 자리잡고 있다. 유정용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산물안전분석실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안전성 검사와 생산자 관리를 통해 소비자가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로컬푸드 환경 조성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 가양도서관은 ‘책 읽는 옥천, Re:Start 독서운동’의 일환으로 군민이 100일 동안 스스로 정한 독서 목표를 실천하도록 지원하는 독서 프로젝트 『백일가약 백권가양』 참여자를 모집한다. 이번 프로젝트는 참여자가 자율적으로 설정한 목표 권수를 100일간 꾸준히 실천하도록 돕고, 개인별 독서량을 모아 ‘함께 읽고 함께 채우는’ 100권 달성을 목표로 운영된다. 이를 통해 참여자에게 성취감을 제공하고 지역 내 독서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목적이 있다. 신청기간은 2026년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운영기간은 4월 1일부터 7월 9일까지 100일간이다. 신청은 가양도서관 어린이자료실 및 종합자료실에서 가능하며, 옥천군 공공도서관 회원을 대상으로 선착순 40명을 모집한다. 참여자는 신청서 작성 후 개인별 독서 목표 권수를 자율적으로 설정하면 된다. 최소 목표 권수는 어린이 5권 이상, 청소년 및 성인은 3권 이상이며, 운영기간 동안 목표 권수만큼 독서를 실천한 뒤 독후감을 제출해야 한다. 독서 실적은 가양도서관에서 대출한 도서에 한해 인정된다. 또한 개인 목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