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1월 30일 헌혈 장려와 안정적인 혈액 수급을 위해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에 온누리상품권 1만 원권 2,000장을 전달했다. 시는 헌혈 문화 확산과 혈액 수급 안정에 기여하고자 2023년부터 대한적십자사 서울동부혈액원과 헌혈자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매년 관내 헌혈자에게 1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지급하고 있다. 특히 올해는 헌혈 참여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보다 지원 규모를 확대해 헌혈자 지원을 강화했다. 아울러 동두천시에서는 매주 수요일 지행역 4번 출구 광장에서 서울동부혈액원의 헌혈버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학교·교육지원청·시청 등 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한 찾아가는 헌혈버스 운영을 통해 시민들의 헌혈 참여를 독려하고 있다. 동두천시보건소 관계자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헌혈 참여가 확대돼 혈액 수급 불균형 해소에 도움이 되고, 헌혈 문화가 지역사회 전반에 확산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2026년 평생학습 전담인력 25명이 지난 2일부터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고 3일 밝혔다. 이번에 활동을 시작한 전담인력은 동 단위 평생학습 활성화를 지원하는 ‘학습반디 매니저’ 20명과, 평생학습 사업 전반을 지원하는 ‘평생학습 매니저’ 5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올해 11월까지 활동하게 된다. 전담인력은 동 평생학습센터와 평생학습 기관·단체, 지역 내 학습공간 등을 중심으로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에 나선다. 이와 함께 평생학습 상담, 교육자원 발굴 및 연계, 현장 소통과 모니터링 등의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다양한 평생학습 사업에 참여해 시민의 학습 수요를 파악하고, 지역 자원 발굴과 사업 성과 점검·평가를 진행한다. 월별 정기회의와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전문성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다. 부천시 관계자는 “평생학습 전담인력은 시민과 가장 가까운 현장에서 평생학습을 연결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생활권 중심의 촘촘한 학습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평생학습도시 부천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천시는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독감) 감염 확산에 대비해 시민들이 예방접종을 적극적으로 받아야 한다고 밝혔다. 명절 기간은 이동과 대면 접촉이 급증하는 시기로, 감염병 전파를 선제적으로 막으려는 조치다. 올겨울 B형 인플루엔자는 예년보다 빠르게 유행하고 있으며, 최근에는 소아‧청소년을 중심으로 의심 환자도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A형 인플루엔자에 감염된 이력이 있더라도 B형에는 다시 걸릴 수 있어 예방접종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시는 이번 절기 유행 중인 B형 바이러스가 접종을 통해 충분한 예방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코로나19도 여전히 지역사회 전파 우려가 남아 있다. 변이 바이러스 확산이 지속되는 상황에서, 시는 감염병 위험이 큰 설 연휴를 앞두고 코로나19 예방접종도 서둘러 줄 것을 강조하고 있다. 특히 시는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코로나19와 인플루엔자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고 있다. 인플루엔자 백신은 임신부와 생후 6개월부터 13세 이하 어린이까지 확대해 무료 접종을 지원하고 있다. 65세 이상 어르신은 코로나19 백신과 인플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2월 3일부터 2월 28일까지 부천천문과학관의 야간 프로그램 ‘시티 오브 스타’를 확대 운영한다. 이번 확대 운영은 겨울방학을 맞은 학생과 가족 단위 관람객들이 도심 속에서 별자리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시티 오브 스타’는 천체투영관과 천체관측실을 연계해 계절별 별자리 해설과 실제 별, 달, 행성 등을 관측할 수 있는 부천천문과학관의 대표 야간 프로그램으로, 실내외를 아우르는 과학 체험 활동을 통해 천문학에 대한 이해와 접근성을 높이는 데 기여하고 있다. 겨울방학 기간 ‘시티 오브 스타’는 기존 금·토요일 주 2회 운영에서 주 5회로 확대돼, 화요일부터 토요일까지 매일 열린다. 이에 따라 관람객은 천체투영관에서 가상의 밤하늘을 감상한 뒤, 천체관측실로 이동해 망원경으로 실제 별, 달, 행성을 관측할 수 있다. 아울러 날씨와 관계없이 실내에서 별자리 관측을 안정적으로 체험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겨울밤은 별이 가장 밝고 선명한 시기로, 도심 환경에서도 미세먼지나 불빛 간섭 없이 천체관측이 가능하다. 관람을 희망하는 경우 네이버에 ‘부천천문과학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천시는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의 업무를 대신 수행한 직원에게 월 5만 원의 업무대행수당을 지급하는 제도를 새로 마련해 올해 시범 운영한다. 이번 제도는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을 사용하는 공무원이 증가함에 따라, 업무 공백을 메우는 직원에게 보상을 제공해 자녀양육 지원 제도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업무대행수당은 ‘중요직무급 자율적 수당 운영 특례’에 따라 중요직무급 예산의 일부를 활용해 지급되며, 전월에 육아시간 또는 모성보호시간을 월 10시간 이상 사용한 공무원의 업무를 대행한 실적이 있는 경우 대상이 된다. 수당은 실효성 있는 보상을 위해 실제 업무 공백이 발생하기 쉬운 동 행정복지센터 근무자 또는 민원업무수당을 받는 민원창구 근무자를 중심으로 지급한다. 부천시는 올해 시범운영을 통해 제도 운용 성과와 개선이 필요한 사항 등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뒤, 그 결과를 반영해 제도를 보완하고 향후 확대 시행할 계획이다. 이기익 부천시 행정지원과장은 “업무대행수당 도입은 육아시간과 모성보호시간을 눈치 보지 않고 사용할 수 있는 조직 문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특례시 영통구가 소비자 알 권리 보장과 공정한 상거래 질서 확립을 위해 가격표시제 이행 실태 점검에 나선다. 영통구는 “이번 점검은 2월 13일까지 진행한다”며 “골목슈퍼와 상점가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과 안내를 병행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점검은 판매가격과 단위가격 표시 여부, 권장소비자가격 표시금지 준수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현장에서는 가격표시제 안내 리플릿을 배포해 제도 홍보도 함께 실시한다. 영통구는 자영업자와 소상공인의 어려운 경영 여건을 고려해 가급적 지도·홍보 중심으로 점검을 운영한다는 방침이다. 다만 상습적으로 위반하는 소매점이 확인될 경우 추가 점검을 실시하고, 과태료 부과 등 행정조치도 검토할 예정이다. 이강여 경제교통과장은 “가격표시제 준수는 소비자에게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건전한 상거래 질서를 확립하는 기본”이라며 “현장 안내를 통해 자발적 개선을 유도하되, 반복 위반에는 엄정하게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는 지난 2일 민원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일관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변경되는 지침과 개정된 법령을 반영한 ‘민원업무 마스터 매뉴얼 2’로 최신화하고, 이를 영통구 민원 담당 공무원에게 배포했다. 이번 매뉴얼 정비는 민원 처리 기준이 수시로 바뀌는 상황에서 현장 적용 공백을 줄이고, 안내·처리의 일관성을 높이기 위해 발 빠르게 추진됐다. 영통구는 주민등록 관련 법령·지침 변경사항을 점검해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정비하고, 민원 응대요령, 특이민원 응대요령, 유의사항 등을 추가했다. 영통구는 매뉴얼이 단순 배포에 그치지 않고, 표준 교재로 활용하여 정기적인 업무연찬과 교육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신규 및 전입 직원의 민원 실무 능력을 높이고 담당자별 업무 편차를 줄여 주민들에게 보다 정확한 민원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장수석 영통구청장은 “정기 교육과 업무연찬을 병행해 민원 담당 공무원들의 역량을 체계적으로 높이고, 주민들이 체감하는 민원서비스 품질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통구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일,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설 명절을 맞아 저소득 가정을 지원하기 위해 김 50박스를 망포2동 행정복지센터(동장 이용태)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후원은 지역사회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돕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으며,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꾸준한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김지철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용태 망포2동장은 “해마다 잊지 않고 이웃사랑을 실천해 주시는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후원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가정에 소중히 전달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일,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가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 달라며 조미김 50박스를 후원했다고 밝혔다. 태장파출소 생활안전협의회는 지역사회 경찰활동을 강화하고 주민 참여 공동체 치안을 활성화하기 위해 설치·운영되는 협의체이다. 주요 역할로는 생활안전 이슈를 발굴·건의하고, 자율방범조직·캠페인 등과 협조하는 한편 정책 제언을 하고 있으며, 이웃사랑 나눔 활동까지 펼쳐 지역사회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김지철 회장은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회원들과 함께 행복한 마음으로 준비했다. 앞으로도 회원들과 함께 지역사회의 든든한 안전망이 되도록 적극적으로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이에 김영희 망포1동장은 “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나눔으로 생활안전망 강화에도 힘 써주시는 생활안전협의회에 깊은 감사를 드리며, 후원해주신 물품은 어려운 이웃에게 온정의 마음까지 잘 전달하겠다”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후원받은 조미김은 관내 저소득 어르신들에게 설 명절 안부인사와 함께 전달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수원시 영통구 망포1동은 지난 2일 망포1동 행정복지센터 중회의실에서 주민자치회(회장 김태영) 2월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서는 ▲시정홍보(폭싹 담았수다 시민의 민원함, 마을리빙랩사업) ▲2026년 주민자치회 활성화사업(우리마을 지키는 응급처치·가족과 함께하는 플로킹·망포1동 온마을축제·홍복 담은 밥상) 등을 보고했다. 특히 주민이 주도하여 마을의 일상생활 속 문제를 해결하는 마을리빙랩 공모사업에 대해 주민자치위원들의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김영희 망포1동장은 “주민자치회 회의는 주민이 주도적으로 마을 현안을 논의하고 해결 방향을 모색하는 중요한 소통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주민자치회와 긴밀히 협력해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자치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망포1동 주민자치회는 이번 정기회의에서 논의된 2026년도 주민자치활성화 사업 중 하나인 ‘우리마을 지키는 응급처치’ 교육을 3월에 추진하는 등 공동체 안전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