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옥천군은 지급 여부가 미확정 상태였던 2026년 1월분 농어촌 기본소득을 3월 31일 소급 지급했다고 밝혔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되는 사업으로, 사업계획 적정성 검토 지연에 따라 2026년 1월분 지급 여부가 확정되지 않아 2월부터 최초 지급이 이루어졌다. 이로 인해 1월분 지급과 관련해 주민들의 다양한 문의와 의견이 이어져 왔다. 이에 옥천군은 제도의 일관성과 형평성을 확보하고 행정의 신뢰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10개 시범사업 지자체와 함께 1월분 소급 지급 필요성을 지속적으로 건의하고, 현장 의견을 농림축산식품부에 전달해 왔다. 그 결과 농림축산식품부와의 협의가 완료되면서 1월분 기본소득의 소급 지급이 3월 26일 최종 확정됐으며, 이번 결정은 지자체의 공동 대응과 현장 중심 행정이 반영된 결과로 평가된다. 이번 소급 지급 대상은 1월에 신청한 기존 거주자로, 2월 기본소득을 지급받은 주민이다. 또한 행정 착오 등 불가피한 사유로 3월까지 추가 신청한 대상자는 4월 중 1월부터 4월분까지 소급 지급될 예정이다. 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오리온재단이 단양군 관내 지역아동센터와 단양상진교육도서관을 이용하는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간식 지원을 실시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오리온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아동·청소년 간식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재단은 지난 4년간 분기별로 단양군 내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꾸준한 나눔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에는 올해 2월 출시된 신제품 ‘촉촉한 황치즈 칩’을 지원해 평소 접하기 어려운 다양한 간식을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했다. 김영길 민간위원장은 “오리온재단이 단양군 아동·청소년들을 위해 꾸준히 따뜻한 나눔을 실천해 주고 있다”며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울림을 전하는 뜻깊은 활동”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가 지역사회를 위한 따뜻한 나눔 활동에 나섰다. 군은 청소년참여위원회가 ‘두바이 쫀득쿠키 나눔 봉사 캠페인’을 진행하고, 지역 안전을 위해 헌신하는 소방서와 지구대를 찾아 감사의 마음을 전달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기획한 봉사활동으로, 위원들이 직접 쿠키를 만들어 전달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참여 청소년들은 쿠키 제작 과정에 직접 참여하며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고,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의 가치를 몸소 실천했다. 완성된 쿠키는 단양지역 소방서와 지구대를 방문해 전달됐으며, 현장에서는 응원의 메시지와 감사 인사가 함께 이어졌다. 이를 통해 청소년과 지역 안전기관 간 소통과 유대감을 높이는 계기가 됐다는 평가다. 청소년참여위원회 부위원장 홍영기 학생은 “우리 지역을 위해 늘 힘써주시는 소방관과 경찰관들께 감사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는 나눔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단양군청소년참여위원회는 청소년의 정책 참여 확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 적성면 상원곡리가 5월 샤스타 데이지 개화를 앞두고 관광객 맞이를 위한 마을 단장에 나섰다. 군에 따르면 상원곡리 마을회는 지난 30일 주민 3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봄맞이 마을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날 주민들은 이른 아침부터 마을 도로변과 하천, 배수로 일대에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특히 이번 활동은 5월이면 하얗게 만개해 장관을 이루는 샤스타 데이지 꽃길 주변 정비에 집중됐다. 주민들은 마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을 선보이기 위해 꽃밭 주변 환경을 세심하게 정돈했다. 표성연 이장은 “바쁜 농사철을 앞두고도 마을을 찾을 방문객들을 위해 한마음으로 참여해 주신 주민들께 감사드린다”며 “5월 데이지가 만개하는 시기에 많은 분들이 상원곡리를 찾아 편안한 휴식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용호 적성면장은 “주민들의 정성 어린 손길 덕분에 상원곡리의 데이지 꽃길이 더욱 빛을 발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관광객들이 깨끗하고 아름다운 마을 환경 속에서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단양군보건의료원이 지역 주민의 근골격계 건강 증진과 올바른 생활습관 형성을 위해 운영한 ‘몸 펴기 생활운동 프로그램’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지난 3월 30일 밝혔다. 군 보건의료원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보건의료원 체조실에서 총 12회에 걸쳐 진행됐으며, 장시간 앉아있는 생활습관으로 인한 허리 통증, 거북목, 어깨 결림 등 근골격계 질환 예방을 목적으로 추진됐다. 프로그램은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스트레칭과 바른 자세 교정 운동을 중심으로 구성됐으며, 특히 전문 강사의 지도 아래 참여자 개인의 신체 상태에 맞춘 맞춤형 운동이 제공돼 실질적인 건강 개선 효과를 높였다. 또한 단순한 운동 지도에 그치지 않고 일상생활에서 지속적으로 실천할 수 있는 건강관리 방법을 함께 안내해 생활 속 실천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뒀다. 참여 주민들은 “꾸준한 운동으로 몸이 한결 가벼워졌다”, “자세가 바로잡히면서 통증이 완화되는 것을 느꼈다”는 등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군 보건의료원 관계자는 “몸 펴기 생활운동은 별도의 장비 없이도 일상에서 쉽게 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이 군민 삶의 질과 사회적 인식을 파악하기 위한 ‘2026년 충청북도 사회조사’를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이번 조사는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며, 정책 수립과 연구에 활용할 기초자료 확보를 위해 충북도 주관으로 도내 11개 시·군이 매년 공동으로 추진하고 있다. 조사 대상은 표본으로 선정된 960가구의 만 15세 이상 가구주 및 가구원이며, 조사원이 가구를 직접 방문하는 면접조사와 응답자가 직접 참여하는 비대면 자기기입식 방식이 병행된다. 조사항목은 가구·가족, 건강, 복지, 사회통합 등 8개 부문 56개 항목으로 구성됐다. 군은 여기에 음식물 쓰레기 배출 선호 방식, 보건의료원 진료정보, 스마트 헬스 이용 분야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자체 항목을 추가해 실효성 있는 정책 수립에 활용할 계획이다. 특히 응답 내용과 개인정보는 '통계법' 제33조(비밀의 보호)에 따라 철저히 보호되며, 수집된 자료는 통계 작성 목적 외에는 사용되지 않는다. 군 관계자는 “이번 사회조사는 군민의 생활과 직결된 정책 수립의 기초가 되는 중요한 조사”라며 “표본 가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은 지난 3월 26일 오후 3시를 기해 전국에 산불재난 국가위기경보 ‘경계’ 단계가 발령됨에 따라, 27일 오후 5시 농림환경국장 주재로 상황판단회의를 열고 산불 대응태세를 한층 강화하기로 했다. 이번 회의는 건조한 날씨와 강풍 등으로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진 상황에서 산불 예방과 초동 대응 역량을 점검하고, 빈틈없는 대응체계를 유지하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이날 회의를 통해 공무원 6분의 1 이상을 비상대기 체제로 유지하고, 담당 지역에 대해 주 2회 이상 순찰을 실시하기로 했다. 특히 산불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집중 순찰을 강화하고 주말 단속도 확대해 산불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방침이다. 또한 산림 인접지역에서의 농업부산물 소각 등 불법 소각행위에 대해서는 과태료를 부과하는 등 엄정 대응할 계획이다. 군은 산불의 주요 원인 중 하나인 부주의한 소각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계도와 단속을 병행하며 예방 활동에 행정력을 집중할 예정이다. 군 관계자는 “건조한 날씨가 이어지면서 작은 부주의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수 있는 매우 엄중한 상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단양군 가곡면 어의곡3리가 경로당 현대화 사업을 통해 어르신 돌봄의 새로운 모델을 만들어가고 있다. 회원 수 27명으로 관내 경로당 가운데 비교적 작은 규모지만, 생활 밀착형 식사 지원을 기반으로 지역 공동체 중심 공간으로 역할을 확장하며 주목받고 있다. 군에 따르면 어의곡3리는 2026년 경로당 현대화 5개년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시범경로당 50개소 중 하나로 선정돼 어르신 식사 지원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 마을에서는 어의곡3리 부녀회가 중심이 돼 거동이 불편하거나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도시락 배달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부녀회원들은 매주 두 차례 갓 지은 밥과 반찬을 담은 스테인리스 도시락을 각 가정에 직접 전달하며, 어르신들이 따뜻한 식사를 거르지 않도록 돕고 있다. 이번 사업은 단순한 식사 제공을 넘어 경로당 이용이 어려운 어르신들까지 돌봄 범위를 확대한 점에서 의미가 크다. 경로당을 찾기 어려운 어르신들도 집에서 따뜻한 한 끼를 받을 수 있게 되면서, 경로당이 마을 전체 어르신을 위한 생활 돌봄 거점으로 기능하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아세아시멘트 제천공장이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생명 나눔 실천을 이어가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가치를 강화하고 있다. 27일 제천공장 구내에서 ‘사랑의 헌혈데이’를 실시하여 혈액 수급 안정화를 통한 ESG 경영 실천에 나섰다. 이번 행사는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과 협력해 진행된 정기 사회공헌 활동으로, 일회성이 아닌 지속적인 참여 프로그램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하고 있다. 특히 임직원 중심의 자발적인 참여로 나눔 문화가 정착됐으며, 매년 꾸준한 헌혈을 통해 혈액 부족 해소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아세아시멘트는 16년간 헌혈 활동을 이어오며 참여 규모를 확대해 왔으며, 이는 지역 의료 현장과 응급 환자 지원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 관계자는 “헌혈은 가장 직접적인 생명 나눔 실천”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민축구단이 강팀으로 꼽히는 금산인삼FC 원정에서 값진 무승부를 거두며 승점 1점을 챙겼다. 제천시민축구단은 지난 3월 29일 금산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금산인삼FC와의 경기에서 0-0으로 비기며 무실점 경기를 기록했다. 비록 승리를 거두지는 못했지만, 탄탄한 전력을 갖춘 금산인삼FC를 상대로 실점을 허용하지 않으며 수비 조직력과 경기 운영 능력을 입증했다. 특히 이번 경기는 시즌 첫 무실점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날 경기에서 제천시민축구단은 주축 공격수 김건남과 중원의 핵심 자원 조완이 결장한 상황에서도 안정적인 경기력을 보였다. 그 공백은 새롭게 합류한 40번 조동인 선수가 메웠다. 조동인 선수는 전방에서 활발한 움직임으로 공격 전개에 기여하며 팀의 균형 유지에 힘을 보탰다. 금산인삼FC는 경기 초반부터 높은 점유율과 빠른 공격 전환으로 압박에 나섰으나, 제천시민축구단의 조직적인 수비에 막히며 득점으로 이어지지 못했다. 제천시민축구단 역시 역습을 통해 여러 차례 득점 기회를 만들었지만 마무리에서 아쉬움을 남겼다. 그러나 끝까지 집중력을 유지하며 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