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한씨름협회가 주최하고 제천시와 제천시체육회가 후원하는 제80회 전국씨름선수권대회가 4월 1일부터 8일까지 8일간 제천체육관에서 개최된다. 이번 대회에는 전국 각지에서 120개 팀, 1,075명의 전문선수가 참가한다. 이번 대회는 2024년부터 대한씨름협회와 장기 개최 협약을 통해 이어지고 있는 전국 최대 규모의 씨름대회로, 우리 고유 전통스포츠인 씨름의 계승과 발전을 위한 의미 있는 대회다. 경기는 초등부부터 일반부까지 전 부문 체급별 3판 2승제 토너먼트 방식으로 진행되며, 2026년 대한민국 씨름 최강자를 가리는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대한씨름협회 관계자는 “철저한 준비를 통해 안전하게 대회를 운영하고, 제천시가 전국에 널리 알려질 수 있도록 홍보에도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은 지난 27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오재원)에 쌀 20킬로그램 15포(100만 원 상당)를 기탁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충북신용보증재단 제천지점 이규현 차장과 제천장애인종합복지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나눔의 의미를 함께했으며, 기탁된 쌀은 복지관 급식소를 통해 이용 장애인들에게 제공될 예정이다. 이우석 지점장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것은 충북신용보증재단의 중요한 가치”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오재원 관장은 “기탁해 주신 쌀은 복지관 이용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따뜻한 나눔에 깊이 감사드린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 드림스타트가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맞춤형 지원체계 구축에 나섰다. 제천시는 지난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아동 복지 증진을 위해 3개 분야 22개 사업 수행기관과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아동들의 건강한 성장과 공평한 출발 기회를 보장하기 위한 민관 협력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협약에 참여한 22개 기관은 전문 수행기관 공개 모집 절차를 거쳐 선정됐으며, 기존 19개 교육 서비스 기관에 더해 기초 학력과 교과 보충 교육에 특화된 3개 기관이 새롭게 참여해 지원 기반이 확대됐다. 협약 기관들은 아동들을 위해 이용료의 최소 6%에서 최대 33%의 비용을 후원하거나 재능 기부 형태로 힘을 보탠다. 이를 통해 드림스타트 아동들은 기초 학습 능력 향상 교육, 신체 건강 증진 활동, 아동 및 가족 심리치료 등 건강과 학습, 정서 발달을 돕는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 제천시 관계자는 “지역 아동들이 환경에 관계없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함께해 주신 기관에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아동 특성에 맞는 맞춤형 지원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청소년꿈뜨락은 지난 3월 28일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을 대상으로 ‘2026년 청소년자치기구 연합 워크숍’을 운영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청소년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18명이 참여했으며, 청소년 간 교류와 협력을 바탕으로 자치활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다양한 현장 체험과 기관 견학을 통해 시야를 넓힐 수 있도록 진행됐다. 참가 청소년들은 송파청소년센터에서 디지털 스포츠와 실감형 미디어 활동을 체험하며 협력과 소통의 중요성을 익혔고, 김밥 만들기 체험을 통해 진로 탐색의 기회도 가졌다. 이어 서울새활용플라자에서는 자원순환과 환경의 가치를 배우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했으며, 성수동 일대 탐방을 통해 청년문화와 지역 공간의 변화를 살펴보며 견문을 넓혔다. 이번 워크숍은 체험 중심 활동을 넘어 청소년들이 직접 보고 느끼며 배우는 과정을 통해 자치기구 활동의 의미와 역할을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또한 또래 간 관계 형성과 협력 경험을 통해 자치활동 참여 동기를 높이고 소속감을 강화하는 데에도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워크숍에 참여한 한 청소년은 “다양한 현장 체험과 시설 견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 e스포츠팀 ‘제천 팔랑크스(Jecheon PhalanX)’가 3월 30일 출정식을 갖고, ‘2026 대한민국 e스포츠 리그(Korea E-sports League, KEL)’ 참가를 위한 5개월간의 여정에 본격 돌입했다. 올해 선수단은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 5명과 FC 모바일 종목 1명 등 총 6명으로 구성됐다. 이날 출정식에서는 선수들이 유니폼을 전달받고 제천을 대표하는 선수로서의 각오를 다졌다. 제천 팔랑크스는 2025년 KEL 출범 첫해 이터널 리턴 종목에서 정규리그 3위를 기록했으며,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종목에서는 대한민국 대표로 인도에서 열린 국제대회 ‘인터내셔널 컵’에 출전하는 등 경쟁력을 입증했다. 이번 시즌에는 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전문 코치가 합류하는 등 선수단 운영에 변화가 더해져 한층 향상된 경기력이 기대된다. 무엇보다 올해는 선수단 사기 진작과 팀 결속력 강화를 위한 맞춤형 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해 단순한 참가를 넘어 선수와 함께 성장하는 팀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이다. 제천시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올해에도 우수한 성적으로 제천시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자전거를 이용할 수 있도록 ‘2026년 시민 자전거 보험’ 가입을 완료하고 시민 대상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천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하는 시민(외국인 포함)은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 없이 자동으로 보험 대상이 되며, 제천시 관내뿐만 아니라 전국 어디에서 자전거를 이용하다 사고가 발생하더라도 보장을 받을 수 있다. 자전거 운전 중에 발생한 사고와 도로 통행 중 자전거로 인해 입은 사고에 대해 보장한다. 보장 항목은 사망 시 500만 원, 후유장해 시 최대 500만 원, 4주 이상 진단 시 진단 기간에 따라 10만 원에서 50만 원까지 진단위로금이 지급된다. 또한 6일 이상 입원할 경우 15만 원의 입원위로금이 지급된다. 시는 자전거 도난 방지와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 시행 중인 자전거 등록제와 보험 혜택을 연계해 추가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 자전거 등록증을 보유한 시민은 자전거 사고로 4주 이상 진단 시 10만 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해당 진단자 중 6일 이상 입원하면 15만 원이 추가 지급된다. 자전거 등록을 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보건소가 간접흡연 피해 없는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시민 참여를 바탕으로 한 금연 환경 조성에 나섰다. 올해 제천시보건소는 금연지도원 2명을 채용해 금연구역 6,595개소를 점검하고, 금연을 희망하는 시민을 대상으로 금연클리닉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등 담배 연기 없는 도시 조성에 힘쓰고 있다. 그 결과 2월 말 기준 금연구역 523개소 점검을 완료했으며, 신년 금연클리닉 집중 홍보를 통해 219명이 신규 등록했다. 또한 최근 읍면동별 수요조사를 거쳐 법정 금연구역에 해당하지 않는 지역 중 흡연 자제가 필요한 장소에 금연 표지판 38개를 제작해 배부했다. 이번 사업은 '국민건강증진법'과 '제천시 금연구역 지정 및 간접흡연 피해방지 조례'에 따른 의무 지정 구역은 아니지만, 시민 요구가 높고 간접흡연 피해가 우려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추진됐다. 사전에 수요를 파악해 필요한 장소에 표지판을 설치함으로써 단속 중심이 아닌 자발적인 금연 실천과 배려 문화를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안순덕 제천시보건소장은 “시민 건강수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일상 속 금연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지난 28일 한방생태숲공원 잔디광장에서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를 통해 지역을 방문한 단체 관광객들을 대상으로 환영식을 했다. 이날 환영식에는 송파 충청산악회 민병설 회장과 회원 80여 명이 참석했으며, 최승환 부시장이 이들을 맞이했다. 이후 이들은 의림지에서 자유시간을 보낸 후 역전한마음시장에서 장을 보며 일정을 마무리했다. 최승환 부시장은 “러브투어를 통해 제천을 방문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제천의 아름다운 봄 정취를 마음껏 즐기고 전통시장의 따뜻한 정을 느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러브투어가 전통시장과 지역경제 활성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제천시 전통시장 러브투어는 ▲30명 이상 타지역 관광객이 ▲지역 식당을 이용하고 ▲명소를 관광한 뒤 ▲전통시장에 들러 1시간 30분 이상 체류할 경우 ▲관광버스를 무상 지원(거주지에서 관광버스를 임대해서 올 경우 임차보전료 40만원 지원) 해주는 사업이다. 이 외에도 청풍호 유람선 및 청풍 문화재단지 탑승(입장)료 할인, 러브투어 전문 관광해설사 무상지원 등의 추가 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제천시는 의림동 38-2번지 일원(면적 88,553㎡)이 지역 상권의 자생적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약선음식거리 자율상권구역’으로 최종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자율상권구역 지정은 '지역상권 상생 및 활성화에 관한 법률'에 따라 추진된 것으로, 해당 지역은 인구와 사업체 수가 2년 연속 감소하는 등 상업활동이 위축된 요건을 충족해 대상지로 선정됐다. 시는 쇠퇴하는 구도심 상권 회복을 위해 상인들과 지속적으로 소통해 왔으며, 이번 지정을 통해 의림동 일대 상권 활성화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약선음식거리 상인들은 지난해 8월 자율상권조합을 설립한 뒤 예비자율상권구역 내 상인과 상가건물 임대인, 토지소유자의 3분의 2 이상 동의를 얻어 자율상권구역 지정을 신청했다. 이후 중소벤처기업부 협의와 충청북도 지역상권위원회 의결을 거쳐 2026년 3월 30일 최종 지정 공고가 이뤄졌다. 자율상권구역으로 지정됨에 따라 약선음식거리 내 상인들은 기존 전통시장 및 상점가에만 허용되던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 및 매출 증대 효과가 기대되며, 상권활성화 사업에 신청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청 소프트테니스팀이 지난 21일부터 27일까지 전북 순창에서 개최된 ‘제47회 회장기 전국소프트테니스대회’에 출전해 여러 부문에서 뛰어난 성적을 거뒀다. 개인복식에서는 박환(음성군청)-황보은(음성군청)조가 1위, 박재규(음성군청)-이현권(음성군청)조가 2위를 차지하며 상위권에 입상했다. 혼합복식에서는 박재규(음성군청)-김연화(안성시청)조가 1위, 개인단식에서는 김형근 선수가 3위를 차지했다. 또한 단체전에서 2위를 거두는 등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의 위상을 알렸다. 유승훈 감독은 “여러 부문에서 입상해 음성군 소프트테니스팀의 위력을 알릴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이어지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