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영암군의 감염병 대응 외국인주민이 통역으로 도운다. 영암군보건소가 21일 보건소에서 영암군외국인주민지원센터와 외국인주민 감염병 통역지원 협력체계 구축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은 감염병 대응 과정에서 발생하는 언어장벽을 해소하고, 이주노동자·결혼이주여성·농업계절근로자 등 외국인주민에게 체계적으로 통역을 지원하는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체결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센터 소속 통역사 감염병 역학조사 통역 지원 ▲ 감염병 예방 다국어 교육·홍보자료 제작 ▲통역 인력 교육 및 표준 운영 매뉴얼 구축 등이다. 영암군보건소는 감염병이 발생하면 센터에 통역 지원을 요청하고, 통역사 운영을 총괄한다. 센터는 통역 인력을 연결하고, 다국어 감염병 자료 제작을 지원하는 등 상호 역할 분담으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이희숙 영암군보건소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외국인주민과 영암군민을 감염병에서 안전하게 지켜내겠다. 예방 중심의 감염병 관리 체계도 함께 강화해 내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는 22일 오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자유총연맹 함양군지회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했다. 이날 이취임식에는 진병영 함양군수를 비롯해 김재웅, 이춘덕, 한상현 도의원, 임채숙, 이용권, 박용운, 양인호, 권대근 군의원, 자유총연맹 경남도지부 김용수 회장 및 도내 시군 자유총연맹 회장단 등 15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13대 박동서 회장의 노고를 격려하고 제14대 양성일 회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이번 행사에는 국민의례에 이어 ▲이임 회장 활동 영상 상영 ▲공로패 수여 ▲이임사 ▲신임 회장 임명장 수여 ▲지회기 이양 ▲취임사 ▲격려사 ▲축사 순으로 진행됐다. 박동서 이임 회장은 이임사를 통해 “그동안 지역 발전과 봉사활동에 함께 땀 흘려주신 회원들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이제 지역의 한 구성원으로 돌아가 회원 여러분과 함께 행복하고 따뜻한 지역사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양성일 취임 회장은 취임사에서 “그동안 한국자유총연맹의 발전을 위해 애써주신 전임 회장님을 비롯한 회원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라며 “앞으로 지역사회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산소방서는 화재 발생 및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관서장이 직접 관내 중점관리대상을 방문해 현장 중심의 안전지도를 실시했다. 이번 현장 지도는 서산시 성연면에 위치한 ㈜트라닉스를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서산소방서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을 위한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점검했다. 현장지도 과정에서 소방서는 일상적인 안전관리의 중요성을 짚으며, 평소 준비된 대응체계가 실제 화재 상황에서 큰 차이를 만든다는 점을 강조했다. 아울러 위험물 시설에 대한 사전 관리와 초기 대응의 중요성에 대해 관계자들과 의견을 나눴다. 최장일 서장은 “중점관리대상에 대한 현장지도는 형식적인 점검이 아니라,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직접 확인하고 개선하기 위한 과정”이라며 “앞으로도 관서장이 직접 현장을 찾아 실효성 있는 예방 활동을 지속해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충청남도교육청 주관 ‘2025년도 소속 기관(학교)별 종합청렴도 평가’에서 도내 14개 시·군 교육지원청 중 1위를 차지했다. 특히, 도내 전체 792개 평가 대상 기관 중에서도 종합 3위라는 높은 성적을 거두며 교육감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이번 평가는 내부 직원을 대상으로 한 조직 건전성 진단(60점)과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 노력(40점)이 종합적으로 반영됐으며, 태안교육지원청은 교육지원청 부문에서 도내 최고 성적을 기록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그동안 ▲청렴 교직원 동아리 운영 ▲청렴 홍보 자료 제작 ▲몽산포와 백화산 일대 청렴정화 봉사활동 등 다양한 청렴 실천 활동을 통해 전 직원이 참여하는 ‘생활 속 청렴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 특히 관내 모든 학교가 청렴정책 추진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는 등 기관별 청렴 정책 추진 노력이 뚜렷한 성과로 이어졌다. 지재규 교육장은 “교육지원청과 관내 모든 학교가 함께 노력해 청렴도 1등급이라는 값진 결실을 거두어 기쁘다”며, “자유로운 소통과 민주적인 조직 문화를 바탕으로, 신뢰받는 태안 교육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22일,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연계하여 ‘2026학년도 농촌체험농장 활용 방과후프로그램 사전협의회’를 개최했다. 태안교육지원청은 이번 협의회를 통해 2026학년도 사업 운영 지침을 안내하고, 학교와 농장이 직접 만나 현장 맞춤형 프로그램을 구성할 수 있도록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특히 이번 사업은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의 예산 지원을 바탕으로 추진되는 만큼, 교육지원청은 학교 현장과 지역 농업 자원이 원활하게 연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주력했다. 이날 행사에는 프로그램 운영 예정인 관내 6개 학교 담당자와 농촌체험농장 대표 4인이 참석하여 구체적인 운영 방안을 논의했다. 협의회에 참석한 한 학교 담당자는 “단순한 관찰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작물을 직접 재배하고 요리까지 해보는 통합형 프로그램을 구상 중”이라며, “아이들이 생명의 소중함을 배우고 수확의 성취감을 체감하는 의미 있는 기회가 되길 기대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농촌체험농장 연계 프로그램이 원활하게 운영될 수 있도록 태안군 농업기술센터와 더욱 긴밀히 협력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한국서부발전(주) 주최, (사)한국메타교육협회 주관으로 '서부공감 위피스쿨 16기 멘토링 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난 19일부터 오는 30일까지 10일간 진행되며, 겨울방학 기간 태안 지역 학생들에게 교육 멘토링을 제공한다. 특히 선발된 대학생 멘토들이 학교로 직접 찾아와 소통 중심의 수업을 기획·운영하고 있으며, 이번 기수에는 태안초등학교 학생 44명이 참여 중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창의 융합 활동, 협력 프로젝트, 정서 지원 등으로, 소규모 학급 운영을 통해 학생별 특성과 학습 수준을 고려했다. 아울러 오는 24일에는 대전 국립과학관을 방문해 과학 체험과 탐구 중심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학생은 “대학생 멘토 선생님들과 활동하며 질문하는 것에 자신감이 생겼다”며, “국립과학관 방문 등 이번 방학 프로그램이 좋은 경험이 될 것 같다”고 소감을 밝혔다. 지재규 교육장은 “서부공감 위피스쿨은 학생들이 진로와 정서를 함께 살피는 성장의 장”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교육청은 22일, 남수단 정부 및 이태석 재단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교육협력 간담회를 운영했다. 이번 간담회에는 남수단 고등교육부 장관(Madut Biar Yel)과 보건부 장관(Sarah Cleto Rial), 이태석 재단 이사장, 이태석리더십아카데미 대표 등이 참석하여 글로벌 교육 협력을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논의를 계기로 인천시교육청은 이태석 재단과 지난 12월 체결한 업무협약을 구체화한 ‘읽걷쓰 연계 공동 프로그램 운영’, ‘글로벌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리더십 교육’, ‘건강 평등권 증진을 위한 공공의료 봉사활동’ 등 다양한 사업을 남수단과 협력해 추진할 예정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인천교육이 지향하는 배움의 가치가 남수단의 교육 발전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국제적 동반관계를 통해 교육의 공공성과 협력의 가치를 확장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시교육청은 이번 간담회를 계기로 지속 가능한 국제 교육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세계 시민적 배움의 공동체 형성을 위한 교류를 확대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보건의료원이 오는 1월 15일 관촌면을 시작으로 1월 30일까지 12일간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함께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검진은 의료기관 접근성이 낮은 읍면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하며 1차 건강검진 항목은 진찰 및 상담, 신체 계측(신장, 체중, 허리둘레, 비만도), 시력, 청력검사, 혈압측정 및 흉부 방사선검사, 혈액검사, 요검사, 구강 검사 등이다. 이동건강검진 시 국가 암(위암, 자궁암, 유방암, 대장암 등)검진은 인구보건복지협회와 협진을 통해 군민들이 각종 질환을 조기 발견 목적으로 추진 중이다. 검진은 무료로 실시되며 검진을 원하는 대상자는 신분증을 지참하여 이동검진 장소를 방문하면 된다. 정확한 결과를 위해서는 검진 전날부터 8시간 공복을 유지하여야 한다. 이동검진 기간을 놓치더라도 전국 검진 기관에서 연중 검진을 받을 수 있다. 김대곤 보건의료원장은 “질병의 조기발견과 치료를 위해 국가건강검진이 무엇보다 중요하며 찾아가는 이동건강검진에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은 농번기 여성농업인의 영농 부담을 완화하고 영농 집중을 통해 농업 생산성 향상과 농업인의 삶의 질 제고를 위해 2026년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 신청을 오는 2월 6일까지 접수한다고 밝혔다.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마을회관 등 공동급식시설을 갖추고 20인 이상 농업인의 급식 수요가 있는 농촌 마을을 대상으로 조리원 인건비와 부식비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2026년에는 총 29개소를 대상으로 사업을 추진하며, 개소당 320만 원의 필요 경비를 지원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여성농업인의 가사 부담을 경감하고 농업 생산성을 높이는 한편, 농촌 공동체의 유대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사업 신청을 희망하는 마을은 2월 6일까지 마을 대표자가 해당 읍·면 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 마을에 대해서는 서면 심사와 위원회 심의를 거쳐 최종 사업 마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농번기가 시작되는 3월부터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심 민 군수는 “농번기 마을 공동급식 지원사업은 단순한 급식 지원을 넘어 여성농업인의 복지 증진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임실군이 운영중인 군민안전보험이 예기치 못한 각종 사고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든든한 사회안전망 역할을 하며, 생활 속 필수보험으로 자리잡고 있다. 군에 따르면 임실군은 군민의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 하기위해 군민안전보험의 보장항목을 확대하고, 이달 16일부터 2027년 1월 15일까지 군민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다. 예기치 못한 사고가 곧바로 경제적 위기로 이어질 수 있는 농촌지역의 현실을 반영해 사고이후의 부담을 제도적으로 덜어주기 위한 취지다. 군민안전보험은 자연재해, 농기계 사고등 일상 속 각종 사고로부터 군민의 피해를 최소화하고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는 보편적 사회보장제도로, 임실군에 주민등록을 둔 군민이라면 별도의 가입 절차나 보험료 부담없이 자동으로 가입된다. 등록외국인 역시 대상에 포함되며, 사고 발생일로부터 3년이내에 보험금 청구가 가능하다. 보장 내용은 ▲자연재해 상해․사망 ▲농기계 상해․사망 ▲개물림사고 응급실내원 치료비 ▲야생동물 피해보상 등 외에도 올해 추가된 개인형 이동장치 상해사망 및 후유장해 등 총 31종의 보장 항목을 포함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