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청 육상팀이 지난 25일부터 27일까지 경남 김해에서 개최된 ‘2026 김해 KTFL 전국실업육상경기대회’에 출전해 금메달 2개, 동메달 1개를 획득했다. 해머던지기 한국신기록 보유자 이윤철 선수가 67m24의 기록으로 해머던지기 남자부 1위를 차지하며 여전히 해머던지기 부문에서의 최정상 위치를 굳건히 했다. 올해 영입된 노지현 선수는 400m 허들 여자부에서 1분02초62의 기록으로 1위, 원반던지기 여자부에서는 정채윤 선수가 50m37로 3위를 차지했다. 김상경 음성군청 감독은 “올해 첫 대회를 입상으로 시작할 수 있어서 기쁘다”며 “다가오는 대회에서도 좋은 성적으로 음성군 육상팀을 알릴 수 있게 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보건소 보건정책과에서는 지난 30일 1부서 1청렴 시책의 일환으로 ‘청렴의 날’ 행사를 진행했다. 보건정책과는 부서 차원에서 청렴의 날을 지정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키우기’와 ‘청렴 O·X 퀴즈 대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직원과 주민의 청렴 의식을 높이고 청렴이라는 주제에 친근하게 다가갈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민과 함께하는 청렴 나무 키우기’는 직원과 주민들이 청렴 다짐을 메모지에 적어 나무에 붙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참여자들은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청렴 행동과 청렴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청렴 O·X 퀴즈 대회’는 청렴에 관한 법령과 일상생활 속 청렴 상식에 대한 퀴즈를 맞히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직원들은 평소에 알고 있던 청렴 지식을 확인하고 답을 맞히며 자발적으로 청렴 문화 확산에 동참하는 모습을 보여줬다. 군 보건정책과는 이 외에도 부서장 주관 청렴 교육을 실시하고, 우편 봉투와 각 사업 홍보물에 청렴 문구를 넣어 제작·배포하는 등 청렴 행정을 실천·홍보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고추 육묘상이 중기로 접어들면서 고추의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철저한 육묘 관리에 주의해 줄 것을 당부했다. 고추 육묘 기간은 약 70∼80일 정도 소요된다. 육묘 중기는 본잎이 2∼3매 정도 나와 묘가 왕성하게 발육하는 단계로 균형적인 생육을 위해 광합성 촉진과 양분전류가 합리적으로 일어나도록 관리해야 한다. 모종의 품질에 따라 한 해 농사의 성패가 결정될 정도로 중요한 시기이므로 온도·수분·병해충 등 환경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 고추는 생육 시 온도요구도가 높은 편으로 갑자기 차가운 공기에 노출돼 저온 피해를 받지 않도록 한다. 저온기 육묘 시 낮은 온도, 짧은 일장, 부족한 일조량 등의 영향으로 공중습도가 높아져 병 발생이 많아지고 묘가 웃자랄 수 있으므로 온도와 습도 관리에 유의하고 25∼30℃를 유지해야 한다. 육묘기간 중 물관리는 오전 10∼12시 사이에 20℃ 내외의 미지근한 물을 모판 아래까지 스며들도록 충분히 관수하며, 지나친 관수로 상토가 너무 습해지지 않도록 근권부 환기도 신경 써 관리해야 한다. 병해충관리에 있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은 지난 27일 한빛복지관에서 ‘2026년 제1회 장기요양기관 지정 심사위원회’를 열고 신규 위원 위촉과 함께 재가장기요양기관 2개소에 대한 지정 심사를 마쳤다고 밝혔다. 이날 장기요양기관 지정제의 공정성과 객관성을 높이기 위해 관련 분야 전문가 3명을 심의위원으로 새롭게 위촉했다. 위촉된 위원들은 노인복지 전문가와 현장 경험자들로 구성돼 향후 2년간 관내 장기요양기관의 진입단계부터 운영 적합성을 엄격히 심의하는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이어 진행된 지정 심사에서는 신규 지정을 신청한 재가장기요양기관 2개소에 대한 심의가 이뤄졌다. 특히 △서비스 제공 계획의 충실성 및 적절성 △자원관리의 건전성 및 성실성 △인력 관리의 체계성 및 적절성 △심층 평가 등 6개 항목을 중심으로 기관 전반을 면밀히 평가해 지정 여부를 확정했다. 이번 심사를 통해 지정된 기관들은 행정 절차를 거쳐 관내 어르신들을 대상으로 방문요양 등 맞춤형 재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며, 군은 신규 기관이 관련 규정을 준수하며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할 방침이다. 군 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음성군에서 올해 개최되는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 준비가 본격화되면서 각 기업체의 후원 활동이 시작됐다. 원남산업단지 입주 기업인 ㈜신세계푸드 음성공장은 지난 30일 제65회 충북도민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500만원 상당의 빵 5000개를 음성군체육회에 전달했다. 이날 기탁식은 음성군청 집무실에서 조병옥 음성군수,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 ㈜신세계푸드 음성공장 정진호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날 기탁된 빵은 행사에 참가하는 관람객들에게 고루 전달될 예정이다. ㈜신세계푸드 음성공장 정진호 대표는 “충북 체육인들이 화합하는 장인 도민 체전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각 지역 선수단이 그동안 땀 흘려 훈련한 만큼 좋은 결실을 맺기를 응원하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앞으로도 신세계푸드는 지역사회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하고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강준원 음성군체육회장은 “13년 만에 음성군에서 개최되는 충북도민체육대회 성공을 위한 물품 지원에 감사드린다”며 “보내주신 응원은 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이 올해 1월부터 본격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임산부 및 가족 대상 백일해 무료 예방접종 사업이 지역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속에 안착하고 있다. 이 사업은 저출산 시대의 양육 환경을 개선하고 면역력이 취약한 신생아를 감염병으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도입됐다. 군은 지난해 12월 ‘음성군 예방접종 지원에 관한 조례’를 음성군의회에서 승인받으며 지원사업의 제도적 근거를 확보했다. 이에 따라 2026년 1월부터 음성군에 주민등록을 둔 임신 27주에서 36주 사이의 임신부와 분만 후 6개월 이내의 출산부는 물론, 배우자와 영아의 조부모 등 돌봄 가족이 무료 접종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사업 시행 후 지역 내 출산 가정의 호응은 수치로도 증명되고 있다. 올해 3월 30일 기준으로 집계된 접종 인원은 임산부 53명, 배우자와 부모 212명 등 총 265명에 달한다. 이는 예방접종의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면서도 비용 부담이나 개인 일정 등으로 접종을 미뤄왔던 군민들이 군의 전액 비용 지원과 접근성 높은 위탁의료기관 운영에 힘입어 적극적으로 참여한 결과로 분석된다. &nb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종촌동발전위원회가 지난 30일 종촌동 행복누림터에서 정기회의를 열고 마을 발전을 위한 구체적인 방향을 논의했다. 종촌동발전위원회는 시 균형발전 조례에 따라 종촌동 관내 학교장, 통장협의회장, 주민자치회장 및 유관기관장 17명으로 구성된 민관 협력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올해 추진될 주요 역점 사업을 점검하고 복지 사업 추진 계획을 검토했다. 또 향후 2027년도 종촌동 마을계획 수립을 위한 심도 있는 논의가 이뤄졌다. 회의 이후에는 가재마을정원관리단과 함께 어린왕자정원에 봄 초화류를 심으며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에 힘을 보탰다. 이현정 종촌동장은 “종촌동발전위원회와의 긴밀한 협의를 바탕으로 지역 현안을 세밀하게 살피겠다”며 “주민이 안전하고 행복한 마을을 만들어 나가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아름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아름동상인협의회와 함께 취약계층에게 ‘세종사랑 아름상품권’을 지원했다고 31일 밝혔다. 상품권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100가구에게 순차적으로 배부할 예정이다. 상품권의 가구당 지원 금액은 훈민정음 반포 연도인 1446년의 의미를 담아 14만 4,600원으로 정해 한글사랑의 가치를 반영했다. 상품권은 관내 지정된 음식점과 미용실, 학원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다. 다만, 현금 교환 및 주류·담배 구매는 제한된다. 이인환 동장은 “세종사랑 아름상품권은 취약계층 생활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 활성화에도 기여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다양한 특화사업을 통해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 행복누림터 내 공공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4곳이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도서관문화재단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됐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지원사업은 전국 공공도서관을 거점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인 문화·예술‧독서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문체부는 전국 384개 공공도서관를 대상으로 1차 서류 심사와 2차 전문가 평가를 진행했다. 평가결과 세종시에서는 문화‧예술 동아리 활동 분야에 ▲종촌동도서관 ‘자연을 읽는 아이들’▲나성동도서관 ‘책 속 보물동아리’▲보람동도서관 ‘어린이 한글서예 동아리 집현전’과 독서 활동 분야에 ▲보람동도서관 ‘청년 독서동아리 혜윰글방’등 4곳이 선정됐다. 해당 동아리는 오는 11월까지 강사비와 활동비 등을 지원받아 동아리 연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작품을 전시하며 다양한 독서 기반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 선정은 관내 도서관의 전문성과 지역 협력 체계가 높이 평가된 결과”라며 “시민 모두가 책을 통해 성장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다양한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확대하겠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공무원의 각종 비위행위와 관련한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 운영을 위해 법무법인 정음앤파트너스의 김지수 변호사를 안심변호사로 위촉했다고 31일 밝혔다. 비실명 대리신고 제도는 비위행위 신고자가 자신의 인적사항을 밝히지 않고 안심 변호사가 대리로 신고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다. 안심변호사는 신고 관련 법률상담을 제공하고, 필요시 대리신고 절차를 수행하게 된다. 신고대상은 부정 청탁, 금품 수수, 행동강령 위반, 공익 침해행위 등 다양한 비위행위를 포함한다. 김광남 감사위원장은 “이번 제도를 통해 비위행위가 발생할 경우 누구든 안심하고 신고할 수 있는 환경이 조성되길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신고자 보호정책을 강화해 청렴 세종 실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