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은 14일부터 오는 2월 22일까지 1층 소호갤러리에서 기획 전시 ‘메모리 오브(MEMORY OF) 2025’를 연다. 전시는 지난해 이뤄진 울산학생교육문화회관의 활동을 기념하고자 마련됐다. 공연, 전시, 문화 예술 융합 연구과제(프로젝트), 학생 오케스트라, 학생 자치 활동, 문화 예술 체험 교실 등 프로그램 활동사진과 공예품 총 54점을 전시한다. 전시는 공휴일과 휴관일인 월요일을 제외한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5시 30분까지며,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광역시교육청이 학습지원 대상 학생을 조기에 발견하고 공백 없는 맞춤형 지원 체계를 구축하며 ‘기초학력 책임교육’을 한층 강화한다. 특히 올해부터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을 전면 도입해 진단검사와 보정 지도, 학습 이력 관리를 하나로 통합한다. 이와 함께 경계선 지능 학생을 위한 연구학교를 최초로 운영하는 등 초등 단계부터 모든 학생의 잠재력을 키우는 ‘3단계 학습 안전망’ 고도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진단부터 이력 관리까지 ‘한 번에’…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 전면 도입 가장 눈에 띄는 변화는 ‘국가기초학력지원포털’의 전면 도입이다. 그동안 분산 운영되던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과 국가기초학력지원센터 등을 하나의 포털로 통합해 학교 현장의 행정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인다. 앞으로 모든 초중고에서는 기초학력 진단검사와 향상도 검사는 물론, 비인지적 영역 진단과 학습 이력 관리를 포털에서 한 번에(원스톱) 처리하게 된다. 이 포털을 이용해 교사는 학생의 변화 과정을 체계적으로 관리(모니터링)하고, 학생은 자신의 학습 이력을 바탕으로 학년이 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 북구는 올해 국토교통부의 지자체 지반탐사 지원사업에 선정돼 싱크홀 안전관리 지반탐사를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북구는 국비 3천665만원을 포함한 사업비 7천330만원을 확보, 지표투과레이더(GPR, Ground Penetrating Radar) 장비를 활용해 지하 공동을 발견하는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도로 내 지하매설물의 노후화에 따라 지반침하 사고는 매년 늘어나고 있지만 예산 부족 문제로 그간 실제 지반탐사는 이뤄지지 못했다. 북구는 이번 사업비 확보로 하수관로 문제로 발생하는 땅꺼짐을 사전에 대비해 싱크홀 발생에 대한 주민 우려를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북구는 보조금 교부 이후 지반탐사 용역사업 공고, 계약 체결 등 관련 행정절차를 거쳐 하수관로가 매설된 지 20년 이상이 된 염포로, 매곡로 등 지반침하 우려 지역을 대상으로 우선 지반탐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추가 사업 대상지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노후 하수관로로 인한 싱크홀 발생을 조기에 예방한다는 계획이다. 북구 관계자는 "이번 사업비 확보를 통해 지반침하 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청도군은 1월 12일부터 28일까지 금천면 건강마을 21개리 주민을 대상으로 상반기 건강한 생활환경 조성과 주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위하여 건강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금천면 건강마을 주민들에게 다양한 건강 정보제공으로 주민들이 건강에 대한 올바른 정보를 습득하고 실생활에 직접 적용할 수 있는 능력을 실천하도록 하기 위함이다. 교육내용은 심뇌혈관질환 고혈압 ․ 당뇨병, 구강건강관리, 흡연예방교육 등 다양한 건강정보를 제공하고 있다. 특히, 일방적인 강의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생활 속 실천이 가능한 내용 위주로 평소에 할 수 있는 근력운동과 맨손을 활용하여 직접 실습하는 시간으로 구성했으며, 주민 참여형 교육을 통해 건강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 이후에도 지속적인 건강상담과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건강마을 사업의 효과를 높여 나갈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건강 역량강화교육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자신의 건강을 관리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마을 단위의 건강한 생활문화가 정착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은 12일 군청 대회의실에서‘2026년 인제군 주민자치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선정된 위원은 총82명으로 인제읍 25명, 남면 20명, 북면 23명, 서화면 14명이다. 위원들의 임기는 올1월부터 2027년 12월까지 2년으로, 주민자치 향상을 위한 자치계획 수립과 각종 교육, 행사 등 주민자치와 마을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강희숙 자치행정담당관은 “인제군 주민차회는 주민과 함께하는 따뜻한 동행이 되길 바라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 할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은 지역 청소년들의 학습 역량 강화와 진로 설계를 돕기 위해 서울대학교 학습·진로 멘토링 캠프 ‘위캔캠프’ 참가를 지원했다. 이번 지원은 관내 중학생과 고등학생들에게 수준 높은 학습 멘토링과 체계적인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학업에 대한 동기를 높이고 스스로 미래를 설계할 수 있는 역량을 키워주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여건상 수도권 대학의 교육 프로그램을 직접 경험하기 어려운 학생들에게 실질적인 학습 자극과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 의미가 있다. 서울대학교 위캔캠프는 1월 12일부터 14일까지 2박 3일간 서울대학교 관악캠퍼스와 국제청소년센터에서 진행됐으며, 관내 중학교 3학년(예비 고등학교 1학년)부터 고등학교 2학년까지 총 28명의 학생이 참여했다. 참가 학생들은 각 학교의 재량에 따라 사전 선발돼 캠프에 참여했으며, 대학생 멘토와의 밀착형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과 진로에 대한 다양한 경험을 쌓았다. 캠프 기간 동안 학생들은 국어·영어·수학·암기과목 학습 전략 멘토링을 비롯해 학생부종합전형 항목별 관리 방법, 진로 일대일 멘토링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제군은 관내 취약계층 노인의 건강관리와 위생환경 개선을 위해, 취약노인 목욕비 지원사업의 이용 방식을 전면 개편했다고 밝혔다. 이번 개편을 통해 공공·민간 구분 없이 관내 모든 목욕시설 이용 시 동일한 조건으로 목욕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번 사업은 만 65세 이상 기초생활수급자와 법정 차상위계층 노인 약 1,000명을 대상으로 하며, 시설 수급자와 이동목욕서비스 이용자는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그동안 취약노인에게는 목욕비 전용 카드를 통해 회당 3천 원을 지원해 연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었으나, 공공 목욕시설이 없는 지역에서는 민간 목욕탕 이용에 따른 자부담 발생으로 제도 이용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군은 취약노인 목욕비 전용 카드(인제채워드림카드)에 연 6만 원의 정책지원금을 지급하고, 관내 모든 공공·민간 목욕시설에서 이용 요금과 관계없이 회당 3천 원만 부담하면 연간 20회까지 이용할 수 있도록 제도를 개선했다. 이번 개편으로 공공 목욕시설이 없는 인제읍과 북면 지역에서도 공공시설과 동일한 조건의 민간 목욕시설 이용이 가능해, 지역 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굿네이버스 전북지부가 지난 12일 굿네이버스 정읍지역후원회와 손잡고 정읍 지역 내 저소득 가정 미취학 아동 10명을 대상으로 희망장학금과 난방용품을 기탁했다. 이번 기탁은 경제적인 어려움 탓에 상대적으로 열악한 교육·생활 환경에 놓인 미취학 아동들이 보다 안정적인 여건 속에서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대상 아동들에게는 학습과 양육비로 활용 가능한 희망장학금을 비롯해, 다가오는 추위를 대비할 수 있는 난방용품이 함께 전달됐다. 굿네이버스 전북지부와 정읍지역후원회는 평소에도 아동의 권리 옹호와 복지 향상을 목표로 다채로운 후원과 나눔 활동을 꾸준히 전개해 왔다. 이번 물품·장학금 전달 또한 지역사회 아동을 위한 맞춤형 복지 사업의 하나로 추진돼 그 의미를 더했다. 이순자 회장은 “우리 지역의 아이들이 일상생활에 꼭 필요한 물품을 걱정 없이 쓰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이번 나눔을 준비했다”면서 “앞으로도 정읍지역후원회는 지역의 미래인 아동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n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 임산물체험단지 내 차향문화관이 2026년 새해를 맞아 오는 17일과 24일, 온 가족이 함께 참여해 새해 소망을 비는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진행되는 프로그램은 지난해 참여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인기 강좌로, 해당일 오후 2시부터 약 90분간 진행된다. 회차당 12명을 대상으로 소규모로 운영해 집중도를 높였다. ‘행운 부적 키링 만들기’는 어른과 아이 모두 쉽고 재미있게 참여할 수 있는 난이도로 구성됐다. 체험료는 재료비를 포함해 아동·청소년은 9000원, 성인은 1만원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카카오톡 채널에서 ‘임산물체험단지’를 검색해 사전 예약하면 된다. 선착순 접수로 진행되는 만큼 빠른 신청이 요구된다. 한편, 차향문화관은 지역 임산물을 활용한 다채로운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지역의 명소로 자리 잡고 있다. 지난해에는 버섯 피자와 호두 초코 쿠키 등 요리 체험뿐만 아니라, 전사 컵 드로잉, 슈링클스(열을 가하면 줄어드는 플라스틱 공예) 키링 만들기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정읍시가 긴 겨울방학을 맞은 지역 어린이들이 책과 함께 꿈을 키우고 알찬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다채로운 독서 문화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시는 오는 2월 중순까지 ‘겨울아 읽자!’라는 주제로 중앙도서관, 기적의도서관, 신태인도서관 등 3곳에서 초등학생을 위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겨울독서교실을 비롯해 영어 독서 캠프, 디지털 체험, 창의·융합 활동 등 지식 습득과 재미를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콘텐츠로 구성됐다. 특히 각 도서관에서 4일간 진행되는 집중 독서교실에 성실히 참여한 학생 중 우수자에게는 정읍시장상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돼 아이들의 성취감을 높일 예정이다. 도서관별 특색 있는 프로그램도 눈길을 끈다. 중앙도서관은 환경, 역사, 창작(메이커) 활동을 핵심 테마로 잡았다. ▲영어 읽기 캠프(English Reading Camp) ▲태블릿을 활용해 컵받침을 만드는 ‘디지털 핸드 드로잉’ ▲책을 활용한 놀이 활동인 ‘북적북적 책놀이’ ▲3D 프린팅 교실 등을 통해 아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한다. 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