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논산시에서 직영하는 논산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2026년 1월 14일부터 2월 20일까지 센터에 등록된 급식소를 대상으로 식중독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 대상은 어린이 급식소 86개소, 사회복지 급식소 26개소 등 총 112개소로, 직접 사업장을 방문하여 위생·안전·영양에 관한 지도와 함께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2026년에 변경되는 급식 관리 법적 사항 등을 반영하여 △개인위생관리 △조리실 환경관리 △원료 사용 및 보관 △식단 사용 △적정 배식량 등 급식소 위생·안전 및 영양 관리 전반으로 구성된다. 또한, 원장·시설장(사회복지사)·조리원·사회복지 급식소 종사자를 대상으로 ▲식중독에 대해 알고 예방하기 ▲급식소에서 지켜야 할 법적 기준 등을 안내해 급식소 운영의 안전성과 위생 수준을 높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박정진 센터장은 “순회방문지도와 교육을 통해 올바른 위생 관리 방법을 숙지하고 실천함으로써 관내 어린이 및 사회복지 급식소의 식중독을 예방하고 안전한 급식을 제공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백성현 논산시장이 논산의 ‘3대 목표’를 차질 없이 완성하고, 시민이 체감하는 변화를 만들기 위해 공직자 모두가 흔들림 없는 자세로 업무에 임해줄 것을 당부했다. 12일 백성현 시장의 주재로 열린 ‘2026년 주요업무계획 보고회’에는 시청 간부 공무원과 각 부서장 등 70여 명이 참석해 시정 전반에 대한 종합 점검과 함께 미래 전략을 논의했다. 각 부서에서는 민선8기 역점 사업 추진계획과 주요 현안을 중심으로 사업의 방향과 추진 흐름을 보고했으며, △2027 논산세계딸기산업엑스포 준비상황 △2026년 방산혁신클러스터 지정 추진 △국방국가산업단지 조기 활성화 방안 등 논산의 중장기 미래를 좌우할 대형 전략사업들이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특히, 민선8기 4년차를 맞아 그 동안 역점을 두고 추진해 온 사업들의 상황을 점검하고, 이를 차질없이 완성하기 위한 세부 전략을 중심으로 부서 간 협업 방안과 정책적 지원 방향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시민의 삶과 직결된 민생 현안에 대한 논의도 이어졌다. △재난·재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 체계 강화 △원도심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시는 청년들에게 공직 현장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행정인턴 11개 분야 15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청년행정인턴 사업은 행정업무 보조 및 시정 참여 경험을 통해 청년들의 사회 진출 역량을 강화하고, 공공부문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된 인턴들은 시청 및 면·동 주민센터 등에서 근무하며 행정 실무를 경험하게 된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 현재 거제시에 주소지를 둔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청년으로, 모집 분야별 우대사항이 정해진다. 근무 기간은 3개월, 근무 시간은 주 40시간이며 임금은 최저임금으로 지급되고, 4대 보험도 가입된다. 선발은 서류심사 및 면접심사를 통해 이루어지며, 단순 스펙보다는 직무이해도, 의사소통능력, 태도, 문제해결능격 및 적극성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예정이다. 원서접수는 26년 1월 21일부터 1월 23일까지 3일간 진행되며 2월 중 채용예정이다. 거제시 관계자는 “청년행정인턴은 단순한 일자리 제공을 넘어, 청년들이 공직을 이해하고 자신의 진로를 탐색할 수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거제시는 2026년도 농촌자원분야 4개 사업에 대해 오는 2월 13일까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농촌 복지 향상과 치유농업 활성화, 농식품 가공·창업 기반 조성을 위해 추진되며, 총 1억 9천만원 규모로 지원된다. 세부사업으로는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 시범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농식품 가공·창업 테스트베드 활성화 시범 등 총 4개 사업이다. 농촌어르신 복지생활 실천시범 사업은 농촌 공동체 활성화와 마을 공동 소득사업 조성 등을 지원하며,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 시범 사업과 지역사회서비스원 맞춤형 치유시설 및 프로그램 시범 사업은 농촌교육 ·치유농장을 대상으로 지역 대표 우수 치유농업시설 육성과 대상자별 맞춤형 치유프로그램의 개발·운영을 지원한다. 또한 농식품 가공·창업 테스트베드 활성화 시범사업은 농산물가공OEM을 희망하는 농업인과 법인을 대상으로, 지역 농산물을 활용한 가공 시제품 개발 및 생산을 위한 위탁생산(OEM) 비용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2026년 2월 13일까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전라남도소방본부는 2026년 1월 1일부터 숙박시설이 자발적으로 스프링클러 등 소방시설을 설치할 경우 지방세 감면과 화재보험료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고 밝혔다. 이번 제도는 법적 설치 의무가 없는 노후 숙박시설 등의 안전 시설 보강을 유도해 대형 화재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원 대상은 기존 의무 대상이 아닌 숙박시설이 증축·대수선 등을 통해 자발적으로 설비를 갖추고 완공검사를 받은 경우다. 요건 충족 시 ▲취득세 전액 면제 ▲재산세 5년간 감면(초기 2년 면제, 이후 3년 50% 경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또한, 설비 설치 후 정상 작동이 확인되면 화재보험료를 5%에서 최대 60%까지 할인받을 수 있어 경제적 부담을 크게 덜 수 있다. 주영국 전남소방본부장은 “숙박업주의 부담을 줄이면서 도민과 관광객의 안전을 확보할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며 “화재 예방을 위해 관계자분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관할 소방서 예방안전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대구 최초 민족자본 백화점인 무영당에서 ‘무영당 청춘당’을 주제로 한 특별 신년기획전을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유휴 근대건축물을 시민과 청년이 함께 향유하는 문화공간으로 재생하기 위해 추진 중인 ‘유휴공간 활용 거점시설 운영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대구시는 무영당을 중심으로 근대건축물의 역사적 가치를 보존하는 동시에, 창의적인 문화 콘텐츠를 통해 도심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무영당은 민족자본으로 건립한 최초의 지역 백화점으로, 이상화·이인성 등 신지식인과 예술인들의 쉼터이자 교류 공간으로 활용됐다. 현재는 시민과 청년 활동을 위한 도심 거점공간으로 재탄생해, 청년 창작물 판매와 전시·행사 등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무영당 청춘당’ 전시는 대구시와 지역 문화예술가와의 협업을 통해 2026년 신진 아티스트로 선정된 청춘 세대 작가들이 무영당이라는 공간을 매개로 만나 교류하는 실험적 예술의 장으로 기획됐다. 예술가와 관객의 감각이 함께 호흡하는 새로운 전시 경험을 제안한다. 전시에는 강은경(‘창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대구광역시는 1년간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신고·납부할 경우, 연간 세액의 약 4.6%를 공제받을 수 있는 자동차세 연납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 두 차례에 걸쳐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 또는 3월·6월·9월 중 한꺼번에 신고·납부하면, 납부 시기에 따라 연세액의 일정 비율을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다. 이 중 1월에 연납할 경우 가장 큰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올해 처음으로 자동차세를 연납하려는 납세자는 2월 2일까지 주소지 관할 구·군 세무부서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위택스 또는 스마트위택스 앱을 통해서도 간편하게 신청 가능하다. 기존에 자동차세 연납을 신고한 납세자는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공제된 세액이 반영된 납부서를 1월 중 받아볼 수 있다. 자동차세는 위택스, 가상계좌 이체, ARS, 네이버페이·카카오페이 등을 통해 공휴일이나 야간에도 손쉽게 납부할 수 있다. 한편,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후 소유권을 이전하거나 폐차·말소한 경우에는 잔여기간에 대한 납부세액을 환급받을 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구청장 이재호)는 지난 12일 SOO태권도로부터 태권도 원생들과 함께 정성을 모아 마련한 라면 1,670개를 전달받았다. 이번 기부는 원생들이 크리스마스를 맞아 소외된 이웃을 돕기 위해 직접 라면을 모아 ‘라면 트리’를 만들며 마련한 것으로, 이렇게 모인 라면은 연수구 푸드마켓 1·2호점을 통해 먹거리 지원이 필요한 이웃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박효식 관장은 “아이들이 직접 만든 라면 트리가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원생들이 나눔의 기쁨과 가치를 배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연수구 관계자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아이들의 순수한 마음을 모아주신 SOO태권도에 감사하다.”라며 “기탁된 물품은 연수구 푸드마켓을 통해 꼭 필요한 이웃들에게 소중히 전달하겠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고, 건전한 광고 문화 정착을 위해 ‘2026년 옥외광고물 정비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이번 추진계획은 ▲불법 광고물 정비, ▲선진 옥외광고 문화 조성, ▲공공 게시시설 관리, ▲옥외광고심의위원회 운영 등 4개 분야로 구성됐다. 구는 불법 광고물에 대한 체계적인 정비를 위해 ▲자동경고발신시스템 운영, ▲각종 인허가 시 옥외광고물 담당 부서를 경유하는 ‘옥외광고물 사전 경유제’, ▲불법 광고물 수거 보상제를 시행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신규 사업으로 상권 변화와 수요를 반영해 현수막 지정 게시대를 이전 설치하는 ‘현수막 지정게시대 재배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게시 기간이 지난 정당 현수막과 불법 유동 광고물 등의 무분별한 게시를 줄이기 위해 연중 상시 정비 활동을 하고, ‘옥외광고물표시규정위치기반 열람서비스’를 운영해 주민들의 정보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연수구 관계자는 “올해도 주민 안전과 쾌적한 도시환경을 만들기 위해 옥외광고물 정비와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평창군은 2026년 1월 정기분 면허에 대한 등록면허세 1만 6,864건, 2억 200여만 원을 부과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면허)는 유효기간이 1년을 초과하는 면허에 대하여 매년 1월 1일에 그 면허가 갱신된 것으로 보아 매년 1월 1일에 면허가 있는 자에게 부과하는 지방세이다. 다만, 1년 이상 휴업 중이거나 과세기준일인 1월 1일 이전에 폐업 신고한 사업장은 부과 제외된다. (세무서 사업장 폐업 신고와는 별도로 반드시 인허가를 받은 행정기관에 면허취소 신청을 해야 한다.) 등록면허세(면허)는 전국 모든 은행 현금자동출납기(CD/ATM), 신용카드 납부, 위택스 및 인터넷 지로를 통한 인터넷 납부, 가상계좌 및 지방 세입 계좌 납부, 자동이체서비스 등 다양한 방법으로 납부할 수 있다. 전재준 군 세정과장은 “여러 건의 면허를 가진 납세자가 여러 장의 고지서를 받았어도 묶음 납부 안내문에 따라 한 번에 납부할 수 있으므로 혼동 없이 납부해달라”며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