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시민 주도의 정원문화 확산과 도시 녹지활동 기반 조성을 위해 '2026년 시민정원사 체험형 정원 아카데미 초급과정'을 오는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과정은 단순한 이론 중심 교육에서 벗어나 시민이 직접 참여하고 체험하는 실습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시민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정원을 이해하고 가꾸는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기초 이론과 현장 중심 실습을 균형 있게 편성했다 특히 최근 증가하는 생활정원 및 도시정원에 대한 시민 관심을 반영하여 실생활에 바로 적용 가능한 정원 조성 및 관리 기술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개인 주거공간 뿐 아니라 공공공간에서도 활용가능한 실천형 교육 내용으로 구성했다. 또한 정원 활동을 통한 환경 인식 개선과 공동체 활성화를 동시에 도모할 수 있도록 교육 방향을 설정했다. 교육은 총 24시간 과정으로 4월 11일부터 6월 20일까지 매주 토요일에 운영된다 교육과정은 이론교육 10시간, 실습교육 14시간으로 구성되며 주요 교육내용은 ▲시민정원사 개요 ▲정원의 이해 ▲정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4월 2일 오후 2시 유라시아플랫폼에서 '2026년 제2회 부기테크 투자쇼'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기테크는 시가 조성한 펀드 운용사와 지역 유망기업을 연결해 실질적인 투자 유치와 후속 투자 연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시 대표 투자 매칭 프로그램이다. 행사에는 시 출자 펀드 운용사, 수도권 투자사, 지역 기업 대표 등 70여 명이 참석하며, ▲투자사 리버스 피칭 ▲기업 투자 설명회(IR) ▲투자상담회 ▲네트워킹 순으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이번 행사는 방위산업, 딥테크(AI·반도체), 해양수산 등 지역 특화 신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투자 매칭을 집중적으로 추진하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해당 분야 17개 유망기업을 선발해 업종별 펀드 운용사와 매칭함으로써, 일반적인 기업 투자 설명회(IR) 행사를 넘어 실질적인 투자 성사 가능성을 극대화할 계획이다. 또한 참여기업에는 사전 기업 투자 설명회(IR) 코칭과 맞춤형 컨설팅이 제공되고, 행사 이후에도 후속 미팅을 연계하는 등 투자유치 전 과정에 걸친 밀착 지원 체계를 갖췄다. 시는 미
시민행정신문 이세훈 기자 | 부산시는 2026년도 시 소통 캐릭터 '부기'의 저작재산권 무료 개방사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기 저작재산권 개방사업’은 부산 지역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이 ‘부기’를 활용한 상품과 콘텐츠를 제작·판매할 수 있도록 저작재산권을 무료로 허락하는 사업이다. 본 사업은 지역 기업의 브랜드 경쟁력을 높이고 캐릭터를 활용한 수익 창출 기회를 제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해 2021년부터 추진 중이며, 상하반기 연 2회(4월, 11월) 정기적으로 운영된다. 오는 4월 1일부터 30일까지 한 달간 부산시 누리집을 통해 신청·접수를 진행한다. 신청 대상은 부산 지역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이며, 사업계획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시는 신청 종료 후 ▲사업 적합성 ▲캐릭터 이미지 훼손 여부 ▲결격사유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용 허락 여부를 결정하고, 결과는 5월 중 개별 통보할 예정이다. 저작재산권 이용 허락을 받은 기업은 '부기' 캐릭터를 활용해 온오프라인 상품 개발·판매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수 있다. 상품(굿즈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Sites of the Wartime Capital)'이 올해 유네스코 예비평가(Preliminary Assessment)* 신청 예정임을 밝혔다.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은 2023년 5월 16일 국내 최초로 근대유산 분야 유네스코 세계유산 잠정목록에 공식 등재됐고, 작년(2025년) 국가유산청의 ‘세계유산 우선등재목록’에 선정되어 후속 절차로 유네스코 예비평가를 앞두고 있다. 상반기에는 국가유산청 협의와 전문가 자문을 통해 예비평가 신청서가 준비되며, 국가유산청 문화유산위원 세계유산분과 회의를 통해 최종적인 예비평가 신청서가 확정된다면 올 9월에 유네스코 세계유산센터로 공식 제출하게 된다. 예비평가는 유네스코 전문 자문기구인 국제기념물유적협의회(ICOMOS)에 의해 서면심사를 거쳐 결과를 통보받게 되며, 결과통보까지는 약 1년간의 기간이 소요된다. 예비평가 신청은 세계유산 등재 전, 공식적으로 유네스코 관련 국외 전문가들에게 '한국전쟁기 피란수도 부산의 유산'을 평가받는 단계로서,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사전평가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산시는 서부산 균형발전 핵심 선도 사업인 '서부산행정복합타운 건립사업'의 낙찰자로 태영건설 컨소시엄을 선정하고 본격적인 사업 추진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동서 균형발전을 위한 주요시설로 지하 5층, 지상 14층과 지상 31층의 복합건물(2개 동)로 건립되며, 지하 1층을 통해 도시철도(사상~하단선) 스마트시티 역사와 연결해 시민 접근성을 극대화한 개방형 공공청사로 조성된다. 이곳에는 시 도시혁신균형실, 건설본부를 비롯한 16개 기관(부서)이 이전하여 서부산권 행정서비스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일 전망이다. 특히 '서부산행정복합타운'은 일반적인 청사 건립을 넘어서, 1960년대 말부터 형성된 부산 최초의 공단 지역인 사상공단을 재탄생시키는 사상드림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을 견인할 핵심 동력으로 평가된다. 시는 건립 방침 결정 이후부터 타당성 조사와 국토교통부 활성화 구역 지정, 행정안전부 중앙투자심사 통과, 시의회 공유재산 심의 및 공유재산 관리계획 의결, 설계 공모, 공사 실시설계 기술 제안 입찰까지 관련 행정절차를 꼼꼼히 진행해 왔다.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부산시는 해운대수목원이 농림축산식품부로부터 '산림부문 조직경계 내 온실가스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 등록 승인을 전국 최초로 받았다고 밝혔다. 시는 지난 3월 10일 ‘부산 해운대수목원 조성을 통한 탄소흡수원 증진사업’에 대해 공식 승인을 획득했다. '산림부문 배출권거래제 외부사업'은 기업, 지방자치단체 등이 나무와 목재 제품을 활용해 이산화탄소를 흡수한 실적을 정부로부터 인증받아 배출권 거래 시장에서 거래 할 수 있게 하는 제도다. 전 세계적으로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노력이 이어지는 상황에서 이를 위한 핵심 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외부사업’은 탄소배출시설 조직 경계 외부에서 온실가스를 감축·흡수, 제거하는 사업을 의미한다. 이는 사업신청지 내에는 탄소배출시설이 존재하지 않고, 온실가스를 감축·흡수 및 제거하는 것을 말한다. 과거 쓰레기 매립장이였던 해운대수목원은 직접적인 탄소배출시설이 없으나, 온실가스는 배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그리하여 사업 관련 지침상 조직 경계 안(탄소배출시설 내)에서 추진되는 사업으로 등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30일 충북비즈니스고등학교 목련관에서 전교생 27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딥페이크 범죄 예방 뮤지컬 ‘거울속의 진실:Mirror Light’을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증평복지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 ‘ON라인에서도 안전하게!’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딥페이크 범죄에 대한 경각심을 높이고 청소년의 올바른 디지털 윤리의식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은 딥페이크 범죄의 위험성과 심각성을 주제로, 청소년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특히 디지털 환경에서의 책임 있는 행동과 올바른 미디어 이용 태도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아울러 부대행사로 도박 예방 사진전을 함께 운영해 청소년들이 도박 문제의 위험성을 인식하고 건전한 가치관을 형성할 수 있도록 도왔다. 윤은미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청소년들이 디지털 범죄의 위험성을 올바르게 이해하고 스스로를 보호할 수 있는 역량을 기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사회 환경에 맞춘 예방 중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자원봉사종합센터가 지역 봉사단체들이 함께 참여하는 ‘2026년 자원봉사 릴레이’ 활동을 본격적으로 추진하며 자원봉사 참여 확산에 나섰다. 이번 사업은 지역 내 자원봉사단체들이 릴레이 방식으로 봉사활동에 참여하며 단체별 활동성을 높이고 봉사단체 간 협력과 연대감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를 통해 다양한 봉사활동을 지역사회에 널리 알리고 지속적인 자원봉사 참여 분위기를 확산하는 것이 목표다. 활동은 지난 3월부터 오는 10월까지 이어지며, 총 20개 봉사단체가 참여해 단체별 특성을 살린 고유 봉사활동과 지역 내 버스정류장 환경정화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 참여 단체들은 사곡리와 용강리, 연탄리, 도안면 등 관리가 어려운 외곽 지역 정류장을 중심으로 쓰레기 수거와 주변 환경정비를 실시해 주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대중교통 이용 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현재까지 △맑은물지킴이봉사회 △연꽃봉사회 △증평군여성단체협의회가 활동을 마쳤으며, △증평여성의용소방대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 △증평직장새마을협의회 △아이코리아 증평지회 △대한적십자봉사회 증평군협의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가족센터는 ‘2026년 또바기 가족봉사단’이 본격적인 활동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또바기’는 ‘언제나 한결같이’라는 뜻의 순우리말로, 증평군에 거주하는 다양한 형태의 가족들이 함께 참여하는 가족봉사단이다. 이번 봉사단은 12가족 37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28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까지 운영된다. 올해는 ‘환경 보호’를 핵심 테마로 설정해 지역 환경단체와 협력하는 보다 체계적인 봉사활동을 펼칠 계획이다. 주요 활동으로는 증평의 주요 관광지와 역사 탐방로를 걸으며 쓰레기를 수거하는 ‘줍깅(plogging)’을 비롯해 환경 교육 및 생태 보전 활동, 지역 소외계층을 위한 나눔 활동 등이 추진된다. 특히 지역 내 환경단체와 협업해 전문성을 높임으로써, 참여 가족들이 지역 환경 문제를 이해하고 실천하는 ‘생활 속 환경 파수꾼’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가족센터 관계자는 “또바기 가족봉사단 활동을 통해 가족들이 함께 땀 흘리며 봉사의 가치를 깨닫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환경을 주제로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증평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증평군이 농작물 피해 예방을 위한 유해야생동물 대응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군은 지난 30일 군청 소회의실에서 2026년도 증평군 유해야생동물피해방지단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번 피해방지단은 공개모집을 통해 선발된 수렵인 8명과 남획감시단 2명 등 총 10명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농작물 피해가 집중되는 시기를 고려해 4월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 동안 활동하며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가 피해 최소화에 나설 예정이다. 농작물 피해를 입은 경작인이 군에 신고하면 피해방지단이 현장에 출동해 포획 활동을 실시하게 된다. 이를 통해 멧돼지 등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신속히 대응하고 농가의 안정적인 영농 환경을 지원할 계획이다. 군은 위촉식 이후 피해방지단을 대상으로 포획활동 요령과 유의사항, 총기 안전수칙 등에 대한 교육도 함께 진행했다. 군 관계자는 “유해야생동물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줄이기 위해 체계적인 구제 활동이 필요하다”며 “주민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면서 사람과 자연이 공존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도 힘쓰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