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 성내충인동 자율방재단은 12일 지역 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동절기 대비 환경개선 및 안전 확보를 위한 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정비 활동은 겨울철 난방기 사용 증가에 따라 화재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추진됐다. 또한, 공간 활용도를 고려한 내부 환경 재정비를 통해 경로당 이용 어르신들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고 보다 안전한 이용 환경을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배동희 단장은 “이번 활동은 동절기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로, 경로당 이용 환경 개선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자율방재단이 시기별 여건에 맞춘 안전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정은 성내충인동장은 “이번 정비 활동을 계기로 경로당 내 난방시설 점검을 강화하고,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관리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계획” 이라며 “어르신들이 보다 안전하고 편리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주택관리공단이 관리하는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와 함께 12일 지역사회 발전과 노인복지 증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에는 △충주연수6단지 △충주연수휴먼시아7단지 △충주연수2단지 △충주호암더휴NHF7단지 △충주호암행복주택 △충주호암1단지 △충주첨단행복주택 총 7개 단지가 참여했다. 양 기관은 상호 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노인일자리 창출, 주거복지 향상, 취약계층 삶의 질 개선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협약에 따라 충주문화시니어클럽은 LH임대아파트 7개 단지에서 노인일자리 및 사회활동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놀이터 안전도우미’ 사업을 운영한다. 참여 어르신들은 놀이터 순찰, 위험요소 사전 점검,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안내 및 관리 활동 등을 수행하며, 입주민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또한, 양 기관은 주거복지 활성화를 위해 60세 이상 입주민 및 구직자를 대상으로 한 취업 연계와 정보 제공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속적인 협력을 이어갈 계획이다. 박보경 관장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다음달 2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는다고 12일 밝혔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두 차례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1월에 한 번에 납부할 경우 연세액의 4.5%를 공제받을 수 있는 제도이다. 연납 신청은 1월 외에도 3월, 6월, 9월에 가능하며, 각각 3.7%, 2.5%, 1.2% 공제율이 적용된다. 연납 후 차량 소유권 이전이나 폐차·말소 등 변동 사항이 발생하면 남은 기간에 해당하는 자동차세는 환급받을 수 있다. 신청은 충주시청 세정과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위택스(wetax)를 통한 전자 신청도 가능하다. 전년도 자동차세를 연납한 이력이 있는 차량은 별도의 신청 없어도 고지서를 받을 수 있다. 안창숙 세정과장은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납세자의 부담을 줄일 수 있는 유용한 제도인 만큼 많은 시민이 공제 혜택을 활용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전기안전관리법'개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 설치 및 변경 시 지자체에 사전 신고하도록 하는 ‘전기차 충전시설 신고제도’ 를 시행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는 전기차 보급 확대로 충전시설이 급증함에 따라 설치 단계부터 충전시설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화재·감전 등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마련됐다. 아울러 사고 발생 시 피해자를 신속하게 구제하기 위해 충전시설 관리자의 배상책임보험 가입도 의무화됐다. 신고 및 가입 대상은 △‘전기사업법’에 따른 전기자동차충전사업자 △‘친환경자동차법’에 따라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을 설치하는 자 △전기자동차 충전시설의 안전관리를 위해 신고할 필요가 있는자 로서 대통령령으로 정하는 자이다. 대통령령 대상에는 ‘건축법시행령’별표1에 따른 13종 시설과 ‘주차장법’에 따라 주차단위구획 수가 총 50면 이상인 주차장 등이 포함된다. 또한, 해당대상자는 충전시설 사용(전기공급)전 배상책임보험에도 반드시 가입해야 한다.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도 예외는 아니다. 이미 운영 중인 기존 충전시설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올해부터 국민기초생활보장제도 기준 완화로 생계급여 지원이 확대됨에 따라 시민 복지 혜택이 크게 늘어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제도 개선은 기준 중위소득 인상과 함께 생계급여, 근로소득 공제, 재산 기준 등 전반적인 수급 기준이 완화된 것이 핵심이다. 기준 중위소득은 2025년 대비 4인 가구 기준 6.51%, 1인 가구는 7.2% 인상됐다. 이에 따라, 국민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 지원 기준액은 4인 가구 기준 월 195만 1,287원에서 2026년 207만 8,316원으로 월 최대 12만 7천 원이 증가한다. 또한, 청년이 스스로 근로해 자활할 수 있는 여건을 제공하기 위해 근로소득 추가 공제 적용 대상 연령을 기존 29세 이하에서 34세 이하로 확대하고, 추가 공제금도 40만 원에서 60만 원으로 인상했다. 자동차 재산 기준도 완화된다. 올해부터는 소형 이하이면서 10년 이상 경과했거나 500만 원 미만인 승합·화물차는 일반재산 환산율(월 4.17%)이 적용된다. 다자녀 가구 기준도 완화돼 자녀 2명 이상 가구는 다자녀 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가 폴란드 그단스크에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전문 택견클럽이 새롭게 문을 연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클럽은 그단스크 제65초등학교(Szkoła Podstawowa nr 65)에서 2026년 2월부터 운영될 예정이다. 시는 2019년 변승진 사범을 택견 해외 홍보대사로 위촉한 이후, 유럽 전역에서 택견 홍보와 전승 활동을 활발히 이어오고 있다. 그 결과 2024년 그단스크에 첫 택견전수관이 개관했고, 2025년 포르투갈 곤도마르시에 두 번째 전수관이 들어섰다. 이번 어린이 전문 클럽 개설로 그단스크에는 오소바, 스트라신 택견클럽에 이어 세 번째 클럽이 운영되게 된다. 그동안 현지에서는 시민 대상 택견교실, 노인 교실, 학교 체육수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됐으나 어린이만을 대상으로 한 전문 클럽은 이번이 처음이다. 클럽 지도자로는 야첵 스템핀스키(JACEK STEMPINSKI, 53) 씨가 내정됐다. 야첵 씨는 ITF(국제태권도연맹) 사범 출신으로, 2024년 변승진 사범(54)이 지도하는 그단스크 택견전수관에서 수련을 시작했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주시는 올해부터 취약계층 노인을 대상으로 안질환 및 무릎 인공관절과 수술 의료비를 지원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원 대상은 충주시에 거주하는 만 60세 이상 시민 가운데 '국민기초생활보장법'에 따른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지원법'에 따른 지원대상자로, 의료진으로부터 수술이 필요하다고 인정받은 경우 신청할 수 있다. 지원 항목은 백내장, 망막질환, 녹내장, 눈물샘 질환 등 안과 수술과 무릎 인공관절 수술이다. 지원 범위는 급여 항목 중 본인부담금에 해당하는 검사비, 진료비, 수술비 등 의료비다. 무릎인공관절은 한쪽 무릎당 120만 원씩 최대 240만 원까지 지원되며, 백내장과 녹내장 등 안질환 수술은 최대 150만원까지 지원된다. 기타 안질환 수술은 질환별로 최대 지원 금액이 상이해 세부 기준은 별도 안내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신청은 충주시 보건소를 통해 가능하며, 무릎 인공관절 수술은 노인의료나눔재단에서, 안과 수술은 한국실명예방재단에서 각각 지원 대상자를 선정한다. 단, 재단별 예산이 소진 시 사업은 조기 종료될 수 있다. &nbs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진천군장학회는 지난해 군민과 단체의 꾸준한 관심 속에 124억원의 장학기금을 달성하며, 지역 인재 육성의 든든한 재정적 토대를 마련했다고 9일 밝혔다. 군 장학회에 따르면 지난해 개인 42명과 단체 80곳으로부터 총 122건, 2억 9천 300만원의 장학금을 기부받았다. (재)진천군장학회는 NH농협은행 진천군지부의 협력사업비와 기탁금의 이자수익을 재원으로 삼아 안정적인 장학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총 4억원 이상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군 장학회는 지역의 우수 학생들에게 실질적 지원을 제공하고 미래인재 양성의 선도적인 역할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연도별(5개년) 장학금 지원액은 △2021년 3억 6천202만 6천원(1천 111명) △2022년 3억 6천352만 2천원(1천 105명) △2023년 4억 6천 360만원(1천 218명) △2024년 4억 3천682만 8천원(1천 266명)이다. 지난해에는 총 15개 분야 1천 396명의 장학생을 선발해 총 4억 1천여만 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상반기에는 5개 분야(△前 명문대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북 진천군이 지난해 역대 최고인 2천 121억원의 지방세를 달성하며 지역발전의 결과를 증명했다. 군의 지방세는 2021년 2천 64억원, 2022년 2천 104억원, 2023년 2천 7억원, 2024년 2천 21억원을 각각 기록했다. 이중 도세를 제외한 군세는 2021년 1천 196억원, 2022년 1천 263억원, 2023년 1천 343억원, 2024년 1천 267억원, 2025년 1천 332억원을 기록하는 등 녹록지 않은 경제 상황에서도 선방하는 모습을 보였다. 특히 지난 정부의 법인세율 인하 환경에서도 지난 10년간 매년 1조원 이상, 누적액으로 15조원이 넘는 투자유치 성공을 통해 지방세 증가에 힘을 보탰다. 수많은 기업이 지역에 자리를 잡으면서 1만 8,300명 이상의 고용이 창출됐고, 1인당 GRDP 9,781만원, 고용률 71.7% 등 주요 경제 지표가 안정적으로 자리 잡았다. 무엇보다 전국적인 인구 감소 흐름 속에서 안정적인 산업 기반을 바탕으로 19년 연속 인구증가를 견인했고 자연스럽게 주민세, 자동차세 등 생활 밀착형 세목의 안정적 증가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종로구는 2026년 주민 편의를 위해 더 좋아지고 편리해지는 행정서비스를 선보인다. 우선 구는 1월부터 매주 수요일 19시까지 민원실을 연장 운영한다. 평일 근무와 학업 등으로 일과시간에 방문이 어려운 주민들에게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서다. 여권 신청·교부, 통합민원증명 발급(본인 신청의 주민등록 등초본, 인감증명서, 가족관계등록증명서에 한함), 가족관계등록신고(국내 혼인신고)가 가능하다. 디지털 민원 ZONE 이용 시간도 1시간 확대한다. 인근 대사관 운영시간에 맞춰 평일 8시~18시 인터넷 검색과 민원서류 발급이 가능한 PC 사용을 지원한다. 어르신과 장애인을 위한 ‘찾아가는 여권 교부 서비스’도 시작한다. 대상은 구청에 직접 방문해 여권 신청을 완료한 관내 거주 75세 이상 어르신, 거동 불편 중증 장애인이다. 신청자에 한해 직원이 거주지에 방문해 여권을 전달한다. 구는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65세 이상 주민을 위한 ‘종로 취약계층 어르신 마음든든 보험’을 시행한다. 의료비 부담으로 치료가 지연돼 건강 악화와 생활 불안정에 처하는 문제를 해소하려는 취지다. 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