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조규호 기자 | 인천광역시의회 정해권 의장(국・연수구1)은 30일 인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인천광역시 주민자치연합회장 이・취임식’에 참석해 주민자치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조했다. 이날 행사에는 정해권 의장을 비롯해 이선옥 제1부의장, 김재동 행정안전위원장, 김대중 건설교통위원장, 유승분·신충식·임관만·장성숙·이명규·김용희·박종혁·이단비·허식·이봉락 의원과 주민자치연합회 및 읍・면・동 주민자치위원 등 300여 명이 참석했으며, 제9대 권철수 회장의 이임과 제10대 박영규 회장의 취임을 기념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정해권 의장은 축사를 통해 “제9대 권철수 회장님의 헌신에 깊이 감사드리며, 제10대 박영규 회장님의 취임을 진심으로 축하드린다”며 “주민자치는 제도가 아닌 사람의 힘이며, 주민이 함께할 때 지역의 실질적인 변화가 이뤄진다”고 강조했다. 이어 “주민자치위원 여러분의 참여와 열정이 인천의 미래를 더욱 밝게 만들 것”이라며 “인천시의회는 주민 참여가 일상이 되는 자치 문화를 조성하고, 주민의 목소리가 지역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광역시주민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울진해양경찰서는 3월 31일 새벽 경북북부앞바다 강풍을 시작으로 오전에는 풍랑주의보 발효가 발효됨에 따라 연안 안전사고 위험 예보제'주의보'단계를 3월 30일 월요일 18:00부터 기상특보 해제 시 까지 발령한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31일 새벽부터 동해안 해안가와 해상을 중심으로 최대풍속 초속 16m 이상 강한 동풍이 불면서 최대 3.5m의 높은 물결이 일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당분간 지속적 너울이 연안에 도래할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연안사고 위험예보제는 기상특보 또는 자연재난으로 인한 피해 발생이 예상될 경우 그 위험성을 3단계인 ▲관심 ▲주의보 ▲경보로 구분해 알리는 것으로, 주의보 발령 시 울진해경에서는 해안가 및 갯바위 도보순찰 등 강화된 안전관리 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울진해경 관계자는 해안가, 갯바위, 방파제 등 추락 주의 예방점검을 중점으로 안전 계도에 노력할 것이며, 아울러 “해안가 또는 갯바위, 방파제 등에서는 특히 갑작스러운 돌풍 또는 너울성 파도에 안전사고를 당할 수 있으니 낚시객이나 행락객은 출입을 자제하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퇴계원읍이 퇴계원역 일대에서 주민과 지역단체 등과 ‘2026년 우리동네 새단장 N-퇴계원 봄맞이 쓰담데이’를 실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봄을 맞아 생활 주변 환경을 정비하고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특히 환경정화 활동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강화하고 지속 가능한 도시 환경 조성을 목표로 했다. 이날 행사에는 남양주시의회 박경원위원장과 김영실의원, 사회단체, 유관기관 관계자 등 120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퇴계원 진관교, 용암천 일대를 중심으로 환경정화 활동을 펼쳤다. 참여자들은 조별로 구역을 나눠 생활쓰레기와 불법 투기 폐기물을 집중 수거했다. 특히 해병전우회 단체는 용암천 안으로 들어가 방치된 쓰레기를 수거했다. 최숙 퇴계원읍장은 “퇴계원 읍민들께서 자발적으로 참여해 환경개선에 힘써 주신 덕분에 깨끗한 우리동네 만들기에 큰 도움이 돼 매우 뜻깊게 느껴진다”며 “앞으로도 퇴계원의 깨끗한 환경을 위해 자발적인 주민 참여를 이끌어 내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6일 남양주시가족센터(센터장 이주연)가 치매 가족을 대상으로 ‘가족이음’프로그램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증가하는 노인 부양가족 지원에 대한 사회적 요구를 반영해 노인 부양가족의 건강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하고, 돌봄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노인 부양 가족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이날 행사는 관내 거주 노인 부양가족 25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행사는 기관 소개, 부양가족의 심리적 소진 예방 교육, 힐링 체험 프로그램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체험형 활동 ‘다육아트’프로그램은 가족과 어르신이 함께 참여해 큰 호응을 얻었다. 참여자들은 다육식물을 활용해 작품을 만들며 자연을 체험하는 과정에서 따뜻한 대화를 나누며 생명의 소중함을 공유했다. ‘노인 부양 가족 지원사업’은 △원예치유 △천연재료 활용 체험 △향기 테라피 등 다양한 힐링 콘텐츠를 운영해 왔다. 앞으로도 시민들의 높은 만족도와 지속적인 참여 수요를 바탕으로 관련 프로그램을 이어 나갈 계획이다. 이주연 센터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7일 정약용도서관에서 '2026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 브랜딩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다산 브랜드 파트너스’는 남양주시가 지역 우수 기업과 협력해 다산 정약용의 철학과 공공 디자인 자산(IP)을 결합한 상품을 개발하고 육성하는 민관 협력 브랜딩 사업이다. 도시의 정체성을 담아낸 기념품으로 다산 브랜드를 일상에 자연스럽게 녹여내고 지역 경제에도 활력을 불어넣고자 기획됐다. 이번 워크숍은 다산 브랜드의 가치를 실용적이고 현대적인 감각으로 구현하고참여 기업의 상품 기획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올해 파트너스로 최종 선정된 9개 지역 우수 업체의 대표 및 실무진이 참석해 로컬 브랜딩의 방향성을 모색했다. 선정된 지역 업체는 △농업회사법인 하늘농가(주) △도담 △마음정원 선엽차 △미림제과 주식회사 △어썸브레드 △엔엠텍코리아주식회사 △주식회사 성진 △주식회사 원더 △팜아트홀릭 등 총 9곳이다. 워크숍에서는 브랜딩 전문가들의 강연과 맞춤형 피드백을 진행했다. △황부영 브랜다임앤파트너즈 대표(전 부산광역시 도시브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남양주시는 지난 29일 다산행정복지센터(센터장 이기복)가 다산동 중촌마을에서 다산1동 자율방재단 등과 함께 노후 옹벽 환경개선을 위한 벽화 그리기 활동을 추진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주민 참여형 자원봉사를 기반으로 추진된 마을 환경개선 사업이다. 노후 옹벽을 정비해 도시미관을 개선하고,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안전하고 쾌적한 보행환경 조성에 목적을 뒀다. 시 관련부서와 사전 안전점검을 완료해 안전요소까지 확보했다. 행사에는 다산행정복지센터, 다산1동 자율방재단, 남양주남부자율방범연합대, 헌병봉사대 벽화팀 등 20여 명이 참여했으며, 모두 자발적으로 봉사에 나서 지역 환경 개선에 힘을 보탰다. 참여자들은 오랜 기간 비바람에 노출돼 훼손된 기존 벽화를 정비하고 밝고 생동감 있는 색감의 새로운 벽화를 완성했다. 한 자원봉사자는 “직접 벽화를 그리며 마을이 점점 달라지는 모습을 보니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을 위한 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오광부 다산1동 자율방재단장은 “행사에 함께 참여해 준 단원들과 봉사대원들에게 감사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연수구시설안전관리공단은 지난 30일 자원안보 위기 대응 및 에너지 절약 실천을 위해 ‘공공기관 승용차 차량 5부제 실천의 날’ 캠페인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공단 본부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한 이번 캠페인은 자가용 이용을 줄이고 대중교통 이용을 실생활에서 실천하자는 취지로 추진됐으며, 이는 단순한 에너지 절약을 넘어, 우리 공단이 공공기관으로서 탄소중립 실천에 선도적인 역할을 다하고 지역 사회에 친환경 문화를 확산시키는 데 그 목적이 있다. 캠페인은 차량 번호 끝자리에 따라 운행에 제한하는 방식으로 추진됐으며, 본부 주차장 이용 최소화와 함께 도보·자전거·대중교통 이용을 유도하는 등 자발적인 참여를 바탕으로 캠페인이 진행됐다. 또한 공단은 단순한 차량 통제를 넘어 공단 내에 친환경 교통 문화가 자연스럽게 확산될 수 있는 실천 분위기를 조성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이를 통해 임직원 모두가 일상 속 탄소 저감의 필요성을 공감하고, 생활 속에서 환경 보호를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자 했다. 장해윤 이사장 직무대행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에너지 절약과 친환경 교통문화 확산에
시민행정신문 이존영 기자 | 사천해양경찰서는 고성군 맥전포항 내 전용계류시설 부재로 환자 이송 지연 및 2차 안전사고 위험 예방을 위해 고성군과 협업을 통해 환자 이송용 부잔교를 설치했다고 30일 밝혔다. 이에 사천해경은 2025년 7월부터 현장 실태 진단 및 고성군과 공감대를 형성하여 고성군은 1억 원의 예산을 확보, ’26년 3월 23일 최종 설치 완료했다. 그동안 맥전포항에는 경비함정이 접안 할 수 있는 전용시설이 없어 응급환자 이송 시 암벽에 임시 계류한 후 환자를 119구급대에 인계하는 방식으로 운영되어 왔으나 해경 구조정이나 소방정이 높은 안벽(콘크리트 벽)에 접안 할 경우 환자를 들것으로 옮기는 과정에서 낙상 등 2차 사고의 위험이 높았다. 특히 사량도는 인구 고령화(60대 이상 84%)와 관광객 증가(연간 50만 명)로 응급 상황이 빈번하고, 최근 3년간 응급환자 발생 건수는 258건(연평균 86건)으로 지속적으로 증가하여 의료공백 해소를 위한 인프라 구축의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에 설치된 부잔교는 해수면의 높이에 따라 함께 오르내리는 유동식 부두로, 선박과 육지 사이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맹성규 국회 국토교통위원장이 은퇴자마을을 고령화 시대 대안으로 제시하며 도시형 정주모델 필요성을 강조했다. 맹성규 국토위원장은 30일 춘천시청 대회의실에서 ‘은퇴자마을 조성과 운영’을 주제로 정책 강연을 개최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은퇴자마을 조성 및 운영에 관한 특별법을 대표발의했으며 지난 17일 해당 법안이 공포됐다. 이날 강연에는 은퇴자마을 특별법을 공동 발의하며 법안 통과를 함께 이끈 허영 국회의원도 참석했다. 맹성규 위원장은 그가 강원도 경제부지사 시절부터 구상해 온 ‘한국형 은퇴자마을’에 대한 정책 철학과 방향을 설명했다. 맹 위원장은 “미국 ‘선시티(Sun City)’처럼 수만 명이 거주하고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을 갖춘 도시 형태의 정주 모델이 필요하다”며 “은퇴자마을은 단순한 주거시설을 넘어 삶의 방식까지 담는 도시로 설계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은퇴자마을이 안정적으로 안착하기 위한 조건으로 △1만 가구 이상 규모의 단지 조성 △30분 거리 내 종합병원 확보 등을 제시했다. 그는 “은퇴자마을은 정서적 고립감을 해소하고 인구소멸 위기 지역의 대안이 될 수 있을 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획행정국 소관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세입ㆍ세출 예산안 및 기금 운용계획 변경안' 심사에서 박제철 위원장은 신북체육시설 축구장 인조잔디 교체사업이 2026년으로 명시이월됐음에도 구체적인 추진 상황이 미흡한 점을 지적하며,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철저한 관리·점검을 당부했다. 권주상 의원은 노후 장비로 활동하고 있는 자율 방범대의 열악한 업무 환경을 지적하며, 보다 안정적인 활동 여건 마련을 위해 관련 부서 간 협의를 통한 지원 방안 마련을 주문했다. 김운기 의원은 청년정책 활성화 사업이 단발성 운영에 그치지 않고, 청년 의견이 실제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남숙희 의원은 주민자치센터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위해 안정적인 인력 운영이 필요하다며 전일제 근무 전환를 통해 주민 불편을 줄이고, 주민자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영 의원은 현장에서 청년들이 춘천을 떠날 수 밖에 없는 청년 네트워크의 부족함을 지적하며, 지속가능한 정책 전환과 실질적인 소통 강화 방안을 검토해 줄 것을 주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