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2026년 찾아가는 기관 배달강좌’ 운영을 위해 강사와 학습자를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찾아가는 기관 배달강좌’는 시간적·공간적 제약으로 학습 참여가 어려운 장애인, 65세 이상 어르신, 직장인 등 학습소외계층을 대상으로 강사가 기관을 직접 방문해 교육을 진행하는 현장 중심 맞춤형 평생학습 프로그램이다. 강사 모집은 4월 1일부터 6일까지 진행되며, 신청 자격은 계룡시 강사등록을 완료하고 시에서 실시한 ‘평생교육 강사 역량강화 교육’을 이수한 자에 한한다. 강사 1인당 최대 2개 강좌까지 운영할 수 있다. 신청을 희망하는 강사는 계룡시 평생학습포털 누리집 내 ‘배달강좌’ 게시판에서 신청서와 강좌 운영계획서를 작성해 제출하면 된다. 학습자 신청은 장애인·노인·직장인 등으로 구성된 기관 단위로 가능하며, 성인 5인 이상의 학습자를 구성해 4월 9일부터 13일까지 공문 또는 담당자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시는 이번 사업을 통해 총 20개 강좌를 지원할 계획이다. 지난해에는 21개 학습모임이 운영돼 149명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신도안면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를 설치하고 4월 2일부터 맑고 깨끗한 수돗물을 공급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신도안면과 엄사면은 30년 이상 경과 한 노후 배수관을 통해 수돗물이 공급되면서 적수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돼 왔다. 이에 시는 맑은 물 공급을 위해 ‘2026년 주요 정책사업’으로 엄사지구 1개소와 신도안지구 1개소에 상수도 정밀여과장치 설치를 추진해 왔다. 해당 사업은 지난해 12월 착공해 올해 5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며, 신도안지구를 우선 완료해 4월 2일부터 조기 공급에 들어간다. 이에 따라 해미르아파트 등 공동주택 2,500여 세대가 직접적인 혜택을 받게 되며, 군인 가족의 정주 여건 개선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오는 5월 사업이 완료되면 신도안지구를 포함한 엄사지구 공동주택 6개 단지, 3,500여 세대에 맑은 물 공급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편, 시는 송·배수관로 교체를 위해 수백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정비를 추진 중이나, 장기간이 소요되는 만큼 시민이 체감하기에는 한계가 있었다. 이에 민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충남 계룡시는 30일 시청 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7년 정부예산 확보 추진전략 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보고회는 미래성장 동력 확보와 투자재원 확충을 위해 내년도 정부예산 목표액 1,321억원을 확보하기 위해 신규사업 7건, 계속사업 17건을 포함한 총 24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검토하고 향후 대응 전략을 논의했다. 주요 신규사업으로는 ▲농소~유동리 지방도 개설(총사업비 454억원) ▲입암~농소간 도로개설(총사업비 400억원) ▲계룡대로~국도1호선 연결도로 개설(총사업비 530억원) ▲임도개설(총사업비 21억원) 등이 포함됐다. 계속사업으로는 ▲계룡시 북부․안산 중블록 노후상수관망 정비(총사업비 416억원) ▲엄사초 학교복합시설 건립(총사업비 395억원) ▲대체 소각시설 설치(총사업비 356억원) ▲광석 소규모 하수처리시설 설치(총사업비 352억원) ▲공공임대형 지식산업센터 건립(총사업비 292억원) 등이 논의됐다. 최재성 부시장은 “차질 없는 예산 확보를 위해 정부예산 편성 순기에 맞춰 전략적으로 예산 확보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복지 증진과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옥산면행정복지센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민관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장애인의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강화하고, 지역 내 도움이 필요한 장애인을 적극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한 상호 정보교류 ▲주민 조직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 ▲서비스 대상 장애인 발굴을 위한 노력 ▲장애인복지 발전 및 인식 개선을 위한 홍보 및 참여 등 주요 골자로 양 기관이 지역 주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복지관과 행정복지센터가 적극 협력하여 지역 내 장애인의 참여 기회를 확대하고 좀 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윤나순 면장은 “이번 협약이 형식적인 협력에 그치지 않고 실제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힘이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며, “지역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과 연계를 통해 실질적인 복지 향상이 이루어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자원봉사센터는 부여읍 중앙로 일원에서 자원봉사 인식 확산과 나눔 문화 정착을 위한 ‘2026 부여군 자원봉사 공동캠페인’의 시작을 31일 알렸다. 이번 공동캠페인은 군민들이 자원봉사의 가치를 일상에서 자연스럽게 접하고,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나눔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된 현장 중심의 참여형 캠페인으로, 충청남도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하여 추진됐다. 이를 통해 일상에 온기를 더하고 나눔으로 하나 되는 공동체 문화를 확산하고자 했다. 현장에서는 부여군자율방범연합대, 부여청년봉사대, 엄마순찰대부여군지회, 백제미소로타리클럽, 부여선화로타리클럽, 부여디딤돌봉사단, 부여의경어머니회 등 관내 7개 자원봉사 단체 회원 100여 명이 참여해 뜻을 모았다. 봉사자들은 캠페인 구호를 담은 어깨띠와 피켓을 활용해 군민들에게 자원봉사의 의미와 참여의 소중함을 알리며 적극적인 홍보활동을 펼쳤다. 특히 부여의 중심 상권과 시장에서 진행된 이번 캠페인은 자원봉사가 어렵고 특별한 활동이 아닌 ‘누구나 실천할 수 있는 일상적인 나눔’임을 알리는 계기가 됐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은 중년층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오는 4월부터 6월까지 통합건강증진 프로그램 '건강한 갱년기, 행복한 삶'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갱년기를 겪는 중년층(40~64세)을 대상으로 신체적·정신적 건강을 종합적으로 관리하고 삶의 질을 향상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내용은 한의약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신체활동 프로그램을 중심으로 구성된다. ▲한의약 프로그램에서는 갱년기 증상 완화를 위한 건강상담, 체질별 맞춤 관리, 한의약 체험 프로그램 등을 제공하며 ▲신체활동 프로그램에서는 체력 향상과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다양한 운동 활동이 진행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사업은 단순한 건강 교육을 넘어 참여자들이 일상에서 실천이 가능한 건강관리 방법을 습득하고, 정서적 안정까지 도모할 수 있도록 통합적으로 운영되는 것이 특징이다. 부여군 보건소장은 “갱년기는 누구나 겪는 자연스러운 과정이지만 적절한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중년층이 건강하고 활기찬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 신청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이 최근 중동 정세의 급격한 변화에 대응하여 지역 경제의 타격을 최소화하고 군민의 일상 안정을 지키기 위한 비상 체제에 돌입한다. 부여군은 3월 30일부터 안전건설경제국장을 단장으로 하는 중동전쟁 관련 비상경제대응 TF를 구성하고 별도 해제 시까지 상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TF 가동은 중동 지역의 긴장 고조가 국내외 경제 지표에 미치는 영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고, 물가 상승 및 원자재 수급 불균형 등으로 인한 지역 기업과 소상공인의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조치이다. TF는 총괄대응, 민생물가안정, 석유가격안정, 기업지원, 소상공인지원, 취약계층지원 등 총 6개 반으로 편성하여, 단장 주재로 현안 대응 및 실무회의를 수시 개최하여 부서 간 의견을 조정하고 위기 단계별 대응 체계를 마련한다. 또한, 장바구니 핵심 품목과 상하수도 등 공공요금을 집중적으로 점검하며, 관내 주유소의 석유 판매 가격 모니터링 및 불법 유통 행위를 단속할 계획이다. 아울러 민관 합동으로 물가 안정 캠페인을 전개하고 분야별 피해 상황 접수 창구를 상시 운영하여 현장의 목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부여군 옥산면은 오는 4월 4일 사물놀이 한울림교육원과 옥녀봉 일원에서 ‘제17회 옥산 옥녀봉 진달래꽃 십리길 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축제는 주민 주도로 21년간 이어져 온 옥산면의 대표 행사로, 올해는 방문객 모두가 함께 즐기는 화합의 장으로 마련된다. 행사는 오전 9시 40분 식전 공연과 개회식을 시작으로 주민자치회 공연 등 문화예술 프로그램으로 이어진다. 오후 1시에는 옥녀봉 정상까지 약 4km 구간을 걷는 ‘진달래 십리길 걷기’ 행사가 진행되며, 산행 후 옥녀봉 정상에서 무사 안녕을 기원하는 시산제가 거행될 예정이다. 행사장 내에는 수채화·사진 전시와 함께 진달래 포토존, 인생세컷, 전통놀이 체험, 발사랑 체험 등 방문객들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채로운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특히, 옥산면은 축제를 일주일 앞둔 25일, 행사장 진입로에 진달래꽃 그림을 그려 넣어 축제에 화사함을 더했다. 이는 축제장을 찾는 방문객들에게 꽃길을 걷는 듯한 특별한 경험과 설레는 첫인상을 선사하기 위해 추진됐다. 윤나순 옥산면장은 “축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는 봄철 영농활동 증가에 따라 농경지 주변에 방치된 영농폐기물로 인한 환경오염을 방지하고 영농폐기물 불법소각으로 인한 화재 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오는 4월 1일부터 5월 31일까지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 재활용이 불가한 영농폐기물에는 폐비닐, 폐부직포, 폐차광막, 반사필름, 보온덮개, 비료포대 등이 해당되는데 이러한 영농폐기물은 재활용이 어려워 농가에 방치되거나 불법소각되는 경우가 많다. 이는 농촌 경관을 해칠뿐 아니라 산불의 원인이 될 위험이 있다. 이에 거제시는 농가에서 발생한 영농폐기물을 면마다 지정된 집하장에 가져다 놓으면 시에서 일괄 수거하여 처리하는데, 이렇게 수거된 영농폐기물은 고체연료로 가공되어 열병합발전소(srt사용시설)에서 연료로 열적재활용 된다. 이번 집중수거기간을 맞아 시는 주민들에게 재활용불가 영농폐기물 수거사업에 대해 홍보하고 맞춤형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며, 영농폐기물 불법소각 행위를 근절하기 위해 불법소각 단속 및 계도 활동을 지속하고 적발 시, 과태료 부과 등 엄중 대응할 방침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 과장은“본
시민행정신문 김학영 기자 | 거제시는 1회용품 사용을 줄이고 자원순환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사용하기’ 실천 홍보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최근 1회용 비닐봉투 사용 증가로 인한 환경 부담이 지속되는 가운데, 장바구니 사용은 시민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 속 실천 방법이다. 장바구니는 반복 사용이 가능해 폐기물 발생을 줄이고, 자원 낭비를 줄이는 데 효과적이다. 시는 이번 홍보를 통해 “비닐봉투 대신 장바구니”, “일상 속 작은 실천”이라는 메시지를 중심으로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할 계획이다. 특히 외출 시 장바구니를 미리 챙기는 간단한 습관만으로도 1회용품 사용을 크게 줄일 수 있다는 점을 강조한다. 또한, 시민들이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도록 ‘오늘부터 시작’, ‘오늘부터 장바구니 쓰자’ 등 행동 중심 메시지를 함께 전달하고, 장바구니 사용 문화를 자연스럽게 확산해 나갈 방침이다. 김순이 자원순환과장은 “장바구니 사용은 불편함이 아닌 새로운 생활 습관”이라며 “시민 여러분의 작은 실천이 모이면 1회용품 사용을 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