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거제YWCA성폭력상담소는 교제폭력과 스토킹을 예방하고 근절하기 위해 30일 고현천 일대에서 ‘사랑이란 이름으로 상처받지 않아야 합니다’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에 대한 시민 인식을 높이고 건강한 교제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교제폭력 예방과 관계 인식 점검을 위한 문구를 담은 미니현수막 40개를 제작·설치하고 홍보물품 250여 개를 벚꽃이 만개한 고현천 일대 산책로를 중심으로 시민들에게 배부하며 자연스럽게 예방 메시지를 전달했다. 미니현수막에는 교제 관계에서 흔히 나타날 수 있는 행동과 감정을 되짚어보는 내용을 담아, 일상적인 관계 속에서도 상대를 통제하거나 부담을 주는 행동이 폭력이 될 수 있음을 인식할 수 있도록 했다. 거제YWCA성폭력상담소 손영순 소장은 “교제폭력과 스토킹은 더 이상 개인의 문제가 아니라 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문제”라며 “누구나 관계 속에서 무심코 상대를 힘들게 하는 행동을 할 수 있는 만큼, 이번 캠페인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관계의 기준을 다시 생각해 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재)고창군장학재단이 지역 학생들의 진로 준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1인1자격증 취득비용 지원’ 신청을 받는다. 학생들의 자격증 취득 비용 부담을 덜고, 보다 체계적인 진로 설계를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사·기능사 자격’과 ‘고3운전면허 자격증’의 2개 분야에 대해 지원한다. ▲기사·기능사 분야(기사급 이상 50만원, 산업기사·기능사급 20만원)=2026년 1월1일 이후 기술·기능 분야 자격증을 취득한 관내 초·중·고등학교 재학생 및 고창 출신 대학생.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두고있어야 한다. 단, 대학생의 경우 고창지역 고등학교를 졸업했을시 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고창지역 외 고등학교를 졸업했을 시 공고일 기준 3년 전부터로 기준일자가 적용. ▲운전면허 분야(3월1일 이후 학원등록 후 면허취득 학생에게 30만원)=공고일 기준 1년 전부터 본인 또는 보호자가 고창군에 주민등록을 둔 관내 고등학교 3학년 재학생 대상. 해당 사업은 1인 1회, 1개 분야에 한해 지원된다. 장학재단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지난 30일 고창그린마루 일원에서 관내 어린이집 원생 등 30여명 함께하는 맥문동 식재 환경체험교육를 열었다. 고창그린마루 경관 조성과 녹지환경 개선을 위해 추진하는 맥문동 식재에 지역 아동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마련됐다. 고창군은 올해 총 6차례에 걸쳐 다양한 생태환경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아동과 주민들에게 자연 친화적 체험 기회를 제공하고 고창지역의 이해와 환경보전의 중요성을 알릴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 참여한 아동들은 고창그린마루 맥문동 식재 방법, 식물의 특징 등에 대한 설명을 듣고 직접 맥문동을 심어보는 체험을 진행하며 자연과 교감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맥문동 식재 행사 후 소생태공원에서 생태자원을 관찰하고 환경체험교육 프로그램을 같이 진행했다. 맥문동은 여름철 보랏빛 꽃이 아름답게 피어나는 다년생 식물로 경관 개선 효과가 뛰어나고 토양 유실 방지와 녹지환경 조성에도 도움을 주는 식물이다. 이번 식재를 통해 고창그린마루 일대 경관이 한층 더 아름답게 조성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가 지난 30일 고창군 농업인회관에서 제9·10대 회장단 이·취임식을 열고 새 회장단 출범과 함께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행사에는 고창군수를 비롯해 고창군의회 군의장, 관내 기관·사회단체장, 귀농귀촌협의회 회원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그동안 취약계층 주택수리봉사, 제과제빵 기부봉사 등으로 귀농귀촌협의회가 지역 공동체 일원으로 인정받을 수 있도록 이끌어온 박만석 회장의 공로를 기리고, 새롭게 협의회를 이끌어갈 오세훈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오세훈 신임 회장은 앞으로 고창군귀농귀촌협의회의 활성화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협의회 임원과 각 지역별 지회장과 함께 신규 회원을 확대하고 조직력도 한층 강화하여 귀농귀촌인을 위한 교육 정보 제공, 현장 중심의 활동을 확대해 협의회의 역할을 더욱 강화하겠다는 방침이다. 고창군수는 “고창군과 귀농귀촌협의회가 함께 해결하며 소통과 이해를 바탕으로 지역민과의 상생을 강화해 안정적인 정착을 돕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민원서비스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고창신협 본점에 무인민원발급기를 신규 설치해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발급기는 고창신협 기부로 설치됐다. 이번 설치로 고창신협과 고창전통시장, 인근 금융기관 및 의료기관 등을 이용하는 군민들은 관공서를 별도로 방문하지 않고 편리하게 민원서류를 발급받을 수 있게 됐다. 신협본점 무인민원발급기 이용 시간은 평일 9~6시, 토요일은 오전 9~12시, 일요일은 오전 9시~오후 4시까지다. 지문 인식 또는 모바일 신분증을 통한 본인 확인 절차를 거쳐 필요한 민원서류를 무료로 발급받을 수 있다. 총 10대의 무인민원발급기를 운영하게 된 군에서는 올해 1월부터 3월까지 정보 취약계층을 배려한 기능도 추가했다. 저시력자와 고령자를 위해 글자 크기와 버튼 크기를 확대하고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키패드 교체와 긴급 호출 음성 안내 기능 등을 더해 이용의 편의성을 높였고 외국인 주민의 편의 제공을 위해 다국어 서비스도 시범운영하고 있다. 또한, 발급기 이용 시 도움이 필요하거나 장애 또는 고장 발생 시 바로 대응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관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 완화를 위해 오는 4월1일부터 예산 소진 시까지 ‘2026년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전년도 연매출 3억원 이하 고창군 소재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하며, 카드 매출액의 0.4%에 해당하는 카드수수료를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특히, 해당 사업은 도비와 군비를 포함해 업체당 최대 30만원까지 지원되는 가운데, 고창군은 군비 20만원을 추가로 투입해 도내 타 시·군보다 확대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최근 중동 정세 등 대외 경제 불안에 따른 경기 침체와 소비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소상공인의 경영 여건을 고려해 전년보다 1개월 앞당겨 조기 시행하며, 실질적인 경영 부담 완화에 중점을 두었다. 신청을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사업장 소재지 읍·면 주민행복센터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고창군청 홈페이지 공고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창군수는 “소상공인은 지역경제의 근간이고, 이들의 회복이 곧 지역의 활력이다”며, “이번 지원사업이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고창군이 26일 더불어민주당 전북특별자치도당 고창군수 후보자 선출 합동연설회에서 제기된 조민규 후보의 발언과 관련해, 고창종합테마파크 조성사업 및 고추종합유통센터 입주기업 관련 주장이 사실과 다르다며 명확한 입장을 밝혔다. “고창종합테마파크 협약서 비공개는 법적 조치,,, 대금·사업 지연 주장도 사실과 달라” “리조트부지 계약금·중도금 이미 지급,,, 기한 조정은 통상적 절차” 고창종합테마파크 사업관련, 대금 미지급 상태에서 지급기한을 3년 연장했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사실과 다르다고 강조했다. 현재 리조트 부지는 계약금(10%)과 중도금(10%)이 이미 지급된 상태이며, 잔금(80%)만 남아 있는 상황이다. 군은 잔금 납부 기한 조정이 인허가 절차 지연, 부지 성토 지연, 반복적인 민원 등 외부 요인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계약 범위 내에서 6개월 연장 승인된 사항이라고 설명했다. “자금조달(PF) 못하면 사업 연장,,, 무제한 권리는 아냐” 자금조달(PF)은 사업자 책임이므로 연장이 불가하다는 주장에 대해서도 실시협약서 근거를 들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암각화박물관은 2026년 자유학기제와 연계한 진로체험 프로그램 ‘박물관 밀착조사: 뼈대 있는 직업, 동물고고학으로 본 암각화’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고고학의 한 분야이지만 일반인에게는 다소 생소한 ‘동물고고학자’라는 직업을 청소년들이 이해하고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단순한 이론 강의를 넘어, 현장에서 활발히 활동 중인 전문 동물고고학자를 초청해 생생한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직접 실습해보는 시간을 갖는다. 주요 교육 내용은 동물고고학 개념 소개와 암각화 속 동물 이해, 동물 뼈 관찰과 분석을 통한 연구 과정 체험 등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동물 뼈의 종류를 맞추고 분류하는 실습을 통해 과거 생태환경을 복원하는 방법을 배우게 된다. 참여 대상은 울산시 거주 중학생으로 학급 또는 동아리 단위로 신청할 수 있다. 운영 기간은 오는 4월부터 7월까지 매월 넷째 주 목요일 오전 10시에 총 4회 진행되며, 각 회차는 동일한 내용으로 운영된다. 접수는 3월부터 4월까지 2개월간 자유학기제 플랫폼인 꿈길 자유학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박물관은 오는 4월 11일과 5월 9일, 두 차례에 걸쳐 박물관 2층 체험실에서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고래고래 신나는 바위 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1일 박물관학교’는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매월 둘째 주 토요일에 진행되는 정기 교육 프로그램으로, 울산의 역사와 전통문화를 주제로 어린이들이 체험을 통해 배울 수 있도록 구성돼 있다. 교육 내용은 두 달마다 새롭게 꾸려진다. 이번 프로그램은 최근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로 주목받고 있는 ‘반구천의 암각화(반구대 암각화, 천전리 명문과 암각화 등)’를 주제로 진행된다. ‘젤스톤’이라는 특수 재료와 나이프를 활용해 캔버스 위에 자신만의 암각화를 입체적으로 표현해 보는 시간을 갖는다. 특히, 완성된 작품은 하나의 거대한 암각화 군으로 구성돼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30일까지 울산박물관 내에 전시될 예정이다. 이를 통해 어린이들이 박물관 운영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제공하며, 관람객들에게는 아이들의 시선으로 재해석된 암각화의 매력을 선보이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울산시는 3월 31일 오후 2시 시의회 3층 회의실에서 ‘2026년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날 교육에는 서남교 행정부시장, 울산 소재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등 의무 편성기관과 지정에 의해 편성된 민간 기업체 직장민방위대장 등 140여 명이 참석한다. 주요 교육 내용은 민방위대 운영 전반에 대한 기본교육과 화생방, 화재예방 및 심폐소생술 실습교육 등이다. 서남교 행정부시장은 “민방위대장의 임무는 단순한 제도적 역할을 넘어 위기 상황에서 현장을 지키는 핵심적 책임을 포함한다”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직장민방위대장이 재난 대응에 필요한 실질적 역량을 갖추고 지역사회 안전망을 강화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직장민방위대장 교육은 매년 4시간 과정으로 진행되며, 민방위 사태 발생 시 즉각 대응할 수 있는 현장 대응력과 전문성을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