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마포구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을 체계적으로 보존하고 관리하기 위해 1월 12일 오후 3시 마포구청 중회의실에서 ‘김대중 대통령 동교동 사저 보존위원회(이하 보존위원회)’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회의에는 보존위원회의 고문인 김대중재단의 권노갑 이사장과 문희상 부이사장, 김대중 대통령의 유족인 김종대 위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는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 고시된 이후 처음 열린 공식 자리로, 사저의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기 위한 마포구와 소유자, 유족, 관계자의 협력이 본격화되는 뜻깊은 출발점이 됐다. 특히 마포구와 사저 소유자가 ‘김대중 가옥의 역사적 가치 영구 보존’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이어온 소통의 노력이 꽃핀 순간으로, 보존위원회는 사저 보존이라는 가치를 이끌 구심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제1차 회의에 앞서 ‘서울 동교동 김대중 가옥’의 국가등록문화유산 등록을 축하하는 기념식이 열렸다. 기념식에서 권노갑 고문은 “김대중 가옥이 국가등록문화유산으로 등록될 수 있게 힘써주신 마포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2026년 1월 16일부터 31일까지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자동차세 연세액 신고납부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정기적으로 부과되는 자동차세를 미리 신고납부하면 연세액 중 잔여기간 세액 분의 5%를 공제해 주는 제도이다. 1월에 연세액을 신고납부하면 1월을 제외한 2월부터 12월에 해당하는 세액의 5%를 공제받을 수 있어 연중 가장 큰 혜택을 볼 수 있다. 신고 방법은 성동구청 세무2과 방문 또는 전화, 인터넷 및 모바일 앱(STAX)에서 로그인 후 직접 신고 가능하며, 전년(2025년)에 자동차세를 연세액 신고·납부했다면 올해 연세액을 신고한 것으로 간주되어 신고납부서를 송달받을 수 있다. 납부 방법은 전국은행 어디서나 납부 가능하며, 신고만 했다면 고지서 없이도 현금인출기(CD/ATM)에서 본인 통장, 현금카드, 신용카드 등으로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은행 방문이 어려운 경우 인터넷뱅킹, ARS, 서울시 지방세 납부(ETAX), 스마트폰(STAX), 전용계좌이체, 간편결제앱(카카오페이, 페이코, 토스 등) 등 다양한 방법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서울 성동구는 한양대학교 산학협력단(연구자 최창규 교수)에 의뢰한 성수 지역 경제적 가치 분석 용역 결과,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가 2014년 대비 약 33조 3천억 원이 증가했다고 밝혔다. 지난 10년간 성수 지역 내 사업체 매출액 및 근로자 임금, 방문객 매출액 데이터 등을 분석한 결과 성수 지역의 경제적 가치가 27조 원 늘어나고, 그에 따른 경제적 파급효과도 6조 3천억 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성동구가 그간 추진해 온 성수IT유통개발진흥지구 지정, 소셜벤처 육성, 중소기업 및 스타트업 지원 정책 등을 통해 기업이 대거 유입된 결과로 평가했다. 또한, 붉은 벽돌 건축물 보전, 도시재생 사업 및 크리에이티브X성수 축제 등으로 지역 고유의 정체성을 살려 성수 지역 방문객이 증가한 것도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평가했다. 성수동 내 기업 및 방문객 증가, 성수동의 경제적 가치 상승으로 이어져 성수동 내 사업체 매출액이 2014년 24조 2천억 원에서 2023년 51조 2천억 원으로 2배 이상 늘어나 지역의 경제적 가치 상승을 이끌고 있다. 이는 성수동 내 사업체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은 농업 발전을 이끌어갈 유망한 예비농업인과 농업경영인을 발굴하기 위하여 후계농업 경영인 육성사업을 실시한다. 이번 사업은 영농에 종사한 경력이 없거나 10년 미만인 청년(18세~49세)중 영농교육을 이수하고 영농창업을 계획하거나, 농업을 가업으로 승계하고자 하는 자 등 미래 농업인력의 주축이 될 가능성이 높은 사람을 후계농업경영인으로 육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발되면 농지 구입 및 임차, 시설 설치 및 임차, 농자재 구입 등에 최대 5억 원까지 융자를 받을 수 있다. 융자는 연 1.5%의 고정금리로 5년 거치 20년 균등 분할 상환의 조건으로 지원된다. 또한 농식품부는 후계농업경영인 중에서 선정된 지 5년 이상인 사람을 우수후계농업경영인으로 선발하여 정책자금을 지원한다. 사업 신청은 오는 2월 11일 18시까지이며, 차세대 농림사업정보시스템(농업e지)에서 작성 및 제출하면 된다. 김경임 농업정책과장은 “후계농업경영인 육성사업은 청년 농업인과 예비 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에 정착하고, 지속 가능한 농업 경영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요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이 결혼이민자를 대상으로 동아리 활동을 지원한다. 이는 결혼이민자의 자발적인 모임을 통해 활발한 소통과 정보교류를 통해 지역사회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안정적인 정착과 건강한 가족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추진됐다. 모집 대상은 최소 5인 이상의 양구군 가족센터 회원으로 등록된 결혼이민자로 구성된 팀으로 월 1회 이상의 정기적인 활동이 가능한 팀이다. 지원은 재료 및 교재 구입비, 강사비 등 동아리 활동을 위한 비용으로 1팀당 최대 3백만 원까지 지원된다. 지원 희망자는 오는 19일까지 양구군 가족센터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회원 수, 활동 지속 가능성, 사회봉사 활동 및 지역행사 참가성, 가족센터 프로그램 참여 여부 등의 기준으로 심사하여 선정할 계획이다. 안경자 드림스타트팀장은 “결혼이민자들이 동아리 활동을 통해 서로의 관심사와 각종 정보를 공유하면서 활기 넘치고 안정적인 생활을 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결혼이민자 가정에 더욱 관심을 가지고 도움이 되는 시책을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구군은 지난해 결혼이민자 동아리 활동 지원사업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양구군은 적극행정 문화 확산과 우수사례 공유를 위해 ‘2025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다. 이번 우수사례 선정은 주민 삶의 질 향상과 행정의 실질적 변화를 이끈 정책들을 발굴·공유함으로써, 전 부서에 적극행정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추진했다. 최우수 사례로는 공공배달앱 ‘먹깨비’ 도입이 선정됐다. 군은 주문중개수수료율이 높은 민간 배달 플랫폼의 시장 점유율 확대에 따라 소상공인의 실질 소득이 감소하고 소비자 부담이 커지는 문제에 주목했다. 이에 2025년 4월 공공배달앱 먹깨비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적극적인 가맹점 유치에 나섰으며, 그 결과 11월 기준 민간 배달 플랫폼과 가맹점 수의 차이가 없을 만큼 정착에 성공했다.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완화하고 소비자의 선택권을 확대하는 상생 모델을 구축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다른 최우수 사례는 북부 스마트팜 거점도시 도약을 위한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 사업이다. 군은 연중 안정적인 생산을 위해 지열에너지를 활용한 냉난방 시스템을 도입하고, 신속한 행정 추진으로 공사 기간을 1년 이상 단축해 지난해 10월부터 운영을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차상위계층 출산가정의 경제적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올해 1월부터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을 시행한다.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은 관내 차상위계층 산모를 대상으로 산후조리 비용을 가구당 최대 70만 원 한도 내에서 실비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출산일 이후 지출한 산후조리 비용에 대해 영수증 등 증빙자료를 갖춰 출산일로부터 6개월 이내에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신청은 연중 가능하며, 구비서류 및 사업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삼척시 복지정책과 또는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안내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올해부터 시행하는 차상위계층 산후조리경비 지원사업은 기존 기초생활수급 출산가정에 한해 지원하던 기초생활수급자 해산급여와 달리 차상위계층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차상위 산모들의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출산친화적 분위기 조성을 위해 도내에서 삼척시가 최초로 마련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경기 침체와 농자재 가격 상승 등으로 농업인의 경영 부담이 당분간 지속될 것으로 판단됨에 따라 2026년도 농기계 임대료를 50% 감면하기로 결정했다. 농기계 임대사업은 고가의 농기계 구입이 어려운 농업인의 부담을 덜고, 농업기계화를 통해 농촌 인력 부족 문제를 완화하기 위한 사업이다. 지난해 삼척시는 1,077농가를 대상으로 4,772대의 농기계를 임대해 총 9,800만 원의 임대료를 징수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임대료 감면을 시행함에 따라 농가당 약 9만 원 상당의 경영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도계 지역에 농기계 임대사업소를 신축해, 그동안 미로·하장 임대사업소를 이용해야 했던 지역 농업인의 불편을 해소할 계획이며, 향후 농기계 임대 수요 증가에도 적극 대응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가 귀농인의 안정적인 정착과 농업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2026년 귀농농업창업 및 주택구입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 이번 사업은 농촌으로 이주해 농업에 종사하려는 귀농인을 대상으로, 영농 기반 마련과 주거 안정을 위한 자금을 저리로 지원하는 제도다. 지원 대상은 만 18세 이상 65세 이하의 귀농인으로, 농촌 외 지역에서 1년 이상 거주한 뒤 농촌으로 전입해 전입일 기준 6년이 지나지 않은 사람이다. 또한 농림축산식품부 등 관계 기관이 주관하는 귀농·농업 교육을 8시간 이상 이수해야 한다. 지원 규모는 귀농 농업창업 자금 최대 3억 원, 주택 구입·신축·증개축 자금 최대 7천5백만 원이다. 신청 기간은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이며, 주소지 관할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삼척시 농정과에 신청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세부 요건은 삼척시 누리집에 게시된 공고문과 안내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귀농을 희망하는 도시민과 초기 귀농인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 농업에 안정적으로 정착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삼척시는 양봉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관내 꿀벌(양봉·토봉) 농가를 대상으로 실태조사를 추진한다. 이번 조사는 지난해 12월 말 기준 관내에 등록된 양봉농가 203곳, 1만7,277군을 대상으로 하며, 2월 말까지 순차적으로 농가를 직접 방문해 보다 정확한 현황을 파악한다는 방침이다. 농가별 사육 규모를 비롯해 꿀·화분·로열젤리 등 양봉산물과 부산물의 생산, 가공, 유통, 판매 현황 등을 조사하는 한편, 밀원식물의 지역별·종류별 분포 상황도 함께 조사해 양봉 환경 전반에 대한 실태를 종합적으로 살필 예정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양봉농가 등록대장 현행화를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하고, 향후 양봉산업 육성 정책과 지원 사업을 체계적으로 마련하는 데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양봉농가의 안정적인 경영 기반을 마련하고, 꿀벌 보호와 생태계 보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