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함양군은 농촌사회 활력을 주도하는 농촌 여성 학습단체의 체계적인 육성 및 농촌지역 여성 리더 양성을 위해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을 3월 5일부터 30일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군은 매년 생활개선회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을 통해 농촌지역 여성 리더를 육성하고 나아가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과 더불어 살아가는 문화를 조성하고자 교육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읍면 특성에 맞는 자율과제를 생활개선회원들이 직접 선정하고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 전문가를 강사로 초빙해 추진되고 있으며, 천연 베갯잇, 가방, 카펫 등과 같이 생활소품 만들기 등 농업 농촌 자원 활용 상품 개발을 위한 프로그램 추진 등 알찬 교육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영희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농촌생활문화육성교육 참여로 생활개선회 회원들의 역량 강화 및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 유도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며, “함양군 생활개선회가 지역농업인 단체의 활력을 유도하며 여성농업인의 사회참여에 이바지하는 함양의 대표 여성단체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27일 오전 11시 군청 대회의실에서 회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기총회는 △국민의례 △인사말씀 △감사보고 △2025년도 주요 사업실적 및 결산보고 △2026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 심의 △회칙 개정 순으로 진행됐다. 김한동 회장은 “회원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와 헌신 덕분에 동우회가 지역사회에서 의미 있는 역할을 이어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공직에서 쌓은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든든한 조언자가 되고, 군정 발전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행사에 참석한 정철수 행정복지국장은 “공직에서의 오랜 경험을 바탕으로 퇴직 후에도 변함없이 지역을 위해 봉사해주시는 선배 공무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선배 공무원들이 다져놓은 기반 위에서 군민이 빛나는 새로운 합천을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합천군 행정동우회는 1985년에 창립해 합천군 퇴직 공무원 112명으로 구성된 단체로, 후배 공직자들에게 경험 및 방향성 제시뿐만 아니라 농촌 일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군은 5일 황가람 농업농촌활력센터에서 교육생과 관계자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20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 입학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교육과정을 시작했다. 이날 입학식에서는 가야대학교 안상근 총장이 ‘AI 시대 농촌의 미래와 리더십 혁신’을 주제로 개강 특강을 진행해 교육생들의 큰 관심과 호응을 얻었다. 올해 제20기를 맞이한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스마트 딸기반과 명품 한우반 2개 과정으로 운영되며 총 67명의 교육생이 참여한다. 교육은 3월부터 11월까지 약 9개월 동안 전문 이론 교육과 현장 활용기술 교육, 선진농가 현장학습 및 벤치마킹 등으로 진행된다.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은 2007년 개교 이후 지금까지 19기 35개 과정에서 1,238명의 졸업생을 배출하며 합천 농업을 선도하는 전문 농업 인재 양성의 산실로 자리 잡고 있다. 김윤철 군수는 “빠르게 변화하는 농업 환경 속에서 전문성과 경쟁력을 갖춘 농업 인재 양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새 합천 미래농업대학이 지역 농업의 새로운 변화를 이끌 핵심 인재를 키워내는 배움의 장이 되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합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5일 읍사무소 3층 회의실에서 위원 11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위원들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앞으로 2년간 합천읍 지역복지 증진을 위해 활동할 위원들의 역할과 책임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안건 심의에서는 민간위원장 선출이 진행됐으며 제5기에 이어 강철권 위원이 다시 민간위원장으로 선출됐다. 이어 2025년도 협의체 운영 실적을 보고하고 2026년 운영계획을 논의했으며 도비 공모사업인 특화사업 신청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또한 올해부터 본격 시행되는 ‘통합돌봄사업’을 안내하고 돌봄이 필요한 지역 주민들이 사업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 방안에 대해서도 의견을 공유했다. 강철권 민간위원장은 “지난 5기 활동 경험을 바탕으로 지역 내 복지사각지대 해소와 촘촘한 돌봄체계 구축을 위해 더욱 책임감을 갖고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재홍 합천읍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이 함께 지역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중요한 협력기구”라며 “올해 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자살 사망 발생이 증가하는 3월부터 5월까지를 ‘자살 고위험 시기’로 지정하고 주민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한 집중관리 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스프링 피크(Spring Peak)’로 불리는 봄철은 겨울철 심화됐던 우울감과 계절 변화가 맞물리면서 상대적으로 자살률이 증가하는 시기로 알려져 있다. 계양구는 최근 관내 자살률이 증가 추세를 보임에 따라 자살 예방을 위한 선제 대응을 강화하고 있다. 먼저, 생명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온·오프라인 생명존중 캠페인 ▲현수막 설치(25곳) ▲로고젝터 모니터링(6곳) ▲온라인 자가검진(누리집) 등 다양한 홍보와 예방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안부문자 발송 등 자살 고위험군에 대한 사례관리도 강화한다. 특히 올해는 자살다빈도 장소를 중점으로 주민참여형 캠페인을 확대해 공동체 관심을 높이고, 고위험군 조기 발견과 현장 관리 강화를 추진할 계획이다. 계양구정신건강복지센터 양익희 센터장은 “주변의 작은 관심이 소중한 생명을 구하는 시작이 될 수 있다."라며, “자살 위기에 처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 계양구가 2025년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 평가에서도 우수한 결과를 거두기 위한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 계양구는 지난해 인천시 국정시책 군·구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재정성과급 1억 1천만 원을 확보한 바 있다. 국정시책 군·구 평가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하는 지방자치단체 합동평가와 연계해 인천시가 10개 군·구를 대상으로 실시하는 평가로, 지자체별 국정과제 이행 성과와 행정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제도이다. 2026년 평가는 정량지표 63개, 정성지표 10개 등 총 73개 평가지표를 대상으로 지표별 실적 달성률과 우수사례 채택률, 사업수행 노력도 등을 종합 반영해 진행된다. 이에 계양구는 지표별 목표 달성을 위한 체계적인 실적관리 체계를 구축하고 전략적인 시책 추진을 통해 평가 대응력을 강화하고 있다. 특히 추진상황 보고회를 정례적으로 운영하며 매월 추진실적을 점검하고, 중점관리지표 개선전략을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등 평가지표 관리에 힘쓰고 있다. 또한 정성평가 대응 강화를 위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최근 전국적으로 크고 작은 산불이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계양산과 천마산을 산불로부터 보호하기 위해 ‘제1회 산불조심주간’을 맞아 산불 예방 캠페인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계양구는 5일 계양산과 천마산을 찾은 등산객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날 캠페인에는 이동우 부구청장을 비롯해 교통환경국 소속 간부 공무원 등 30여 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임학공원에서 출발해 계양산성박물관까지 주요 숲길을 이동하며 등산객들에게 산림 내 흡연, 취사, 소각 행위의 위험성을 안내하고 산불 예방 참여를 독려했다. 또한 국산 목재 사용 활성화를 위한 현수막을 게시해 국산 목재 이용 확대와 탄소 저장을 통한 온실가스 감축 효과에 대해서도 함께 홍보했다. 봄철 법정 산불 조심 기간은 1월 20일부터 5월 15일까지이며, ‘제1회 산불조심주간’은 3월 1일부터 3월 7일까지 운영된다. 봄철은 건조한 기후로 인해 작은 불씨도 대형 산불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은 시기이다. 이에 따라 입산 시 라이터나 버너 등 화기를 소지해서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인천광역시 계양구는 예산 편성 과정에 주민 참여를 확대하고 지방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책임성을 강화하기 위해 4일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8기 주민참여예산 시민위원회는 총 50명으로 구성되며, 임기는 2028년 2월 28일까지 2년이다. 시민위원회는 지역위원회와 구민이 제안한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현장에서 직접 확인하고, 사업의 타당성과 필요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역할을 맡는다. 시민위원회는 향후 주민참여예산 교육을 통해 위원들의 역량을 강화하고, 총회와 분과별 현장 심사를 거쳐 오는 11월 2027년 본예산에 반영할 주민참여예산 사업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위촉식에 참석한 윤환 구청장은 “시민위원회가 지역 발전과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주시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이 디지털(4차 산업) 분야 청년 창업을 지역의 미래 전략 산업으로 육성하기 위해 ‘2026년 디지털 분야 청년 창업 지원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이번 사업은 인공지능(AI), 빅데이터, 사물인터넷(IoT), 입체(3D) 프린터, 서비스 플랫폼 등 디지털 기반 기술을 보유한 청년 창업 기업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과 사업비를 지원해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마련했다. 지원 대상은 공고일 기준 18세 이상 45세 이하의 청년이 대표로, 완주군에 거주하며 사업장이 완주군에 소재한 창업 7년 이내 기업이다. 사업비는 기업당 최대 1,000만 원으로 디지털 기술 구현을 위한 핵심 장비 구축, 시제품 개발, 특허 · 상표권 등록, 각종 인증 비용, 판로 개척 및 마케팅 등 사업화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분야에 집중지원할 계획이다. 완주군은 3월 중 참여 기업을 모집하고, 사업 타당성, 사업 수행 역량, 성장 전략, 실현 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심사해 4월 중 지원 대상을 최종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 이후에는 사업 추진 상황 점검과 사후관리를 통해 지원사업이 원
시민행정신문 강갑수 기자 |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가 지역 내 모든 아동이 차별 없이 권리를 존중받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2026년 찾아가는 아동권리교육’을 본격적으로 시작한다. 이번 교육은 아동이 자신의 권리를 쉽고 재미있게 이해하도록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기획했다. 교육 내용은 아동기본권, 환경, 안전, 성, 학교폭력 예방, 문화 다양성, 노동인권 등 8개 분야 2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해 아이들이 성장 과정에서 꼭 알아야 할 권리들을 폭넓게 다룬다. 교육 참여를 원하는 기관은 3월 31일까지 이메일로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내용은 완주군 아동청소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완주군 아동옴부즈퍼슨사무소는 그동안 아동친화도시 기본계획에 따라 강사를 직접 양성하고 지역 기관들과 협력하며 교육의 전문성을 쌓아왔다.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지역사회 전체가 아동 권리에 관심을 두고 동참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특히 전국 최초의 아동 권리 대변기관인 사무소의 특성을 살려, 교육 현장에서 아이들이 겪는 권리 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