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북부교육지원청은 25일과 26일 이틀간 교육지원청 제1회의실에서 관내 초·중학교 교육복지지원학교 담당 교사 78명을 대상으로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올해 관내 학교의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을 안정적으로 운영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한 것이다. 부산북부교육지원청은 교육취약계층학생 지원을 위해 ▲지역 유관기관과 협조체계 강화 ▲교육복지사 미배치 학교 학생통합맞춤지원 사업 강화 등 다양한 현장 밀착형 사업을 운영하고 있다. 이번 연수는 현장에서 꼭 알아야 할 이러한 북부교육지원청 사업의 이해도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고 운영한다. 2024학년도 교육복지우선지원사업 기본계획과 학생맞춤통합지원사업 안내 후 교육복지사, 교사의 강의가 이어진다. 류길남 동주초 교육복지사와 정유진 구남중 교사가 현장 경험과 관련 자료를 기반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학생 지원하는 과정 전반에 대해 알려준다. 또, 참석자들이 현장에서 겪는 고민, 애로사항을 공유하며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도 가질 예정이다. 김범규 북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취약계층 학생들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5일 오후 3시 교육지원청 2층 회의실에서 ‘서부 학교급식 청렴 T/F’ 회의를 개최한다고 22일 밝혔다. 상·하반기 2차례 운영할 이 T/F는 학교급식 관계자 간 소통을 통해 학교급식 청렴도를 높이고, 청렴 문화를 조성할 방안을 찾기 위한 것이다. T/F팀은 서부교육지원청 학교급식 담당자, 행정실장, 영양(교)사 등 총 8명으로 구성했다. 이들은 상반기 T/F를 통해 학교급식 관련 청렴 취약점을 분석해 개선 방향을 찾는다. 또, 학교급식 운영 실태 전반을 검토해 청렴한 학교급식 문화 조성을 위한 실천 사항 마련에도 머리를 맞댈 예정이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청렴 T/F 운영이 학교급식 청렴 정책 마련과 청렴 문화 조성에 큰 역할을 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이 지난 3월 1일 자 관내 신규 교장이 부임한 학교를 찾아 교육활동 지원방안 모색에 나선다고 22일 밝혔다. 이재한 교육장의 학교 방문은 학교 운영 전반을 처음 관리하게 된 신규 교장을 격려하고 돕기 위한 것이다. 교육지원청 차원에서 학교 현장의 원활한 학사 운영 등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이재한 교육장은 직원들과 함께 오는 25일 장평중을 시작으로 26일 장림여중·다송중, 29일 송도중·해동중, 내달 2일 영남중·하남중을 연이어 찾을 계획이다. 이 교육장은 학교장을 비롯한 학교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교육활동 시 겪는 애로사항을 청취한다. 이를 통해 현장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될 방안을 마련할 방침이다. 특히, 시설지원과 직원들과 학교 내 주요 시설물을 점검하며, 개·보수 상황 등을 꼼꼼히 살펴 학생들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지원에 나설 계획이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이번 학교 방문은 현장과 소통하며, 학교 지원방안을 찾기 위해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우리 교육지원청은 현장의 작은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지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서부교육지원청은 23일 오전 토성초 등 6개 거점학교에서 초등학생 370명, 학부모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서부영재교육원 입학식’을 열고 본격적인 운영에 들어간다. 올해 서부영재교육원은 입학생인 4학년 80명과 5학년 156명, 진급생인 6학년 134명 등 총 370명 학생을 대상으로 다양한 교육활동을 펼친다. 수학·과학·정보·창작·발명 등 5개 영역에 4학년 4학급, 5학년 8학급, 6학년 8학급 총 20학급으로 운영한다. 학생들은 학기 중 토요일, 방학 중 집중 수업 등을 통해 연간 140시간 이상의 다양한 교육활동에 나서며 창의·융합 역량을 키우게 된다. 이재한 서부교육지원청교육장은 “그동안 서부영재교육원은 학생들을 미래 변화를 이끌 주인공이자, 창의·융합 미래 인재로 키우기 위해 다양한 교육과정을 운영해 왔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을 도전 의식과 바른 인성을 지닌 인재로 키울 영재교육을 내실 있게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부산광역시교육청은 25일 오후 4시 영도구 국립한국해양대 대학 본부에서 지역산업 수요와 연계한 직업교육 대변혁을 지원하기 위한 협약을 체결한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은 하윤수 부산광역시교육감, 류동근 국립한국해양대학교 총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다. 이번 협약은 지난 2월 부산교육청의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에 따라 ‘지역산업 수요 연계 직업교육 대변혁’을 위한 세부과제 추진을 위해 체결하는 것이다. 협약 체결 후 양 기관은 ▲지역 핵심 산업 연계 직업계고 체제 개편 추진 ▲직업계고 선취업·후학습 성장경로 공동개발 및 운영 활성화 ▲직업계고 학점제 연계 교육과정 및 교수-학습 방법 혁신 ▲직업계고 학생, 교사 대상 취업 역량 강화 등 지역 밀착형 인재 양성과 취업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을 방침이다. 특히, ‘(가칭)부산항만물류고’, ‘(가칭)부산해군과학기술고’ 설립 등 체제 개편을 통한 직업계고 경쟁력 강화에 중점을 두고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부산교육청은 지역인재 육성과 취업역량 강화를 위한 직업계고 체제 개편에 이번 협약이 큰 시너지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3월 22일부터 7월 31일까지 관내 초·중·고 51개 학교(초 35교, 중 10교, 고 6교, 총 524학급)를 대상으로 찾아가는 디지털 성폭력 예방 교육을 집중적으로 실시한다. 최근들어 스마트폰을 비롯한 디지털기기의 대중화와 사용 증가로 불법 촬영과 사진합성, 유포 및 협박, 복제, 온라인 환심형 범죄(그루밍), 아동·청소년 성 착취물 범죄 등이 증가하고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학생 발달 단계를 고려해 일상과 연계된 성폭력 예방 교육을 맞춤형으로 지원하기 위해 이번 교육을 기획했다. 학생들은 초·중·고등학교 발달 수준에 맞게 개발된 교수-학습 프로그램을 활용하여 다양한 디지털 성범죄 사례, 디지털 성폭력의 심각성 등을 함께 살펴볼 예정이다. 또한, 성폭력 및 성범죄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학생들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돕는 참여형 수업이 진행된다. 성폭력 예방 교육은 3개 기관과 협력하여 초‧중‧고등학생의 발달 수준에 맞춰 체계적으로 진행된다. ▲나다움협동조합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디지털 성폭력 사례 인형극 중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교육 주체의 정책 참여 보장을 위해 공약이행평가단 교직원과 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 2기를 4월 12일까지 모집한다. 도교육청은 현장과 소통하며 경기교육 정책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공약이행평가단을 운영하고 있다. 교직원 평가단은 30명 내외로 구성해 1년간 공약사업 추진 이행 평가와 정책을 제안한다. 청소년 매니페스토 실천단은 도내 만 18세 이하 청소년 30명을 선발해 오는 5월부터 6개월간 활동한다. ▲정책구매제도 활용 정책 제안 ▲지역 맞춤형 경기공유학교 체험 ▲학교생활과 청소년 관련 정책 검토 등 현장 방문과 정책 경험으로 다양한 생각과 역량을 발휘한다. 지난해 1기 실천단은 학교, 학생 관련 교육정책에 다양한 의견을 제시하고, 학생 맞춤형 수업을 제공하는 AI 기반 교수·학습 플랫폼 하이러닝과 IT 체육 교실을 경험하는 정책캠프에 참여했다. 지원 방법은 도교육청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참고해 담당자 이메일 또는 학교장 추천을 통해 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합격자는 4월 3주에 발표하고 최종 선발되면 경기도교육감 위촉장과 수료증을 수여한다. &nbs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4월 6일 시행하는‘2024년도 제1회 초졸·중졸·고졸 검정고시’ 시험 장소를 도교육청 누리집에 22일 공고했다. 시험 장소는 ▲수원 시험지구 8교 ▲용인 시험지구 5교 ▲의정부 시험지구 4교 ▲고양 시험지구 3교 ▲소년원 및 교도소 3개 기관이다. 도교육청 누리집 인사/채용/시험–시험정보–시험안내에서 응시자별 수험번호에 따라 배정된 시험 장소와 시험실을 확인할 수 있다. 응시자는 시험 당일 수험표와 신분증을 지참해 오전 8시 30분까지 시험실에 입실해야 한다. 일부 과목 응시자는 해당 응시과목 시작 10분전까지 입실하면 된다. 신분증은 주민등록증 외에 청소년증, 주민등록번호가 포함된 여권, 장애인등록증을 지참하면 된다.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을 분실했을 경우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 재발급 신청 후 교부 받은 ‘주민등록증(또는 청소년증) 발급신청 확인서’를 임시 신분증으로 인정받을 수 있다. 수험표를 분실하면 시험 당일 신분증, 응시원서에 부착한 사진과 동일한 사진 1매를 시험본부에 제출해 다시 발급받아야 한다. 시험 당일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울산수학문화관(관장 하인숙)은 올해 지역 학교를 대상으로 ‘학교 수학 체험교구’ 38종 114개를 대여 해준다. 수학문화관은 지난해 6월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수학 체험교구를 조사해 시중에서 쉽게 구매할 수 없는 대형 보드게임과 학교 현장에서 보유하기 어려운 고가의 교구들을 마련했다. 다양한 교구 지원으로 학교 현장에서는 체험활동 중심의 수학 교과 수업과 수학동아리 활동의 폭이 넓어지고 학교 단위의 다양한 수학 체험 행사 추진이 가능해진다. 학교 수학 체험교구 대여를 희망하는 학교는 울산수학문화관 담당자에게 K-에듀파인 내부 메일로 신청서를 내면 된다. 교구 대여 기간은 최대 1개월이며 신청은 대여 희망일 일주일 전부터 가능하다. 수학문화관은 교내 ‘수학 체험전’, ‘수학과 친해지는 날’ 등 학교 자체 수학 행사를 지원하기 위해 오는 5월까지 대형 체험교구 등 30종 175개의 교구도 확충할 예정이다. 울산수학문화관 관계자는 “학교 수학 체험교구 대여 사업으로 교육과정과 연계해 학생들의 수학적 사고력과 데이터 추론 능
시민행정신문 김지은 기자 | 울산광역시 강남교육지원청은 장애 학생의 인권을 보호하고 인권침해를 예방하고자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운영한다.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 학생의 인권 보호와 학교폭력, 성폭력 등 예방에 초점을 맞춰 강남지역 특수교육 대상 학생들이 있는 특수학급에 교육, 상담 등 매달 1회 정기적으로 지원한다. 학교폭력이나 인권침해 등 사안이 발생하면 2차 피해 예방과 지원 등 특별 지원도 한다. 강남교육지원청은 이달 초등교육지원과 양홍석 과장을 단장으로 장애 학생 인권지원단을 구성했다. 특수교육전문가, 심리상담사, 교육복지 조정자, 초등학교 교장, 성교육전문가, 장애 인권 상담전문가, 경찰서 여성청소년과 계장, 보호자 대표 등 14명이 참여한다. 이와 관련 강남교육지원청은 지난 21일 강남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협의회를 열었다. 이번 협의회는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을 위촉하고 올해 인권지원단 활용 내용을 협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강남교육지원청은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의 역할과 운영 방안, 더봄학생 지원 방안, 정기 지원 예정 학교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