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2026고양국제꽃박람회가 개최 중인 지난 25일, 화훼교류관에서 바디플라워쇼(Flower Rush: 꽃수저 대결)가 진행됐다. 세계적인 화예 작가들이 화려한 바디플라워쇼를 통해 화훼장식의 트렌트를 선보였고 현장의 관람객이 직접 심사에 참여해 행사의 몰입도를 높였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시 일산호수공원 화훼교류관에 글로벌 화예작가 작품전 ‘플로럴 오디세이’가 열렸다. 벨기에⋅러시아⋅홍콩⋅스페인⋅대한민국의 플로럴 아티스트 5명이 새벽부터 황혼까지 시간의 흐름을 꽃으로 풀어낸 전시로,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기간인 5월 10일까지 관람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장애인종합복지관(관장 방영희)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진행한 주간행사 ‘빛이음축제’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의 날 당일부터 토요일까지 총 6일간 이어지며,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참여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운영됐다. 특히 사전 온라인 이벤트부터 현장 프로그램까지 연계해 시민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특징이다. 축제는 행사 한 달 전부터 진행된 온라인 이벤트로 시작됐다. 가로세로 낱말퀴즈와 장애공감문구 챌린지를 통해 총 2,517명이 참여했으며, 350개의 공감 문장이 접수됐다. 이 가운데 일부 문장은 내부 심사와 현장 투표를 거쳐 선정될 예정으로, 온라인에서 시작된 공감이 현장으로 이어지는 구조로 운영됐다. 행사 첫날에는 떡 나눔을 통해 축제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진행된 AI 출판기념회에서는 발달장애인 작가 34명이 참여해 각자의 이야기와 꿈을 담은 그림책 34권을 완성했다. 완성된 작품은 오프라인 도서로 일부 제작된 데 이어, 전체 도서가 교보문고 e북으로 등록되며 실제 출판으로 이어졌다. 행사에 앞서 진행된 사전 전시에서는 시민들에게 작품을 선보이며 많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의회가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관련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에 대해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 재검토를 촉구하는 성명서를 24일 발표했다. 이번 성명은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 획정안이 안산시의회 의원정수를 현행 20명에서 19명으로 1명 줄이는 내용을 담고 있는 데에 따른 것으로, 시의회는 해당 조정안이 인구 비례 원칙과 지역 특수성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해 재검토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의회에 따르면 2025년 12월 31일 기준 안산시 인구는 66만 7,284명으로, 평택시(64만 6,589명)와 안양시(57만 598명)보다 많다. 그럼에도 이번 획정안에서 안양시는 현행 20명을 유지하고 평택시는 18명에서 20명으로 2명 증원되는 반면, 안산시만 1명이 감소돼 형평성에 어긋난다는 것이 의회의 설명이다. 의회는 특히 의원정수가 줄어드는 사선거구(원곡동·백운동·신길동·선부1동·선부2동)의 경우 다문화특구지역으로 등록외국인만 2만 7,321명에 달할 정도로 외국인 밀집도가 높고 등록되지 않은 외국인 또한 상당수여서 실제 행정수요는 훨씬 크다고 밝혔다. 이러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한·인도네시아 정상외교를 계기로 양국 협력이 확대되는 가운데, 제주특별자치도가 인도네시아 수도 자카르타와 우호도시 협약을 체결하며 지방정부 차원의 협력 기반을 마련했다. 제주도는 25일 서울 주한인도네시아대사관에서 자카르타 특별수도지역 정부와 우호도시 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오영훈 제주도지사와 프라모노 아눙 자카르타 주지사, 체쳅 헤라완 주한인도네시아 대사 및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은 지난해 6월 양 지역이 체결한 교류의향서(LOI)를 토대로, 관광·문화, 경제·통상, 신재생에너지, 농·수산업 등 다양한 분야의 교류 협력을 공식화했다. 자카르타는 인구 1,000만이 넘는 아세안 최대 인구 대국의 수도이자 인도네시아의 정치·경제·문화 중심지로, 제주와 같은 광역 행정구역이다. 이달 초 프라보워 수비안토 인도네시아 대통령의 국빈 방한을 계기로 한·인도네시아 관계가 ‘특별 포괄적 전략 동반자 관계’로 격상되는 등 양국 간 협력이 전방위적으로 강화되고 있다. 제주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자카르타와의 교류를 지방정부 차원에서 본격화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는 경계선지능 청년의 사회 진입을 돕는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의 일 경험처를 기존 민간 중심에서 올해 공공기관까지 확대했다고 26일 밝혔다. 경계선지능 청년 일 역량강화 지원사업은 단발성 교육에서 나아가 진로 탐색부터 직무교육, 현장 실습(인턴), 사후관리까지 연계하는 통합형 프로그램이다. 사업 첫해인 작년 총 76명이 참여해 18명이 인턴 경험을 수행했고, 이 가운데 9명이 실제 취업에 성공했다. 일 경험을 제공한 민간기업과 협동조합은 8개소다. 도는 참여 청년들이 더욱 안정적인 환경에서 직무 경험을 쌓고 조직 구성원과의 협업을 통해 사회 적응 역량을 기를 수 있도록 올해 경기도평생교육진흥원과 경기도서관을 신규 일 경험처로 확보했다. 올해 실습은 9월부터 11월까지 진행되며, 총 25명의 현장 실습 참여자 가운데 10명을 공공기관에 배치할 예정이다. 현장에는 직무지도원이 함께해 업무 적응을 지원한다. 참여자 모집은 5월 중 수탁 운영기관인 경기도미래세대재단 별도 공고를 통해 진행된다. 홍성덕 평생교육과장은 “이번 공공기관 연계를 시작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27년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중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24일 두류공원 산책로 일대에서 치매 극복을 기원하고, 치매와 더불어 살아갈 수 있는 사회적 공감대 형성을 위해 ‘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치매안심병원인 서부노인전문병원과 달서구 치매안심센터와 민관 협력으로 공동 운영됐으며, ‘걷기’ 활동을 통해 치매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치매에 대한 부정적 인식을 개선하는 데 목적을 뒀다. 행사는 두류공원 산책로 3km 구간에서 진행됐다. 참가자들은 문화예술회관을 출발해 시계탑 삼거리 앞을 지나 대구관광정보센터로 이어지는 코스를 따라 걷는 ‘코스 따라 걷기(스티커 투어)’에 참여하고, 코스 중 2개 지점에서 스티커를 받아 완주를 인증했다. 스티커 2종을 모두 부착한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을 제공해 참여 재미를 더했다. 현장에는 치매 예방과 조기 검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홍보부스도 함께 운영됐다. 중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을 위한 인지 자극 체험활동 ▲치매 조기 검진 및 예방 수칙 홍보 ▲치매안심센터 지원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적극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동구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최근 지역 내 치매 어르신의 실종을 예방하고 안전한 돌봄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대구동부경찰서와 함께 ‘실종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동구보건소는 캠페인을 통해 △치매 어르신 배회감지기(GPS) 무상 보급 △지문 사전등록 △배회인식표 배부 등 실종 대응을 위한 핵심 서비스를 집중 안내했다. 김정용 동구보건소장은 “치매 환자 실종은 발견까지의 골든타임을 확보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동부경찰서와 긴밀한 협력 체계를 가동하여, 치매 어르신이 실종 걱정 없이 안심하고 살 수 있는 ‘행복 동행 동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 달서구는 장애인주간을 맞아 관내 장애인직업재활시설인‘다운보호작업장’을 찾아 근로 장애인을 격려하고 현장 중심의 소통에 나섰다. 이번 방문은 제46회 장애인의 날(4월 20일)을 기념해 장애인 근로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시설 운영 현황과 애로사항을 직접 살피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이태훈 구청장은 시설 종사자와 근로자 30여 명이 근무하는 작업 현장을 둘러보며 생산 과정을 체험하고, 근무 과정에서 느끼는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했다. 달서구에는 중증장애인의 직업훈련과 일자리 제공을 위한 직업재활시설이 총 7개소 운영되고 있으며, 보호작업장에는 약 200여 명의 청년 장애인이 근무하고 있다. 이 가운데 다운보호작업장에는 현재 27명의 발달장애인이 근무하며 ▲ 참기름 생산 ▲ 쇼핑백 제작 ▲ 섬유기계 및 소화기 부품 조립 등 다양한 임가공 사업에 참여해 자립 기반을 다지고 있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성실하게 일하는 근로자들의 모습에서 자립의 희망을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인 일자리 확대와 사회참여 기회 보장을 통해 장애인이 안심하고 일할 수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