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시교육청은 4월 25일 첫 회차를 시작으로 학생들에게 우리 지역의 소중한 가치를 알리고 자기주도적 탐구 역량을 길러주기 위한 ‘2026학년도 대구교육문화탐방’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대구시교육청 산하 기관을 거점으로 지역의 다양한 교육·문화 장소를 투어 형식으로 방문하며 체험하는 진로 탐색 현장체험학습 프로그램으로, 2023년 시민정책공모에 선정되어 올해 3년째 시행되고 있다. 기존의 ‘대구교육시티투어’에서 올해부터 명칭을 변경한 ‘대구교육문화탐방’은 단순한 관람 위주의 체험에서 벗어나, 학생들이 지역의 교육적 장소를 스스로 탐구하고 재해석하는 ‘학교 교육과정 연계형 현장체험학습’으로 내실 있게 개편됐다. 이번 프로그램은 시교육청 산하 8개 거점 기관을 중심으로 ▲문화예술 ▲역사탐방(1·2) ▲생태환경 ▲창의융합 ▲세계시민 ▲도서인문 ▲시공간탐험 ▲미래직업, 8가지 주제별 코스로 운영된다. 특히 현직 교원이 해설사로 직접 참여하여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학습 안내는 물론, 탐방지와 연계된 진로 상담까지 제공하여 교육적 효과를 높였다. 학생들은 탐방 전후로 제공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달성문화재단이 ‘2026 달성 아동극 시리즈’로 선보이는 가족오페라 ‘헨젤과 그레텔’이 지난 21일 예매 시작 3분 만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지역 사회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앞서 이지은 동화작가 원작의 상상팡팡 뮤지컬 ‘할머니 엄마’가 예매 직후 매진 사례를 기록한 데 이어, 달성 아동극 시리즈가 연달아 흥행 가도를 달리고 있는 것이다. 어린이날을 기념해 무대에 오르는 ‘헨젤과 그레텔’은 그림 형제의 고전 명작을 오페라로 재구성한 작품이다. 숲속에서 길을 잃은 남매가 가족애로 위기를 극복하는 과정을 아름다운 선율에 담았다. 특히 어린이 관객의 눈높이에 맞춘 다채로운 무대 효과와 인물 간 호흡을 강조한 연출을 더해, 자칫 어렵게 느껴질 수 있는 클래식 오페라의 문턱을 대폭 낮췄다. 공연 기간 중 국립대구과학관 광장에서는 가족 참여형 축제인 ‘YES! 키즈존’도 함께 열린다. 관객들은 공연 관람과 더불어 풍성한 놀이·체험 프로그램을 동시에 즐길 수 있어, 지역 아동과 가족들에게 일상 속 문화 향유의 기회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달성문화재단 관계자는 “이번 아동극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달성군립도서관은 이달부터 관내 지식정보 취약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2026년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사업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환경의 아이들에게 독서의 즐거움을 알리고 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마련됐다. 달성군립도서관은 올해 대실지역아동센터를 협력 기관으로 선정하여 7월까지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사서와 함께하는 독서 활동, 강사와 함께하는 독서 프로그램, 작가와의 만남 등으로 구성된다. 특히 참여 어린이들에게는 매주 활용하는 도서를 직접 소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도서관 밖 가정에서도 자연스럽게 독서 습관을 이어갈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아이들이 책을 통해 넓은 세상을 경험하고 정서적 안정을 얻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의 독서 문화 사각지대를 없애기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남 계룡시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최지유, 이하 센터)는 24일 지역사회 주민을 대상으로 ‘Art 쿡! Fun 쿡! 봄담 도시락을 디자인하다’ 요리교실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봄철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요리 활동을 통해 건강한 식생활 실천을 돕고, 가정에서도 손쉽게 활용할 수 있는 간편 요리법을 제공하고자 마련됐다. 교육은 유부봄담과 한입 아트 김밥 만들기 실습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참여자들은 직접 도시락을 완성하며 요리에 대한 흥미와 자신감을 높이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요리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도록 단계별 설명과 시연을 병행해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시민은 “이번 교육을 통해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가족과 함께 다시 만들어보고 싶다”고 말했다. 최지유 센터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이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건강한 식생활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체험형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소통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센터는 지역 내 올바른 식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세종시사회서비스원(원장 이기순) 산하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센터장 김지현)은 23일 원내에서 공공&돌봄노동조합과 단체협약 체결식을 개최하고, 돌봄서비스의 질 향상과 종사자 권익 증진을 위한 상호 협력을 약속했다. 이번 협약은 아이돌봄 현장의 목소리를 제도에 반영하고, 보다 안정적인 근무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체결식에는 세종시사회서비스원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관계자와 공공&돌봄노동조합 대표 및 조합원들이 참석해 상생과 협력의 의지를 다졌다. 주요 협약 내용으로는 ▲근로조건 개선 ▲안전한 돌봄환경 조성 ▲소통체계 구축 등이 포함됐다. 기관과 노조는 협약 내용을 바탕으로 현장의 요구를 반영하고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며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아이돌봄사의 업무 환경을 개선하고 서비스 운영의 안정성을 높일 계획이다. 한편 아이돌봄서비스는 맞벌이 가정과 한부모 가정 등 양육 공백이 있는 가정을 대상으로 하며, 생후 3개월부터 12세 이하 자녀가 있는 가정에 아이돌봄사가 방문해 돌봄을 제공하는 서비스다. 아이돌봄서비스제공기관 관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미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구미교육지원청 1층 다목적강당에서 공·사립 유치원 및 국·공·사립 초·중·고·특수학교 운영위원장 약 149명을 대상으로 운영위원장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새롭게 구성된 2026학년도 유치원·학교 운영위원장을 대상으로 책무성과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민주적인 학교 운영과 교육 자치 실현을 위한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특히, 학교 현장의 다양한 의견을 반영한 운영위원회의 활성화와 교육공동체 간 소통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학교 운영위원회의 기능 및 위원장의 역할 ▲청탁금지법 및 주민참여예산제 안내 등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실무 사례와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 적용도를 높였다. 또한, 실제 운영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다양한 사례를 공유하며 위원장 간 정보 교류와 공감대를 형성하는 시간도 함께 마련됐다. 아울러, 이번 연수에서는 2026학년도 구미시학교운영위원장협의회 구성을 위한 총회도 함께 열렸으며, 구미여자중학교 김민욱 위원장이 협의회장으로 선출되어 지역 내 학교운영위원회 간 소통과 협력을 이끌어갈 예정이다. 향후 협의회는 학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유호준 의원(더불어민주당, 남양주 다산ㆍ양정)이 대표 발의한 '경기도 병역이행 청년 상해보험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1일 열린 제389회 경기도의회 임시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지난해 여름 남양주 지역 사회복무요원과의 면담에서 제기된 민원으로부터 시작된 이번 조례안은 지난해 12월 상정됐으나 집행부와의 예산 문제 공방으로 보류된 이후, 이번 회기에 재상정되어 통과된 것으로, 병역의무를 이행하는 청년 간 제도적 형평성 확보를 위한 핵심 개선 내용을 담고 있다. 유호준 의원은 “현행 조례는 현역병, 상근예비역, 의무경찰, 의무소방원 등을 대상으로 상해보험을 지원하고 있으나, 동일하게 병역의무를 수행하는 사회복무요원이 제외되어 제도적 사각지대가 발생해 왔다”며 “복무 형태의 차이만으로 안전망에서 배제되는 것은 개선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실제로 사회복무요원이 상해를 입을 경우 원칙적으로는 복무기관이 문제를 해결해야 하지만, 지역아동센터, 노인보호기관 등 영세한 기관의 경우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이번 조례 개정을 통해 이르면 2027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 국제관광도시 시민실천운동 추진위원회는 24일 ‘2026 관광객 추천 친절업소 챌린지’를 통해 친절업소 3곳을 선정하고 인증마크를 수여했다. ‘2026-2027 강릉 방문의 해’를 맞아 강릉시와 국제관광도시 추진위는 관광객의 생생한 목소리를 통해 신뢰도 높은 친절 업소를 발굴하기 위해 ‘친절업소 챌린지’를 올해 새롭게 운영하고 있다. 이에 ‘비짓강릉’ 홈페이지를 통해 추천받은 건수는 총 173건으로, 그중 가장 많은 추천을 받은 외식업소 2개소(다모아식당, 동화가든 원조짬순)와 숙박업소 1개소(스카이베이호텔 경포)가 각각 친절업소로 선정됐다. 아울러 2분기부터는 ‘친절택시 챌린지’를 추가해 관광객 수용태세 개선에 더욱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최길영 위원장은 “시민과 관광객들이 친절업소를 추천하고, 시와 위원회가 발굴된 친절업소를 독려하는 이번 챌린지를 통해 지역의 자발적인 친절문화 정착을 기대한다.”라며, “친절․정직․깨끗한 강릉 만들기 캠페인을 다양한 형태로 지속 추진해 세계인이 찾고 싶은 강릉 만들기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주군 남부통합보건지소가 지역 주민의 건강 증진과 체력 향상을 위해 ‘줌바댄스 교실’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줌바댄스는 음악에 맞춰 춤을 추며 진행하는 전신 운동으로, 반복적인 동작과 리듬감 있는 안무로 인해 체지방 감소와 근력 강화에 효과적이다. 특히 초보자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 운동 경험이 없는 주민들도 부담 없이 참여할 수 있다. 프로그램은 지난달 13일부터 매주 화·금요일 오후 2시부터 3시까지 운영 중이며, 현재 추가 참여자를 모집하고 있다. 참여자는 운동 전·후 체성분 검사를 실시해 건강 변화를 확인할 수 있고, 우수 참여자에게는 소정의 혜택을 제공한다. 울주군민이면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신청 및 문의는 남부통합보건지소 건강증진실로 하면 된다. 남부통합보건지소 관계자는 “줌바댄스는 체지방 감소와 스트레스 해소에 효과적인 운동으로, 주민들의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4월 25일 대왕암공원에서 열린 자원봉사박람회에서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마음 시그널’ 캠페인을 운영했다. 이번 박람회는 (사)울산동구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개최됐으며, 울산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는 지역주민의 정신건강 인식 개선과 정신질환 조기 발견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했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옴니핏 기기를 활용한 스트레스 및 우울 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맞춤형 정신건강 상담 ▲정신건강복지센터 홍보를 위한 캐릭터 ‘소리’ 프로필 완성 체험 등이 진행됐다. 동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정신건강에 보다 친숙하게 접근하고, 필요 시 적절한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정신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