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결핵 치료 중인 환자의 건강 회복과 치료 성공률 향상을 위해 도내 최초로‘결핵환자 영양보태미 지원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결핵은 최소 6개월 이상 장기 치료가 필요한 감염병으로, 치료 과정에서 체력 저하와 영양 불균형이 쉽게 발생해 치료 중단 위험이 높은 질환이다. 이에 시는 환자의 건강 회복을 지원하고 완치율을 높이기 위해 실질적인 영양 지원에 나섰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원되는 영양보태미는 고단백 영양식과 비타민, 유산균, 손소독제, 마스크 등으로 구성되며, 관내 항결핵제 복용 대상자의 가정으로 직접 배송하거나 보건소를 통해 방문 수령할 수 있다. 보건소는 환자별 1:1 맞춤 상담을 통해 복약 이행 여부와 건강 상태를 치료 종료 시점까지 지속적으로 점검하며, 환자 한 명 한 명을 책임지는 전 주기 밀착 관리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치료는 무엇보다 꾸준한 약물 복용과 영양 관리가 중요하다”며 “영양 지원과 지속적인 관리로 치료 성공률을 높이고 지역사회 결핵 확산 차단에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오는 3월 1일 민족 고유의 절기인 음력 정월대보름을 맞아 엄정면 목계나루와 단월강변에서 정월대보름 행사를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엄정 목계나루에서는 오후 3시부터 식전 행사를 시작으로 소원지쓰기와 가훈 써주기, 제기차기, 윷놀이, 연날리기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이 진행된다. 방문객에게는 한파를 대비해 떡국이 무료로 제공된다. 본행사는 오후 4시에 길놀이와 목계뱃놀이 재연으로 시작하며, 오후 7시에는 대보름행사의 하이라이트인 달집 점화식을 진행한다. 단월 강변에서는 ‘어영차 달구경가세’를 주제로 오후 4시부터 부럼 나누기와 투호 던지기 등 다양한 체험이 진행된다. 행사의 백미인 달집태우기 행사는 오후 6시 40분부터 열린다. 행사장에는 달집 태우기와 관련한 화재 예방을 위해 안전요원을 배치하고, 소방서 등 유관기관과 협조체계를 구축해 철저히 안전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정월대보름 달집태우기 행사를 통해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란다”며 “보름달 아래 이웃과 정을 나누는 시간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주시는 지속 가능한 건강도시 조성을 위해 시민이 일상에서 건강 정보를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건강도시 소식지’를 발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소식지 발행은 올해 건강도시 사업 추진 방향을 ‘시민의 건강정보 이해와 활용 역량을 높이는 정책’으로 설정한 데 따른 것이다. 시는 전문적이고 어려운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 시민 눈높이에 맞춘 건강 정보 제공에 중점을 두고 소식지를 제작했다. 최근 도시 건강 프로파일 분석 결과, 고령인구 비율의 지속적인 증가와 만성질환 부담, 건강생활 실천 지표의 정체 등 구조적인 건강 과제가 확인됐다. 이에 따라 단순한 사업 제공을 넘어 시민이 건강 정보를 이해하고 스스로 실천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이 중요하다고 판단해 소식지를 발행하게 됐다. 제1호 소식지는 세계 비만의 날(3월 4일)을 계기로 설탕 섭취와 건강의 관계를 주제로 구성됐다.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건강 정보와 함께 건강에 영향을 미치는 환경 및 사회적 요인에 대한 내용도 담았다. 특히 QR코드를 활용해 시민들이 추가 건강 정보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은 아동기의 올바른 치아 관리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군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치과주치의 의료비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지원 대상은 보은군에 주소를 둔 초등학생 전 학년으로, 보호자 동의 후 참여할 수 있다. 학생 1인당 연간 최대 5만원까지 치과진료비를 지원하며, 10%의 본인부담금이 발생한다. 의료비는 지원 기준에 따라 3월부터 지급될 예정이다. 지원 내용은 △구강검진 △구강보건교육 △예방진료(전문가 치면세정술, 불소도포, 치아 홈메우기, 치석제거, 방사선 촬영 등) △충치치료, 발치 등 구강질환 치료까지 예방부터 치료 전반을 포함한다. 이용을 희망하는 보호자는 보건소에 신청 후 군내 지정치과에서 진료 후 진료비 영수증과 내역서를 제출하면 의료비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보은군보건소 건강증진과 건강증진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평생 치아건강은 어릴 때 형성된 습관이 매우 중요하다”며 “예방 중심의 구강관리와 치료 서비스를 강화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구강보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지난 2월23일 상주명실상감한우 2층에서‘창립 28주년 기념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후원회원, 지역사회 관계자 등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지난 28년간의 활동 성과를 돌아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공유하는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기념식에서는 장애인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표창패 전달식이 진행되어 우정홍, 백동수, 채순영 회원이 각각 상주시장, 상주시의장, 국회의원 표창패를 수상했다. 이어 열린 정기총회에서는 2026년도 주요사업을 의결했다. 후원회는 금년 주요사업으로 ▲제47회 상주시 장애인의 날 행사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금 전달 ▲장애인가족 집수리 봉사활동 전개 등을 추진하기로 했다. 상주시 장애인후원회는 1998년 창립 이후 장애인의 날 행사 장학금 및 기념품 후원, 장애인단체 재활증진대회 후원, 저소득 장애인가구 집수리 봉사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통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왔다. 김태희 회장은謌년 동안 후원회가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울주군이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부산 벡스코 전시장에서 열리는 ‘DSK 2026(드론쇼코리아)’ 국제박람회에 참가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11번째를 맞는 DSK는 드론·항공우주·방산·보안·AI기반 융합기술 등 미래 산업 전반을 다루는 박람회로, 국내외 기업과 기관이 한자리에 모이는 아시아 대표 드론·첨단기술 비즈니스 플랫폼이다. 울주군은 올해 4년 연속 드론박람회에 참여해 울주 홍보관을 운영한다. 이번 홍보관은 울주군이 보유한 각종 드론기체를 비롯해 드론스테이션, 인파탐지 시스템, 산불감지 시스템 등 실제 행정·재난대응 현장에 활용되는 기술을 전시한다. 또한 지역 내에 구축한 드론 인프라 현황, 드론특별자유화구역 및 드론실증도시, 울주 드론페스티벌 등 울주군이 추진 중인 주요 드론 정책과 사업을 종합적으로 소개하며, 미래 드론 산업 선도 지자체로서의 경쟁력과 비전을 집중 홍보한다. DSK 2026 울주 홍보관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도시건설국 신성장개발과로 문의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 “울주군은 드론특별자유화구역과 드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영월문화관광재단(대표이사 박상헌)은 23일 문화도시 거버넌스의 핵심 주체로 활동할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문화도시 시민추진단은 시민이 지역 문화 의제를 제안하고 실행하며 정책으로 발전시키는 실행형 거버넌스 조직이다. 2023년 영월 문화도시 조성사업과 함께 운영해 온 시민참여 프로그램을 기반으로, 자생적인 문화정책 제안 구조를 정착시키기 위해 추진된다. 모집 기간은 2월 23일부터 3월 16일까지이며, 만 18세 이상 영월군민 또는 영월에서 근무하는 생활인구라면 신청할 수 있다. 선정자는 3월 21일 발대식을 시작으로 분과를 구성해 활동한다. 운영은 5~10명 내외 분과 중심으로 진행되며, 매월 의제를 도출하고 정책 실험을 추진한다. 분과별 최대 300만 원의 실험비와 매월 12만 원의 활동지원금이 지원된다. 11월에는 문화도시 페스타에서 정책 실험 결과를 공유할 예정이다. 박상헌 대표이사는 “문화도시는 프로그램이 아닌 지역의 문화 구조를 만들어가는 과정”이라며 “시민이 정책 제안과 실행에 직접 참여하는 경험을 통해 영월의 문화 생태계를 확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오는 2026년 2월 23일, 영양군문화체육센터에서 영양 관내 유·초·중·고등학교 교원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2026 신규 교사 임용 및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신규 임용 교사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축하하고, 관내 모든 교원의 미래교육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임용장 수여식에서는 따뜻한 환영의 메시지와 함께 신규 교사들에게 임용장을 수여함으로써 교사로서의 사명감과 자긍심을 고취했다. 영양교육 이해 교원 연수에서는 김재식 영양교육지원과장이 2025 영양교육활동 영상과 함께 2026 영양교육 중점 추진계획을 설명했고 외부 강사를 초빙하여 인공지능(AI), 스마트 기기 활용 등 첨단 교육환경 변화에 맞춘 실질적인 디지털 교육 관련 연수를 했다. 이를 통해 교원들의 디지털 리터러시 함양과 학생 맞춤형 수업 역량강화의 계기가 됐다. 박근호 교육장은 “이번 임용장 수여식과 연수가 영양교육 가족 모두에게 성장과 도약의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교육 환경에 발맞춘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는 지난 23일 김해시보건소에서 가야대학교, 김해대학교, 인제대학교 학생들로 구성된 자살예방 게이트키퍼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게이트키퍼는 관내 3개 대학교 학생 48명으로 구성된 새로운 인적 안전망으로 김해시보건소,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등 여러 지역 조직과 협력해 자살 위험 신호를 조기에 발견하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것을 지원한다. 고립된 이웃을 찾아 위기 상황에서 적극적인 경청과 공감으로 정신건강을 지지하며 각종 자살예방 홍보 캠페인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한다. 발대식은 3개 대학교 학생, 교수, 김해시정신건강복지센터 직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년 김해시 자살예방사업 추진 현황, 게이트키퍼 위촉장 수여와 선서 순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생명존중 사회를 선도하는 게이트키퍼 선언문을 함께 낭독하며 본격적인 활동 시작을 알렸다. 허목 보건소장은 “자살위험 신호를 조기에 알아차리고 전문기관으로 연결하는 자살 예방 안전망을 구축해 지역사회 전체가 소중한 생명을 지키는 역할을 나눠야한다”며 “우리 사회의 모든 구성원이 서로를 지켜보며 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해시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상위인증을 기반으로 완성도 높은 아동친화정책 추진을 위해 속도를 낸다. 시는 지난 23일 제1회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 및 실무추진단 회의를 개최 해 아동친화도시 전략과제 추진상황와 차기 계획을 점검했으며, 위원들의 심도있는 논의 끝에 올해 아동친화도시 종합 추진계획 최종안을 확정했다. 아동친화도시 추진위원회는 신대호 부시장을 위원장으로 유관기관 공무원, 아동복지 전문가 등 14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아동친화도시 조성계획 수립과 전략과제 등에 대해 심의하고 자문하는 등 중추적인 역할을 맡고 있으며, 중점과제 추진 부서장으로 구성된 아동친화도시 실무추진단은 다양한 아동정책의 효율적 조정과 전략과제를 이행하고 있다. 지난해부터 두 거버넌스 간 합동회의를 개최해 오고 있으며, 민과 관이 직접 대면 소통함으로써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전략과제를 더욱 내실있게 추진해 유기적인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고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 해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추진한 41개 중점사업들의 성과를 공유하고, 성과목표 이행사항을 점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