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가 시민들의 암 조기 발견과 사망률 감소를 위해 국가 암검진 등 건강검진에 조기 참여할 것을 권장하고 나섰다. 울산시에 따르면 암이 초기에는 뚜렷한 증상이 없는 경우가 많아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통한 조기 발견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암을 조기에 발견할수록 치료 효과와 예후가 좋아지는 만큼 정해진 시기에 검진을 받는 것이 필요하다는 설명이다. 국가 암검진은 국내 발병률이 높은 위암, 대장암, 유방암, 자궁경부암, 폐암, 간암 등 6대 암을 대상으로 연령별·위험군별로 실시된다. 검진 대상과 주기는 ▲위암(40세 이상, 2년 주기) ▲대장암(50세 이상, 매년) ▲간암(40세 이상 고위험군, 6개월 주기) ▲유방암(4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자궁경부암(20세 이상 여성, 2년 주기) ▲폐암(고위험군 대상) 등이다. 검진은 무료로 제공되거나 일부 본인 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 검진을 희망하는 대상자는 사전 예약 후 신분증을 지참해 지정된 검진 의료기관을 방문하면 된다. 검진 기관은 국민건강보험공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국가검진 기관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가 3월 신학기를 앞두고 학교 및 학원 등 단체생활 내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감시체계를 강화하고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울산시 감염병 신고 현황에 따르면, 지난해 신학기(3~5월)에 발생한 감염병 총 556건 중 57.4%(319건)가 호흡기 감염병이었다. 질환별로는 수두가 150건(27.0%)으로 가장 많았고 유행성이하선염 85건(15.3%), 백일해 47건(8.5%), 성홍열 37건(6.7%) 순이었다. 특히 연령대별로는 0-9세 184건(57.7%), 10-19세가 106건(33.2%)을 기록해 소아·청소년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비말을 통해 전파되는 호흡기 감염병의 예방을 위해서는 예방접종 표준 일정*에 따른 예방접종 완료가 매우 중요하다. 별도의 백신이 없는 성홍열의 경우 빠른 진단이 관건이다. 발열·두통·발진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빠른 시일 내에 진료를 받아야 하며, 항생제 치료 시작 후 24시간 동안은 집단시설 등원을 중단해야 한다. 최근 유행 사례가 늘고 있는 노로바이러스 등 장관감염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과거 석탄산업 배후 주거지로 형성된 하장성 일원을 관광·정주·교육 기능이 결합된 복합 생활거점으로 재구성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위축된 생활권을 단순 정비 수준을 넘어 ▲생활 기반 회복 ▲산업 전환 대응 ▲미래 인구 유입 기반 구축이라는 구조적 관점에서 재편해, ‘다시 머물고 싶은 공간’으로 전환한다는 전략이다. 생활 인프라 정비… 정주 기반부터 다진다 시는 하장성 일대의 보행·주거·위생 인프라 개선을 우선 과제로 설정하고 기반 정비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하장성 보도정비 사업은 총 25억 원을 투입해 장성로 일원(협심교~양지마을~장성터널) 2,350m 구간의 보도를 정비·확장하는 사업이다. 2025년 1차 구간(양지교~양지2교) 313m를 완료했으며, 2차 구간(양지교~호암마을 입구)은 2025년 착공해 올해 준공할 예정이다. 미확보 예산을 추가 확보해 3차 구간(협심2교~호암마을 입구)까지 연내 추진할 계획이다. 이 사업은 폐광지역 관광도로 활성화 사업과 연계 추진되며, 보행 안전성 확보는 물론 생활권 전반의 환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군은 오는 3월 신규 취항을 앞둔 ‘정지용호’의 안전한 운항을 위해 안전전문기관인 대한산업안전협회와 함께 사전 위험성평가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위험성평가는 운항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각종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굴하고, 위험 수준에 따른 개선대책을 마련·이행함으로써 예방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확립하는 데 목적이 있다. 주요 점검내용은 ▲승하선 경사로·난간·미끄럼 방지 대책 여부 ▲취약계층(노약자·어린이)등 교통약자 동선 및 안전요원 배치 여부 ▲구명조끼·구명환 등 비상장비의 비치 상태 및 사용안내 여부 ▲기관실 및 전기설비 이상여부 ▲안전사고 발생 시 대응메뉴얼 마련 등 중대재해 예방과 직결되는 사항이다. 군은 위험성평가 과정에서 확인된 위험요인과 미흡한 부분에 대해서는 운항 개시 전까지 즉시 시정조치 요청했으며, 향후 관리감독자 중심의 안전관리 체계를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해 나갈 계획이다. 신광호 안전건설과장은 “군민의 생명과 직결되는 시설인만큼 사전예방 중심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현장 중심의 위험성평가와 개선조치를 통해 군민 모두가 안심하고 안전하게 이용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3일 ‘저소득가정 취학아동 의류 지원 사업’을 추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2022년부터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 정해영 위원이 지원하여 추진하는 지역 특화사업으로,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아동 10명을 선정하여 상·하의로 구성된 의류 1벌씩을 지원했다. 정해영 위원은 “취학을 앞둔 아이들이 새로운 환경에서 자신감을 갖고 학교생활을 시작하는 데 이번 의류 지원이 작은 도움이 되길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 아이들을 위한 나눔 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곽상혁·송유정 공동위원장은 “매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저소득가정 아동들을 위해 따뜻한 후원을 이어오고 있는 정해영 위원님께 깊이 감사드린다. 지역사회의 나눔과 관심이 모여 아이들이 더 밝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기반이 될 것이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옥천읍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민·관 협력을 통해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해소와 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특화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동시는 봄 개학을 맞아 어린이들이 안심하고 식품을 구매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을 위해 학교 및 학원가 주변 어린이 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2주간 진행되며,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지정한 어린이기호식품 조리․판매업소 96개소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어린이기호식품전담관리원 등 4개 반 8명으로 구성된 점검반이 위생관리 전반을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진열․보관 여부 ▲조리시설 및 판매시설 위생관리 상태 ▲식재료 및 냉동․냉장식품 보관기준 준수 여부 ▲고열량․저영양식품 및 고카페인 식품 판매 여부 ▲식품위생법령 준수 여부 등이다. 아울러 어린이 기호식품에 치킨류 포함 확대 방안 검토에 따라 학교 매점 내 치킨류 가공식품 판매 현황 조사도 함께 실시한다. 조사 결과는 향후 어린이 기호식품 관리 정책 수립 및 안전한 식품 구매 환경 조성을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안동시보건소 관계자는 “새 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이 자주 찾는 학교 주변 식품 판매업소의 위생관리 실태를 집중
시민행정신문 기자 | 원주기후변화홍보관은 2월 25일부터 5월 31일까지 기획 전시 ‘탄소중립을 위한 생활 속의 신재생에너지’를 개최한다. 이번 전시는 시민이 일상에서 접할 수 있는 태양광에너지 기술을 중심으로 탄소중립의 의미와 필요성을 이해하도록 구성됐다. 전시는 ▲신재생에너지의 개념과 필요성 ▲태양광 발전의 원리와 설비 ▲태양광 모듈 제작 과정 ▲국내외 설치 사례 ▲히트펌프 냉난방 구조 ▲자전거 발전기 체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인포그래픽과 시각 패널을 통해 어린이와 청소년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전시장에는 자전거 발전 체험 시설이 마련돼 있어 시민들이 직접 탄소중립 사회로의 전환을 체험할 수 있다. 맹순재 원주시 기후대응과장은 “이번 기획 전시가 일상생활 속에서 탄소중립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2026 제2회 원주 전국 밴드 페스티벌이 오는 2월 28일부터 3월 1일까지 2일간 백운아트홀에서 개최된다. 앞서 3주간 진행된 예선 모집에는 무려 252팀이 신청해 전국 밴드들의 열정을 엿볼 수 있었다. 본선 진출팀 명단은 G1방송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월 28일 오후 3시부터 본선 진출 20팀의 경연이 진행되며, 전문 심사위원의 심사를 거쳐 선정된 10팀이 결선에 진출하게 된다. 결선은 3월 1일 오후 3시부터 진행된다. 결선을 통해 최종 7팀을 선발해 시상할 계획이다. 결선 무대 이후에는 시상식과 함께 지난해 대상팀 해비치 밴드와 체리필터, 크라잉넛의 축하 공연이 펼쳐질 예정이다. 공연은 선착순 좌석 배부 방식으로 운영되며, 행사 당일 오전 11시부터 백운아트홀 로비에서 1인당 2매씩 무료입장권을 배부한다. 박혜순 원주시 문화예술과장은 “전국 밴드들이 예선에 보여주신 관심과 성원에 감사드린다”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원주시가 젊음과 열정으로 하나 되는 음악도시로 도약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시흥시보건소 배곧건강생활지원센터는 지역 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고지혈증(이상지질혈증) 관리를 위한 집중 교육 프로그램 ‘혈관 건강 톡톡(Talk Talk)’을 오는 3월부터 운영한다. ‘혈관 건강 톡톡’은 자기 혈관 수치를 바로 알고(Talk), 전문가 상담을 통해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한다(Talk)는 의미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서구화된 식습관과 운동 부족 등으로 증가 추세에 있는 고지혈증을 집중적으로 관리해 향후 발생할 수 있는 뇌졸중이나 심근경색 등 중증 합병증을 예방하고자 추진된다. 프로그램은 3월과 6월, 9월, 11월 등 총 4기수로 운영된다. 참여자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당화혈색소 ▲체성분 등 5종 기초 검사를 하고, 검사 결과에 따라 전문 인력이 일대일 맞춤형 상담을 진행한다. 고지혈증의 정의와 수치별 관리 방법은 물론, 개인별 식단ㆍ운동 처방 등 생활 습관 개선을 위한 체계적인 교육도 함께 제공할 예정이다. 운영 시간은 오전 9시부터 12시까지이며, 밀도 높은 상담을 위해 기수별 12명씩 사전 예약제로 운영한다. 1기 참여자 모집은 3월 9일부터 시작되며,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와 경기아트센터는 오는 28일 오후 2시와 6시 경기아트센터 소극장에서 뮤지컬 ‘메리골드’ 공연을 선보인다. 김동연 경기도지사의 제안으로 마련된 이번 공연은 자살을 고민했던 인물들이 다시 살아갈 희망을 발견하는 등 생명의 소중함과 공감의 가치를 담고 있다. 앞서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8월 자신의 누리소통망(SNS)을 통해 “뮤지컬 메리골드를 관람했다. 세상살이가 힘에 겨워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위로를 얻고 다시 삶의 희망을 찾는 내용이다. 청소년과 도민을 위해 우리 경기도에서도 공연 기회를 만들겠다”고 언급한 바 있다. 김동연 지사는 지난해 9월 민생경제 현장투어 안양 일정에서도 ‘시한부’를 통해 청소년 자살과 공황장애를 다룬 안양예술고등학교 백은별 작가를 만나 ‘메리골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눈 바 있다. 뮤지컬 ‘메리골드’는 ‘반드시 오고야 말 행복’이라는 부제를 지닌 작품으로 옴니버스 형식의 다섯 개 에피소드를 통해 서로 다른 주인공의 삶을 조명한다. 세상살이에 지쳐 벼랑 끝에 선 사람들이 한 공간에서 서로의 사연을 마주하며 위로와 연대를 발견하는 내용이다. &nb