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강릉교육지원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1박 2일간 양양 솔향기언덕(한국교과서협회 연수원)에서 신규교사 37명과 경력교사 21명을 대상으로 ‘2026년 소통과 성장을 위한 신규-경력교사 연수’를 운영한다. 이번 연수는 ‘신규교사 책임지원제’의 일환으로 기획됐으며, 단순한 이론 교육을 넘어 교실 안팎의 실제적인 고민을 함께 해결하는 현장 밀착형 지원에 역량을 집중했다. 연수 프로그램은 소통 역량 강화와 실무 팁 전수를 위한 강의 및 사례 나눔으로 구성됐다. 1일 차에는 신동초 이창수 교장이 ‘소통 기반의 생활교육’을 주제로 갈등관리와 평화의 대화법을 강의하며 학생·학부모와의 관계 형성 노하우를 공유한다 같은 시간, 경력 교사들은 경포초 임춘희 수석교사의 ‘공감·대화 상담 카드 활용법’ 연수 후 신규 교사 지원 활동의 방향성을 논의하는 토의 시간을 갖는다. 이어지는 상담 지원 활동을 통해 멘토-멘티 간의 깊은 래포를 형성한다. 2일 차에는 강릉고 이지은 교사가 ‘학교생활의 디테일’을 주제로 인사관리, 복무, 공문서 작성법 등 초임 교사가 반드시 알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4일부터 25일까지 이틀간 속초 라마다호텔에서 ‘2026학년도 더배움수업·평가지원단 통합연수’를 운영한다. 연수는 2026학년도 더배움수업·평가지원단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주요 내용은 △2026학년도 학업성적관리 시행지침 및 학생평가 방향 △성취평가제의 이해 △고등학교 성취평가 모니터링 사례 △학생평가 컨설팅의 방향 등이다. 이번 연수는 중등 교원의 성취평가 이해도를 높이고, 성취평가제 운영의 내실화를 도모하기 위해 마련됐다. 또한 성취기준 기반 교수학습·평가 계획서 작성 역량을 강화하고, 교원의 학생평가 역량 강화 연수 운영 방향을 모색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성취평가 및 서·논술형 평가 연수 강사로서의 전문성 강화와 함께, 2026학년도 학교급별 학생평가 컨설팅 운영 방안을 협의하는 시간도 갖는다. 아울러 도교육청은 성취평가와 교수학습·평가 계획서 수립 지원을 통해 학교 현장의 실무적 요구를 반영한 현장 중심 연수를 운영할 계획이다. 김성래 중등교육과장은 “성취평가제의 안정적 안착과 학생평가의 내실화를 위해 더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산시는 14일부터 23일까지 5개 동을 대상으로 '2026년 찾아가는 행복 설계사 운영 지도‧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역 내 주민리더 및 현장 인력을 활용한 맞춤형 복지서비스 제공 체계를 점검하고,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복지 사각지대 ZERO’실현을 위해 추진됐다. 점검 대상은 5개 동 행복 설계사 사업 수행 전반으로, 동별 일정에 따라 행정복지센터를 직접 방문하는 현장 중심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희망복지팀장 외 1명이 점검반으로 참여 했다. 주요 점검 내용은 △행복 설계사 활동 관리 및 사업 운영 적정성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대상자 관리 실태 △방문 상담 및 맞춤형 복지 서비스 제공 여부 △공공‧민간 자원 연계 및 협력체계 운영 △현장 애로사항 및 건의 사항 청취 등이다. 점검 결과 전반적으로 행복 설계사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으로 확인되었으며, 복지 사각지대 발굴 및 맞춤형 서비스 연계가 적정하게 이루어지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일부 사항에 대해서는 보완이 필요한 부분이 확인되어 현지 행정지도를 실시했다. 시는 이번 점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동구보건소는 관내 직장인을 대상으로 건강한 직장 환경 조성을 위해 ‘건강증진 운동교실’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동부산우체국 직원들을 대상으로 2026년 4월 16일부터 6월 18일까지 약 9주간 주 1회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바쁜 직장인들이 틈새 시간을 활용해 일상 속에서 건강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구성됐다. 스트레칭과 근력운동 등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신체활동을 중심으로, 혈압·혈당 관리법 교육과 균형 잡힌 식생활 및 영양교육도 함께 제공된다. 또한 모바일 앱을 활용한 온라인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병행 운영하여 생활 습관 개선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건강미션 수행과 활동 인증 등을 통해 일상 속 건강 실천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받는다. 특히 동부산우체국은 직원 약 3분의 1이 참여할 정도로 높은 참여율을 보이며 프로그램 운영에 적극 협조하고 있어, 건강한 직장 문화 조성의 모범 사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동구보건소는 프로그램 종료 후 참여자들의 출석과 신체 변화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지속적인 건강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사하구는 서부산을 대표하는 문화예술 축제인 '제4회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오는 8월 14일부터 8월 16일까지 3일간 다대포해수욕장 일원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는 천혜의 자연경관과 지역적 특색을 바탕으로 영화와 음악이 어우러진 차별화된 콘텐츠를 통해 주민과 청년 영화인이 함께 만들어가는 참여형 영화축제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올해는 부산을 대표하는 여름 축제인 ‘부산바다축제’와 연계해 추진되면서 그 규모와 콘텐츠 면에서 한층 강화될 전망이다. 두 축제가 다대포해수욕장을 주요 행사장으로 활용하는 만큼 유기적인 프로그램 연계를 통해 관광객 유입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큰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된다. 사하구는 그동안 ‘다대포 선셋 영화축제’를 통해 지역의 문화자원을 적극 발굴하고 청년 영화인 지원과 주민들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부산 대표 축제 간 협업 모델을 도입해 주민과 관광객에게 보다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제공하고, 이를 통해 단순 행사 개최에 그치지 않고 지역경제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속 가능한 축제로 자리 잡도록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4일 오전, 기획회의에서 충북 직업계고의 성과와 과제를 점검하며 인공지능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맞는 새로운 직업교육 체제로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충원율 상승·취업성과...충북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 윤건영 교육감은 충북 직업계고 신입생 충원율이 2023년 96.8%에서 올해 99.3%까지 상승하며 직업계고에 대한 학생과 학부모의 신뢰도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계고의 취업률이 꾸준히 상승하는 가운데, 충북반도체고 재학생 32명이 삼성 마이스터 장학생으로 선발되는 등 반도체·첨단산업 분야의 우량기업 취업도 확대되면서 충북 직업계고 학생들이 산업 현장에서 실력과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올해 충북기능경기대회에서 지난해에 비해 금메달 3개를 포함해 입상자 수가 느는 등 각종 대회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두고 있다며 학생들의 실력과 학교 현장의 교육 역량이 함께 성장하고 있다는 의미라고 평가했다. 학업중단 문제 살펴봐야...직업교육 체질 개선 필요 윤건영 교육감은 일부 면 단위 학교에서는 학업중단율이 높게 나타나는 현실도 함께 살펴봐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도는 4월 24일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영주시를 방문해 보건소 기능개편 현황을 점검하고 지역순회 간담회를 열어, 취약지역 의료 공백 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일정은 공중보건의사 감소 등으로 심화되고 있는 지역 의료여건을 점검하고, 현장의 목소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오전에는 영주시보건소에서 보건복지부와 시·군 보건소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보건소 및 보건지소 기능 개편 추진 현황, 의료취약지 대응 상황, 지역 보건의료기관의 역할 강화 방안 등을 논의했다. 이어 안정면 보건지소를 방문해 의료서비스 제공 상황을 직접 살펴보고, 주민들의 의료 이용 불편사항과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의료체계 개선 방안을 모색했다. 오후에는 영주적십자병원에서 의료혁신위원회 지역순회 간담회가 열렸다. 간담회에는 의사·간호사 등 의료공급자와 응급·분만·소아·만성질환 등 의료이용 과정에서 어려움을 경험한 지역주민 등 10여 명이 참여해 필수의료 공백 문제와 개선방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특히, 참석자들은 초고령화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의회 문화복지환경위원회 이영해 의원이 시민들의 독서 활동을 장려하고, 다양한 독서 문화 행사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울산광역시 독서 문화 진흥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개정안은 시민 체감형 독서 행사를 구체화하고 행사 참가자들에게 제공되는 기념품 및 체험품의 지원 근거를 명확히 해 독서 문화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개정안은 올해의 책 사업, 야외도서관 운영, 인문학 강의, 작가 강연회, 독서문화 축제 등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독서문화 진흥행사 및 시책을 명확히 규정했다. 또 독서행사 활성화를 위해 참가자에게 연계 체험 행사를 무료로 제공하거나 예산 범위 내에서 상품권, 기념품(꽃다발 포함), 도서, 물품 등을 제공할 수 있도록 했다. 단, 제공되는 물품의 가액은 2만 원을 초과할 수 없도록 규정했다. 이와 함께 지원되는 상품권 등의 종류와 액수를 행사 전 홈페이지나 홍보 매체를 통해 시민들에게 미리 알리도록 해 투명성을 높였다. 그밖에 제적 또는 폐기 대상 장서 및 정기간행물을 시민․단체에 무상으로 배부할 수 있는 근거를 신설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구광역시는 4월 24일 오후 2시, 동인청사 대강당에서 맨홀 등 밀폐공간에서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밀폐공간 질식재해를 예방하기 위해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최근 타 지역 공단에서 발생한 질식사고와 성분을 알 수 없는 기체 흡입 사고 등 관련 재해가 잇따르는 상황에서, 담당자들의 역할과 현장 업무 역량을 선제적으로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기온 상승과 습도 증가로 밀폐공간 내 산소결핍 및 유해가스 중독 위험이 커지는 봄·여름철을 앞두고 실질적인 예방책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뒀다. 이날 교육에는 대구시, 구·군, 공사·공단 및 출자·출연기관 중대재해 및 밀폐공간 업무 담당자 180여 명이 참석했다. 교육은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대구광역본부의 밀폐공간 가스 농도 측정 전문강사가 진행했으며, 이론 중심에서 벗어나 실제 현장 대응 능력을 높이는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교육 내용은 ▲밀폐공간 위험성 및 종류별 작업 안전수칙 ▲측정장비 조작 및 이상 유무 확인법 ▲밀폐공간 내 산소·유해가스 농도 측정 및 적정공기 기준 판단 방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 영도구의회는 지난 4월 24일 제355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올해 편성된 공무국외출장 여비를 전액 반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번 결정은 고유가와 경기침체로 모두가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구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회복이 무엇보다 시급하다는 데 전체 의원이 뜻을 같이하며 추진됐다. 반납 예산은 4천850만원(의원출장여비 3130만원, 수행공무원 여비 1720만원)으로 오는 2026년 제2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의에서 삭감할 예정이며, 향후 고유가 피해 지원금 등 구민 생활 안정을 위한 사업의 재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영도구의회 최찬훈 의장은 “공무국외출장 여비 반납 결정에 적극적으로 동참해 주신 동료 의원들께 감사드린다.”라며 “어려운 시기를 지나고 계신 구민 여러분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기를 바라며 앞으로도 집행기관과 구의회가 한마음으로 구민의 생활안정을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