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일본 정부가 지난 22일 시마네현에서 ‘다케시마의 날’ 행사를 개최한 가운데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회장 김용성 의원)는 이를 맹비난하고 행사 폐지를 촉구했다. 경기도의회 독도사랑ㆍ국토사랑회는 23일 발표한 성명서를 통해 “일본 정부의 ‘다케시마의 날’ 행사는 역사 왜곡을 넘어 대한민국 주권에 대한 반복적인 도전”이라며 “근거 없는 영유권 주장을 국가 행사로 고착화하려는 시도는 국제법 질서를 부정하는 명백한 외교적 도발”이라고 밝혔다. 이어 “독도를 국제 분쟁 지역으로 만들려는 일본 정부에 깊은 분노를 표하며, 절대 묵과하지 않을 것”이라고 경고했다. 특히 이번 사태의 배경에는 다카이치 사나에 총리의 극우적 역사 인식이 자리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다카이치 총리는 자민당 총재 선거 당시 ‘다케시마의 날’ 행사와 관련해 “한국 눈치를 볼 필요 없다”, “각료가 당당히 참석해야 한다”고 발언한 바 있으며, 총리 취임 이후에도 관련 행사에 정부 인사를 참석시키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이에 대해 외교적 신뢰를 스스로 훼손하는 행위라는 비판이 계속되고 있다. 경기도의회 독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3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년 3월 1일 자 퇴직 교육공무직원 교육감 표창 수여식’을 열고, 학교 현장과 교육행정기관에서 묵묵히 자리를 지켜온 퇴직 예정자 128명에게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번 행사는 2026년 3월 1일 자로 정년퇴직을 앞둔 교육공무직원들의 오랜 헌신을 기리고, 경북교육 발전의 숨은 주역들을 공식적으로 예우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실 뒤편과 급식실, 행정실은 물론 보이지 않는 공간에서 학교를 지탱해 온 이들의 노고를 공적으로 기록하는 뜻깊은 자리였다. 특히 올해는 25년 이상 장기 재직자에 대한 표창을 강화하고, 청소원․당직전담직원․문단속요원 등 특수운영직군을 위한 별도 표창 기준을 신설해 의미를 더했다. 그간 상대적으로 조명받기 어려웠던 직군까지 포용함으로써, 다양한 영역에서 경북교육을 떠받쳐 온 이들이 고르게 축하받을 수 있도록 제도를 보완했다는 점에서 상징성이 크다. 행사에 참석한 퇴직 예정자들은 동료와 가족의 축하 속에 표창장을 받으며 지난 시간의 여정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한 참석자는 “학교가 곧 삶의 터전이었다”라며, “아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 강북교육지원청(교육장 한성기)은 23일 교육장실에서 초록우산 울산지사(본부장 김동환)가 위기가정 학생을 지원하고자 마련한 후원금 906만 5,672원을 전달받았다. 이번 후원금은 초록우산이 한국방송공사(KBS)와 연계해 지난해 9월 방영된 KBS 라디오 프로그램 ‘희망 충전 대한민국’ 자동응답시스템(ARS) 모금방송으로 조성됐다. 지역사회의 자발적 참여로 마련된 성금으로, 경제적 위기에 놓인 학생을 돕고자 추진됐다. 당시 방송에서는 아버지와 단둘이 생활하던 고등학교 2학년 학생의 사연이 소개됐다. 학생의 아버지가 신장암 수술 이후 폐암 진단을 받으면서 가정의 주된 소득원이 상실됐고, 가정은 급격한 경제적 어려움에 직면했다. 공과금 미지급과 주거지 차압 등 생활 전반에 걸친 위기 상황도 함께 전해졌다. 해당 학생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가정의 부담을 덜기 위해 아르바이트를 병행하며 학업을 이어가고 있다. 이 학생은 2024년 5월부터 강북교육지원청 학생맞춤지원팀 사례 관리 대상으로 선정된 학생으로, 이번 후원금을 전달할 계획이다. 후원금은 학생의 안정적인 생활 유지와 학업 지속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관광공사는 오는 25일 제주웰컴센터에서 도내 여행사, 숙박업체, 관광지, MICE 시설 등 관광사업체와 협력업체, 유관기관 등을 대상으로 ‘2026 제주관광공사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2026년 제주관광공사 추진 사업에 대한 공유와 협력‧연계 방안에 대한 협의를 통해 도내 관광업계와 협업체계를 다지고, 추진 사업에 대한 이해와 참여도를 높이기 위해 기획됐다. 공사는 올 한 해 △‘더-제주 포시즌’, ‘제주와의 약속 캠페인’ 등을 통한 제주 관광 활성화 △외국인 관광객 250만명 유치를 위한 콘텐츠 확대 △산업별 MICE 집중 및 ITOP 국제교류 활성화 △나우다‧비짓제주 등 디지털 기반 관광 서비스 확장 △관광기업 육성·지원 및 경쟁력 강화 △마을·지역이 함께하는 로컬관광 육성 및 가치 창출 △지역특화 문화관광 콘텐츠 육성 및 고유문화 콘텐츠 확산 △관광 관련 연구 조사 및 관광 빅데이터 구축 등을 추진한다. 이날 오후 2시 30분부터 시작되는 설명회는 총 2부로 진행되며, 1부에서는 각 부서의 2026년 주요 추진 사업에 대한 발표가 이어지고, 2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개발공사, 수요자 맞춤형 주택 공급 확대 위한 기존주택 등 매입임대사업 사업설명회 개최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사장 백경훈)는 ‘2026년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사업’의 원활한 추진과 참여 확대를 위해 오는 26일(목) 15시 제주대학교 아라컨벤션홀(제주시 제주대학로 102)에서 ‘2026년도 기존주택등 매입임대사업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본 사업에 관심있는 설계사무소, 건설사, 운영기관(매입임대주택을 활용하여 입주자 선정부터 사회서비스 제공을 총괄 관리)을 비롯해 사업에 관심 있는 일반인 등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설명회에서는 ▲2026년도 주택 매입 계획 ▲매입 방식별(준공형․특화형) 사업 소개 ▲사업 참여 요건 등 사업 전반에 대한 상세한 안내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제주개발공사는 올해 총 320호를 매입할 계획이다. 이 중 100호는 기존에 지어진 주택을 매입하는 ‘준공형’으로, 220호는 민간사업자가 설계·시공한 주택을 매입하는 ‘약정․특화형’으로 확보해 공공임대주택으로 공급할 예정이다. 특히 제주개발공사는 도내 주거 수요에 적극 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특별자치도는 도내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서 근무할 학예인턴 14명(박물관 9명·미술관 5명)을 모집한다. 학예인턴 제도는 2019년부터 운영돼 온 공공문화예술공간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이다. 예비 학예사들에게 현장 실무 경험을 제공함으로써 전문가로 성장하는 발판을 마련해 준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현재 준학예사 시험 합격자 또는 국내외 대학 관련학과 (전문)학사학위 이상 취득자로, 주민등록상 제주도에 주소를 둔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2월 24일부터 3월 9일까지이며, 방문 또는 이메일로 신청하면 된다. 최종 합격자는 서류전형과 면접시험을 거쳐 3월 말 발표할 예정이며, 자세한 사항은 제주도청 누리집 고시·공고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선발된 학예인턴은 4월부터 12월까지 9개월간 도내 공립 박물관 및 미술관에 배치된다. 전시 기획 및 운영 지원, 각종 행사 및 교육 프로그램 운영 지원 등 현장 실무를 수행하며 학예 업무 전반을 경험하게 된다. 류일순 제주도 문화체육교육국장은 “학예인턴 제도는 청년들에게 박물관·미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지난 23일 강릉영동대학교 회의실에서 지역과 관광산업의 지속가능한 동반 성장을 도모하기 위해 강릉영동대학교와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협약사항은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사업 상호 협력 및 공동추진 ▲ESG기반 미식관광 및 바이오헬스 웰니스 치유․관광 프로그램 개발․운영 ▲관광 분야 지역특화 교육 프로그램 운영 및 MICE 전문 인재 양성 ▲강릉시 관광 활성화 및 지역경제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이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지역기반 관광산업 육성, 관광인재 양성, 산학관 협력 및 지역문제 해결을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했다. 강희문 강릉관광개발공사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단순한 협약식으로 끝나는 것이 아닌 지역관광 활성화와 인재를 발굴할 수 있도록 공사에서 추진하는 사업과 연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으며, “특히 관광특화상품 개발과 청년창업 지원을 통해 오죽헌 일원 상권 활성화등 지역경제 활력을 제고하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23일 오후,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 주관으로 운정고등학교 시청각실에서 ‘2026. 3. 1.자 유‧초‧중등‧특수‧비교과 신규교사 임명장 수여식’을 개최하고 총 189명의 신규교사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 이번 임명장 수여 대상자는 ▲유치원교사 22명 ▲초등학교교사 59명 ▲중등학교교사 70명 ▲특수학교교사 14명 ▲보건교사 7명 ▲영양교사 14명 ▲전문상담교사 3명 등 총 189명으로, 오는 2026년 3월 1일부터 각급 학교 현장에서 교육활동을 시작하게 된다. 행사는 공무원헌장 및 선서문 낭독을 시작으로 임명장 수여, 교육장 축사, 신규교사 소감 발표 순으로 진행됐다. 신규교사들은 공직자로서의 사명감과 책임을 다할 것을 다짐하며 교육 현장에서의 첫걸음을 공식적으로 내딛었다. 전선아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오늘 이 자리는 교직 인생의 소중한 출발점”이라며 “학생 한 명 한 명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성장시키는 교육자로서 자긍심을 갖고, 따뜻함과 전문성을 겸비한 교사로 성장해주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이어 “경기도파주교육지원청은 신규교사들이 안정적으로 학교 현장에 적응하고 역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2월 11일과 23일 두 차례에 걸쳐 의왕시민학교와 의왕시청 문해 교육 기관 졸업식에서 평생교육의 결실을 맺은 총 13명의 졸업생에게 학력인정서를 수여했다고 밝혔다. 이번 졸업식은‘배움’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전 과정을 성실히 이수한 어르신 졸업생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축하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졸업생들의 가족과 내빈들이 참석하여, 배움의 문턱을 넘어 당당히 졸업장을 받아 든 어르신들의 새로운 시작을 따뜻한 박수로 응원했다. 의왕시민학교에서 초등 문해교육을 이수한 한 졸업생은 “어려운 순간도 있었지만, 포기하지 않게 도와주신 선생님과 교육지원청에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소감을 전하며 감격의 마음을 표현했다. 의왕시청에서 모범졸업생으로 표창을 받은 또 다른 졸업생은“학교에 다니는 매 순간이 보물같았다. 더 높은 곳을 향해 발걸음을 내디딜 자신감의 뿌리가 됐고 고등학교에도 진학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 축사를 통해 “앞으로도 어르신들의 배움이 멈추지 않도록 관심을 가지고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은 오는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의왕시 고천동 207-4번지 일원)와 백운호수중(의왕시 학의동 1105 소재)을 방문해 시설공사 추진 현황을 직접 살펴보며 적기 개교를 위한 최종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에는 교육지원청 각 부서별 담당자와 시청 및 공사 관계자를 비롯해 경기도의회 김영기, 김옥순 의원이 참석했다. 이들은 학생 안전과 학습 환경을 최우선에 두고 학교 주요 시설 공사현황과 개교 준비 현황을 집중적으로 점검하었다. 3월 개교 예정인 의왕푸른초등학교는 의왕 고천공공주택지구 내 발생하는 초등학생의 쾌적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해 설립되며 백운호수중학교는 기존 백운호수초등학교와 통합 운영 되며 백운밸리 내 학생들의 통학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설립된다. 경기도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정숙경 교육장은“이번 현장점검은 신설학교의 학습 환경을 전반적으로 확인하는 최종 점검으로, 설립을 위해 힘써 주신 모든 관계자 여러분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리며, 설레는 봄날, 첫 등교를 기대하고 있는 학생들의 안전을 위해 3월 개교 전까지 미진한 부분을 최대한 보완하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