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안산교육지원청 동행관 2층 한마음홀에서 ‘2026 안산 영유아 정서심리지원 함께 행복한 동행 프로젝트’의 하나로‘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2026 유보통합 실행기반 강화사업의 일환으로, 유치원과 어린이집 교원의 전문성을 높이고 영유아의 정서‧심리 발달을 촘촘히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연수는 “영유아 마음건강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자료집”을 중심으로 실제 교실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는 사례와 실천 방법을 공유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교사들은 영유아의 감정 표현, 행동 신호, 관계 맺기 과정에 대한 이해를 넓히고, 교실 수준에서 예방과 중재를 함께 실천하는 구체적인 방법을 함께 살폈다. 강의는 “영유아 마음건강 지원을 위한 교사 상호작용 자료집”집필을 총괄한 허미애 교수(전 총신대학교 산업교육학부 교수) 맡아, 교사 상호작용의 방향과 실제를 심도 있게 안내했다. 이번 연수를 통해 유치원과 어린이집 현장에서 공통의 이해와 실천 기준을 세우고, 마음 건강 친화적 교육․보육 환경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정부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3일간 진행된 제343회 임시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진행됐으며, 회기 동안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의 안건을 다루며 짧지만 밀도있는 의정활동을 펼쳤다. 본회의에서는 각 상임위원회에서 심사한 의원 발의 3건을 포함한 총 6건의 조례안, 의정부시가족센터 운영 사무 민간위탁 동의안을 포함한 총 4건의 동의안, 의정부 도시관리계획(도시계획시설: 하천, 공공하수처리시설, 폐기물처리시설) 결정(변경) 의회 의견제시의 건 등의 안건을 심의·의결했다. 이날 의결된 안건 중 의원 발의 조례안은 3건으로, ▲의정부시의회 공무원 복무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4명), ▲의정부시 경계선 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김현채 의원 외 5명), ▲의정부시 자연보호운동 조직 지원 조례안(조세일 의원 외 2명) 등이다. 한편, 의정부시의회는 중동 전쟁 장기화 및 고유가·고물가 대응을 위한 정부의 긴급 추경 예산 편성이 요구됨에 따라, 오는 5월 13일, 이른바 원포인트 임시회를 열어 2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교육지원청은 4월 24일 오전 10시 30분부터 오후 3시 30분까지 교육지원청 2층 소회의실에서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지원가를 대상으로 협의회 및 역량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협의회 및 연수는 경계선지능 학생을 포함한 학습지원대상학생의 인지·정서적 특성을 고려한 맞춤형 학습지원을 강화하고, 학습코칭지원가 간 협력 체계 구축과 전문성 향상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협의회에서는 학습코칭지원가를 대상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 수업 매칭 협의 △학생별 맞춤형 학습지도 계획 논의 △현장 중심 사례 공유 및 지도 방안 협의 등이 이루어져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이 됐다. 특히 이번 연수는 단순한 학습지도에 그치지 않고 학생의 정서와 학습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 접근의 중요성을 공유하며, 학습코칭지원가의 역할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양선희 교육장은 “학생 한 명 한 명의 배움과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서는 현장 중심의 맞춤형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협의회와 연수를 통해 학습코칭지원가의 전문성이 더욱 강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횡성교육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은 23일 중앙동 소재 한 식당에서 점심 식사를 하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한 시간을 가졌다. 이번 활동은 고물가·고금리 등으로 위축된 소비심리를 회복하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강릉시의 ‘소비촉진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는 의미에서 마련됐다. 재단은 이번 캠페인 참여를 통해 지역 내 전통시장 및 골목상권 이용을 적극 장려하고, 임직원들의 자율적인 소비 활동을 독려할 계획이다. (재)강릉문화재단 관계자는 “일상 속 소비 실천을 통해 지역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는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강릉문화재단이 관광과 문화예술 공연을 결합한 체류형 문화콘텐츠 강화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재단은 강릉의 주요 관광지를 무대로 펼쳐지는 ‘2026 강릉관광브랜드 상설공연’을 4월부터 10월까지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성황리에 운영된 「강릉은 극장이다」의 성과를 계승하고 한 단계 확대·발전시킨 것이다. 관내 명소에서 펼쳐지는 야외 공연을 통해 관광객의 체류시간을 늘리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는 등 ‘지역 대표 관광콘텐츠’로의 고도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올해 상설공연은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총 2개 작품이 각각 7회씩 운영된다. ▲허난설헌기념공원에서는 「마당컬 옹칼의 비밀」이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는 「마당극 나도 밤나무」가 무대에 올라 관람객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특히, 「마당극 나도 밤나무」는 25일(토) 오후 2시 경포해변 중앙광장에서 올해의 첫 포문을 연다. 푸른 바다를 배경으로 진행되는 이번 무대는 단순한 관람을 넘어, 관광객과 시민이 함께 호흡하고 즐길 수 있는 참여형 열린 공연 형식으로 기획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관광개발공사는 오죽헌 관계자 및 문화해설사들과 함께 관광 해설과 소비를 연계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논의하는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는 ‘설명 중심 해설’에서 나아가 ‘경험으로 이어지는 해설’로 전환하고, 관람객이 자연스럽게 지역 문화상품을 접할 수 있도록 협업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문화해설사는 스토리텔링을 통해 관람객의 감정 흐름을 형성하고, 오죽헌은 동선 및 공간 연출을 통해 방문을 유도하며, 솔향명품숍은 이를 기념과 소비로 연결하는 역할을 수행하는 등 유기적인 협력 방안이 공유됐다. 강릉관광개발공사는 해설과 공간, 상품이 연결된 통합 관광 경험을 통해 관람객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관광 활성화와 소비 촉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강릉관광개발공사 강희문 사장은 “관람객이 해설의 여운을 기념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다양한 협업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양구도서관과 신원도서관은 2026고양국제꽃박람회 개최를 맞이해, 도서관 방문객들이 일상에서 꽃의 아름다움을 즐길 수 있도록 ‘도서관 속 작은 정원’을 조성했다. 이번 초화 식재는 고양시의 대표 축제인 고양국제꽃박람회의 관람객들과 도서관 이용객에게 쾌적한 환경을 제공하고, 시민들에게 힐링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됐다. 신원도서관은 지난 20일, 도서관 진입로의 외부 화단과 2층 휴게공간에 화사한 색감의 베고니아(빨강, 분홍)와 메리골드(노랑) 등 봄꽃 350여 본을 식재했다. 특히 회양목과 조화롭게 배치된 작은 정원은 시민들의 도서관 이용 만족도를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도서관을 방문한 한 시민은 “고양국제꽃박람회 분위기에 맞춰 동네 도서관에서도 예쁜 꽃들을 볼 수 있어 반갑다”며 “책을 빌리러 오가는 길이 훨씬 즐거워졌다”고 말했다. 신원도서관 관계자는 “꽃박람회 기간에는 고양시 전역이 꽃으로 물든다. 이에 맞춰 도서관도 시민들이 꽃과 책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쾌적하고 아름다운 공간으로 만들고자 했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덕이도서관은 청소년들이 보드게임을 통해 자신의 적성과 흥미를 발견하고 미래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돕는 ‘미래탐험대 ROUND1’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프로그램은 진로 탐색 보드게임을 활용해 직업의 세계를 친근하게 접하고, 자신만의 브랜드 이미지와 커리어를 그려볼 수 있도록 구성됐다. 올해 ‘미래탐험대 ROUND1’은 오는 5월 23일, 30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덕이도서관 지하 1층에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총 2차시로 운영된다. 1차시의 주제는 ‘나를 발견하고 브랜딩하다’로, 직업 탐색 보드게임 ‘잡’과 ‘마이브랜드’를 활용해 직업 흥미 유형을 이해하고 나만의 핵심 키워드를 찾아볼 수 있다. 2차시는 ‘미리 살아보는 나의 커리어’의 주제로 하며, 커리어마블 게임을 통해 진학·취업·창업·투자 등 다양한 생애 이벤트를 가상으로 체험하며 경제 관념과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운다. 프로그램 대상은 중학교 1~3학년이다. 오는 5월 4일부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되고, 선착순 16명을 모집한다. 덕이도서관 관계자는 “단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 대화도서관은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미래산업 특성화 창의융합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5월 2일부터 5월 30일까지 대화도서관 메이커스페이스와 온라인(Zoom)에서 진행되며, 시민들이 미래산업 기술을 쉽고 재미있게 체험할 수 있도록 총 24개 활동으로 구성됐다.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클릭 한 번으로 뚝딱! 우리 가족 맞춤형 감사 카드 (5월 2일) △가슴 위에 반짝! 사랑의 카네이션 훈장 배지 (5월 6일) △추억을 새기고 사랑을 담은 ‘가정의 달’ 에코백 (5월 9일) 등이 운영된다. AI 체험 프로그램으로는 △프롬프트로 그리는 세상, AI 그림책 메이커 클래스 (5월 8일) △AI와 놀면서 배우는 구글 드로잉 체험 (5월 22일) 등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유아부터 성인까지 참여가 가능하며, 프로그램 접수 기간에 맞춰 고양시도서관센터 누리집에서 신청하면 된다. 대화도서관 관계자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과 함께 미래산업 분야를 체험할 수 있는 활동을 마련했다. 새로운 기술에 대한 이해와 공감대를 넓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는 시민들의 독서 문화를 확산하고 독서동아리 운영을 활성화하기 위해 공사립 작은도서관을 독서동아리의 모임 장소로 지원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간 지원 사업은 독서토론 등 정기적인 모임 장소가 필요한 ‘고양시도서관에 등록된 독서동아리’를 대상으로 하며 4월부터 진행 중이다. 공간 지원에 참여하는 시설은 작은도서관 총 20개소이며, 28개의 공간이 독서동아리 활동을 위해 개방될 예정이다. 그동안 모임 장소 확보에 어려움을 겪었던 독서동아리들은 이번 지원을 통해 안정적인 환경에서 독서 활동을 할 수 있게 됐다. 공간을 이용하길 원하는 독서동아리는 작은도서관에 전화로 사전 예약하면 된다. 또 이용이 가능한 요일, 시간, 인원 등 세부사항은 포스터 큐알코드로 접속해 확인하면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공간 지원 사업이 독서동아리의 활동 기반을 넓히고, 작은도서관이 지역사회 내 커뮤니티 공간으로서 기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함께 읽는 독서 문화’를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