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특례시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사업과 항국항공대학교의 동아리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이 본격적으로 운영된다. 이에 한국항공대학교는 ‘한국항공대학교 동아리와 함께하는 항공우주 분야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할 초등학생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 프로그램은 고양시가 추진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운영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해 하반기 첫 운영을 거쳐 올해 2년 차를 맞이하는 사업이다. 이 사업은 한국항공대 항공분과 동아리와 연계해 항공우주 분야 기초 이론 및 체험 중심의 실습 교육이 진행되며, 대학생 멘토와의 교류를 통해 진로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도록 구성됐다. 프로그램은 △열기구로 여는 항공우주의 세계 △패러글라이딩으로 여는 하늘 △천체관측 우주탐험 등 총 3개 과정으로, 초등학교 저학년(3~4학년)과 고학년(5~6학년)으로 나눠 운영된다. 각 과정은 한국항공대에서 주 1회씩 4주간 진행된다. ‘열기구로 여는 항공우주의 세계’에서는 열기구 비행 원리와 항공역학에 대한 이론 교육과 열기구 제작, 열기구 탑승 체험이 참여할 수 있다. 또 기상 관측·항공 관제 실습도 진행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의회가 24일 제303회 임시회를 개최해 고유가 피해지원 사업비가 반영된 2026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의결했다. 시의회는 이날 폐회중 의회운영위원회를 개최해 303회 임시회 의사일정을 확정하고 곧바로 임시회 제1차 본회의를 개의, 2회 추경안 처리를 위한 절차를 밟았다. 본회의에서는 추경안에 대한 제안 설명과 추경안을 심사하기 위한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결의안 등이 처리됐으며, 본회의 정회 뒤에는 기획행정위원회와 문화복지위원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가 이어지며 추경안 심사가 진행됐다. 시 집행부는 추경안 제안설명에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경감하고 취약계층을 두텁게 지원하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 530억 2,657만여원과 성립전 예산으로 사용한 사업비를 2회 추경 예산으로 반영했다고 밝혔다. 송바우나 위원장과 현옥순 부위원장, 김유숙 유재수 이진분 최찬규 선현우 위원으로 구성된 예산결산특위는 이날 기획행정위와 문화복지위의 예비 심사를 거친 추경안이 시민의 이익에 부합한다고 판단해 원안 가결했다. 속개된 본회의에서도 이 추경안은 원안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가평군 가평읍 영연방 참전비에서 24일 ‘영연방 한국전쟁 참전 75주년 기념행사’가 성대하게 거행됐다. 영국대사관이 주관한 이번 기념식에는 영연방 4개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주한 대사와 권오을 국가보훈부 장관, 김규하 육군참모총장 등 국내외 주요 인사 250여 명이 참석했다. 특히 국외 9명, 국내 2명 등 생존 참전용사 11명과 유가족 19명이 직접 자리를 함께해 의미를 더했다. 참석자들은 75년 전 가평전투에서 평화 수호를 위해 산화한 영령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며 넋을 위로했다. 기념식은 UN 기수단 입장과 가평전투 개요 낭독, 헌화 순으로 진행됐다. 또한 행사의 대미로 공군 특수비행팀 ‘블랙이글스’가 추모비 상공을 돌며 추모 비행을 해 가평 전장에서 쓰러져간 영령들을 위로했다. 영연방 노병들의 식지 않는 가평 사랑도 이어졌다. 1976년부터 연금을 모아 장학금을 전달해 온 참전용사들은 올해도 호주 측에서 가평중·고등학교 학생 28명, 뉴질랜드와 캐나다 측에서 가평북중학교 학생 40명 등 총 68명에게 장학금을 수여했다. 영연방군의 가평전투는 1951년 4월 2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3일, 영양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위해 ‘영양플러스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보충식품 활용 요리 교육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평택보건소 C동 교육실에서 임산부와 영유아 보호자 25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사업을 통해 제공되는 보충식품을 가정에서 더욱 다양하고 실용적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 이날 교육에서는 ▲곡류를 활용한 ‘쿠스쿠스 샐러드’ 만들기 직접 실습 ▲균형 잡힌 식단 구성법 ▲식재료별 영양소 분석 등 이론과 실습이 병행됐다. 특히 바쁜 일상에서도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는 고영양 조리법(레시피)을 전수해 참가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대상자는 “매달 지원받는 식품들로 어떤 요리를 할지 고민이 많았는데, 아이와 함께 먹기 좋은 건강 레시피를 직접 배워볼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라고 전했다. 평택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영양 위험요인이 있는 대상자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한 식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맞춤형 영양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며 “지역 주민의 전반적인 건강 수준 향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 보건소는 시민 건강을 증진하고 간접흡연 피해를 막기 위해 오는 5월 15일까지 ‘2026년 담배 정의 확대에 따른 금연구역 합동 점검·단속’을 한다. 이번 점검은 4월 24일 시작하는 개정 담배사업법에 따른 조치다. 담배 정의가 기존 ‘연초 잎’에서 ‘연초나 니코틴’ 전체로 넓어졌다. 이에 따라 시는 기존 금연구역은 물론 담배 자동판매기와 판매점까지 점검 대상을 대폭 늘렸다. 주요 점검 항목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금연구역 표지판 설치 여부 ▲흡연실 설치 기준 준수 여부 ▲담배 자동판매기 성인인증 장치 정상 작동 여부 등이다. 위반 사항을 적발하면 관련 법령에 따라 시정명령을 내리거나 과태료를 물릴 예정이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담배 정의를 확대한 만큼 더욱 철저히 점검해 간접흡연 피해를 막겠다”며 “쾌적한 금연 환경을 만들어 시민 건강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가 시민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고 실천하도록 돕기 위해 오는 12월까지 ‘주민참여형 건강동아리’를 상시 모집한다. 이번 건강동아리는 광명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최소 5명에서 최대 17명 이내로 구성해야 한다. 선정한 동아리는 주 1회 이상 정기적으로 모여 걷기, 실내 운동, 요가 등 자율적인 건강 활동을 한다. 참여 동아리는 나중에 활동 증빙자료를 내야 한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는 동아리가 꾸준히 활동하고 활성화되도록 여러 지원책을 마련했다. 회원들에게 기초건강 측정과 맞춤형 건강 상담을 해준다. 활동에 필요한 전용 공간과 강사 인력 등도 지원할 계획이다. 참여를 바라는 단체는 동아리 대표자를 뽑고 활동 주제, 모임 주기 등을 정한 뒤 소하건강생활지원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나기효 건강위생과장은 “이번 프로그램은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모여 건강 활동을 실천하고 격려하며 건강한 생활 습관을 만들 수 있도록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주민 참여 중심 프로그램을 늘려 시민들이 일상에서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환경을 만들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 보건소는 5월 가정의 달 연휴를 맞아 야외활동이 증가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에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봄철 주의해야 할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은 주로 숲이나 풀밭에 서식하는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된다. 참진드기는 4월부터 11월까지 활동하며,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은 현재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보건소는 야외활동 시 밝고 노출을 최소화한 복장을 착용하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기본적인 예방수칙을 지켜줄 것을 안내했다. 또한 풀숲 접촉을 피하고, 외출 후에는 샤워와 의류 세탁을 통해 진드기를 제거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야외활동 후 2주 이내 고열이나 구토·설사 등 증상이 나타날 경우 즉시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아야 한다고 당부했다. 과천시 보건소는 주요 공원과 등산로 입구 등에 해충기피제 분사기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는 양재천 산책로 등으로 설치를 확대할 계획이다. 보건소 관계자는 “진드기 매개 감염병은 예방수칙 준수만으로도 위험을 크게 줄일 수 있다”라며 “야외활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과천시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을 오는 27일부터 접수한다고 24일 밝혔다. 지원금은 신청 다음날 지급된다. 이번 지원금은 중동 정세 불안 등 대외 여건 악화로 인한 민생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우선 성립전예산을 통해 긴급 편성됐으며, 대상에 따라 두 단계로 나눠 신청과 지급이 진행된다. 1차 신청 및 지급은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다. 기초생활수급자에게는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과 한부모가족에게는 45만 원이 지급된다. 2차 신청 및 지급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로, 소득 하위 70%를 대상으로 1인당 10만 원이 지급된다. 신청 첫 주에는 혼잡을 줄이기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지역화폐카드 중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온라인을 통해 신청하거나 주소지 관할 동 행정복지센터, 은행 영업점 등을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고유가로 인한 시민 부담을 덜고 지역경제 회복에도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라고 밝혔다. 한편, 과천시는 지원금 신청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횡성군은 최근 군을 사칭한 위조 공문이 유포되며 식품위생 관련 물품 구매를 강요하는 사례가 발생함에 따라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횡성군에 따르면, ‘ATP 세균측정기’ 등 식품위생 장비 도입을 안내하는 것처럼 위장한 허위 공문이 일부 식품영업자에게 발송되고 있다. 이어 전화로 구매를 독촉하거나 특정 업체를 통한 계약을 유도하는 방식의 사칭 사례가 잇따라 확인되고 있다. 특히 사칭범들은 실제 공문 형식을 정교하게 모방한 문서를 발송한 뒤, 담당 공무원을 사칭하며 긴급성을 강조하거나 미이행 시 불이익이 있는 것처럼 안내해 영업자의 혼란을 야기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대해 횡성군은 “행정기관은 어떠한 경우에도 특정 기기 구매를 강요하거나 전화로 직접적인 구매를 유도하지 않는다”며 “정상적인 공문서에는 담당자의 개인 휴대전화 번호가 기재되지 않으며, 유선상으로 계약을 요구하는 일도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식품의약품안전처를 사칭한 유사 사례도 전국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공문 수령 후 전화 연락까지 이어질 경우 반드시 해당 기관에 직접 사실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기장군은 오는 4월 27일부터 고유가·고물가로 인해 생계 부담이 커진 군민을 돕기 위한 ‘고유가 피해지원금’지원 사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지원 사업은 시급성을 고려해 대상별로 두 단계에 걸쳐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우선 1차로 취약계층을 지원하고, 이후 소득 기준 70% 이하 군민을 대상으로 2차 지급을 이어간다. 1차 지원 신청은 오는 4월 27일부터 5월 8일까지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이 대상이다. 지원금은 기초수급자에게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에게 50만원이 각각 지급된다. 이어지는 2차 지원은 5월 18일부터 7월 3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소득 기준 70%이하 군민에게 1인당 15만원을 지급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으로 모두 가능하다. 온라인은 동백전 앱 또는 카드사 홈페이지에서, 오프라인은 주소지 읍·면 행정복지센터에서 접수하면 된다. 단, 기장읍 거주자 중 선불카드 수령 희망자는 교리에 위치한 다행복한종합사회복지관(기장읍 차성로417번길 11)을 방문해 신청해야 한다. 신청 초기 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