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수원문화재단은 오는 5월 9일, 가정의 달을 맞아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111CM 아츠 피크닉’을 개최한다. ‘111CM 아츠 피크닉’은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더욱 가까이 보고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현재 복합문화공간 111CM에서 진행 중인 야외 설치미술 작품 전시 '수원 아트랩 : Face To Face, 마주하기'와 그림책 기획전시 '선 넘는 날'을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각 전시의 작가와 기획자가 직접 도슨트로 참여한다. 도슨트 프로그램을 통해 관객과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작품에 대한 깊이있는 해설을 제공하고자 한다. 또한, 전시와 연계된 체험 프로그램도 준비되어 있다. 가족과 함께 도자기, 비즈 등 만들기 체험에 참여하여 예술에 대한 이해를 더욱 깊이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수원문화재단 관계자는 “‘111CM 아츠 피크닉’을 통해 시민들이 일상에서 예술을 가까이 접하고, 더욱 풍성한 문화 경험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며, “가족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 마련된 만큼, 많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은 지난 4월 23일 후포면사무소 주차장 헌혈버스에서 진행된 ‘생명나눔 사랑의 헌혈’행사를 뜻깊게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그동안 참여가 어려웠던 울진 남부지역 주민들이 가까운 장소에서 보다 편리하게 헌혈에 참여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특히 접근성을 높인 찾아가는 헌혈 운영을 통해 생명나눔의 가치를 지역 전반으로 확산하는 계기가 됐다. 이날 헌혈에 참여한 주민들에게는 헌혈증서와 기념품, 간식이 제공됐으며, 자원봉사 4시간 인정 혜택도 함께 주어져 참여 의미를 더했다. 군은 앞으로도 지역 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헌혈 참여 기회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군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를 유도하고, 생명나눔 문화 정착에 힘쓸 계획이다. 울진군 관계자는“오늘 이 자리에서 보여주신 따뜻한 마음 하나하나가 모여 누군가에게는 다시 일어설 수 있는 희망이 되고, 내일을 이어가는 힘이 될 것”이라며“이러한 나눔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일상 속 문화로 자리 잡아, 우리 지역이 더욱 따뜻하고 건강하게 성장해 나가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진군 금강송면 전곡리에서 봄철 대표 산나물인 두릅을 주제로 한 ‘제5회 전곡리 두릅축제’가 오는 4월 30일부터 5월 2일까지 3일간 전곡리 마을 일원에서 개최한다. 전곡리마을주민회와 (사)경상북도숲해설가협회 울진군지부가 공동 주관하고 울진군과 한울원자력본부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지금 가장 맛있는 봄, 전곡리에서!’라는 슬로건 아래 지역 농산물 홍보와 체험 중심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꾸며진다. 축제 기간 동안 방문객들은 두릅을 비롯한 신선한 농산물 직거래 장터를 이용할 수 있으며 산채비빔밥 체험 및 시식, 찰떡 만들기 체험 등 먹거리 프로그램과 함께 숲길 트레킹, 전통놀이 체험 등 가족 단위 관광객이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행사도 운영된다. 또한 노래자랑과 작은 음악회, 색소폰 및 하모니카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행사와 함께 마을 특산물 경매, 새끼꼬기 경기, 제기차기 등 주민과 관광객이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이번 축제는 자연과 함께하는 농촌체험과 지역 공동체의 따뜻한 정을 느낄 수 있는 자리로, 봄철 울진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특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재)부산문화회관(대표이사 차재근)이 한국문화예술위원회와 함께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 공동주최 기관으로 선정돼, 부산지역 무대예술 전문인력 양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이번 교육과정은 무대예술 분야 입문자 및 초보자의 현장 진입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공연장과 연계한 현장 중심 교육을 통해 실무 역량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2026년 아르코무대예술아카데미 공연장 연계과정'은 전국 주요 공연장과의 협력을 통해 운영되며, 지역별로 부산(부산문화회관), 강릉(강릉아트센터), 대구(대구문화예술진흥원), 대전(대전예술의전당), 그리고 광주(광주문화재단) 까지 총 5개 지역 기관이 공동주최 기관으로 확정됐다. 부산문화회관은 ‘비하인드 더 커튼(Behind the Curtain): 무대 뒤의 세계와 실무 이야기’를 주제로 교육 전반을 주도적으로 운영한다. 공연장 특성과 실제 공연 환경을 기반으로 무대·조명·음향 분야의 실무 교육을 제공하며, 무대예술 분야 진입 장벽을 낮추고 참여자의 동기부여를 강화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과 강사진을 구성해 20명을 대상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최효숙 의원(더불어민주당, 비례)이 23일 열린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 예산안’ 상임위 심사에서 여성가족국에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 예산이 반영되지 않은 점을 강하게 질타하며,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교육 환경 개선에 도가 적극적으로 나설 것을 촉구했다. 이번 심사에서 최효숙 의원은 지난해 추경을 통해 지역아동센터 스마트학습 지원 사업이 시작됐으나, 학습에 필요한 기기는 현재 전체 775개 센터 중 약 25%인 190개소만 지원받아 현장의 추가 지원 요구가 매우 높은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최 의원은 “내부 설문 결과와 현장 민원에서 보면 학습기기 부족으로 인해 여러 아동이 순차적으로 사용해야 하는 등 실질적인 학습 효율이 떨어지는 실정”이라고 전하며, “지역아동센터 스마트 학습기기 지원은 가정에서 충분한 학습 지원을 받기 어려운 취약계층 아동의 교육 격차를 해소하는 가장 실효성 있는 방안”이라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아동돌봄과장은 “현장의 높은 만족도와 추가 지원 필요성에 공감하며 이번 추경 반영을 검토했으나, 필수 사업 위주의 반영에 따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김성수 의원(국민의힘, 하남2)은 지난 23일,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들과 경기도의회 하남상담소에서 정담회를 갖고, 교육청 도서관과 학교 도서관에서 매년 제적ㆍ폐기되는 도서를 지역 내 소규모 도서관에도 기증할 수 있도록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김 의원은 정담회에서 하남을 비롯한 경기도 곳곳에 시민단체나 종교시설이 자발적으로 운영하는 소규모 도서관들이 있지만, 대부분 장서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 반면 교육청 및 학교 도서관에서 해마다 상당한 양의 도서가 제적ㆍ폐기되고 있어, 이들 중 양서를 선별하여 기증한다면 지역사회 독서 문화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할 수 있다고 전했다. 김 의원은 “최근 ‘경기도교육청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가 제정된 만큼, 조례의 취지가 현장에서 실질적으로 구현될 수 있도록 교육청 차원의 체계적인 실행이 뒷받침되어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그리고 “장서 확보가 어려운 지역 소규모 도서관과 돌봄 시설 등에 '경기도교육청 도서 기증 활성화 조례' 제5조에 따라 양질의 도서를 우선적으로 지원할 수 있는 체계를 마련해,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으로 실시한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수리산 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사업의 차질 없는 추진과 철저한 사전절차 이행을 당부했다. 김태희 의원은 “2026년도 본예산 심사에서 수리산 도립공원 제2주차장 조성사업 설계비 3억 원이 반영된 만큼, 현재 사업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지 점검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수리산 도립공원은 군포·안양·안산 3개 시에 걸친 도립공원으로 연간 300만 명 이상이 찾고 있으나, 주차장이 4개소 102면에 불과해 주차난과 교통혼잡이 반복되며 도민 불편과 안전 문제가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수리산 도립공원 내 약 5,000㎡ 부지에 100면 규모의 제2주차장 조성사업을 추진 중이며, 총사업비 40억 원을 투입해 2026년 실시설계, 2027년 공사 완료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해당 부지가 개발제한구역(그린벨트)에 포함되어 있어 관련 협의 절차가 진행 중이다. 김태희 의원은 “수리산 도립공원은 이용 수요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기획재정위원회 이혜원 의원(국민의힘, 양평2)은 23일 양평 지역사무실에서 경기도 도로정책과 관계자들과 정책 현안 회의를 가졌다. 이번 회의는 ‘2026년도 제1회 경기도 추가경정예산안’에 포함된 지방채 발행 지출 내역 및 주요 사업비 조정안을 면밀하게 검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추경안은 민생 경제 안정을 목적으로 총 1조 6,234억 원 규모로 편성됐으나, 이 중 약 2,000억 원을 지방채 발행으로 충당함에 따라 금융기관 등을 통한 경기도의 누적 지방채 발행액은 약 1조 6,277억 원에 달하게 됐다. 이 부위원장은 미래 세대에 전가될 부채 위험성과 재정 운용의 경직성을 집중 점검했다. 이 부위원장은 이번 지방채 발행 계획 중 고유가에 따른 민생 지원 지출의 필요성에는 공감하나, 일부 사업이 '지방재정법' 제11조에 명시된 발행 요건을 충족하는지에 대한 강한 의구심을 제기했다. 지방채는 특정 요건에 부합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일부 지출 내역은 법적 근거가 불분명하며 도민의 대표인 의회와 사전 소통이나 충분한 협의 과정이 부족했음을 질타했다. 특히 도민을 위해 직접적으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여성가족평생교육위원회 김진명 의원(더불어민주당, 성남6)은 제389회 임시회에서 진행된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여성가족국 및 관련 부서를 대상으로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의 구조적 문제를 지적하며 재발 방지 대책 마련을 강하게 촉구했다. 김 의원은 먼저 ‘어린이집 유아 급식비 지원 사업’과 관련해 “경기도교육청은 본예산 단계에서 이미 급식 지원 일수를 207일로 산정했음에도, 경기도는 203일로 별도 편성해 추경을 통해 증액하는 상황이 발생했다”며 “양 기관 간 기본적인 산출 기초조차 공유되지 않은 것은 심각한 협의 부실”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급식 일수는 학사 일정 등을 통해 충분히 사전에 예측 가능한 사안임에도, 단순 산출 오류를 바로잡기 위해 추경을 편성하는 것은 행정의 비효율을 초래하는 것”이라며 “이러한 방식이 반복될 경우 도정에 대한 신뢰 저하로 이어질 수 있다”고 질타했다. 또한 김 의원은 “교육청 전입금 사업이 다수인 만큼, 향후에는 사전 협의 단계에서 산출 기초를 교차 검증하는 체계를 마련해야 한다”며 구체적인 개선책을 요구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문화원 건립이 오는 7월 타당성 조사 착수를 계기로 본격적인 추진이 예상되는 가운데, 그간 지지부진했던 사업 추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기대된다. 경기도의회 교육기획위원회 신미숙 의원(더불어민주당, 화성4)은 23일(목), 경기도의회에서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와 화성특례시 평생학습과 관계자를 만나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문화원 건립 추진을 위한 추진사항을 점검하고 협력방안을 모색했다. 먼저, 경기도교육청 평생교육과 관계자에 따르면 “타당성 조사는 매년 1월과 7월 정기적으로 경기도교육청 예산담당관을 통해 교육부에 의뢰되는 구조로, 오는 7월 말까지 제출할 예정”이라며 “이후 교육부의 검토를 거쳐 교육부가 지정한 전문기관인 ‘한국지방교육행정연구재단’에서 약 6개월간 조사를 수행하게 된다”고 향후 진행될 경기도교육청평생교육문화원 절차를 보고했다. 이에 신미숙 의원은 “2019년 경기교육도서관 건립 논의를 시작으로 기관 명칭 변경과 업무협약 체결 등 여러 차례 협의가 이어져 왔음에도 사업이 지연된건 사실”이라면서 “오는 7월 타당성 조사 의뢰 이후 후속 절차가 지체 없이 이어질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