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충청남도교육청과 함께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활성화를 위한 컨설팅’을 실시했다. 이번 컨설팅은 2026년 시행하는 학생맞춤통합지원 교육지원청의 현장 대응력을 높이고, 지역 실정에 맞는 통합지원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컨설팅에는 충청남도교육청 관계자와 당진교육지원청 업무 담당자들이 참석해 학생맞춤통합지원센터 운영 방향을 점검하고, 사례관리 체계 구축 및 지역 유관기관과의 협력 방안 등을 중심으로 실질적인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당진교육지원청은 위기 및 복합적 어려움을 겪는 학생을 조기에 발굴하고 맞춤형 지원으로 연계하기 위한 지역 협력체계 구축에 중점을 두고 다양한 현장 의견을 공유했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생맞춤통합지원은 단순한 지원을 넘어 학생의 삶 전반을 함께 살피는 통합적 접근이 중요하다”며 “당진교육지원청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촘촘한 지원체계를 구축해 학생 개개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맞춤형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이번 컨설팅을 바탕으로 학생맞춤통합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는 4월 23일 오전, 시청 앞 산불진화 순직자 추도탑(생연동 산49)에서 산불 진화 작업 중 고귀한 목숨을 바친 순직자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는 추도식을 거행했다. 이번 추도식은 1996년 4월 23일 동두천시 걸산동 밤나무골 산불 현장에서 진화 작업 중 순직한 故 이강욱 산림팀장과 故 곽정근, 故 김동환, 故 김태훈, 故 박명신, 故 박종식, 故 윤상희 산림 공익근무요원 등 7인의 넋을 기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추도식은 유가족과 공원녹지과 직원, 산림재난대응단 등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엄숙하게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헌화와 분향을 한 뒤 고인들의 영면을 기원하는 묵념을 올리며, 시민의 안전을 위해 화마에 맞섰던 고인들의 용기와 헌신을 되새겼다. 동두천시는 이번 추도식을 통해 순직자들의 희생이 헛되지 않도록 산불 예방에 대한 의지를 다시 한번 다졌다. 시는 오는 5월 15일까지 이어지는 봄철 산불조심기간 동안 산림재난대응단을 중심으로 산림 인접지 내 소각 행위 감시와 산불 예방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또한 산불 발생 위험성과 예방의 필요성을 시민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는 지난 23일 저녁 동두천시 평생학습관에서 시민 1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시민아카데미 행복콘서트’ 특강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특강은 클래식 성악 기반의 남성 팝페라 그룹 ‘라클라쎄’ 4인을 초청해 진행됐다. 그동안 시민아카데미가 이호선, 궤도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시민들에게 기초 지식과 소양을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면, 이번 팝페라 공연은 시민들이 지친 심신을 위로하고 문화예술을 통해 재충전할 수 있는 시간으로 마련돼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공연에서는 이탈리아 칸초네부터 동요까지 다양한 장르의 곡이 약 2시간 동안 펼쳐졌으며, 라클라쎄 특유의 전문성과 유머가 어우러져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동두천시 관계자는 “이번 특강이 시민들과 함께하는 행복콘서트로 기억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변화하는 미래 사회에 발맞춘 다양한 교육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시보건소는 지난 22일 관내 5~8개월 영아와 양육자를 대상으로 운영한 ‘도담도담 공동육아교실’을 큰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아기의 건강한 신체·정서 발달을 돕고 부모와 자녀 간 애착 관계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에서는 베이비 마사지와 음악놀이를 진행했으며, 양육자를 위한 마음챙김 명상과 감정 코칭 시간도 함께 운영됐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양육자는 “도담도담 공동육아교실을 통해 새로운 아기 친구들을 만날 수 있어 좋았고, 양육자의 감정을 돌아볼 수 있는 강의 내용도 유익했다”고 소감을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이 양육 초기 부모의 정서적 안정과 사회적 연결망 형성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기반의 양육 지원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시 보건소는 급증하는 독거 어르신 가구의 건강관리와 안전한 일상을 보장하기 위해 ‘AI 로봇 활용 어르신 건강관리 서비스’를 올해도 지속적으로 추진한다고 밝혔다. 안성시 보건소는 지난 2024년부터 고령화 및 독거 노인 가구 확대라는 사회적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자 인공지능(AI)과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스마트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해 왔다. 이번 사업의 핵심인 챗GPT 기반 AI 로봇은 어르신과 양방향 대화가 가능하다는 점이 가장 큰 특징이다. 로봇은 ▲규칙적인 식사 및 복약 지도 ▲말벗 기능 등 정서적 돌봄 지원 ▲응급상황 발생 시 관제센터 즉시 연계 등 24시간 촘촘한 건강·안전 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 서비스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보건소 소속 방문간호사가 대상 어르신 가정을 직접 방문하여 로봇 설치를 지원하고, 이후 6개월간 로봇을 통한 비대면 서비스와 간호사의 대면 방문 관리를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맞춤형 케어를 제공한다. 안성시 보건소 관계자는 “AI 로봇을 활용한 건강관리 서비스는 어르신들의 일상 속 건강 유지와 응급상황 대응에 핵심적인 역할을 하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성맞춤박물관은 오는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문화 프로그램 ‘와글와글 박물관 나들이’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박물관이 지루한 공간이 아닌, 재미와 추억이 가득한 친근한 문화 공간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체험과 공연이 어우러진 복합 문화 콘텐츠로 기획되었다. 박물관 2층에서는 가족 참여형 체험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나노블럭을 활용한 유기 키링 만들기 △봄날의 햇빛을 담은 선캐쳐 만들기 △꽃 모양 바람개비 만들기 등 어린이들의 창의력을 자극하는 다양한 활동이 준비되어 있다. 박물관 1층 로비에서는 흥겨운 문화 공연이 이어진다. 오전 11시에는 어린이 관람객의 눈높이에 맞춘 ‘참여형 레크레이션 풍선마술 및 저글링 공연’이 펼쳐져 축제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오후 2시에는 중앙대 재학생 및 졸업생으로 구성된 현악 4중주 팀 ‘CLAKO(클라코)’가 출연해 국악과 클래식을 융합한 격조 높은 연주를 선보인다. 특히 CLAKO의 공연은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 문화 활성화를 위해 재능기부 형식으로 진행되어 더욱 뜻깊은 시간이 될 전망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15일과 23일 지역 어르신들의 인지기능 향상을 위해 운영한 2026년 치매예방교실 ‘찾아가는 뇌, 기억지킴이’ 수료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이동과 접근이 어려운 어르신들을 위해 1호·3호 치매안심마을 경로당으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1호 19명, 3호 20명 등 총 39명의 어르신이 8회 과정의 교육을 성공적으로 이수했다. 교육은 중앙치매센터 표준교재인 ‘두근두근 뇌운동’을 활용한 인지훈련을 중심으로 운영됐다. 여기에 오산시체육회와 협력해 뇌파를 활용한 뇌 건강 상태 측정, VR(가상현실)을 활용한 두뇌 활성화 훈련, 신체 기능 맞춤형 운동, 창의활동 등 다양한 통합 프로그램이 함께 진행돼 참여자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수료식에 참석한 한 어르신은 “체계적인 수업을 통해 뇌가 젊어지는 기분이 들었고, 새로운 것을 배울 수 있다는 자신감도 얻었다”며 “이런 전문적이고 다양한 교육이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태숙 오산시 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 발견만큼이나 꾸준한 예방 관리가 중요하다”며 “앞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보건소는 아동의 건강한 식습관 형성과 신체활동 증진을 위해 ‘건강한 돌봄놀이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올해 프로그램은 2026년 3월부터 10월까지 총 3개소에서 진행된다. 상반기에는 양산초등학교 돌봄교실과 함께자람터 13호점, 하반기에는 함께자람터 5호점을 대상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건강한 돌봄놀이터’는 아동 비만 예방을 목적으로 보건소 소속 영양사와 체육지도사가 주 1회 초등학교 돌봄교실과 함께자람터를 방문해 운영하는 프로그램이다. 참여 아동들은 사전·사후 신체계측을 비롯해 놀이형 영양교육과 미각체험 중심 요리실습, 전통놀이, 협동놀이, 뉴스포츠 도구를 활용한 신체활동 등에 참여하게 된다. 이를 통해 아동들이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고, 즐겁게 신체활동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프로그램의 핵심 목표다. 지난해 운영 결과 참여 아동들의 평균 체질량지수(BMI)가 감소하고 식생활 및 운동행태 점수가 향상되는 등 사업 효과도 확인됐다. 오산시보건소 관계자는 “이번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의 건강 인식과 생활습관이 전반적으로 개선될 것으로 기대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산시는 오는 5월 6일부터 12세 남아를 대상으로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예방접종 지원사업을 확대 시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으로 운영되던 HPV 국가예방접종 지원을 남아까지 확대해 HPV 감염으로 인한 각종 질환을 예방하고 지역사회 내 감염 전파를 줄이기 위해 추진된다. 특히 남아 접종 확대를 통해 집단면역 형성에 기여하고, 성별 구분 없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체계를 강화한다는 데 의미가 있다.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 출생한 남아다. 대상자는 국가예방접종으로 HPV 4가 백신을 무료로 지원받을 수 있으며, HPV 9가 백신은 지원 대상에 포함되지 않는다. 접종은 총 2회 실시되며 1차 접종 후 6개월 간격으로 2차 접종이 진행된다. 예방접종은 5월 6일부터 관내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다. 오산시는 대상자 중 예방접종 안내 문자 수신에 동의한 보호자에게 당일 일괄 안내 문자를 발송할 예정이며, 학교와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접종 안내와 참여 홍보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안전한 예방접종을 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보건소는 시민들이 안심하고 의료기관을 이용할 수 있도록 4월 27일부터 5월 22일까지 관내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2026년 의료기관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환자 특성과 시설 규모를 고려해 ▲종합병원 2개소 ▲병원 1개소 ▲한방병원 1개소 ▲정신병원 1개소 ▲요양병원 5개소 등 총 10개소다. 이번 점검은 의료법 준수 여부는 물론 환자 안전과 직결되는 시설 전반을 확인하기 위해 건축, 소방, 전기, 가스 등 분야별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민관 합동점검으로 진행된다. 점검 결과 위험요인이 발견될 경우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도록 지도하고, 보강이 필요한 시설은 신속히 개선하도록 조치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의료기관은 노인과 어린이 등 안전취약계층이 많이 이용하는 시설인 만큼 철저한 안전 관리가 중요하다”라며 “이번 집중안전점검을 통해 의료기관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높이고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의료 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