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3일 미사한의원과 상호 협력 관계를 맺고 하남시 관내 장애인들의 지역사회복지서비스 증진을 위하여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미사한의원은 경기도 하남시 미사강변남로 270-1 미사강변 호반써밋상가2층에 위치한 130평 규모의 대형한의원으로 입원실을 갖추고 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장애인 이용자 및 그 가족이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상호 협력해 나기로 했다. 미사한의원 원유식 원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하남시 장애인과 가족분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접근성 높은 한의 진료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바탕으로 장애인의 건강 증진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하남시장애인복지관 민복기 관장은 “지역 의료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장애인과 가족의 의료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촘촘한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하는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 의료자원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장애인의 건강권 보장과 삶의 질 향상에 힘쓰겠다.“라고 밝혔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시장애인복지관은 지난 2월 19일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으로부터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통해 마련한 후원금 300,000원을 전달받았다고 밝혔다.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은 원아 가정을 대상으로 기본생활습관 형성을 통한 ‘실천약속’을 목표로, 약속을 실천할때마다 100원씩 적립하여 가정에서 일상 속 나눔을 실천할 수 있도록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을 진행했다. 이번 활동에는 원아뿐만 아니라 교직원들도 함께 참여하여 나눔의 의미를 더했으며, 모금된 성금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위해 하남시장애인복지관에 전달됐다. 이번 사랑의저금통 모금활동은 원아들이 작은 실천을 통해 나눔의 가치를 배우고 경험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으로 마련됐으며, 특히 어린 시절부터 나눔과 배려를 자연스럽게 익힐 수 있는 교육의 장이 됐다는 점에서 지역사회 내 긍정적인 본보기가 되고 있다. 시립빛나는하남어린이집 김영란 원장은 “원아들이 일상 속 작은 실천이 나눔으로 이어질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배울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 됐다”며 가정과 어린이집, 교직원이 함께한 이번 나눔이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으로 전달되길 바라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 직속기관 진로교육원은 23일, 진로교육원에서 한국교원대학교 뇌·AI기반교육연구소와 뇌과학·뇌AI 기반 맞춤형 진로설계 역량 함양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진로체험 프로그램에 뇌과학과 뇌AI 기술을 연계해 학생의 자기 이해와 진로 설계를 보다 체계적으로 지원하고, 현장 적용 중심의 진로교육 모델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진로체험 프로그램과 연계한 뇌과학·뇌AI 기반 교육강좌 및 특강 지원 ▲프로그램 고도화를 위한 전문인력 교류와 교육 콘텐츠 협력 ▲진로교육 관련 공동 연구 및 자문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 진로체험 프로그램을 한 단계 고도화하고,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과 적성을 보다 과학적으로 이해해 실효성 있게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조선진 진로교육원장은 “이번 협약은 미래 사회가 요구하는 핵심 역량을 갖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한 출발점”이라며, “뇌과학과 AI 분야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들이 자기주도적으로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밝혔다. 류광수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 구포3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0일 우리동네 나눔가게인 ‘달샘’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달샘’은 2024년 지역 나눔가게로 선정된 이후 사업장을 해운대로 이전한 뒤에도 꾸준히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나눔을 이어오며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올해는 저소득 한부모가정 지원을 넘어 지역아동센터 아동들까지 지원 대상을 확대해 나눔의 폭을 넓히고 있다. 앞으로도 지역 내 아동들을 위한 지속적인 후원을 통해 이웃사랑을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조은샘 달샘 대표는 “맛있고 달콤한 디저트로 아이들에게 행복한 시간을 선물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라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자라나는 아이들과 그 가정에 위로와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장춘화 구포3동장은 “멀리 계시면서도 누구보다 지역을 사랑하는 마음으로 이웃돕기에 앞장서 주셔서 깊이 감사드린다”며, “정성껏 전달해 주신 성품이 꼭 필요한 분들께 소중히 전달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감사의 뜻을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 북구보건소는 고령층의 결핵 조기 발견을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대상으로 연 1회 무료 결핵검진을 실시하고 있다. 검진은 흉부 엑스레이 촬영을 통해 진행되며, 이상 소견이 확인될 경우 추가 검사와 치료를 연계한다. 보건소는 결핵이 초기 증상이 뚜렷하지 않을 수 있어, 증상이 없더라도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는 것이 조기 발견에 도움이 된다고 안내했다. 또한 2주 이상 기침이나 가래가 지속되거나 체중 감소 등 결핵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연령과 관계없이 무료로 결핵검진을 받을 수 있다고 덧붙였다. 보건소 관계자는 “결핵 발병 위험이 큰 65세 이상 어르신은 면역력이 약해 결핵에 취약할 수 있다”며 “증상이 없더라도 매년 결핵검진을 꼭 받으시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사회와 단절된 상태에 놓인 고립·은둔 청소년들이 자기만의 속도로 건강한 사회복귀와 성장을 이뤄갈 수 있도록 돕는 ‘고립·은둔청소년 원스톱 패키지 지원사업’을 2026년에도 지속적으로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고립·은둔 청소년 개개인의 성장 속도와 특성을 존중하며, 심리적 어려움을 극복하고 사회와 다시 연결될 준비가 됐을 때 자연스럽게 사회로 나올 수 있도록 꾸준한 관심과 신뢰를 바탕으로 지원한다. 지원 내용은 ▲개별 상담 및 심리지원 ▲체험활동 지원 ▲부모 상담 ▲지역사회 연계 지원 등 청소년의 상황에 맞춘 통합적·단계적 지원으로 이뤄진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이 심리적 안정과 함께 자신감을 회복하고 점진적으로 사회에 다시 참여할 수 있도록 돕는다. 유성재 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고립·은둔 청소년은 도움이 필요하지만, 도움을 요청하기 가장 어려운 아이들”이라며 “문을 열라고 요구하기보다, 먼저 마음에 다가가 웅크린 마음에 조심스럽게 문을 두드리는 지원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사업 모집은 상시로 이뤄지며, 대상자는 포항 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청소년재단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23일 학교 연계 상담 프로그램의 효과적인 운영을 위한 ‘2026년 집단강사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된 집단강사 10명은 지난 11월 서류심사와 강의 시연을 거쳐 선발된 상담 관련 학위 소지자들로, 3월부터 신청 학교와 연계해 학교폭력예방교육·자살예방교육 등 학급 단위 청소년 교육을 실시한다.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역 초·중·고 청소년의 위기예방과 정서지원을 위한 집단상담 교육을 꾸준히 보급해 왔으며, 지난해 총 40개교 연인원 1만 1,918명에게 교육을 제공했다. 이날 위촉식에서는 2026년 학교연계사업 운영 방향을 소개하고, 학교 현장의 어려움과 급변하는 청소년 문화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유성재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집단강사 활동을 통해 공감과 배려 중심의 청소년 문화 확산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집단강사 위촉 이후에도 양질의 교육 제공을 위한 사례회의 및 역량강화 교육, 강의 모니터링 등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포항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상담전화 1388, 찾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치매 걱정 없는 행복한 포항 실현을 위해 치매 조기 검진 사업을 연중 실시하고 있다. 치매 조기 검진은 치매 진단뿐만 아니라 매년 기억력이 저하되는 정도를 확인할 수 있어, 기억력감퇴가 시작되는 60세 이상 어르신은 정기적인 검사를 적극 권장하고 있다. 이를 위해 남구치매안심센터는 연중 무료 치매 선별 검사와 상담을 진행하며, 경로당, 행정복지센터, 종교시설, 무료 급식소 등을 방문해 찾아가는 치매 조기 검진을 실시할 예정이다. 치매 검진은 지남력(시간·장소·사람 등을 인식하는 능력)과 주의력, 기억력 등 6개 항목을 평가하는 1단계 인지 선별검사(CIST)로 시작된다. 검사 결 인지 저하로 의심될 경우 2단계 진단 검사를 통해 치매 여부를 최종 평가한다. 치매로 진단받으면 센터에 등록해 치매 치료 관리비와 조호물품, 배회감지기를 지원받고, 치매 쉼터 프로그램과 가족 교실 등 치매 환자와 가족을 위한 다양하고 통합적인 서비스를 제공받을 수 있다. 김정임 남구보건소장은 “치매는 조기에 발견할 경우 적절한 투약 및 인지 재활 프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포항시는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원활한 운영과 이용자 만족도 향상을 위해 사업 전담 종사자를 대상으로 ‘소통 역량 강화 및 자기돌봄 교육’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2월 10일부터 3월 6일까지 총 6회차에 걸쳐 포항시가족센터 교육장에서 진행된다. 교육 대상은 아이돌봄 지원사업의 운영 관리와 전화 상담을 담당하는 실무 종사자들이다. 교육은 서비스 신청 및 민원 응대가 주로 비대면으로 이뤄지는 업무 특성을 반영해 ‘상담 역량 강화’를 중심으로 구성됐다. 가족·솔루션 정영숙 대표가 강사로 나서 ▲경청 기반의 상담 기법 ▲실무 경험 공유 및 사례 학습 ▲효과적인 질문 기술 등을 다룬다. 또한, 감정 노동을 수반하는 상담 인력의 직무 스트레스를 완화하고 업무 지속성을 높이기 위한 ‘자기돌봄 프로그램’도 함께 운영된다. 모든 과정에 참여형 실습과 역할극을 도입해 교육 내용이 실제 현장 대응력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했다. 시는 ‘2025년 아이돌봄 지원사업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서비스 운영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23일, 충북교육청 행복관에서 교육재정 운영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높이기 위한 '2026년도 상반기 주민참여예산위원회'를 개최했다. 이번 위원회는 주민참여예산위원을 대상으로 한 역량 강화 연수를 시작으로, 2025년도 주민참여예산제 운영 결과를 공유하고 2026년도 운영 계획에 대한 심의를 진행했다. 2025년도에는 설문조사에 도민 1,221명이 참여하고, 교육현장에 필요한 제안사업 56건이 접수돼 이중 9건이 우수 제안사업으로 선정되는 등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관심과 참여가 확대됐다. 이러한 성과를 바탕으로 2026년도 운영 계획은 질적 고도화를 목표로, 주민 의견이 실제 예산 편성으로 내실 있게 이어질 수 있도록 운영 체계개선에 중점을 뒀다. 제안사업이 단순 접수에 그치지 않도록 사업부서와 위원들이 함께 타당성을 검토하는 숙의・조정 과정을 확대하고, 교육청 누리집 내 주민참여예산 전용 코너를 개편해 제안부터 채택까지 전 과정을 투명하게 공개・관리할 계획이다. 또한 제안사업에 대한 '최종 성과 분석' 단계를 새롭게 도입해, 그 결과를 다음 연도 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