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창녕군청소년지도위원협의회는 23일 남지여자중학교에서 2026년 찾아가는 상담축제 1388 청소년 어울마당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59명의 청소년들은 ‘진로 골든벨’에 참여해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올해 청소년 어울마당은 신창여자중학교를 시작으로 관내 5개의 중학교를 순차적으로 방문하며, 총 3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송왕재 회장은 “이번 어울마당이 청소년들이 자신의 미래를 주도적으로 설계하는 데 도움이 되는 뜻깊은 시간이 되길 바라며, 건강하게 성장하며 꿈을 실현해 나갈 수 있도록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1388 청소년 어울마당은 2008년부터 꾸준히 추진되고 있으며,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과 자기 이해를 돕는 대표 프로그램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의왕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최근 실업급여 수급자 및 구직자 45명을 대상으로 의왕시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정신건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늘품정신건강상담센터 김헌경 수석상담사를 초청해 ‘우울과 불안에 대한 처방전’을 주제로 진행됐다. 강의에서는 우울과 불안의 개념과 주요 증상을 이해하기 쉽게 설명하고, 다양한 상담 사례를 통해 참여자들의 공감을 이끌어냈다. 또한, 우울과 불안의 원인을 정신역동적 관점과 더불어 신체·인지·정서·행동적 특성으로 나누어 설명함으로써 참석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참여자들은 우울 및 불안 자가척도를 실시하며 자신의 정신건강 상태를 객관적으로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교육은 구직 과정에서 겪는 구직자들의 심리적 부담을 완화하고 정신건강을 증진하는 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에 참여한 한 참가자는 “우울과 불안이 취업 준비 과정에서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자연스러운 감정임을 이해하게 됐다”며 “개인에게 맞는 스트레스 관리 방법을 찾고 이를 일상에서 실천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느꼈다”고 소감을 밝혔다. &nb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 미추홀구보건소(소장 차남희) 모자보건실에서는 오는 5월 18일까지 저소득층 기저귀·조제분유 지원사업 수급자 1,042명을 대상으로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저소득층의 양육 부담을 덜기 위해 최대 24개월간 지원(기저귀 월 9만 원, 조제분유 월 11만 원)하는 본사업은 정기적인 자격 확인을 통해 부정수급을 방지하고 예산 지원의 효율성을 높이는 데 목적이 있다. 관련 법령인 '사회보장급여의 이용·제공 및 수급권자 발굴에 관한 법률' 제20조에 따르면, 수급자는 서비스 이용 중 소득 증가나 가구원 수 등 변동 사항이 생길 경우 14일 이내에 관할 보건소로 신고해야 한다. 이번 전수조사는 2024년 5월 이후 지원을 신청해 3개월 이상 연속으로 혜택을 받는 대상자들이다. 보건소는 지원유형에 따라 자격 보유 여부 또는 가구원 수, 건강보험료 본인부담금에 따라 자격 여부를 재확인해 지원 대상 판정 기준에 적합한지 확인하게 된다. 조사 결과 재판정 과정에서 부적합 처리된 경우, 바우처 잔액 결제는 불가하다. 중지 통보를 받은 대상자는 통보일로부터 20일 이내 이의신청을 할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해교육도서관(관장 안은희)은 5월 22일 오후 7시 어린이자료실에서 초등학교 저학년 자녀를 둔 가족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가족캠프 ‘가족과 함께하는 독서캠프’를 운영한다. 이번 독서캠프는 가족이 함께 책을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경험하며 독서의 즐거움을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책과 보드게임을 주제로 구성됐으며, 가족과 함께 책을 읽고 독서 활동을 하는 △그림책 여행, 협동하여 이야기를 만들어 나가는 보드게임 시간 △서(書)로 놀이터 등 가족 모두가 참여할 수 있는 독서 체험 활동으로 운영된다. 참가 가족은 4월 28일 오전 10시부터 5월 8일까지 동해교육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2025년 참가 이력이 없는 신규 가족을 우선 선정할 예정이다. 안은희 동해교육도서관장은 “가정의 달인 5월, 가족들이 도서관에서 함께 책을 매개로 소통하며 오래 기억에 남을 소중한 추억을 만들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동해교육도서관 어린이자료실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양양교육도서관(관장 전지영)은 지역 주민 누구나 차별 없이 지식정보 서비스를 누릴 수 있는 포용적인 독서 환경 조성하기 위해 ‘이용자 접근성 개선 및 디지털 정보서비스 고도화 장비’를 전격 도입했다고 밝혔다. 이번 장비 도입은 정보 취약계층의 문턱을 낮추고, 급변하는 디지털 교육 환경에 발맞춰 이용자들의 편의성을 극대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누구나 평등하게 ‘배리어 프리(Barrier-Free)’ 독서 환경 구축 저시력자와 고령층, 장애인 등 정보 취약계층이 겪는 물리적 제약을 해소하기 위해 맞춤형 독서 보조기기를 대폭 확충했다. 우선 인쇄물을 최대 100배까지 확대해 주는 고성능 독서확대기와 시각장애인을 위한 화면 낭독 소프트웨어, 보청기 등 보조기기 3종을 새롭게 비치하여 자료 접근성을 크게 높였다. 또한, 기존에 운영 중인 자가대출반납기와 예약대출기에 음성 안내 가이드와 화면 확대 기능이 포함된 전용 모듈을 장착했다. 이를 통해 휠체어 이용자나 어르신들도 타인의 도움 없이 스스로 도서를 대출하고 반납할 수 있는 독립적인 이용 환경을 조성했다. 스마트 도서관 구현‘디지털 정보 서비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4월 24일 원주 강원기후변화대응교육연구센터에서 ‘2026 상반기 진단·평가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강원특수교육지원센터가 주관하는 이번 연수에는 도내 17개 특수교육지원센터의 진단·평가 업무 담당 교사와 협력 교사 45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번 연수는 실제 사례를 바탕으로 진단·평가 결과를 해석하고, 이를 교육 지원으로 연계하는 실천 중심 과정으로 운영된다. 특히 현장에서 즉시 활용할 수 있는 실천 역량 강화에 중점을 둔다. 연수는 목동행복한심리상담센터 이선우 센터장과 운산고등학교 유윤경 교사를 강사로 초빙해 진행하며, 주요 내용은 △K-WISC-V 검사 도구의 이해와 활용 △K-VINELAND, 기초학습능력검사 등 검사 도구의 결과 해석 및 보고서 작성 △진단·평가를 활용한 기능 기반 보호자 상담 등이다. 이인범 문화체육특수교육과장은 “진단·평가는 특수교육대상자 선정·배치를 위한 중요한 과정으로, 장애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교육적 요구를 종합적으로 이해해 지원 방향을 설계하는 출발점”이라며, “이번 연수를 통해 교사들의 전문성이 한층 강화되어 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 동구는 사회적 고립가구의 안부 확인과 생활행태 개선을 위해 ‘고독사 예방 생활행태 개선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발굴된 대상자 중 관리가 필요한 125가구를 대상으로, 식료품 세트 전달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병행하는 방식으로 추진된다. 구는 식료품 세트 125가구분을 제작해 오는 9월까지 총 6회에 걸쳐 매월 1회씩 지원할 계획이며, 특히 각 동 행정복지센터 담당 공무원이 대상 가구를 직접 방문해 안부 확인과 함께 생활 실태 모니터링을 실시할 예정이다. 최원혁 부구청장은 “고독과 고립의 문제는 특정 개인이 아닌 지역사회가 함께 해결해야 할 과제”라며 “고독사 위기대응시스템을 통해 조기 발굴을 강화하고, 촘촘한 지원으로 이웃이 다시 사회와 연결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구는 2026년 고독사 예방 지원사업으로 ▲ICT 스마트 안심패키지 및 AI 안부든든서비스를 통한 상시 안부 확인 ▲중장년층 대상 사회적 관계망 형성 프로그램(3개 기관) ▲청년층 대상 맞춤형 회복 프로그램(2개 기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천시의회는 24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356회 임시회 일정을 모두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및 일반안과 함께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등을 심사했다. 총 13건의 안건 중 ▲'제천시 행사예산 공개에 관한 조례안'(이경리 의원 발의)과 ▲'제천시 인공지능행정 구현에 관한 조례안'(김수완 의원 발의)을 포함한 조례안 및 일반안 7건은 원안가결했고, 4건은 수정가결했다. 또한 집행부가 제출한 2026년도 제1회 추가경정예산 1조 3,565억원 중 일반회계 세출예산 21억원을 삭감해 내부유보금으로 편성했으며 제1회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은 원안대로 의결했다. 박영기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은 국내외 어려운 상황 속에서 지역경제 회복을 위해 재원의 합리적인 배분에 중점을 두었다”며 “앞으로도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적재적소에 쓰일 수 있도록 의회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다음 회기는 6월 18일 열리는 제357회 제1차 정례회로 '2025회계연도 결산승인의 건' 등을 심의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은 4월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대전시교육청 소속 8·9급 지방공무원 40명을 대상으로 ‘8·9급 공무원 기본역량 향상’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업무 경력이 짧은 저경력 공무원들의 공직 환경 적응을 돕고, 실무 수행 능력을 배양하여 대전교육의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수생들은 ‘학교회계의 이해’, ‘계약 및 용역 실무 기초’ 등 현장 활용도가 높은 직무 과정을 집중 이수하며 업무 전문성을 한층 끌어올렸다. 특히 ‘민원 응대의 기술’과 같이 저경력 공무원들이 어려워하는 분야를 사례 중심으로 다뤄 실전 감각을 익히는 데 주력했다. 또한 ‘성과를 이루는 협업 스킬’과 ‘세종청사 옥상정원 탐방’ 과정을 병행해 소통 역량 강화와 직무 스트레스 해소를 위한 재충전의 시간도 가졌다. 이번 교육은 현장에서 어려움이 큰 회계와 법령 등 직접적인 실무 분야뿐 아니라 민원 응대, 조직 커뮤니케이션, 엑셀 활용 등 공직 생활의 기초가 되는 필수 역량을 종합적으로 다뤄 연수생들의 호응을 얻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이번 교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보은군보건소는 24일 속리산면 행정복지센터에서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의료기관 이용이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무료 눈 검진을 실시했다. 이번 검진은 노인성 눈 질환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로 연계하기 위한 찾아가는 안과 정밀검진사업으로, 이동이 불편하거나 의료 접근성이 낮은 주민의 눈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에는 안과 전문의와 검진 인력이 참여해 시력·안압·굴절검사 등 기본 검사와 함께 세극등현미경검사, 안저검사 등 정밀 검진을 실시했으며, 개인별 눈 건강 상태를 종합적으로 점검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처방이 필요한 주민에게는 안약과 돋보기를 현장에서 제공해 생활 불편을 덜었고, 추가 진료가 필요한 경우에는 전문 의료기관과 연계해 지속적인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안내했다. 또한 이상 소견이 확인된 대상자 가운데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등에 대해서는 한국실명예방재단과 연계해 백내장·망막질환·녹내장·사시 등 안과 수술비 지원과 사후관리 서비스도 제공할 계획이다. 홍종란 보건소장은 “안질환은 조기에 발견하고 관리하는 것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