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 소속 중증 장애인예술단 ‘어울림’이 4월 8일에 연동중학교에서 올해 첫 무대에 이어 국립특수교육원 연수 무대에서도 성공적인 축하 공연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어울림’ 예술단은 장애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공감 확산을 목표로, 지역 내 유치원 및 초중고 및 특수학교를 직접 찾아가 문화예술을 접목한 장애인식개선 공연을 펼치고 있다. 총 7명의 단원으로 구성된 어울림예술단은 ‘엘렉톤’, ‘클라리넷’, ‘드럼’, ‘오카리나’, ‘해금’ 등 다채로운 악기 연주와 가요·민요 보컬이 어우러진 풍성한 공연을 선보인다. 이번 연동중학교 공연를 시작으로 오는 12월 16일까지 관내 다양한 학교와 기관을 순회하며 감동의 무대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학교 현장에서도 관람하는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학교급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운영하고 있다. 공연 중간에는 학생들과 예술단원들이 함께 노래를 부르는 참여형 코너를 마현해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수준 높은 연주와 따뜻한 메시지가 교차하며 학생들에게 편견을 넘어선 진정한 '어울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교육청은 다가오는 여름철 장마와 집중호우에 대비해, 지난해 수해 피해를 입은 학교를 대상으로 재해복구사업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지난해 기록적인 폭우로 피해를 입은 교육시설의 복구 현황을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이 직접 확인하고, 추가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선제적 안전관리 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현장 점검이 진행된 소정초등학교는 지난해 집중호우로 인해 운동장과 산책로, 자연학습장 등에 토사가 유입되는 피해를 입었다. 현재 이곳은 ▲배수로 정비를 통해 우수 처리 능력을 강화하고, 학생들의 안전한 학습 공간을 확보하기 위한 마무리 작업이 한창이다. 이어 방문한 전의중학교 역시 집중호우로 다량의 토사가 유입되고 배수로 기능이 저하되는 등 큰 불편을 겪은 바 있다. 이에 세종시교육청은 현재 ▲배수로 정비 ▲사면 정비 등을 통해 재발 방지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구연희 교육감 권한대행은 “기상이변으로 인한 집중호우가 빈번해진 만큼, 과거의 피해 사례를 거울삼아 철저한 사전 대비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수해 복구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 서구의회 김균호 의원(현 기획총무위원장)이 제339회 임시회에서 대표 발의한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규칙 폐지규칙안'과 '광주광역시 서구의회 업무추진비 사용 및 공개 등에 관한 조례안'이 해당 상임위원회에서 가결됐다. 이번 안건은 기존 업무추진비 관련 규칙을 폐지하고, 사용 기준과 사전· 사후 절차를 보다 구체적으로 담은 조례를 새로 제정한 것으로, 업무추진비 집행의 책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한 제도 정비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번에 제정되는 조례안에는 업무추진비 사용 전 사용계획서 사전 제출 의무화, 공적인 의정활동과 무관한 사용 제한, 지출 건별 집행자료 작성, 사용 내역의 분기별 공개, 연 1회 이상 교육 및 점검, 부당 사용 시 환수 및 윤리특별위원회 회부 등 제재 조치가 담겼다. 이를 통해 기존 규칙 수준의 운영 기준을 넘어 조례에 근거한 보다 명확하고 엄격한 관리 체계를 마련하게 됐다. 김균호 의원은 “업무추진비는 주민의 세금으로 집행되는 공적 예산인만큼, 단순한 내부 운영 기준에 머물러서는 안 된다. 보다 명확한 조례상 기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동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 동부 관내 전문상담(교)사 74명을 대상으로 ‘2026년 전문상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한국외국어대학교 교육대학원 장한소리 교수를 초빙하여 ‘다문화 상담의 이해 및 실제(성소수자 및 이주배경)’라는 주제로 진행했다. 연수에서는 다문화 및 성소수자 학생들이 학교생활에서 겪는 어려움과 심리적 지원 방안을 중점적으로 다루고, 실제 상담 사례를 통해 맞춤형 상담 전략을 공유했다. 연수에 참석한 한 중학교 전문상담교사는 “다양한 배경을 가진 학생들의 어려움을 이해하고 보다 세심하게 지원할 수 있는 상담 방법을 배우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학생생활지원센터 김미란 센터장은 “최근 다양한 배경의 학생들이 정서적 어려움을 호소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만큼 이번 연수가 상담 전문성 향상에 도움이 됐기를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전문상담(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학생해양수련원은 지난 3월 20일부터 4월 21일까지 관내 초·중학교 10개 교 1,069명을 대상으로 ‘학교로 찾아가는 교육과정 지원 사업’을 운영하고, 만족도 92점을 기록하며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초등학생 대상 ‘초등 안심 생존 수영 교육’은 수상 위기 상황에서 스스로 생명을 보호할 수 있는 기초 역량 함양을 위해 운영했다. 교육은 생존 수영 및 구조 기능, 구명조끼 착용 및 구조 장비 활용, 심폐소생술(CPR)과 자동심장충격기(AED) 사용법 등 실습 중심으로 진행해 학생들이 실제 상황 대응 능력을 기를 수 있도록 했다. 중학생 대상 ‘해양 진로 교육’은 해양 분야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진로 탐색 기회를 제공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해양 환경 보전, 미래 해양 산업, 해양 관련 직업 등을 주제로 한 교육과 함께 ‘해양 골든벨’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학생들의 흥미와 몰입도를 높였다. 특히 이번 사업은 학교로 직접 찾아가는 방식으로 운영해 교육 접근성을 높이고, 체험 중심 프로그램을 통해 학습 효과를 극대화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대전학생해양수련원 박동진 원장은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교육연수원 부설 꿈나래교육원은 4월 23일 19기 위탁교육 학생들의 학부모를 대상으로 학부모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학부모들이 대안교육의 철학과 실제 운영 사례를 이해하고 자녀 교육 과정에 보다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진행했다. 연수는 대안교육의 이해(교육철학 및 교육과정), 학부모 역할과 지원 방안, 학생 성장 사례 공유, 전문가 특강 등으로 구성했다. 특히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이 학생 성과에 미치는 영향’을 주제로 한 특강을 통해 대안교육 속에서 학생들이 자신을 이해하고 관계를 맺어가는 과정을 함께 풀어냈다. 학부모들은 자녀의 학습과 성장을 지원하는 다양한 방법을 배우며 서로의 경험을 나누는 등 교육공동체로서의 연대감을 형성했다. 이어 담임교사와의 만남 시간에는 학생 개인별 심리 정서적 성장 과정, 학생의 강점과 향후 성장 방향을 함께 논의하며 가정과 함께 학생의 성장을 지원하는 협력적 관계를 다지는 계기를 마련했다. 대전교육연수원 박광순 원장은 “대안교육은 학생 개개인의 특성과 잠재력을 존중하는 교육 방식인 만큼 학부모의 이해와 협력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2026년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호주 인턴십) 예비 대상 학생 40명이 오는 4월 25일부터 10주간 유성생명과학고등학교에서 사전 영어 교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직업계고 글로벌 현장학습 2차 선발 면접평가에서 합격한 학생들이 현지 인턴십 수행에 필요한 기본 영어 능력을 갖추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했다. 교육 과정은 쓰기와 문법(Writing & Grammar), 읽기와 말하기(Reading & Speaking) 등을 중심으로 구성했으며, 영어 전용 교실의 미디어 기기 등을 활용한 커리큘럼을 통해 글로벌 역량과 언어 기본 능력을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교육에 참여하는 건축, 뷰티, 조리, 미디어 콘텐츠, 전공 서비스 등 5개 분야 40명의 학생은 지필 평가와 면접 평가를 거쳐 공정하게 선발됐다. 오는 7월 최종 선발될 30명의 학생은 충남대학교 국제언어교육원에서 총 100시간의 영어 심화 교육을 이수한 뒤 안전 캠프를 거쳐 9월부터 8주간 호주 브리즈번시에서 현장학습을 진행한다. 호주 브리즈번시 현지에서는 분야별 직무 관련 영어 교육과 직무 교육, 국외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시교육청 회의실에서 본청 및 동·서부교육지원청 기술직 공무원을 대상으로 ‘2026년 상반기 기술직 공무원 청렴 및 시설예산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학교 시설공사의 안전성과 투명성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마련했다. 특히 공사 진행 과정에서 요구되는 청렴 의식을 제고하고 부패·공익 신고 활성화 방안, 신고자 보호 제도 홍보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데 중점을 두었다. 또한 시설 공사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하여 시설 공사 업무 전반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공유했다. 이어 투명한 시설예산 편성 및 집행 과정에서 준수해야 할 중요 사항 안내를 통해 예산 운용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전시교육청 백승영 시설과장은 “이번 교육이 기술직 공무원들의 청렴 의식을 한층 강화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반부패·청렴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시켜 공정한 직무 수행을 기반으로 안전하고 신뢰받는 학교 시설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시교육청은 4월 23일 보건복지부에서 공고한 2025년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이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2.88%)를 달성했다고 밝혔다. 대전시교육청은 전국 17개 교육청 중 1위(2.69%), 동·서부교육지원청은 전국 176개 교육지원청 중 각각 4위(3.22%), 5위(2.99%)를 차지하여 2년 연속 전국 교육청(교육지원청 포함) 구매 비율 1위(2025년 2.67%, 2025년 2.88%)를 기록했다. 공공기관은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특별법’에 따라 총 구매액(물품, 용역) 중 보건복지부 장관이 정하는 비율(1.1%) 이상으로 중증장애인생산품(물품, 용역)을 구매하여야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019년부터 중증장애인생산품 우선구매 비율을 성과지표로 설정하여 집중 관리하고 있으며, 2024년 조례 개정을 통해 구매 목표 비율을 2.0%로 상향한 바 있다. 2025년에는 외부 전문가 초청 계약 담당자 연수(250여 명 참석), 학교(기관)별 중간 점검 4회, 관내 우수 사례 전파, 학교 관리자(교장, 교감, 행정실장) 연수 자료 제공, 충청권 공공기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건설교통위원회 이영주 의원(국민의힘, 양주1)이 대표발의한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지난 4월 21일 건설교통위원회 심의를 통과했다. 이영주 의원은 제안설명에서 “경기도 건설기술심의위원회는 광역철도, 대형 도로, 공공건축물 등 대규모 공공사업의 설계와 기술을 심의하는 핵심 기구”라며 “최근 턴키 및 기술제안입찰 등 고도의 전문성이 요구되는 안건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현행 제도는 위원 임기와 연임 제한이 엄격해 전문성 축적과 심의의 연속성이 충분히 확보되지 못하는 한계가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특히 과반수 이상을 공무원으로 위촉하도록 되어 있으나, 자격 기준이 높은 수준으로 설정되어 있어 실제 위원 구성 과정에서 인력 수급의 어려움이 발생하고 있다”며 “현장의 운영 여건을 반영한 제도 개선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번 개정안은 '건설기술 진흥법 시행령' 개정사항을 반영하는 동시에 건설기술 심의체계의 전문성과 공정성, 운영의 안정성을 강화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원회 정수를 250명에서 300명으로 확대하고 ▲설계심의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