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은군 학교운영위원회위원장 협의회가 2026년 지역 교육공동체를 견인할 새로운 임원진 구성을 마무리했다. 협의회는 보은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정기총회를 열고, 보은고등학교 박진섭 위원장을 신임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 총회에서는 회장 선출과 함께 2026년 협의회를 이끌어갈 임원진도 새롭게 꾸려졌다. 부회장으로는 관기초 구성모 위원장, 보은삼산초 김웅봉 위원장, 속리산중 박정혜 위원장, 보은여중고 이은영 위원장, 감사에는 수한초 전광환 위원장, 보덕중 서정관 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사무국장은 동광초 오승록 위원장이 맡게 됐다. 새롭게 구성된 협의회는 앞으로 1년간 보은교육의 동반자로서 교육 현장의 목소리를 수렴하고, 지역 소멸 위기 등 당면한 교육 현안을 해결하는 데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박진섭 신임 협의회장은 당선 소감을 통해 "보은교육의 미래는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얼마나 긴밀하게 소통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우리 아이들이 안전하고 행복한 환경에서 꿈을 키울 수 있도록 각급학교 운영위원회의 역량을 모으고, 생생한 교육 현장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의회 송옥란 의원이 지난 17일,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 일대를 직접 찾아 주민 민원 현장을 둘러보고, 해결 방안 마련에 나섰다. 마장지구 오천보도육교는 마장초등학교와 아파트 단지 사이에 인접해 있어 많은 학생들이 매일 등하교 시 이용하는 주요 보행 시설이다. 현재 육교 본체에 대한 보수공사가 진행 중인 관계로 이용자들은 엘리베이터만을 통해 육교를 오르내려야 하는 상황이지만, 해당 엘리베이터가 잦은 고장을 반복하면서 어린 학생들과 교통약자들의 통행에 불편과 위험이 발생하고 있다는 민원이 지속적으로 제기되어 왔다. 이날 현장에는 송옥란 의원을 비롯해 담당 공무원, 김은실 이장(양촌2리), 군부대 관계자 등이 함께 참석해 육교 및 엘리베이터의 운영 실태를 직접 확인하고 불편 사항을 공유했다. 현장을 꼼꼼히 살핀 송 의원은 엘리베이터 정기점 검 강화와 신속한 유지보수 체계 구축을 관계기관에 강력히 촉구했으며, 공사 기간 동안 학생들의 안전한 통행을 보장하기 위한 보완 대책 마련도 함께 요청했다. 이어 송 의원은 횡단보도 등 통학 동선을 점검하고 학생들의 인근 마장면 일대를 두루 살피며 주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광역시 시립산수도서관은 국립장애인도서관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 사업’ 공모에서 최종 선정됐다. 이에 따라 산수도서관은 광주동구장애인복지관 이용 발달장애인을 대상으로, 오는 6월5일부터 8월21일까지 매주 금요일 총 11회에 걸쳐 ‘도서관과 함께 그림책 힐링 여행’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장애인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은 문화 접근성이 낮은 장애인이 양질의 독서 생활을 향유할 수 있도록 돕는 사업이다. 문해력 증진을 통해 정보 격차를 해소하고, 보편적 지식 복지를 실현하는 데 목적이 있다. 프로그램은 도서관 견학, 그림책 감상 및 독후활동, 인형극 관람 등으로 구성되며 장애 특성에 맞춘 독서 기반 문화체험을 제공한다. 특히 그림책을 활용한 소통 중심의 커리큘럼을 통해 참여자의 표현력을 높이고 건강한 사회적 상호작용을 이끌어낼 계획이다. 송경희 시립도서관장은 “이번 공모사업을 통해 장애인이 도서관을 친근하게 느끼고 책 읽는 즐거움을 발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도서관을 찾기 어려웠던 장애인들이 책과 더 가까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 영덕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영덕교육지원청에서 관내 초·중·고 학부모회장과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26학년도 영덕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는 학부모회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교육공동체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총회에서는 2026학년도 영덕군 학부모회장협의회 운영 계획과 영덕교육지원청 주요 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학부모 리더교육, 행복한 아버지(부모)학교, 체험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활동 계획을 공유했다. 이어 협의회를 이끌어갈 2026학년도 임원진을 구성하고, 신임 회장에 영해중학교 김원기 학부모회장, 부회장에 강구중학교 김미정 학부모회장, 간사로 영덕여자중학교 정혜란 학부모회장을 선출했다. 선출된 임원진은 앞으로 1년간 학부모 의견 수렴과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등 협의회 운영과 교육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이성호 교육장은 “학부모님의 관심과 참여가 영덕 교육 발전의 큰 힘이 된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행복한 교육공동체를 만들어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15시부터 18시까지 교육지원청 3층 대회의실에서 초등 학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 교원을 대상으로‘2026 초등 학적·학교생활기록부 업무 담당자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적관리, 출결관리, 조기진급, 졸업 등 학적 업무 처리 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학교생활기록부 개정 사항 및 기재요령의 주요 변화를 중심으로 현장 적용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변화된 지침을 실제 학교 현장에서 정확하고 일관되게 적용할 수 있도록 사례 중심으로 구성됐다. 학적관리 업무처리 지침 이해, 학교생활기록부 개정사항 이해 순으로 진행됐으며,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한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도 함께 가졌다. 아울러 연수 참석 교원은 소속 학교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 내용을 공유·전달하여 학교 내 업무 이해도를 높이고, 학적 및 학교생활기록부 관리의 공정성과 신뢰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당진교육지원청은 앞으로도 학교 현장의 요구를 반영한 실효성 있는 연수를 지속적으로 운영하여 교원의 업무 전문성을 높
시민행정신문 기자 | 당진교육지원청은 4. 23. 11시, 교육지원청에서 2026년 학교급식점검단 사전 연수 및 협의회를 실시했다. 이번 사전연수 및 협의회는 학교급식 위생·안전 관리 강화를 위해 운영되는 학교급식점검단의 전문성을 높이고, 점검의 공정성과 실효성을 확보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학교급식점검단 운영 방향 안내를 시작으로 ▲학교급식 위생·안전 점검 기준 및 주요 점검사항 안내 ▲점검 시 유의사항 및 사례 공유 ▲점검단 역할 및 청렴교육 ▲질의응답 및 협의회 순으로 진행됐다. 학교급식점검단은 학부모, 관계 공무원 등으로 구성되어 학교 현장의 급식 운영 전반을 점검하고, 위생·안전사고 예방과 급식의 질 향상을 위한 모니터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정은영 교육장은 “학교급식은 학생들의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분야인 만큼, 사전연수와 협의를 통해 점검단의 역량을 강화하고 내실 있는 점검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며 “앞으로도 학생과 학부모가 신뢰할 수 있는 안전한 학교급식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은 2026년 4월 23일 일월초등학교 컴퓨터실에서 관내 학교도서관 및 독서교육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6년 독서로 담당자 지역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전문성 강화와 독서로(DLS 포함) 활용 역량 제고를 위해 마련됐으며,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여 실제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했다. 또한 사전 질의 조사를 통해 ▲도서관 운영 방법 ▲독서로 활용 독서 활성화 방안 ▲독서교육 행사 운영 등 현장 중심의 내용을 반영하여 참여자들의 업무 이해도를 높였다. 특히 연수 참석자들은 본인 인증서를 활용해 직접 시스템에 접속하여 실습에 참여함으로써, 학교도서관 운영 및 독서교육 업무 수행에 필요한 기능을 보다 효과적으로 익혔다. 박근호 교육장은 “학교도서관은 학생들의 자기주도적 학습과 독서습관 형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며 “'독서로' 활용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 중심의 독서교육이 더욱 활성화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아울러, 영양교육지원청은 이번 연수를 바탕으로 학교도서관 업무 담당자의 시스템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영양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영양교육지원청 3층 중회의실에서 2026학년도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상반기 협의회를 개최했다. 영양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은 장애학생의 인권보호 및 인권침해 예방을 통해 행복한 학교 교육을 실현하기 위하여 운영되고 있다. 교육지원과장을 단장으로 특수교육 담당 장학사, 일반학교감, 특수교사, 상담교사, 여성청소년계장, 보건교사, 군청 드림스타트 팀장, 학부모 등 총 10명의 위원으로 구성되어 있다. 이번 협의회에서는 관내 특수교육대상자 및 더봄학생 현황 공유, 더봄학생 지원 방안 모색, 장애학생 인권보호를 위한 학교 지원 및 유관기관 협력 방안, 인권지원단 운영 일정 및 절차 협의 등이 이루어졌다. 현재 인권지원단에서 관리 중인 더봄학생은 초등학교 1명, 중학교 6명, 고등학교 2명으로 총 9명이며, 가정폭력·성폭력·학교폭력 등 인권침해 경험이 있거나 인권침해 가능성이 높은 학생들을 중점적으로 정기 현장지원을 통해 지속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영양교육지원청 박근호 교육장은 "정기 현장지원을 통해 장애학생의 인권침해 사례가 없는지 면밀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공주시는 지난 23일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대상으로 ‘3GO 프로젝트’와 ‘사랑의 빵 나눔’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밝혔다. 드림스타트는 15가정을 대상으로 정서·행동 영역 프로그램인 ‘부모와 함께하는 카페 놀이’를 지난 3월부터 운영해 왔다. 카페 엘로이즈(대표 구본임)의 후원으로 제공된 차와 쿠키를 함께 나누며 가족 간 정서적 교감을 높이는 시간을 마련했다. 특히 TILMA(대표 임재필)가 기획·운영한 국악 문화 향유 거점 활성화 사업 ‘취향 커뮤니티에 국악 한 스푼을 더하다’ 프로그램에는 총 4회에 걸쳐 15가정, 100명이 참여해 서로의 감정을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프로그램에 참여한 15가정과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대상 50가구를 위해 신체 건강 영역의 영양 지원 사업도 함께 추진됐다. 공주생명과학고등학교 식품가공과 학생들이 만든 카스텔라, 슈크림, 단팥빵 등으로 구성된 70꾸러미를 마련해 각 가정에 전달했다. 이현숙 가족지원과장은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을 위해 따뜻한 손길을 보내주신 학생들과 지역 업체에 깊이 감사드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공주시는 고온다습한 기후와 장마 등으로 세균 증식이 활발해지는 여름철을 맞아, 오염된 물과 음식으로 인한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집단 발생에 신속히 대응하기 위해 이달부터 10월 11일까지 ‘감염병 비상방역체계’를 본격 가동한다고 밝혔다. 시 보건소는 역학조사관을 중심으로 감염병 집단 발생 시 즉시 현장에 투입할 수 있는 역학조사반을 편성하고, 24시간 상시 감시체계를 구축했다. 또한 관내 병·의원과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80명으로 구성된 질병정보 모니터 요원을 활용해 지역사회 내 특이 동향을 실시간으로 파악할 계획이다. 특히 지역 축제와 행사가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감염병 발생 위험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위생 점검과 현장 지도를 한층 강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안심할 수 있도록 먹거리 안전과 감염병 예방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류순려 질병관리과장은 “여름철에는 집단 감염 위험이 큰 만큼 설사나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나면 즉시 보건소에 신고해 주시길 바란다”며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예방을 위해 안전한 물과 음식을 섭취하고,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을 씻는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