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지난 3일부터 10일까지 도내 권역을 순회하며 직속기관과 교육지원청, 각급학교 민원 업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악성 민원 대응 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교육지원청 등 교육기관뿐 아니라 학교 현장에서 발생하는 악성 민원 사례를 공유하고, 상황별 효과적인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관련 분야 전문 강사를 초빙해 실제 발생 사례 중심의 실무형 강의로 진행됐으며, △교육기관 악성 민원 추세와 경향 △사례․유형별 전략적 대응 방법 △친절 응대 생활화를 통한 악성 민원 예방 방안 등 현장 적용성이 높은 내용으로 구성됐다. 권역별 교육은 △3일 경상북도교육청연수원(구미) △8일 경북여성가족플라자(예천) △10일 포항교육지원청에서 각각 실시됐으며, 총 855명이 참석했다. 교육 종료 후 실시한 만족도 조사에서는 교육 전반에 대한 만족도가 98.4%로 나타났다. 경북교육청은 실질적인 사례 중심 교육과 현장 맞춤형 내용 구성이 민원 담당자의 대응 역량 강화에 도움이 된 것으로 평가했다. 이번 만족도 조사는 악성 민원 대응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들이 스스로 질문하고 배움을 생활과 연결해 실천하는 ‘배움의 이유–세바공(세상을 바꾸는 공부)’ 프로젝트에 최종 40개 팀을 선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는 당초 중․고등학교 총 20개 팀을 선정할 예정이었으나, 66개 팀이 지원하는 등 학교 현장의 높은 관심 속에 규모를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 세바공 프로젝트는 ‘왜 공부해야 하는가’라는 근본적인 질문에서 출발한다. 학생들은 교과서 속 지식을 단순히 익히는 데 그치지 않고, 지역사회 문제를 탐구하고 해결하는 과정을 통해 배움의 의미를 스스로 만들어간다. 이는 2022 개정 교육과정이 강조하는 ‘삶의 힘을 기르는 교육’과 ‘맥락 속에서 이해하고 적용하는 학습’을 학교 현장에서 구현한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특히 이번에 선정된 팀들은 환경, 디지털 격차, 지역 경제, 고령화 등 다양한 지역 현안을 생활 속 질문에서 시작해 탐구–계획–실행–성찰의 과정으로 구체화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학생들의 관심이 단순한 호기심에 머무르지 않고 실제 생활과 연결된 문제 해결로 확장됐다는 점이 주요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단단한 부모는 건강한 아이의 토양-마음을 잇고, 성장을 돕는 2026년 학부모 상담’을 운영하고 있으며, 1학기 마음건강 상담이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 속에 모집 인원을 모두 충원해 접수가 마감됐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상담 프로그램은 학부모의 심리․정서적 안정과 건강한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학생의 안정적인 성장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가정의 회복과 부모의 정서적 지지가 곧 학생의 건강한 성장으로 이어진다는 점에서 현장의 관심이 높다. 한편, 위기 상황에 놓인 가정을 위한 긴급지원 상담은 현재 접수가 진행 중이다. 긴급지원 상담은 위기 상황에서 부모의 대처를 돕고 심리적 안정과 가족 내 의사소통 회복을 지원하기 위한 상담이다. 학교 담임교사나 Wee클래스 담당 교사, 교육지원청 Wee센터가 상담이 필요한 가정의 학부모 동의를 받아 신청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아울러 경북교육청은 학부모의 양육 역량 강화와 정서적 지지 기반 확대를 위해 집단상담도 함께 운영한다. 비슷한 고민을 가진 학부모들이 소규모로 참여하는 방식으로 총 4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가 함께 감사의 마음을 나누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감사 나눔 영상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감사 실천을 통해 학생들의 정서적 안정을 돕고, 교육공동체 간 유대감을 높이는 한편 일상에서 감사와 행복의 가치를 되새길 수 있도록 마련됐다. 공모전은 가정의 달과 연계해 진행되며,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등 교육공동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 기간은 6월 5일부터 7월 3일까지다. 공모 주제는 △우리 반(또는 가족)의 감사 손팻말 릴레이 △매일매일 감사송 개사 및 뮤직비디오 제작 △‘할매 할배 톡톡데이’ 활동 영상 등이다. 이 밖에도 선생님과 가족, 친구, 위인 등에게 감사의 마음을 표현하는 창의적인 영상을 자유롭게 출품할 수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경우 1분 내외의 감사 메시지를 담은 영상을 제작해 개인 유튜브 또는 인스타그램 계정에 업로드한 뒤, 해당 URL을 감사 나눔 영상 제출처로 제출하면 된다. 특히 올해는 조부모와 함께하는 격대교육 강화를 위해 지난해에 이어 ‘할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의 고교학점제 이해도 제고를 위해 제작․보급한 ‘담당자가 알려주는 고교학점제’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조회수 9,600회를 돌파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영상은 고교학점제 업무 담당 장학사가 직접 출연해 제도의 취지와 핵심 내용을 설명하는 방식으로 제작됐으며, 약 15분 분량으로 구성됐다. 특히 고교학점제의 개념과 최근 변경된 학점 이수 기준 등 주요 내용을 쉽게 풀어내 학생과 학부모가 제도를 더욱 직관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한 점이 특징이다. 고교학점제는 학생이 자신의 진로와 적성에 맞는 과목을 선택해 일정 기준 이상의 학점을 이수하면 졸업할 수 있도록 하는 제도로, 학생 중심 교육과정 운영과 자기 주도적 학습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한다. 이에 따라 제도에 대한 정확한 이해는 학생들의 과목 선택과 학습 설계에 중요한 요소로 작용한다. 경북교육청은 해당 영상을 도내 중․고등학교와 교육지원청에 안내하고, 자율활동과 진로 시간, 학부모 대상 학교 설명회, 교원 연수 등 다양한 교육활동에서 적극 활용하도록 하고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은 금강문화관에서 한국수자원공사 금강보관리단, 케이워터운영관리(주) 금강문화관과 함께 친수 문화 확산 및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금강 및 주변 친수공간을 기반으로 장애인의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문화협력 사업을 활성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3개 기관은 ▲금강 친수공간을 활용한 문화사업 확대 ▲장애 인식개선을 위한 문화 협력사업 기획 및 추진 ▲기타 상호 협력이 필요한 분야 등에 대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금강공감 미디어 교육’ 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해당 사업은 장애인을 대상으로 한 참여형 문화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6월까지 총 8회차에 걸쳐 운영될 예정이다. 참여자들은 스마트폰을 활용한 사진·영상 교육을 통해 직접 콘텐츠를 제작하고, 교육 결과물은 7월 중 금강문화관 기획전시실에서 전시될 계획이다. 부여군장애인종합복지관 손기영 관장은 “이번 협약은 장애인들이 문화예술 활동의 주체로 참여할 수 있는 뜻깊은 계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의회, 안산시청소년재단과 함께 4월 23일 안산시의회 본회의장에서 ‘2026 안산청소년교육의회 개회식’을 개최하고 올해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운영의 시작을 알렸다. 2026 안산청소년교육의회는 청소년이 제안한 정책이 경기교육에 반영되고, 사회참여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이러한 활동의 내실 있는 운영을 위해 안산교육지원청은 안산시, 안산시의회와 함께 안산청소년자치기구(A.Y.U: Ansan Youth Union)를 구성했으며, 기관 간 협업을 통해 다양한 학생 참여 연간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안산청소년교육의회 의원 32명을 비롯하여 김수진 안산교육지원청 교육장, 박태순 안산시의회 의장, 전희일 안산시청소년재단 대표이사 등이 참석해 청소년 의원들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행사는 ▲위촉장 수여 ▲의장단 선거 ▲상임위원회 구성 ▲의원 역량강화 교육 순으로 진행됐다. 청소년 의원들은 앞으로 1년 동안 지역사회 문제 해결을 위한 정책 제안, 학생 의견 수렴 활동, 사회참여 프로젝트 등 다양한 자치활동에 참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는 지난 22일 행정동우회에서 안산시자원봉사센터가 운영하는 행복나눔 사랑의 밥차 무료 급식소로 찾아가 복지상담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안산시행정동우회는 퇴직 공무원 10명이 행정·복지·건강 분야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맞춤형 복지상담 ▲복지정보 제공 ▲복지서비스 연계 ▲건강 및 AI 말벗 서비스 안내 등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필요 시 해당 기관과 연계하는 서비스를 운영하고 있다. 행정동우회 운영 사업은 퇴직 공무원과 사회복지사의 전문성을 활용해 복지 사각지대를 해소하기 위해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의 지원과 협조로 도내 8개 시에서 추진되고 있다. 이날은 매주 수요일마다 점심을 제공하고 있는 안산 상록수역 무료 급식소를 방문해 어르신 450여 명을 대상으로 복지상담을 진행했다. 이번 복지상담은 모두 45건으로, 이 가운데 8건은 관련 기관에 연계됐다. 상담은 기초연금과 누구나돌봄사업, 의료·건강상담, 안산시민안전보험을 비롯한 통합돌봄서비스 전반에 걸쳐 이뤄졌다. 이봉규 안산시행정동우회 사무총장은 “올해로 3년째 ‘찾아가는 복지상담사업’을 진행하고 있다”며 “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는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부터 24일까지 양 보건소와 근로복지공단 안산병원에서 병원 이용객과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모기매개감염병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등 모기매개감염병 예방수칙을 홍보하고, 조기 발견과 신속 대응의 필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시는 현장을 찾은 시민들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신속진단키트 검사를 병행 운영했다. 검사 결과에 따라 의심 증상이 있는 경우 추가 검사와 상담으로 연계했다. 특히 해외여행 이력이 있거나 발열, 오한, 두통 등 말라리아 의심 증상이 있는 시민을 대상으로 집중 안내해 조기 진단을 유도했다. 이번 캠페인은 검사와 상담, 홍보를 연계한 현장 중심 방식으로 운영됐으며, 의료기관 이용자와 감염병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한 선제적 대응이라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말라리아는 조기 진단과 신속한 치료가 중요한 감염병”이라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민들이 예방수칙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인식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산시는 질병관리청 방침에 따라 내달 6일부터 사람유두종바이러스(HPV)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을 12세 남성 청소년까지 확대한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확대는 기존 여성 청소년 중심의 지원에서 나아가 남성 청소년까지 포함해 감염병 예방의 형평성을 높이고, 관련 질환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기 위해 추진된다. 새롭게 포함된 지원 대상은 2014년 1월 1일부터 2014년 12월 31일 사이에 태어난 12세 남성 청소년이다. 기존 지원 대상인 12세부터 17세 여성 청소년과 18세부터 26세 저소득층 여성에 대한 지원도 계속 유지된다. 대상자는 HPV 4가 백신을 6개월 간격으로 총 2회 무료 접종받을 수 있다. 주소지와 관계없이 전국 지정 의료기관에서 접종이 가능하다. HPV 예방접종은 자궁경부암 등 암 예방 효과가 있는 백신으로, 아동·청소년기에 접종할수록 예방 효과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또한 남녀가 함께 접종할 경우 관련 질환 예방 효과를 더욱 높일 수 있다. 이미경 상록수보건소장은 “지원 대상이 남아까지 확대된 만큼 학부모들께서는 자녀의 건강을 위해 일정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