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보령시는 오는 5월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대천해수욕장 내 머드엑스포광장에서 ‘2026 보령·AMC 국제 모터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페스티벌은 보령시와 아주자동차대학교가 공동 주최하고, 아주자동차대학교 RISE사업단과 (재)보령축제관광재단이 주관해 더욱 전문적이고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꾸며질 예정이다. 행사에서는 국내외 모터스포츠의 정수를 느낄 수 있는 화려한 볼거리가 마련된다. 장애물을 피해 가장 빠르게 완주하는 짐카나 대회와 아찔한 곡예 주행을 선보이는 드리프트 쇼가 관객들의 시선을 사로잡을 전망이다. TOYOTA 등 글로벌 자동차 기업의 최신 모델을 비롯해 개성 넘치는 튜닝카, 실제 서킷을 누비는 현역 레이싱팀의 차량, 최근 트렌드인 오프로드 캠핑카까지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단순히 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관람객이 직접 고성능 차량의 속도감을 체험할 수 있는 기회도 대폭 확대된다. 전문가가 운전하는 차량에 탑승하는 짐카나 및 드리프트 동승 체험이 운영되며, 역동적인 험로 주행을 경험할 수 있는 오프로드 체험은 하루 최대 2,000명까지 참여 가능해 축제의 백미가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괴산군보건소 치매안심센터가 경증 치매 어르신을 돕는 맞춤형 기억지킴이 쉼터 ‘기억 올림’을 활발하게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과정은 지난 3월 첫발을 뗀 뒤 3개월간 매주 화요일과 수요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문을 연다. 센터는 작업·운동·음악·미술치료를 아우르는 인지 자극 프로그램을 편성해 어르신들의 기억력 유지와 정서적 안정을 돕고 있다. 최근에는 중원대학교 작업치료학과 박경영 교수와 치매서포터즈 동아리 소속 학생 11명이 쉼터 활동에 합류하며 현장에 한층 활기를 불어넣었다. 학생들은 매주 네 명씩 번갈아 가며 쉼터를 찾는다. 이들은 어르신들 곁에서 퍼즐 맞추기, 회상 활동, 인지 학습지 풀기 과정을 돕고 스마트 인지 훈련인 ‘웹코트’ 실습을 지원한다. 박 교수가 전문적인 지도를 보태 현장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학생들은 어르신들과의 꾸준한 대화와 교류를 통해 사회적 고립감을 덜어내고 세대 간 소통의 다리 역할을 하고 있다. 김미경 소장은 “치매는 사회 전체가 머리를 맞대고 풀어야 할 과제”라며 “중원대 학생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어린이도서관은 오는 5월 4일 개관 20주년을 맞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하고 성장해 온 시간을 기념하기 위해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스무 살의 도서관, 우리들은 자란다”라는 주제로 2026년 5월 2일(토)부터 5월 20일(수)까지 진행되며, 군포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5월 3일(일)에는 고전동화를 줄인형으로 재해석한 가족 참여형 인형극 ‘빨간모자’가 상연되며, 5월 5일(화)에는 김선남 작가의 그림책 콘서트 ‘우리동네 나무가 건네는 노래’와 K-히어로 판타지 '똥볶이 할멈'강효미 작가와의 만남이 이어질 예정이다. 특히 어린이날(5월 5일)에는 도서관을 특별 개방하여 도서관 전체가 신나는 놀이터가 된다. 도서관 앞마당에서는 투호, 제기차기 등을 즐길 수 있는 ‘도서관 놀이마당’과 어린이와 가족이 운영하는 플리마켓인 ‘빌리지마켓’ 등이 열려 어린이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 외에도 개관 20주년 및 어린이날을 기념하여 ▲2006년 베스트 대출도서 전시 ‘그해 우리가 사랑한 책들’ ▲도서관과 생일이 같은 이용자를 위한 ‘해피 벌스데이 투 유&투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군포시는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오는 5월 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군포시민체육광장에서 ‘와글와글 팡팡 놀이터’를 주제로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이 마음껏 뛰놀고 다양한 체험을 즐길 수 있도록 놀이와 문화, 체험 프로그램이 결합된 참여형 축제로 마련됐다. 행사장에는 총 18개의 체험부스가 운영되며, 어린이들이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또한 에어스포츠, 월드스포츠, 빅보드게임 등 총 8종의 상시 체험존을 운영해 풍성한 즐길거리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와 함께 난타, 벌룬쇼, 마임쇼 등 어린이 눈높이에 맞춘 전문 공연 프로그램도 진행되어 행사장의 흥을 더할 계획이다. 군포시 관계자는 “이번 어린이날 행사가 아이들에게는 즐거운 추억을, 가족들에게는 소중한 시간을 선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아동이 행복한 도시 조성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양군이 전국적인 공중보건의 인력 감소 위기 속에서 지역 주민의 진료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보건지소 진료 체계를 전면 개편해 시행 중이다. 군은 최근 의과 공중보건의 배정 인원이 급감함에 따라, 한정된 인력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해 기존 지소별 상주 방식에서 ‘거점 중심 및 요일별 순회진료’ 체계로 전환했다. 개편안에 따르면, 상대적으로 환자 이용이 많은 정산·장평·화성 등 3개 보건지소가 거점 지소로 지정됐다. 정산보건지소는 매일 진료를 시행하며, 화성과 장평보건지소는 주 2회(월·금) 진료를 운영해 인근 지역의 의료 수요에 대응한다. 거점 지역 외 지소는 요일별 순회진료 방식으로 운영된다. 대치·비봉보건지소는 화요일, 청남·운곡보건지소는 수요일, 목․남양보건지소는 목요일에 각각 진료가 진행된다. 한의과 진료 역시 효율적으로 조정됐다. 정산·장평·화성 지소는 매일 진료를 실시하며, 남양은 주 4회(월·수·목·금), 비봉은 화요일 순회진료가 이뤄진다. 치과 진료는 기존과 동일하게 정산보건지소 1곳에서 운영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인천광역시는 오는 4월 25일 ‘세계 말라리아의 날’을 맞아 본격적인 모기 활동 시기에 대비해 시민들에게 국내 말라리아 감염 예방과 조기 검사의 중요성을 당부했다. 말라리아는 말라리아 원충에 감염된 모기에 물려 발생하는 질환으로, 최근 기후 변화 등으로 모기 활동 시기가 앞당겨지면서 발생 위험이 지속되고 있다. 감염 시 오한, 고열, 발한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초기에는 감기 몸살과 유사해 오인하기 쉬운 특징이 있다. 인천시는 올해 질병관리청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공동노출자와 의료 접근성이 취약한 산업체 근로자, 외국인 노동자 등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자가검사 키트를 배포한다. 이를 통해 집단 내 숨은 환자를 조기에 발견하고 지역사회 확산을 선제적으로 차단한다는 계획이다. 시민들은 예방을 위해 ▲야간 활동 자제 ▲외출 시 밝은 색 긴 옷 착용 ▲모기 기피제 사용 ▲방충망 정비 및 고인 물 제거 등 생활 속 예방수칙을 실천해야 한다. 또한 의심 증상이 나타날 경우 지체 없이 가까운 보건소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검사를 받는 것이 중요하다. 신병철
시민행정신문 기자 | 울산시가 초·중·고 자녀를 둔 학부모의 교육비 부담을 덜기 위해 ‘울산형 시민체감 교육지원 사업’을 대폭 확대한다. 기존 초등학생 중심에서 벗어나 중·고등학생까지 지원 대상을 넓혀 가계 부담을 실질적으로 낮추겠다는 취지다. 그동안 자녀 교육비는 학원비를 비롯해 통학 교통비, 체험활동비, 문화생활비 등 다양한 항목에서 가계에 부담으로 작용해 왔다. 특히 물가 상승과 맞물려 자녀가 중·고등학생으로 올라갈수록 지출 규모가 커지면서 다자녀 가정의 부담이 더욱 커졌다는 지적이 이어졌다. 울산시는 이러한 현실을 반영해 학부모가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비용 절감에 초점을 맞춰 정책을 설계했다. 반복적으로 발생하는 지출을 줄이는 데 방점을 둔 것이 특징이다. 우선 학생들의 통학에 필요한 대중교통비 지원을 크게 확대한다. 현재 초등학생에 한해 시내버스 무료 이용이 가능해 중·고등학생을 둔 가정의 교통비 부담이 컸던 점을 고려해, 앞으로는 중·고등학생에게 교통비의 50%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등·하교는 물론 학원 이동 등에 드는 비용 부담이 줄어들 것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다음달부터 7월까지 관내 중학교 컨설팅 신청교사 83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1학기 배움을 이끄는 교과 컨설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배움을 이끄는 교과 컨설팅’은 교육과정 기반 학생 참여중심수업 구안, 과정 중심 평가 내실화, 디지털 기반 교과 전문성 신장 등을 주요 목적으로 교사들이 해운대 관내 수업·평가 분야의 전문가와 함께 고민을 나누고 개인 맞춤형 해결책을 모색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현장 밀착형 컨설팅 프로그램이다. 특히 올해는 2026학년도 신규·저경력 교사의 적극적인 참여가 돋보인다. 관내 수업·평가 현장지원단 소속 교사들이 컨설턴트로 참여할 예정이며, 컨설팅 결과를 바탕으로 우수 수업 사례를 공유·확산해 학교 현장 전반의 수업 문화 개선을 이끌어낼 방침이다. 김순량 교육장은 "이번 컨설팅이 교사 개개인의 수업 고민을 전문가와 함께 풀어가는 실질적인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교실 수업 개선을 위한 현장 지원을 지속적으로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해운대교육지원청은 학생들의 생태 감수성과 환경 인식을 높이기 위해 ‘해운대구희망교육지구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를 운영한다. ‘해다정 환경생태 체험 프로젝트’는 숲(생태) 해설가와 함께하는 환경생태 프로그램으로 찾아가는 교실과 체험형 학습이 혼합된 형태로 운영하며, 초·중 20학급, 394명이 참여한다. 교실 수업에서는 해운대수목원 조성 과정(과거와 현재)과 목적, 서식 생물에 대한 탐구를 통해 생태계의 가치와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아본다. 해운대수목원에서는 오감으로 자연을 느끼고 확대경을 이용하여 숲속 다양한 생물 관찰·찾기, 에코파우치 꾸미기, 생태놀이(탄소중립놀이) 등의 숲 체험활동을 한다. 김순량 교육장은 “숲과 생태계는 우리가 미래 세대에게 물려줄 가장 소중한 자산”임을 강조하며, “학생들이 이번 체험을 통해 숲의 가치와 생태계 보전의 중요성을 이해하고, 지속 가능한 미래를 위해 탄소중립을 실천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부산광역시동래교육지원청은 오는 27일과 30일 이틀에 걸쳐 금정구·동래구·연제구 진로교육지원센터를 순차적으로 방문한다고 밝혔다. 진로교육지원센터는 지역 내 초·중·고 학생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탐색하고 자신의 적성과 흥미에 맞는 진로를 설계할 수 있도록 체험 프로그램 운영, 진로 상담, 유관 기관 연계 등 진로교육 전반을 지원하는 기관이다. 동래교육지원청은 관내 3개 구 센터와의 협력을 통해 학생 맞춤형 진로교육 기반을 꾸준히 강화해 오고 있다. 이번 방문은 진로교육지원센터 시설 견학 및 2026학년도 운영 계획 공유를 목적한다. 단순한 현황 파악에 그치지 않고 각 센터의 운영 방향과 지역 학생들의 진로교육 수요를 현장에서 직접 확인함으로써, 교육지원청과 센터 간 긴밀한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류광해 교육장은 "각 진로교육지원센터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가능성을 키우는 든든한 거점이 될 수 있도록,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실질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