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음성군치매안심센터는 치매 예방 실천과 지역사회 치매 인식 개선을 위해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행사’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면과 비대면 방식을 병행해 진행된다. 먼저 대면 행사는 치매환자와 치매안심마을 지역 주민 45명 대상으로 이달 28일 증평 좌구산 자연휴양림에서 실시된다. 참가자들은 자연 속 걷기 활동을 통해 신체활동 증진과 정서적 안정을 도모할 예정이다. 또한 비대면으로는 모바일 걷기 앱 ‘워크온’을 활용한 걷기 챌린지가 함께 운영된다. 챌린지는 5월 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간 진행되며, 기간 내 목표 걸음 수 20만 보를 달성한 참여자 중 300명을 추첨해 소정의 증정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구미숙 보건소장은 “걷기는 치매 예방에 효과적인 생활 습관 중 하나로, 이번 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이 일상 속 걷기를 실천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음성군치매안심센터는 앞으로도 지역 주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치매 예방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세종특별자치시가 연동문화발전소에서 제2기 입주예술인 프리뷰전을 선보인다. 이번 전시는 지난 3월 창작공간에 입주한 연동문화발전소 제2기 입주예술인들의 작업 방향과 창작계획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리뷰전에는 김경한, 이명진, 이선희, 장우석, 허주혜 작가가 각기 다른 시선과 방식으로 동시대의 감각과 삶을 풀어낸다. 전시는 오는 5월 16일까지 연동문화발전소 전시실과 예술놀이터에서 무료로 진행된다. 공휴일과 일요일은 휴관이다. 연동문화발전소 입주예술인은 프리뷰전을 끝마치고 오는 6월부터 본격적인 개인전을 펼칠 예정이다. 유병학 문화유산과장은 “프리뷰전을 통해 입주예술인의 작업 방향을 미리 살펴볼 수 있을 것”이라며 “입주예술인들의 개인전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강릉시는 봄철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진드기 활동이 활발해지는 시기를 맞아,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등 진드기매개감염병의 예방 수칙 준수를 당부했다. 올해 강릉시에서는 현재까지 SFTS 환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나, 강원은 2025년도 기준 인구 10만 명당 발생률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지역으로 나타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는 바이러스를 보유한 참진드기에 물려 감염되는 질환으로, 감염 후 5~14일 이내 고열, 오심, 구토 등의 증상이 나타난다. 지금까지 백신과 치료제가 없어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최선의 방법이다. 진드기매개감염병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농작업 및 야외 활동 시 ▲풀밭에 오래 머무르지 않기 ▲긴 소매의 옷과 긴 바지를 착용하기 ▲야외 활동 후에는 참진드기가 몸에 붙어있는지를 확인하기 등 예방 수칙을 지키는 것이 중요하다. 박영록 시 질병예방과장은 “야외 활동 후 몸에 진드기가 붙어있는지 반드시 확인해야 한다.”라며, “몸에 붙은 진드기를 발견하더라도 직접 제거하기는 어렵고 2차 감염 우려가 있으므로, 안전한 제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북 영동군치매안심센터는 지역 어르신의 인지건강증진과 치매예방을 위해 야외치유프로그램에 참여할 대상자를 모집한다. ‘야외치유프로그램’은 다양한 야외 체험 활동을 통해 스트레스를 해소하고 인지기능 저하를 예방하는 데 목적을 둔 프로그램이다. 특히 자연환경을 이용한 활동 중심 프로그램으로 참여자의 정서 안정과 신체활동 증진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모집 대상은 65세 이상으로 오래 걷기 가능하고 치매 환자가 아닌 주민이며, 고령자와 치매 고위험군인 독거가정을 우선으로 배정한다. 장소는 민주지산 치유의 숲과 관내 치유 관련 기관에서 진행하며 숲속 명상, 숲길 걷기, 자연물을 이용한 체험활동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프로그램은 5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총 8회에 걸쳐 매주 수요일에 진행될 예정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주민은 5월 7일까지 영동군치매안심센터를 방문하거나 전화로 신청할 수 있으며 선착순과 우선순위(고령자 및 독거가정)를 고려하여 선정한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야외활동을 통한 치유프로그램이 어르신들의 인지 건강 유지에 긍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충청북도교육청은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학습 지원을 위해 27일부터 충주시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를 시작으로 도내 11개 지원센터에 태블릿 PC 145대를 무상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주민참여예산 제안 사업을 반영해 학교 밖 청소년의 학습 여건 개선과 디지털 학습 환경 변화 대응을 위해 추진됐다. 지원 대상은 학교 밖 청소년 지원센터에 등록된 청소년으로, 충청북도 청소년종합진흥원과 연계한 수요조사와 심사를 거쳐 선정됐다. 충북교육청은 기존 보유 태블릿 PC(갤럭시 탭 S6 Lite)를 활용해 추가 구매 없이 사업을 추진함으로써 자산 활용도를 높이고 예산 효율성을 제고했으며, 기기 점검과 정비 등 유지‧관리는 미래교육추진단에서 담당한다. 지원된 스마트기기는 기관별 여건에 따라 공용 또는 개인용으로 운영되며, 보안관리 시스템을 통해 사용 환경을 관리하고 대여 시 동의서 제출 절차를 통해 기기 사용 기준을 명확히 하고 체계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충북교육청은 이번 사업을 통해 학교 밖 청소년의 디지털 학습 참여가 확대되고, 다양한 학습 콘텐츠 활용과 디지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미시는 치매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을 위해‘2026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이번 챌린지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비대면 걷기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구미치매안심센터는 4월 21일(화)부터 4월 30일(목)까지 10일간 8만보 걷기 챌린지를 운영한다. 참여 방법은 워크온(WalkOn) 앱에서‘구미시 치매안심센터’커뮤니티에 가입한 후, 기간 내 총 8만 보 이상 걷는 것이다. 단, 하루 최대 1만보까지만 인정된다. 커뮤니티 게시판을 통해 치매예방체조, 치매예방수칙 등 유익한 정보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챌린지를 달성한 참여자 중 100명을 무작위로 추첨하여 기념품도 제공한다. 이번 챌린지는 단순한 걷기 운동을 넘어, 시민들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치매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경문 구미보건소장은 “걷기 실천을 통해 치매 예방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알리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치매 환자와 가족, 지역주민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홍천군은 4월 23일 2026년 식품·공중위생 업소 환경개선 지원사업의 원활한 추진을 위해 선정자를 대상으로 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번 설명회는 사업 대상자들이 보조금 집행 절차와 사업 운영 기준을 정확히 이해하고, 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군은 설명회에서 교부 신청과 보조금 청구 등 보조금 집행 절차를 비롯해 사업 기간, 보조금 집행 가능 범위, 추진 시 유의 사항 등 사업 전반에 관한 내용을 상세히 안내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혼선이 없도록 보조금 집행의 투명성과 적정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고, 선정자들이 준수해야 할 기준과 절차를 알기 쉽게 설명했다. 이를 통해 사업 현장에서 발생할 수 있는 혼란을 줄이고, 지원사업이 본래 목적에 맞게 이행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이번 환경개선 지원사업은 식품·공중위생 업소의 위생 수준과 이용 환경을 높여 군민이 더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체감할 수 있도록 돕는 데 목적이 있다. 군은 설명회를 시작으로 선정된 업소들이 사업을 안정적으로 추진할 수 있도록 행정 지원도 함께 이어갈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대전서부교육지원청 위(Wee)센터는 4월 23일부터 5월 28일까지 대전 유성구 초·중학생 학부모를 대상으로 ‘위(Wee)센터 학부모 집단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발달 단계에 따른 부모의 이해를 돕고 효과적인 의사소통 및 양육 역량 강화를 통해 건강한 부모-자녀 관계 형성을 지원하고자 마련했다. 총 3회기에 걸쳐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자녀의 연령에 따라 초등학생 및 중학생 학부모로 나누어 운영하며, 소규모 참가를 통해 심층적인 맞춤형 교육이 이루어질 예정이다. 초등학생 학부모 집단은 ‘부모 역할! 충전이 필요해요’를 주제로 아이미래 심리언어상담센터 이금섭 원장이 강의를 진행한다. 주요 내용은 양육 과정의 공감과 훈육의 균형, 자녀 기질에 맞는 양육 태도 점검, 양육 스트레스 관리 등이다. 중학생 학부모 집단은 ‘자녀와의 건강한 의사소통을 위한 마음 지침’을 주제로 같은 기관 손현정 센터장의 강의가 이어진다. 청소년기 자녀의 발달적 특성과 심리 이해를 바탕으로 부모-자녀 간 효과적인 소통 방법을 배우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프로그램에 참여 예정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의회 의원 일동은 23일 본회의장에서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안”과 관련해 이천시 의원 정수 감축에 반대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최근 경기도 시·군의원 선거구획정위원회가 경기도의회에 제출한 초안에는 이천시 의원정수를 기존보다 1명 축소하는 방안이 포함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이천시의회는 가·나·다 3개 선거구에서 총 8명의 지역구 의원을 선출하고 있으며, 여기에 비례대표 1명을 포함해 총 9명이 의정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그러나 이번 개편안이 확정될 경우, 다선거구(3인 선거구)에서 1석이 줄어들게 된다. 이천시의회는 이번 입장 표명이 단순한 의원 정수 조정의 문제가 아니라, 지역의 특성과 주민 삶을 제대로 반영할 수 있는 대표성의 문제라는 점에서 그 심각성을 분명히 하기 위한 것이라고 강조했다. 특히 이번 획정안이 인구수 중심의 획일적 기준에 지나치게 의존해, 도농복합도시인 이천시의 구조와 현실을 충분히 반영하지 못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천시는 읍·면 지역과 도시 기능이 공존하는 도농복합도시로 생활권이 넓고, 지역별 행정수요 또한 뚜렷하게 상이하다. 이러한 특성상 주민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회 김태희 의원(더불어민주당, 안산2)은 23일 기후환경에너지국 대상으로 실시한 제389회 임시회 2026년 제1회 추가경정예산안 심사에서 도내 쓰레기 종량제봉투 수급 및 관리 현안의 안정적 관리 필요성을 강조했다. 최근 종량제봉투 재고 감소와 생산 지연 등으로 상당수 시·군에서는 공급량 조절과 주민 구매 제한이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다. 특히, 지난 4월 9일 기준 안산시 종량제봉투 재고는 45만4,460매 수준으로, 1일 판매량(5만5,614매)을 고려할 때 수급불안정이 지속되면 종량제봉투 소진 우려도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김태희 의원은 “최근 안산시를 비롯한 도내 현장에서 종량제봉투 구매 불편이 지속적으로 제기되고 있다”며, “도민 생활과 직결된 문제인 만큼 보다 세밀한 대응과 지원이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특히 원료 수급 차질로 제작업체 납품이 지연되면서 일부 규격 봉투 품귀 현상이 발생하고, 요양시설과 자영업자 등 다량 수요처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점이 확인됐다. 이에 일부 지역에서는 공공용 봉투를 대체 사용하거나 일반봉투에 대형폐기물 스티커를 부착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