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2월 19일부터 20일까지 이틀간 성산포수협에서 이루어진 어업인안전조업교육 현장을 방문하여, 20톤 이상 어선에 설치된 자동심장충격기에 대한 일제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응급의료에 관한 법률에 따라 설치 대상인 20톤 이상 선박을 중심으로 진행됐으며, 육지와 떨어져 신속한 의료지원이 어려운 해상상황에서 심정지 환자의 골든타임을 확보하고 어업인들의 생명을 보호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주요 점검 사항으로 ▲자동심장충격기 본체 정상 작동 여부 ▲패드 및 배터리 유효기간 경과 여부 확인 ▲관리책임자 지정여부 확인 등이며 특히, 이번 점검 시 ‘월 1회 자체점검’을 이행 하고 점검결과를 중앙응급료센터(E-Gen)에 매월 등록할 수 있도록 현장에서 직접 교육하여 자동심장충격기의 적정한 관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했다. 한편, 동부보건소는 지난해 자동심장충격기 설치 기관 점검 159개소 205대을 실시했으며, 올해에도 의무설치기관 및 다중이용이용시설 등 자동심장충격기 설치기관에 대하여 현장 점검을 이어갈 예정이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자동심장충격기는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 동부보건소는 3월 13일까지 관할 14개소 보건진료소가 협력 추진하는 2026년 ‘보건진료소와 함께하는 건강(UP!) 웰에이징(Well-aging) 프로젝트’ 팀플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5년부터 시작된 ‘보건진료소 팀플사업’은 생활 환경이 유사한 인근 마을 보건진료소들이 협력하여 운영하는 주민 맞춤형 밀착 케어 건강증진 프로그램으로 지역 간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 건강 생활 실천 분위기를 확산시키는 데 앞장서고 있다. 올해 보건진료소 팀플사업은 14개 보건진료소 관할 29개 의료취약지 마을 주민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총 200명 규모로 모집하며, 특히 고혈압, 당뇨, 비만 등 만성질환 유소견자를 우선 선발하여 건강한 노후를 위하여 체계적인 관리를 지원할 계획이다. 프로그램은 혈압·혈당·체성분 검사, 워크온 앱을 활용한 마을길 하영 걷기프로그램, 보건진료소 연합 혼디모영 걷기 프로그램, 마을 특성과 요구도를 반영한 운동교실, 만성질환 예방을 위한 영양체험교실 운영, 건강체조 발표회 등 다채롭게 구성됐다. 서귀포시 동부보건소 관계자는 “단순히 오래 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급속한 고령화에 따른 지역주민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건강수명 연장을 위해 2월부터 11월까지 고혈압·당뇨병 상설·이동형 교육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교육대상은 만 20세 이상 고혈압·당뇨병 환자(전단계 포함) 및 가족, 지역주민 등이며, 예방관리 강화를 위해 신규 환자 발굴 및 등록관리도 함께 진행된다. 상설교육은 서귀포시 관할 보건소 및 보건지소에서 20인 이하 소규모 그룹을 중심으로 운영된다. 이동형 교육은 노인복지관, 노인대학, 사업장 등 지역 생활터로 직접 찾아가 교육을 실시한다. 특히 올해는 직장인 등 평일 참여가 어려운 주민을 위해 주말·야간 특별교육을 신설된다. 교육내용은 질환 이해를 위한 1차 기본이론과 2차 자가관리 실습으로 회차별로 진행되며, 맞춤형 영양교육까지 단계적으로 이어 실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서귀포보건소 관계자는 “고혈압과 당뇨병은 꾸준한 자가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한 질환”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협력해 예방 중심의 건강관리 환경을 조성하고, 시민의 건강 수명 연장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보건소는 어린이의 평생 건강생활습관 형성을 지원하기 위해 놀면서 배우는 튼튼놀이터 ‘서귀포시 어린이 건강체험관’을 본격 운영한다고 밝혔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구강보건, 손씻기, 음주‧흡연예방, 영양교육, 신체활동 등 10가지 다양한 건강영역을 주제로한 체험형 콘텐츠로 구성되며,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춘 놀이‧체험형 중심 교육을 통해 어린이들이 즐겁게 참여하며 건강의 중요성을 배울 수 있도록 마련됐다. 이용 대상은 올바른 건강인식과 습관이 형성되는 시기인 4~7세 어린이로, 2월 ~ 12월까지 주 3회(화·수·목) 운영된다. 운영방식은 유치원·어린이집 등 기관(단체)교육·개인교육 및 자유관람으로 구분되며, 자유관람은 보호자와 함께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다. 어린이 건강체험관은 2024년부터 운영을 시작했으며 현재까지 총 270회 3,791명이 참여하는 등 지역 어린이와 보호자들의 꾸준한 관심을 받고 있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관 및 개인은 사전 온라인예약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서귀포시 홈페이지 건강생활정보포털 또는 QR코드를 통해 예약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오순문 서귀포시장이 23일 ‘사회복지사와의 소통·공감 대화’ 자리에서 노인 및 장애인 시설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는 사회복지사들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였다. 오순문 서귀포시장은 이날, 서귀포시 사회복지시설 종사자 30여 명을 만나 사회복지사들과 함께 만들어가는 ‘따뜻하고 건강한 복지공동체 구축’을 주제로 행사를 진행했다. 현장 대화에서는 복지사업의 최전선에서 일하는 사회복지사들의 처우 및 환경 개선과 예산 지원, 서귀포시 주요 복지정책 등에 대한 이야기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사회복지 현장에서 겪고 있는 다양한 애로사항과 제도 개선 과제에 대해 폭넓은 의견을 나누며 서로의 생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사회복지사의 역할이 더욱 중요해지고 있는 만큼, 사회복지 시설의 안정적 운영 지원과 종사자 처우개선 필요성에 대해 공감대를 형성했다. 서귀포시는 이번 대화를 계기로 사회복지사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한편, 현장 사회복지사 뿐만 아니라 복지 서비스를 받는 시민도 행복할 수 있도록, 민간과 행정 간의 사업 공유와 공감의 시간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nbs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고령자의 안정적인 일자리 참여를 확대하고, 사업주의 고령자 고용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고용하는 업체에 1인당 20만 원, 최대 5인 100만 원까지 노인고용촉진장려금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제주도 내에 주소지를 둔 65세 이상 노인을 고용하고 ▲상시 근로자수가 50인 미만으로, 사업자 등록을 하고 ▲4대 사회보험에 가입이 되어 있으며 ▲근로계약 체결 후 2개월 이상 고용을 유지하고▲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한 사업체이다. 단, 사용자 본인 또는 배우자와 이들의 직계존비속 및 형제자매를 고용하는 경우와 국가, 지방자치단체 등 다른 기관으로부터 운영비를 지원받아 운영하는 경우, 사회적기업 육성법에 의해 지원을 받는 경우에는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매 분기 5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관할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접수하며, 현장확인과 서류심사를 거쳐 분기별 익월 말일에 장려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이 외에 노인고용촉진장려금 지원 관련 기타 자세한 사항은 서귀포시 노인복지과 노인돌봄팀 및 읍면동 주민센터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서귀포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청소년기에 임신과 출산을 경험하고 자녀를 양육하면서 학업이나 취업을 이어가고 있는 청소년부모 가구의 경제적 부담을 덜고 실질적인 자립을 돕기 위해 ‘청소년 부모 자립촉진수당’을 올해부터 본격 도입‧시행한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부와 모가 모두 24세 이하이며, 가구 소득 기준 중위소득 90% 이하인 청소년 부모 가구 또는 기준 중위소득 65% 초과 90% 이하 청소년 한부모 가구이다. 지급 요건으로는 신청일 기준 현재 근로 활동 중인 자, 취‧창업 준비를 위한 직업훈련 기관에 등록하여 수강 중인 자, 진학(검정고시 응시 포함)을 위한 학원에 등록하여 수강 받는 자, 초‧중‧고 특수학교 및 대학교에 재학 중인 자이다. 지급 요건 충족 시 부모 1인당 월 20만 원 지급되며, 부모 모두가 자립 활동에 참여할 경우 각각 20만 원 지원받을 수 있다. 신청은 거주지 관할 읍‧면‧동주민센터에 방문하면 되고 신청 시에는 근로활동확인서류(4대보험 가입확인서, 재직증명서 등)나 자립활동 관련 서류(재학증명서, 학원 등록 증빙 서류 등)를 제출해야 한다. 서귀포시 관계자는 “청소
시민행정신문 기자 | 서귀포시는 22일,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이 주관하는 2026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 공모에 2년 연속 선정됨에 따라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서귀포시는 2026년 사업 공모를 대비하여 지난해 장애인 평생학습 관련 유관 기관·단체와 협력하여 사업 수요 및 의견을 반영한 프로그램을 개발하고, ‘장애 없는 배움으로 모두의 희망을 키우는 서귀포시’를 비전으로 하는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2년차 사업계획을 수립했다. 이에 따라, 올해 2월 교육부 국립특수교육원의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공모사업에 연속 선정됐으며, 국비 8,000만 원을 확보하여 총 1억 6,000만 원을 투입해 4개 분야, 11개 과제의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금년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운영 사업은 기존 23개 과정으로 운영됐던 프로그램을 36개 과정으로 확대 편성하고,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공동 프로젝트 추진 등 협력 네트워크를 지속 강화하여 장애인 인력 양성 및 지역사회 참여 기회 확대에 중점을 두었다. 서귀포시 평생교육과 관계자는 “장애인 평생교육의 확산과 안정화가 이번 사업의 핵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는 2월 23일부터 3월 9일까지 지역주민의 건강위험요인 개선을 위한 건강증진 프로그램 참여자를 모집한다. 프로그램은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 3층 보건교육실에서 3월 23일부터 6월 2일까지 총 20회기로 운영된다. 운영 과정은 ▲태극기공체조(월·수 오전 9시 30분) ▲요가필라테스(화·목 오후 3시) ▲다이어트댄스(화·목 오후 4시)다. 모집 대상은 건강위험요인을 한 개 이상 보유한 성인으로 1순위는 노형동 주민, 2순위는 타동 지역주민이다. 모집인원은 프로그램별 15명이며, 신규자 참여 확대를 위해 최근 2년 연속 참여자는 후순위로 선발한다. 프로그램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신분증과 함께 처방전, 약봉투, 2024년 이후 시행한 건강검진 결과서 등 건강위험요인 증빙서류를 지참해 노형건강생활지원센터 운영시간 내 방문 접수하면 된다. 아울러 참여자에게는 프로그램 효과 확인과 개인별 건강상담을 위해 ▲건강이음 서비스 등록 ▲사전·사후 기초건강검사 ▲검사 결과에 따른 보건소 사업 연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건강이음 서비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주보건소는 3월 7일 원도심의 활력을 높이고 시민 건강을 다지는 ‘제주 원도심 올레길 건강걷기’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탑동광장을 시작으로 졸락코지 골목상권, 성안올레길, 사라봉을 잇는 왕복 5.2km 구간에서 진행된다. 참가자들은 마을해설사의 설명과 함께 원도심의 역사를 둘러보며 걷기 활동에 참여하게 된다. 특히 침체된 지역 경제를 살리기 위한 ‘소비 심백(心百) 캠페인’을 병행해 원도심 골목상권을 경유하며 건강과 지역 상생의 가치를 동시에 실천할 예정이다. 현장에서는 걷기지도자의 바르게 걷기 교육을 비롯해 금연·절주 캠페인, 모바일 헬스케어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되며, 완주자에게는 기념품이 제공된다. 참여 신청은 2월 23일부터 3월 6일까지 URL, QR코드, 유선으로 가능하며, 행사 당일 현장 접수도 할 수 있다. 김철영 건강증진과장은 “이번 행사는 올바른 걷기를 통해 건강을 챙기는 것은 물론, 원도심 골목상권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시민의 삶의 질을 높일 수 있는 참여형 건강사업을 지속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