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성남시의회는 22일 개최된 제310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가정형 펫시터 플랫폼 제도화 및 실증특례 사업 추진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이번 건의안은 이영경 의원(서현1, 2동)이 대표발의한 것으로 급속히 증가하는 반려동물 양육 가구의 현실적 어려움을 반영하고, 신뢰할 수 있는 돌봄 서비스 체계 구축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이영경 의원은 “오늘날 반려동물은 단순한 애완동물이 아니라 가족이자 삶의 동반자로서 그 의미가 새롭게 자리 잡고 있다”며 “1인 가구 증가와 저출생·고령화라는 사회구조 변화 속에서 반려동물 양육 인구가 1,500만 명을 넘어서는 등 관련 산업도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러한 성장 이면에는 여행, 출장, 야근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돌봄 공백 문제가 존재하며, 이는 반려동물의 안전과 복지뿐 아니라 반려인의 삶의 질과도 직결되는 중요한 사회적 과제”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현재 펫시터와 반려인을 앱 기반으로 연결하는 위탁 돌봄 서비스를 규제샌드박스 실증특례로 추진하며 새로운 서비스 모델을 검증하고 제도화 기반을 마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국가보훈부 경기북부보훈지청은 4월 23일 LG이노텍, 교보문고, 남양주도시공사, 국립암센터 등 경기북부지역 7개 업체 인사담당자 및 부서장을 초청해 국가보훈대상자 취업지원 활성화를 위한 기업체 인사담당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간담회는 국가보훈정책에 기여한 기업체 인사담당자를 초청해 감사를 표하고, 기업체와 보훈청 간 소통을 강화하여 국가보훈대상자 채용 확대방안 및 애로·건의사항 등 상호 의견을 교환하기 위하여 실시했다. 박용주 경기북부보훈지청장은 “기업체와 보훈청 간 상호 유기적인 협력관계를 통해 국가보훈대상자와 장기복무제대군인에 대한 취업지원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는 교두보가 되길 바란다.”고 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자살위험을 미리 예방하고 생명존중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자살예방교육’을 연중으로 운영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 급격한 사회 변화에 따른 경제적 어려움, 스트레스 증가로 정신건강 관리의 중요성이 커지는 가운데, 평택시는 자살 예방에 대한 올바른 인식 확산과 실질적인 대응 능력 향상을 목표로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자살예방교육’은 ▲생명의 소중함과 가치 ▲자기 이해와 돌봄 ▲도움 요청의 중요성 등을 배우는 ‘자살예방 인식개선 교육’과, ▲자살의 원인과 현황 ▲위험 요인과 경고 신호 ▲자살 위기 대응 기술 등 실습 중심으로 익히는 ‘생명지킴이 교육’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아동·청소년, 청·장년, 노인 등 생애주기별로 학교, 사업장 및 경로당 등 생활 중심 공간으로 찾아가 대면으로 진행된다. 자살에 대한 경고 신호를 알지 못하면 주변 사람들의 변화나 어려움을 인지하지 못하여 소중한 생명을 지킬 수 없으므로, 교육을 통해 자살 예방의 중요성은 물론 가족이나 친구 등 주변 사람들의 경고 신호를 빠르게 인지해 전문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연계하는 구체적인 실천 방안들을 배울 수 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가 24일부터 시행되는 『담배사업법』 개정안에 발맞춰, 그동안 규제 사각지대에 놓여있던 신종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니코틴 제품을 대상으로 강력한 홍보와 집중 점검에 나선다. 이번 조치의 핵심은 담배의 법적 정의가 기존 ‘연초의 잎’에서 ‘연초 또는 니코틴’을 원료로 하는 것으로 확대된 데 있다. 이에 따라 그동안 법망을 피해 왔던 합성 니코틴 전자담배 등도 일반 담배와 동일한 규제를 받게 된다. 시는 변화된 제도가 현장에서 혼선 없이 안착할 수 있도록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3주간 ‘지역사회 담배 규제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전개할 방침이다. 보건소는 금연 단속원과 금연 지도원 및 부서 직원 등으로 구성된 합동 단속반을 편성해 관내 담배 소매점 등을 꼼꼼히 살필 예정이다. 특히 시민들의 불편이 잦은 취약 시간대를 공략하기 위해 기존 월 1회 실시하던 야간 점검을 이번 집중 기간에는 추가 편성하여 단속의 실효성을 높일 계획이다. 주요 점검 내용은 ▲담배 소매점 내 담배 광고 준수 ▲담배 자동판매기 성인인증 장치 설치 여부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신종 전자담배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청소년들이 직접 참여하는 ‘2026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 – 꿈의 향연 연주회’가 오는 5월 16일 오전 11시,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 강당에서 개최된다. ‘2026 꿈의 향연’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문화예술교육진흥원이 주최하고 평택시청소년문화센터가 주관하는 사업으로, 전국 55개 지역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들이 음악을 통해 지역사회에 ‘위로’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는 전국 단위 합동 프로젝트이다. 이번 연주회는 꿈의 오케스트라 ‘평택’의 프로젝트명 ‘내일은 영웅이다’를 주제로, 애니메이션과 영화음악 등 친숙한 음악을 통해 청소년들이 음악적 상상력과 표현력을 펼치고 지역사회와 소통하는 무대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과 연계한 전국 동시 합동 프로젝트로 무료로 진행되며, 꿈의 오케스트라 단원 60명과 강사진, 객원 출연자들이 함께 참여해 다채로운 레퍼토리와 풍성한 사운드로 관객들에게 감동을 선사할 예정이다. 김종영 음악감독은 “이번 연주회는 청소년들이 스스로 만들어가는 성장의 과정이 담긴 무대로, 음악을 통해 서로를 이해하고 하나로 어우러지는 경험이 될 것”
시민행정신문 기자 | 평택시는 지난 22일 남부문화예술회관 세미나실에서 시민평가단 전문성과 이해도 제고를 위한 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이번 교육에는 시민평가단 30명이 참석했으며, 올웨이즈 어웨이크 김연정 대표를 초빙해 다양한 현장 사례를 중심으로 강의를 진행해 참여자들의 이해도를 높였다. 이날 교육에서는 ▲평가단 운영 취지 및 목적 ▲시민평가단의 역할과 책임 ▲평가 기준 및 항목에 대한 이해 ▲평가표 작성 요령 등에 대한 설명이 이루어졌다. 특히 실제 공연전시 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무 중심 강의가 진행돼 참여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또한 시민평가단이 공정하고 전문적인 시각에서 문화예술 프로그램을 평가할 수 있도록 실질적인 기준과 방향을 제시해 교육의 효과를 높였다. 평택시 관계자는 “이번 교육을 통해 시민평가단이 더 객관적이고 전문적인 시각으로 문화예술 행사를 평가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며 “앞으로 시민의 눈높이를 반영한 공정한 평가를 통해 지역 문화예술 사업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평택시는 시민평가단 운영을 통해 문화예술 사업의 투명성과 신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는 지난 22일 세계 말라리아 퇴치의 날(4월 25일)을 앞두고 안양천과 철산역 일대에서 말라리아 예방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야외활동이 늘어나는 시기를 맞아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감염 위험성을 알리고, 일상에서 실천할 수 있는 예방수칙을 안내하기 위해 마련했다. 시는 이날 시민들에게 말라리아 예방수칙 리플릿과 모기기피제 등을 배부했다. 특히 안양천 같은 수변 공간에서는 긴소매 옷을 입고 기피제를 사용하는 등 실질적인 모기 회피 방법을 집중 안내하며 예방수칙 실천을 독려했다. 이와 함께 농업인, 현장 근로자 등 야외활동이 많은 직업군과 말라리아 공동노출자 등 고위험군을 대상으로 말라리아 자가검사키트를 배부할 계획이다. 말라리아는 모기 매개 감염병으로 야외활동이 증가하는 4~10월 사이에 발생한다. 초기에는 오한, 발열, 발한이 나타나고 48시간 주기로 반복될 수 있으며 두통, 설사, 구토 등이 동반되기도 한다. 신속진단키트 등으로 감염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의심 증상이 나타나면 가까운 보건소 등 의료기관을 찾아 검사받아야 한다. &n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보건소가 미래세대가 건강하게 자라도록 돕고 나쁜 환경으로부터 아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선다. 보건소는 오는 11월까지 우리 지역 유치원과 초·중·고등학교 37곳을 대상으로 ‘흡연 및 음주 예방 교육’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미리 신청을 마친 교육기관을 대상으로 진행한다. 특히 아동과 청소년의 성장 단계별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구성이 특징이다. 흡연과 음주에 대한 올바른 생각을 심어주고, 건강한 생활 습관을 일찍 뿌리내리게 하는 데 목적을 뒀다. 대상별 교육 내용을 보면 유치원생에게는 동화와 체험 활동을 접목해 담배와 술의 위험성을 자연스럽게 알도록 이끈다. 초·중·고등학생에게는 전문 강사가 실제 사례 중심 참여형 교육을 진행해 교육 효과를 한껏 높일 방침이다. 최혜민 광명시장 권한대행(부시장)은 “흡연과 음주는 개인 건강을 넘어 지역사회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중대한 문제”라며 “이번 교육이 학생들이 스스로 건강한 선택을 할 수 있는 힘을 기르고, 건강한 학교문화를 만드는 밑거름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명시가 우울과 불안 등 마음의 어려움을 겪는 시민을 위한 ‘정신건강 상담 서비스’를 상시 운영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는 일상 속 심리적 불편함을 겪는 시민이 조기에 전문가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전문적인 정신건강 상담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상담은 정신건강 상태를 평가하는 단회기 방식으로 진행하며,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정신건강 전문요원 등 경험을 갖춘 전문가가 맡는다. 상담 이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한 경우에는 등록 사례관리 서비스를 제공하고, 필요에 따라 관내 병의원이나 지역사회 전문기관과 연계해 체계적인 지원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 이와 함께 센터 누리집에서는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 온라인 상담 서비스도 운영하고 있다. 시민이 상담 글을 남기면 전문의가 직접 답변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상담받을 수 있다. 상담 비용은 전액 무료이며, 광명시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다. 상담을 희망하는 시민은 광명시정신건강복지센터로 전화 예약하면 된다.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와 대면 또는 비대면 심층 상담을 원하는 경우에는 센터
시민행정신문 기자 | 구리시는 다중이용시설 내 생명 존중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지난 4월 20일 구리역 광장과 구리전통시장 일대에서 거리 홍보 운동을 했다. 이번 홍보 운동은 자살을 개인의 문제가 아닌 우리 사회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사회적 문제로 인식하고, 시민들의 관심 제고와 인식 개선, 도움 기관 접근성 확대를 위해 마련됐다.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센터장 윤진웅) 부설 자살예방센터가 주관했으며, 구리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 자살예방분과 참여기관인 경기구리지역자활센터, 구리시노인상담센터, 한양대학교구리병원 등 관계 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어깨띠 착용 및 팻말을 활용한 생명 존중·자살 예방 홍보 △전단 및 홍보물 배부 △도움 기관 정보 안내 등 다양한 인식 개선 활동을 펼쳤다. 또한 자살 예방 상담 전화와 정신건강 지원기관 정보를 안내해 위기 상황 시 즉시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홍보했다. 윤진웅 구리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은 “자살 위기는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만큼 작은 관심과 실천이 가족, 친구, 동료의 생명을 지킬 수 있다는 인식 확산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생명 존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