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학부모와 자녀가 함께 미래 기술을 체험하고 소통할 수 있도록 ‘2026 자녀와 함께하는 소프트웨어·인공지능 교육’을 운영한다. 26일부터 11월 28일까지 총 10회에 걸쳐 운영되는 이번 교육은 경기도 내 초등학교 3학년부터 중학교 3학년 학생과 학부모 등 약 600명이 참여할 예정이다. 교육 과정은 로봇 공학 기반의 코딩 제어 실습을 통해 인공지능의 동작 원리를 이해하는 피지컬 인공지능 체험과 인공지능 도구를 학업과 창작에 적용하는 인공지능 활용 등으로 학습자의 흥미와 수준을 고려해 실습중심의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실습 과정에서 활용되는 주요 교구는 ▲카미봇 ▲스파이크 프라임 ▲엠봇2 ▲핑퐁로봇 등으로 교육 현장에서 활용도가 높은 장비들이 대거 투입된다. 또한 참가자들은 생성형 인공지능, 프롬프트 공학, 인공지능 사물인터넷 등 최신 기술 트렌드를 반영한 이론과 실습을 병행하며 미래 사회의 변화를 직접 체감하게 된다. 이번 교육은 업무협약 기관인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SW미래채움센터와 컴퓨팅교사협회(ATC)로부터 전문 강사진을 지원받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이 25일 경기도 내 3~5세 유아와 가족 120명을 대상으로 ‘해아뜰 봄꽃 놀이터’를 운영했다. ‘함께 맞이하는 봄, 따뜻해지는 마음’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프로그램은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가족이 함께 협동하는 경험을 통해 올바른 가족 역할을 이해하고 존중과 사랑이 넘치는 가족문화 형성을 위해 마련했다. ‘해아뜰 봄꽃 놀이터’는 주제별 인성 요소를 반영한 실천적 놀이활동을 통해 유아들의 자존감과 성취감을 높이는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주요 프로그램은 ▲환경교육(마술-초록술사) ▲밧줄모험 ▲봄꽃 자연놀이터 ▲초록 봄장터 등 4가지의 다채로운 실내·외 체험활동으로 구성했다. 석광우 경기도교육청남부유아체험교육원장은 “유아들이 봄의 생명력이 가득한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며 존중과 배려의 가치를 느끼는 소중한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 소통하며 행복한 추억을 만들 수 있는 질 높은 체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광주시 대표 전통문화 축제인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이 2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12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광주시립광지원농악단의 식전 공연으로 시작됐으며 공식 개막 선언과 함께 주제공연이 이어졌다. ‘물길 위로 피어난 왕실의 품격, 시간의 유희’를 주제로 한 공연은 역사적 고증을 바탕으로 한 진상 행렬과 무용, 달항아리 공연, 발광다이오드 융‧복합 무대를 결합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무대를 선보였다. 이어 비보이 공연과 종합편성채널 프로그램 ‘풍류대장’ 출연 퓨전 국악밴드 억스의 축하공연이 진행됐다. 이번 개막식은 초대가수 중심의 기존 행사 방식에서 벗어나 다양한 분야를 결합한 주제공연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왕실 도자의 역사성과 예술성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고 축제가 전통문화와 대중성을 아우르는 문화관광 행사로 자리잡고 있음을 보여줬다는 평가다. 올해 축제는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장은 브릿지광장, 미학의 광장, 축제의 광장, 문화의 광장 등 4개 주제 공간으로 구성돼 관람객 동선에 따라 다양한 체험과 관람이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시민들의 심뇌혈관질환 예방과 자가 관리 능력 향상을 위한 ‘2026년 심뇌혈관 질환관리 교실’을 4월 23일부터 8월 27일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질환관리 교실은 기수당 심뇌혈관질환자 30명을 대상으로 치매안심센터 프로그램실에서 진행되며, 4월·6월·8월에 걸쳐 총 3기수로 운영된다. 프로그램은 ▲질환 바로 알기 및 복약 수칙(1주차) ▲저염 식생활 등 영양 교육(2주차) ▲유산소 및 근력 운동(3주차)로 진행되며, 간호사·영양사·물리치료사 등 분야별 전문가가 강사로 참여한다. 또한 체성분 분석 및 혈압·혈당 등 사전 검사를 통해 개인별 건강 상태를 파악하고, 교육 수료 후인 10월에는 자조모임을 구성해 건강 지표 개선 우수자 시상과 사례 공유 등 지속적인 사후 관리도 병행할 계획이다. 태백시 보건소 관계자는 “심뇌혈관질환은 올바른 생활 습관 형성과 지속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실을 통해 주민들이 스스로 건강을 관리하는 힘을 기르고 삶의 질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기 교육은 오는 6월 11일부터 시작될 예정이며
시민행정신문 기자 | 태백시는 질병관리청이 주최한 ‘2026년 예방접종주간’을 맞아 국가예방접종사업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질병관리청장 표창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상은 대상자별 맞춤형 예방접종 안내 및 홍보, 위탁의료기관에 대한 체계적 관리 등 예방접종률 향상을 위한 다각적인 노력이 인정된 결과다. 특히 2025~2026절기 인플루엔자 및 코로나19 예방접종에서 강원특별자치도 내 높은 접종률을 달성한 점이 높이 평가됐다. 태백시 보건소는 유선 및 문자 안내, 지역 내 유관기관과의 협력 홍보, 취약계층 대상 집중 관리 등을 통해 접종 참여를 적극 독려해왔다. 또한 의료기관이 시내에 집중된 지역 특성을 고려해 보건지소 및 보건 진료소에서도 인플루엔자 접종을 실시함으로써 사각지대 해소에 힘썼다. 취약계층과 지역 특화 대상자에게는 무료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실시하고, 일반 시민에게는 저렴한 비용으로 접종을 유도해 예방접종률 향상에 기여했다. 태백시 보건소 관계자는 “앞으로도 국가예방접종사업을 원활히 추진해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과 시민 건강 증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5일 수원 이비스에서 교원 예술교육 전문성 강화와 수업 혁신을 위한 ‘미래형 예술 수업디자인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급변하는 교육 환경에 따른 교원의 전문성 향상과 교육과정 기반 예술교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했다. 도교육청과 남부연수원이 공동 기획·운영하고, 중등 음악·미술 교사 100명을 대상으로 15일, 22일은 비대면, 25일은 집합 연수로 총 3회 운영했다. 연수 과정은 ▲예술의 본질 이해 ▲예술 교과와 타 교과 간 융합 수업 ▲생성형 인공지능(AI)과 에듀테크 활용 예술 ▲예술 치유 수업 ▲ 전통·지속가능 예술 등으로 구성해 개념 기반 수업 설계 역량 강화에 중점을 뒀다. 특히 이론과 실습을 병행해 실제 수업 적용력을 높였으며, 수석교사·예술가·현직 교사가 함께 참여하는 현장 중심 연수로 진행해 참여 교원이 수업 전문가로서 더욱 성장하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뒀다. 도교육청은 이번 연수를 통해 교원의 예술교육 전문성을 심화하고 이를 토대로 학생의 삶 속에 예술이 자리잡을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아울러 미래 예술교육을 선도할 교원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행정지원동 화백관에서 도내 신규․순회․유치원 보건교사와 저경력 희망자 등 100여 명을 대상으로 ‘2026학년도 보건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교직의 좌표를 찍고, 성장의 항해를 함께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진행된 이번 연수는 저경력 보건교사들이 학교 현장에서 마주하는 다양한 보건 업무와 응급상황에 효과적으로 대응하고, 전문가로서 자신감을 갖춰 안정적으로 교직 생활을 시작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현장 적용도가 높은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주요 내용은 △생생한 보건실 운영 사례 △질문이 있는 보건수업 △멘토-멘티 분임 토의를 통한 현장 고민 공유 등으로 진행됐으며, 이를 통해 지속 가능한 동료 성장 네트워크 구축에도 중점을 두었다. 특히 선배 교사들의 실제 경험과 사례를 바탕으로 신규 교사들이 학교 보건업무전반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현장에서 필요한 대응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원했다. 또한 참여 교사 간 소통과 협력을 통해 서로 배우고 함께 성장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연수에 참가한 한 신규 교사는 “혼자 보건실을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경주시에 있는 경상북도교육청 발명인공지능교육원 채움관 연수실에서 ‘제12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제12기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70명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의 실천 역량을 높이고 우수 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전에는 중앙선도교사 2명이 참여해 세계시민교육 실천 사례를 발표하며 수업 적용 경험과 운영 노하우를 나눴다. 오후에는 유네스코 아시아태평양 국제이해교육원 전문관의 세계시민교육 특강과 ㈜에코썸코리아 박미진 대표의 생태전환교육 강의가 이어졌으며, 총 8시간 과정으로 운영됐다. 또한 연수장 내 세계시민교육 부스를 운영해 학교 현장에서 활용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자료를 전시하고, 교사들 간 정보를 공유하는 소통의 장도 마련했다. 교육부는 매년 시도별로 평균 40여 명의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를 선발하고 있다. 올해 경북에서는 70명이 선발돼 학교 현장에서 세계시민교육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연구와 교육활동을 펼치고 있다. 경북교육청은 세계시민교육 선도교사 연구회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북교육청은 25일 본청 웅비관에서 ‘2026 수업전문가 및 신(新)퇴계 교사단 수업 역량 강화 연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수는 2026년 경북교육의 중점 정책인 ‘미래형 수업 혁신’과 ‘교육 생태계 구축’을 반영해 교사의 수업 전문성을 높이고 학생 맞춤형 교육 실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연수에는 수업전문가 활동 교사와 신퇴계 교사단 소속 교사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 토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많은 교사가 자발적으로 참여해 학생 맞춤형 수업과 교육과정 기반 교육혁신에 대한 높은 관심과 열의를 보였다. 연수는 참여 인원이 많은 점을 고려해 두 개조로 나누어 오전․오후 로테이션 방식으로 운영됐다. 주요 내용은 수업전문가 관련 특강과 신퇴계 교사단의 교과별 협의회, 자체 연수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노정 문경중학교 수석교사의 ‘교육과정을 바탕으로 한 수업 디자인’ 특강은 변화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교사가 단순한 지식 전달자를 넘어 학습 설계자이자 성장 촉진자로서 역할을 해야 함을 강조해 큰 호응을 얻었다. 수업전문가 제도는 경북형 우수 교원 육성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남도교육청 경남수학문화관은 다문화가정 학생들의 수학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수학에 대한 친밀감을 높이기 위해 ‘다문화 가족과 함께하는 수학 체험 교실’을 경남수학문화관에서 운영한다. 이번 체험 교실은 교육부의 ‘과학·수학·정보·융합교육 종합계획’ 및 경남교육 2026의 ‘다름을 존중하는 다문화교육 내실화’ 정책의 일환으로 추진됐으며, 체험 중심 활동을 통해 이주 배경 학생들의 수학적 흥미를 자극하고 학습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일방적인 주입식 교육에서 벗어나, 온 가족이 함께 수학적 원리를 직접 깨우치는 ‘체험 중심 활동’으로 구성됐다. 특히 경남다문화가족센터와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신청 단계부터 ‘이중언어 강사 지원’ 희망 여부를 파악, 언어 장벽 없이 수학적 개념을 정확히 이해하고 자기 주도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세심하게 설계했다. 체험교실은 4월부터 12월까지 짝수 달 넷째 주 토요일 오전(09:50~12:00)에 운영된다. 오는 ▲4월 25일 진행되는 첫 수업의 주제는 ‘접고 펼치는 수학의 세계’이며, 이후 ▲6월 27일 ‘모여라! 퍼즐 종이카드’ ▲8월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