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이 정년퇴직을 앞둔 유·초·중등 교원 및 교육전문직원 80명을 대상으로 ‘2026 미래 생애설계 역량강화 직무연수(2기)’를 운영했다.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운영된 이번 연수는 퇴직예정자들이 퇴직 후 안정적인 삶을 위해 생애 설계 기획 역량을 함양하고 건강한 신체 관리와 여가생활을 위한 소양 증진을 위해 마련했다. 주요 교육과정은 ▲자기 관리 역량: 인생 2막을 위한 정서적 준비 전략과 행복한 인생 설계 가이드 ▲자산 관리 역량: 은퇴자산의 이해, 연금 관리 실무, 퇴직 후 절세 방법 및 건강보험료 관리 ▲변화 대응 역량: 시니어 이미지 메이킹과 퍼스널 브랜딩을 통한 재취업 및 인생 이모작 설계 ▲소통 공감 역량: 한탄강 주상절리길 트레킹을 통한 지역 탐방 및 소통·공감 네트워크 형성 등이다.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은 이번 연수를 통해 퇴직 이후에도 경기교육 발전과 지역사회 참여 활성화의 기반이 조성되기를 기대하고 있으며 퇴직 교원의 생애설계 역량강화를 위해 추후 직무연수를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송준호 경기도교육청북부연수원장은 “평생을 경기교육에 헌신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이 급변하는 디지털 환경에 대응하고 조직 경쟁력 강화를 위해 ‘2026년 구성원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한다.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 전 직원을 대상으로 운영되는 이번 연수는 4월 23일부터 10월까지 총 7회에 결쳐 진행된다. 연수는 인공지능(AI) 기반 업무 역량 향상과 직무 전문성 강화, 건강한 조직문화 조성을 목표로 2025년 연수 성과 분석과 구성원 설문조사 결과를 반영해 기획했다. 연수의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업무 자동화 글쓰기 ▲파일 요약 및 분석 ▲엑셀 자동화 ▲바이브코딩 등 4단계 과정으로 구성되어 실무 적용성을 높였다. 이외에도 ▲AI는 인간의 거울이자 동반자(성균관대 김장현 교수) ▲사례 중심 회계·계약 실무 ▲소통과 배려의 조직문화 형성을 통한 회복탄력성 강화 등 다양한 주제를 통해 구성원의 종합 역량을 균형 있게 강화할 계획이다. 현계명 경기도교육청미래과학교육원장은 “이번 연수는 단순한 교육을 넘어 구성원의 실질적인 업무 역량 향상과 조직문화 개선을 동시에 달성하기 위한 것”이라며 “디지털 전환 시대에 대응하는 미래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교육청이 23일 양평 블룸비스타에서 신규공무원의 공직 적응을 돕는 ‘멘토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멘토단’을 대상으로 단순 업무 안내를 넘어 현장 중심의 지도·조언과 소통·협력 체계 기반을 통해 공직 입문자의 초기 안착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원단이 현장에서 즉시 활용 가능한 코칭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뒀다. 연수는 교육지원청·학교 소속 ‘멘토’ 60여 명이 참여했으며, ▲‘멘토’ 역할 이해와 코칭 전략 ▲클래식 음악을 통해 보는 리더십 ▲지역별 지도·조언 사례 공유 등 신규공무원의 초기 업무 부담과 조직 문화 적응 어려움을 지원하는 실천 중심 내용으로 진행됐다. 또한 ‘멘토’간 교류를 통해 지역별 행정 환경과 지원방식의 차이를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유연한 맞춤형 지도·조언 체계 구축에 대한 논의도 이뤄졌다. 도교육청은 신규공무원의 지도·조언(멘토링)을 지속 가능한 성장시스템으로 보고 지난 2025년부터 25개 교육지원청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멘토단’이 단순한 선배 역할을 넘어 조직 내 학습과 소통을 이끄는 핵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제9회 양주 회암사지 왕실축제 기간 동안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을 알리기 위한 주민협의체의 홍보 활동이 펼쳐졌다. 주민협의체는 축제 현장에서 회암사지의 역사적 가치와 세계유산 등재 필요성을 시민들에게 알리고자 시민 서명부 작성과 세계유산 등재 기원과 소망을 담은 소원나무 만들기, 회암사지 기념품이 제공되는 돌림판 이벤트 등 다양한 홍보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홍보 부스에서는 회암사지의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 추진 배경과 의미를 설명하는 안내도 함께 이뤄졌다. 또한,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이벤트를 통해 축제를 찾은 시민과 관광객들의 이해를 높이고 공감대를 형성하는데 주력했다. 체험형 프로그램과 안내 활동은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큰 호응을 얻었다. 오흥진 주민협의체 위원장은 “시민들이 직접 참여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회암사지 세계유산 등재 추진에 대한 관심과 공감이 크게 높아졌다”며 “앞으로도 주민협의체는 지속적인 홍보와 참여 유도를 통해 등재 추진에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다. 한편, 양주 회암사지는 국가사적으로, 2025년 3월 국가유산청
시민행정신문 기자 | 남양주시는 23일 평내동 궁집에서 남양주문화원 주관으로 시민과 함께하는 ‘K-FOOD 페스타’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지역 문화유산인 궁집의 공간적 의미를 살려 전통 식문화의 가치를 현대적으로 재조명하고 시민들의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요리 시연과 체험, 강연으로 구성됐다. 이하연 김치 명인과 고화순 나물 명인이 요리 시연과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을 이끌었다. 이어 정혜경 호서대학교 교수는 ‘김치와 나물에서 시작되는 K-푸드’를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참여자들은 발효와 제철 식재료를 중심으로 한 전통 음식에 담긴 삶의 지혜를 배우고 직접 체험하며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궁집에서 시민들과 전통 식문화의 깊이를 나눌 수 있어 뜻깊다”며 “이번 행사가 음식과 사람, 문화가 어우러지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김경돈 남양주문화원장은 “이번 행사를 발판 삼아 앞으로도 지역 특색을 살린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문화 축제를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 한편, 시는 이번 행사를 계기로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이 운영하는 여주시립 폰박물관은 4월 '문화가 있는 날'을 맞아 오는 4월 28일부터 5월 2일까지 시민 참여형 체험 행사 '소식을 전하던 봉수대 만들기'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낮에는 연기, 밤에는 불을 이용해 긴급 상황을 알렸던 전통 신호 체계 ‘봉수’의 원리를 배우고, 이를 3D 입체 퍼즐로 직접 만드는 체험형 프로그램이다. 참여자들은 봉수대의 구조를 조립하며 선조들의 지혜가 담긴 통신 문화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다. 특히 “옛날엔 어떻게 소식을 전했을까?”라는 호기심에서 출발해, 디지털 통신에 익숙한 현대인들에게 과거의 신호 전달 방식을 쉽고 흥미롭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참가자들은 봉수대를 제작 과정을 통해 과거와 현재의 통신 방식을 비교해보며 색다른 문화 경험을 하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순열 여주세종문화관광재단 이사장은 “시민들이 전시 관람에 그치지 않고 역사적 소재를 직접 만들어보며 박물관에서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이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주시립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도시공사가 운영하는 가남체육센터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태평문화공원에서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참여할 수 있는 어린이날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가족 중심 체험 행사로, 지역 주민이 함께 어울리는 참여형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어린이들에게 즐거운 어린이날 추억을 제공하고 지역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행사는 태평문화공원 내 기관 협력 행사로 추진되며, 가남체육센터를 중심으로 가남주민자치위원회, 가남청소년문화의집이 함께 참여해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공연, 이벤트 등을 공동으로 운영할 예정이다. 가남체육센터는 어린이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어린이 수영 체험과 생존수영 체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가남주민자치위원회는 공연프로그램과 체험행사, 푸드트럭 먹거리 공간을 운영할 계획이다. 또한 가남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탁구, 게임 등 참여형 프로그램과 이벤트를 진행해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다. 여주도시공사 김철환 사장은 “어린이날을 맞아 어린이와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체험형 행사를
시민행정신문 기자 | 여주시는 4월 휴지기 동안 진행한 오학파크골프장의 시설 개선 사업을 모두 마치고,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선보이며 본격적인 재개장에 나선다고 밝혔다. 여주시 파크골프장은 시민들의 라운딩 흐름이 끊기지 않도록 구장별로 시기를 조정한 ‘순차 휴지기’ 시스템을 적용하여 이용 공백을 최소화했다. 이에 따라 오학파크골프장은 4월 24일, 대신파크골프장은 5월 1일 재개장 예정이며, 점동파크골프장은 오학이 재개장하는 4월 24일 휴지기에 돌입한 후 5월 24일 재개장할 예정이다. 여주시는 이번 휴지기를 활용해 파크골프장의 핵심인 잔디 생육 상태를 최상으로 관리하여 이용객이 고품질의 라운딩을 즐길 수 있도록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특히, 오학파크골프장의 새로운 시그니처 ‘하트 그린’(D코스 6번홀)은 라운딩에 작은 재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이밖에 노후화된 안전망과 티박스 등 개보수와 이용자의 이동 편의를 위한 보행로 정비, 각종 편의시설 확충도 진행했다. 또한, 시설 보완과 더불어 운영 시스템도 이용자 중심으로 고도화했다. 특히 일출 및 일몰 시각에 맞춘 ‘탄력 운영제’를 도입하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안양시는 시민들의 일상 속 신체활동을 독려하고 건강한 운동 습관 형성을 돕기 위해 오는 5월 한 달간 ‘2026 런위드안양 슬로우러닝 챌린지’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참가자 모집은 이달 24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된다. ‘속도를 늦추고, 건강을 채우자!’라는 슬로건을 내건 이번 행사는 기록 단축이나 경쟁 위주의 러닝에서 벗어나 누구나 자신의 페이스에 맞춰 즐겁게 달릴 수 있는 ‘슬로우 러닝(Slow Running)’ 콘셉트로 마련됐다. 안양시민이나 안양 지역 내 활동자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챌린지 전용 러닝 앱인 ‘모두의 러너’를 활용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일상에서 자유롭게 달리기 실천 기록을 인증하면 된다. 시는 단순한 운동을 넘어 시민들 간의 건강한 연대감을 형성하기 위해 런위드안양 전용 카카오톡 채널과 인스타그램을 통해 주차별 건강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며, 참가자들이 실시간으로 목표 달성도를 확인하고 운동 실천 의지를 다질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목표를 달성한 참가자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상품권 등 운동 지속을 위한 리워드를 지급할 예정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고양시장애인종합복지관은 지난 21일, 개관 22주년 및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장애인과 가족, 주민 등 350여 명이 참여한 이번 행사는 음식 나눔, 노래자랑,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내용으로 꾸며졌다. 이날 10개 팀이 참여한 노래자랑, 발달장애인 자조모임 ‘느린이웃’의 공연이 펼쳐졌고, 참석자들은 설렁탕과 과일 등을 함께 먹으며 소통하는 시간을 보냈다. 또한 일산자생한방병원, 주민동아리 ‘사복사복’, 청솔모 등 지역 단체들이 자원봉사자로 나서 한방치료·파우치 만들기 등의 체험 부스를 운영하고 음식을 배식하는 등 행사 운영에 힘을 보탰다. 황성진 관장은 “지역사회와 자원봉사자들의 참여 덕분에 행사를 더욱 풍성하고 의미 있게 진행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우러지는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