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기도안산교육지원청은 4월 23일 관내 초·중·고 및 특수학교 학부모 약 200명을 대상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청하여 청소년 학교폭력 예방, 학생자살 예방, 도박 예방을 주제로 한 학부모 역량 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최근 청소년을 둘러싼 환경 변화와 사회적 문제를 반영하여, 실제 현장에서 발생하는 사례 중심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온라인을 기반으로 확산되는 청소년 도박 문제와 점차 다양화·지능화되는 학교폭력 유형을 중심으로, 학부모가 자녀의 일상 속 위험요인을 현실적으로 이해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기획됐다. 아울러 학교 내 갈등 상황을 단순한 처벌이 아닌 교육적 회복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화해중재 대화모임’ 사례를 공유하며, 갈등을 관계 회복의 기회로 전환하는 회복적 생활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이는 최근 교육 현장에서 중요성이 커지고 있는 실천 중심의 갈등 해결 방식으로, 학부모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 냈다. 연수 내용은 ▲ 청소년 도박의 위험성과 최신 실태 및 예방 방안 ▲ 학교 내 갈등 사안 발생 시 화해중재 대화모임을 통한 교육적 해결 사례 ▲ 변화하는 학
시민행정신문 기자 |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4월 22일 관내 통합교육 탐구수업공동체 교원을 대상으로 ‘2026 동두천양주 함께하는 통합교육 문화 조성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유아·초·중등 특수교사와 통합교사가 함께 참여한 통합교육 탐구수업공동체의 첫 대면 활동으로, 교사 간 소통과 협력 강화를 위해 마련됐다. 특히 힐링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진행된 두바이 쫀득쿠키 만들기 체험 활동은 참여 교원 간 자연스러운 교류를 이끌어내며, 통합교육 실천을 위한 협력적 관계 형성에 긍정적인 역할을 했다. 동두천양주교육지원청은 통합교육 탐구수업공동체 운영을 통해 특수교사와 통합교사 간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마련하고, 학생 맞춤형 통합교육의 질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임정모 교육장은 “통합교육은 교사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한 만큼, 이번 탐구수업공동체 활동이 현장의 실질적인 변화를 이끄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통합교육 지원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하남시 신장도서관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관하는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와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이 주관하는 ‘도서관 문화예술 동아리 지원’ 사업에 시행 기관으로 동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에 선정된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 사업은 도서관 인근 꿈쟁이동산지역아동센터 어린이를 대상으로 그림책을 활용한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사업이다. 특히 ‘미래로봇과 공존하는 지구 환경 생활’(4월 말~7월) 프로그램을 통해 AI(인공지능) 및 미래 사회를 주제로 한 그림책을 매 회차마다 함께 읽고, 다양한 독후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자원활동가가 참여하는 ‘책 읽어 주세요’(6월 중순~7월 초), 도서관 견학 프로그램 ‘도서관은 처음이지, HELLO 신장도서관’(6월 중순), 그림책 작가를 초청해 체험활동과 함께 그림책의 가치를 배우는 ‘북똑똑(Book talk-talk)’(7월 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이어진다. 또한 ‘책 읽어 주세요’ 프로그램의 원활한 운영을 위해 시민 자원활동가 양성과정을 5월 중순부터 6월 초까지 별도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가 최근 중동 전쟁 등 대외 경제 불확실성으로 급등한 유가와 물가로 고통받는 시민들을 위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지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신속한 지원을 위해 기초수급자·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을 1차로 우선 지급하고 건보료 등을 통해 대상 확정 후 김포시민 70%에게 2차 지급한다. 이번 지원금은 민생 안정을 목적으로 편성된 추가경정예산으로 마련됐으며, 지급기준일인 2026년 3월 30일 기준 김포시에 주민등록을 둔 시민이 지급 대상이다. 외국인은 원칙적으로 제외 대상이나 영주권자, 결혼이민자, 난민인정자 등은 예외적으로 대상에 포함된다. 성인은 본인이 직접 신청해야 하며 미성년자는 세대주가 대신 신청할 수 있고, 대리신청은 행정복지센터에서 발급하는 김포페이 카드에 한해 허용된다. 1차 지급 대상 중 기초생활수급자는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 가족은 1인당 45만원을 지급받는다. 지급기준일 이후 기초수급 자격 책정이 이루어진 경우 이의신청 기한(5월 18일 ~ 7월 17일)내 이의신청을 거쳐 그에 해당하는 지원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금 지급은 신용·체크카드 및 지역화폐인
시민행정신문 기자 | 김포시는 지난 2월부터 4월까지 치매 어르신의 구강 관리 역량 강화를 위해 추진한 ‘웃음꽃 잇몸교실’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치매안심센터 ‘등대지기 쉼터’ 프로그램과 연계해 경증 치매 어르신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주요 내용은 ▲노년기 구강 특성 및 관리 방법 교육 ▲보철물·틀니 관리 교육 ▲구강 검진 및 스케일링 ▲불소도포 ▲1:1 맞춤형 칫솔질 교습 등 체계적인 구강 건강관리 서비스로 구성됐다. 치매 어르신은 인지기능 저하로 자가 구강 관리가 어려워 구강 질환 발생 위험이 크기 때문에 지속적인 관리가 필수적이다. 이에 시는 일회성 교육에 그치지 않고, 대상자별 교육 2회 및 서비스 제공 2회 등 총 4회에 걸친 단계별 교육과 습관 점검, 칫솔질 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총 16회에 걸쳐 운영돼 참여자들의 지속적인 구강 건강관리 능력 향상을 도모했다. 또한 구강 노쇠 예방을 위한 입술·혀·구강 근육 강화 운동(파·타·카·라)과 구강 관리 용품의 올바른 사용법을 교육한 후 물품을 제공해 스스로 구강 건강을 유지·관리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김포
시민행정신문 기자 | 이천시는 (재)경기테크노파크와 함께 관내 도·공예기업의 온라인 판로 확대와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이천시 도·공예기업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오는 5월 22일 오후 6시까지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이천시가 주최하고 경기테크노파크가 주관하며, 공고일 기준 이천시 관내 도·공예기업 사업자를 대상으로 추진된다. 지원 대상은 30개사로, 선정된 기업에 기업당 최대 50만 원의 맞춤형 온라인 마케팅 비용이 지원된다. 지원은 제품 상세페이지 제작을 기본으로 하며, 제품 홍보 동영상 제작, 포털사이트 검색광고, 라이브커머스, 택배 물류비, 홈쇼핑 및 글로벌 이커머스 홍보 등 기업별 수요에 맞는 항목을 선택해 활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선정기업의 온라인 판매 역량 강화를 위한 마케팅 교육도 병행 운영할 예정이다. 이 사업은 지역 공예기업의 온라인 홍보를 강화하고, 디지털 유통 환경 변화에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목적이 있다. 특히 온라인 판매 기반이 상대적으로 취약한 도·공예기업이 변화하는 소비 환경에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마케팅 전략 지원과 홍보 기회
시민행정신문 기자 | 23일 세종특별자치시사회복지협의회 사회공헌센터는 지역 간 복지 격차 해소와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남부권 푸드마켓 개소를 추진하며 민간자원 연계에 적극 나서고 있다고 밝혔다. ‘푸드마켓’은 기부받은 식품 및 생필품을 진열해 이용자가 필요한 물품을 직접 선택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이용자 중심의 복지 서비스이다. 2025년 기준 세종시 취약계층은 북부권 3,187명, 남부권 6,486명으로 남부권에 더 많이 분포하고 있으나, 현재 푸드마켓은 북부권(조치원) 1개소만 운영되고 있어 남부권 이용자들의 접근성이 제한되고 있다. 협의회는 이러한 문제를 해소하기 위해 다양한 운영 보완책을 추진해 왔으나, 푸드마켓 1개소만으로는 증가하는 수요와 지역 간 이용 격차를 해소하는 데 한계가 뚜렷해 남부권 푸드마켓 설치가 절실한 상황이다. 세종시는 남부권 푸드마켓 설치를 위해 접근성이 우수한 장소를 지원하는 등 행정적 기반 마련에 나섰으나, 시 예산 여건으로 인해 냉장·냉동고, 매대, 정수기, 사무집기, 상담공간 조성을 위한 비품 등 운영에 필요한 물품은 자체적으로 확보해야 하는 상황이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경상북도교육청 영일도서관은 오는 5월 6일부터 학부모 및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2026 1기 미래교육 학부모 아카데미’를 운영하고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번 1기 아카데미는 자녀 교육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줄 수 있는 각 분야 전문가들을 초청해 총 7회에 걸쳐 진행되며, 교육내용은 급변하는 교육 환경 속에서 부모의 역할을 정립하고 자녀와의 소통을 돕는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됐다. 모든 강의는 수요일 오전 10시부터 12시까지 영일도서관 제2평생학습실에서 진행되며, 회차별로 선착순 모집한다. 영일도서관 관계자는 “미래교육 전문가 초청 특강을 통해 학부모님들이 자녀의 학습 역량 뿐만 아니라 정서와 안전까지 폭넓게 이해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지역 학부모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수강 신청은 도서관 누리집 통해 온라인 신청(1차-4월 22일, 2차-5월 20일)이 가능하며, 기타 자세한 사항은 누리집 공지사항 또는 영일도서관로 문의하면 된다.
시민행정신문 기자 | 천안시의회 사무국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의 효율성과 시민 소통 강화를 위해 노후 시설 및 장비 전반에 대한 정비를 완료하며 철저한 준비에 나섰다고 밝혔다. 이번 정비는 장기간 사용으로 기능 저하가 우려되던 통신 및 회의 장비를 중심으로 진행된다. 사무국은 노후된 IP전화기를 전면 교체해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구축할 예정이며, 대회의실의 음향 시설은 최신 장비로 보강해 회의 시 발언의 전달력을 한층 높였다. 또한, 내구연한이 경과한 의회버스를 교체하기 위해 친환경 대형 수소버스를 신규 계약했으며, 오는 5월 중 도입을 앞두고 있다. 신규 차량은 의원 및 직원의 공식 일정 수행은 물론, 각종 현장 방문 활동 시 안전성과 편의성을 동시에 확보할 것으로 기대된다. 천안시의회 정규운 사무국장은 “제10대 의회 개원을 앞두고 의정활동 지원 기반을 전반적으로 점검하고 보완했다”며 “앞으로도 안정적이고 효율적인 의회 운영을 위해 세심한 준비와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천안시의회는 이번 시설 개선과 장비 교체를 통해 보다 원활한 의정활동
시민행정신문 기자 | (사)충청남도지체장애인협회 보령시지회(회장 김혁연)는 23일 대천체육관에서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이해를 높이고 장애인의 자립 의지를 고취하기 위한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 및 보령시 화합 한마당’을 성황리에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복지법' 제14조에 따른 장애인의 날을 기념해 마련됐으며, 지역 내 재가 장애인 700명을 비롯해 가족, 보호자, 자원봉사자 등 총 1,000여 명이 참석해 소통과 화합의 의미를 다졌다. 인권 존중과 평등 가치를 되새긴 기념식에서는 장애인 인권헌장을 낭독하며 장애인의 권익 보호와 차별 없는 평등 실현을 향한 지역사회의 약속을 확인했다. 이어 장애인 복지 증진과 권익 향상에 기여한 유공자 16명에게 표창과 감사패가 전달돼 그간의 노고를 격려했다. 재능과 열정의 무대, 화합 한마당에서는 다채로운 문화 공연과 장애인 노래자랑이 펼쳐졌다. 참가자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뽐내며 축제의 분위기를 만끽했으며, 시종일관 웃음과 박수가 끊이지 않는 따뜻한 자리가 이어졌다. 김혁연 지회장은 기념사를 통해 “오늘 이